암은 부분적으로 오지 않고 전신 성으로 옵니다.

그래서 위암이라고 해서 위만 치료하면 재발과 전이가 일어나서 치료가 힘들어 지게 됩니다

이미 위암이라고 하면 난소, 위, 폐,유방, 갑상선,뇌에 까지 암 물질이 암약하고 있는데

현대의학은 암이 종양 화가 되었을 때만 장비로 잡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암 물질을 분자의 상태에서 파동으로 잡아낼 수 있다면 병원보다 최소 3년은 암을 먼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파동으로 암을 잡아내는 기술은 한국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암은 이제마 선생의 사상 체질로 봤을 때  태음인과 소음인 에게만 발생합니다.

암은 음인 에게만 오는데 음인이 수맥 파에 노출되면 3년안에 암에 걸리게 됩니다.

독일의 하거 박사는 독일의 암환자 5,348명의 가택을 조사한 결과 99%의 가옥 아래로  수맥파가 지나간 것을 확인하고 논문을 발표함.

그래서, 자기의 체질을 알고 거주지의 수맥 파를 안다면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인의 35%는 태음인 이고,  30%는 소음인,  20%는 소양인,  10%는 태양인, 5%는 중성인 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65%의 사람들이 평생 암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암에 노출되면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암에 걸리면 잘 먹어야 된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그것은 자살행위 입니다.

동물성 단백질 (고기,생선,계란,유제품,가공식품)은 암의 먹이 입니다.  철저하게 채소와 콩류,버섯 류로 식사를 하셔야 후일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린 모든 분들이 나의 체질을 알고 수맥 파를 피하고 철저하게 식이요법을 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람한방병원 진료원장 이아람 입니다.

림프종으로 항암치료 중 전해질 불균형으로 문의하셨군요.

전해질이 불균형한 이유는 설사 등 탈수를 유발하는 항암부작용과 오심, 구토 등으로 적절한 영양 공급이 되지 않을 경우 등에서 나타납니다.

전해질은 칼슘, 나트륨, 칼륨, 염소 등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불충분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공급해야하며 잘못된 식이로는 불균형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진료받으시는 병원에서 수액 처치를 통해 조절하거나 혈액검사 결과를 가지고 수액처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조절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식이는 항암 중에 음식섭취 장애가 있을 경우 억제하는 것 보다는 가능한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해서 항암으로 손상받은 조직의 회복을 돕도록 하고 많이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이제한으로 영양이 부족할 경우 치료를 위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항암 후유증이 심해지고 치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덧붙이면 항암치료를 돕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가급적 면역치료를 병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면역치료를 통해 항암의 부작용을 줄이고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림프종은 항암치료가 좋은 암이지만 모든 환자의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학병원의 항암치료만 믿고 있으신 것은 최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최선의 치료를 위해 환자분에게 맞는 면역치료의 방법은 검사결과와 진료기록 등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상담은 자료를 가지고 내원하셔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