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故 노진규 선수 / 온라인 커뮤니티 |
특히, 이날 노선영 선수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노선영의 동생인 故 노진규 선수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노선영 선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규는 금메달 만들기에 이용당했고, 나는 금메달 만들기에서 제외당했다”는 글을 게시해 진실 공방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덧붙여 “4년 전 연맹은 메달 후보였던 동생의 통증 호소를 외면한 채 올림픽 메달 만들기에 급급했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노선영’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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