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9. 2.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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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하면 국민 드라마 이기도 했던 야인시대가 생각나고 출연했던 쌍칼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탤런트 박준규 씨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연기활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죠 그리고 아찔한 사돈연습 예능에도 아들 박종혁 군과 함께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박준규 나이는 1964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되셨습니다 1988년도에 연극을 통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배우 박노식 입니다 연기에 대한 피가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거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아버지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로 불린 일이 많았지만 그러한 그늘을 벗어나게 된 것이 앞서 말한 야인시대 드라마

쌍칼 역을 맡으면서 입니다 연기를 잘하기도 했지만 정말 인상 깊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배역 타이틀은 잊혀지지 않는듯 하네요 박준규 아내는 진송아 씨 입니다 아내 또한 배우 인데요 출연작은 1992년도 kbs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에서 단역을 맡았고 2016년도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 구석구석 숨은돈 찾기 등등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부인 진송아 나이는 1966년생이고 52세 라고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 2남을 두고 있는데요 장남 박종찬과 차남 박종혁 입니다 박종찬은 부모님의 끼를 이어받아 뮤지컬배우 겸 연극배우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박종혁은 현재 아찔한 사돈연습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연예인 집안이네요 다들 끼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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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