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우경업 요리사가 짜장 명인으로 뽑혔다. <사진=SBS `스타킹`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파주 유니짜장면 요리사가 '스타킹' 짜장 명인으로 뽑혔다.
30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4대 천왕-명가의 비밀'로 짬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타킹 4대천왕'에는 파주, 군산, 대구, 부천 지역의 요리사들이 출연해 짜장면을 만들었다.
'스타킹' 시식단 20명과 MC 5명은 유니짜장을 만든 파주 우경업 요리사를 선택했다.
특히 이국주는 파주 짜장면을 맛본 후 "와~ 짭쪼름한 맛이 강하다. 정말 짜장면 같은 느낌이다. 다른 사치가 없다"고 말했다.
짜장 명인으로 뽑힌 파주 짜장면 우경업 요리사는 "감사합니다. 지금도 떨고있다"며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가 좋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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