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벌로인한 팀워크붕괴라는소리가있는데 노선영 김보름 둘다 한체대출신 파벌 ㄴㄴ

2.김보름은 장거리가주종목 2016~2017시즌 매스스타트 세계랭킹1위 노선영은 1500m가 주종목 메달권에 못미치는 성적

3.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처럼 코너가 관건인종목 전쇼트트랙선수였던 김보름 이승훈은 쇼트트랙경기장에서 코너링을 주로 훈련하고자했지만 태릉선수촌 쇼트트랙경기장은 쇼트트랙선수들이 사용 그래서 한체대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매스스타트 훈련함

4.개인종목출전자격이있어야 팀추월에 출전할수있는데 빙상연맹측실수로 개인종목출전자격이 없는 노선영은 팀추월에 나가지못하게됨 개인종목출전자격은 32위까지고 노선영은 34위기록.

5.평창에못나가게된 노선영은 빙상연맹에게 화가나 언론을 통해 이승훈.김보름이 따로 한체대에서 자유로운 환경으로 특훈을하는 특혜를 받고있다고 폭로

6.이승훈이 쇼트트랙경기장이 필요해서 한체대에서 훈련을 했을뿐이고 노선영때문에 팀분위기가 풍비박산이났다고 팀추월을 하기싫다는 마음까지든다고 반박기사를냄

7.1500m 러시아 선수 두명이 도핑으로 적발되 노선영이 가까스로 평창에 갈수있게됨

8.언플로 폭탄던져놨던곳에 제발로 다시오고나니 팀분위기는 당연히 좋지않았고 언론으로 디스당한 김보름은 이때부터 노선영을 탐탁지않게 여긴듯함 고로 팀워크 폭망

10.평창 준준결승때 팀추월사건이터짐 팀추월특성상 못하는사람을 중간에두고 끌어주고 밀어줘야하는건데 김보름 박지우가 스퍼트를내고 노선영이 뒤로 쳐지게됨

11.경기후 인터뷰에서 김보름이 늦게 들어온 노선영을 탓하는듯한 발언을 함 그때부터 김보름과 박지우가 노선영을 왕따시켰다는 말들이나오더니 왕따사건이라고 기사화가됨

12. 2017년 삿포로아시안게임때 똑같은작전으로 마지막에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순으로 들어왔음 기록은 3분 6초대 이번평창에서 김보름이 마지막 스퍼트내고 뒤쳐졌던 노선영들어온기록 3분 3초대기록. 전보다 3초가량 단축된기록임 김보름이 욕얻어먹고 노선영페이스맞추느라 눈치코치다보고 들어온 기록 3분7초대
(팀추월이 못하는사람을 중간에두고 앞에서 끌고 뒤에서미는건맞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평창준준결승때 스퍼트내고 들어온게 기록단축에 도움이됨 게다가 앞선수 김보름 기록으로만보자면 4위정도 했을기록 3분대)

13.노선영이 실력없는게아니고 초반에 선두여서 체력소모가크기때문에 뒤로 쳐졌다는말이있는데 처음 와다다다뛰어나오는 스타트때 박지우가 첫바퀴동안 선두임 초반바람막이 역할은 박지우가함 그뒤부터는 계속 선두가바꼈음 세선수가 총선두로뛴 바퀴수가 김보름 3바퀴 노선영2바퀴 박지우1바퀴임 그냥 노선영이 단거리가 주종목이다보니 체력이딸려서 뒷심이부족한거임 근데 앞에 두선수들이 멀어져가니 그거 따라잡으려고 안간힘썼고 결국 전보다 3초단축함 빙상연맹의 전술이었겠지

14.김보름의 인터뷰 태도로 인성운운하며 국가대표을 박탈해라뭐라하던데 국가대표가 방송인.연예인도아니고 물론 공인이긴하지만 카메라앞에서 인터뷰를 한다는게 익숙한일도 아닐테고 노선영이 화가나서 선후배쌍그리 잡아서 언론으로 디스한거나마찬가지로 조금더 빨리 따라와주지못한것에대해 답답하고 속상한마음에 그렇게 말할수도있다고본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마련이고 국가대표박탈을 논할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봄 그리고 그에대해 사과도했음 몇몇 노선영한테 사과하라하는사람이있던데 그럼 노선영도 김보름을 언론으로 디스한거 먼저사과해라

(그리고 노선영이 왕따라고 얘기한것도아니고 당사자들 아무도 왕따라고 얘기한적이없는데 왜 노선영을 왕따라고 피해자만드는지모르겟다 노선영의언플때문에 노선영과 김보름의 사이가 안좋을뿐 왕따아님 노선영 박승희랑도 잘지내고 박지우랑은 룸메인데 그게 왕따임? 왕따는 집단적으로 따돌림과괴롭힘을 받는게 왕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