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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내공15)
gkdm**** 조회수 68,678 작성일2007.10.28

요즘에 환경오염이 더 심해 졌네요.

특히 서울이 대표적이에요.

어떻게 해야 환경오염을 줄일수 있을까요??

2012년에는 우리 지구가 환경오염때문에 지구가 멸종된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미래에는 자동차도 더욱더 많아 질 텐데...

우리 모두함께 생각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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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t****
영웅
과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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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가에서 환경오염을 줄일수있는 20 가지**

 

(1)*** 자동차 연료  친환경 연료로 교체** 듸젤유 제한** 불안전 연소방지 완전연소 가능한 개스류로 교체

(2)***핵발전과 화력발전을 핵 융합 발전으로 교체**

(3)***화석 연료을 자연에너지로  점증적 교체 ( 태양열 풍력 지열 조수간만에 차이 위취 에너지개발**

(4)***HYdrogen (   수소) 연료 전지화

(5)****바다 깊숙히 묻혀있는  하이부리짖드 연료화 개발**

(6)***연소 용 연료 를 가급적 줄이며 지구 온난화 을 국가 책임제로 제한 해야한다**

(7)***바다해면  해수속 우라늄 개발 핵 융합발전화**

(8)***폐기물 메탄 가스화 대형 설비를 국가 가 건설하구 국가 가  관리하는 폐기물을  줄이며 폐기물에너지화

(9)***음식물 쓰레기 국가 가 전량 개스연료화 투자 시급**

(10)***가축 배설물 처리 메탄개스화 연료화 찌거기 유기질 비료화 전량 국가 관리**

(11)***자동차사용 을  필요이상에 소음 환경법으로 강력 제한**

(12)***아파트 상하 층간 환경 소음법으로 강력규제 소음판 사용 의무화

(13)***상수도원 환경오염을 인공위성 상시 감시 상수원 오염원 강력 경제적 제한

(14)***하수 처리장 방류수을 수질을 모두 중수도 용으로 수질내용배출 강화

(15)***공장 폐수처리 방유수를  국가 가 특별지원책 수질 오염도에 과다에 따라 국세면세헤택

(16)***국민에 모두에게 인분 배출에 대한 국가적 처리연구소 운영 현 처리시설 감독 보완 상시 감독체계

(17)***폐기물 분리수거을 과학적으로 페기물 투기자 에게 가중처벌  아파트 분리수거 등급화

(18)***폐기물 재활용 국가 지원공단을 만들어 지역별 국가 가 100 년  비젼을 갖구 현대화 시설을 해야

(19)***아파트 및주거 폐기물과 공장산업화 페기믈 강력 법적으로 분리 처리 기록 을 비치사전 사후 감독

(20) *** 현환경 미화원에게  환경 오염 피해 투기 방지목적으로 환경법으로 사법권 을 주어야한다

**이상입니다

 

 

2*****우리가 환경오염을 줄일수있는 방법***

 

(1)***교통수단을 연소용 에너지사용 교통수단보다 전철 이용 을 상식화 하는 국민수준 개인적인 철학함유

(2)***한가정 다량차량 소유가정에 서는 가급적  한차량으로 한 가정이 만족해하는 개인철학 함유

(3)***가정에서 냉난방 온도 가족적 이해사항으로 온도조절 에너지절감이 즉 환경오염을 줄일수있다는 철학

(4)***애견사육법을 국가 가 환경오염에 대처하는 개인적인 양심에서 환경사랑철학 함유가중요

(5)***식사후 버리는 음식물 잔량을 철저히줄이는 개인철학이 국가 환경오염을 살리는 국민생활운동

(6)***가정 공공 처리장에 식수 용수  개폐시 개인적인 절약정신에 입각한 환경사랑 오염을 줄인다

(7)***인스탄트 식품 공해을 개인 환경사랑 이 나라사랑 이며 인류사랑 이란 환경사랑 에개인철학확실히해야

(8)***개인과 집단 유원지 오염은 개인별 환경사랑 자연사랑 수준임으로 개인에 철저한 오염줄이는 철학소유

(9)***모든 개인에 취미 오락 에도 환경오염을 중시여기는 책임있는개인 교양필수 낙시등산 해수욕

(10)***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국가환경사랑 이 행동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개인 수준환경사랑을 높혀야

(11)***길거리 휴지줍는 길거리에 휴지을 버리지않는 개인적철학이 선진화 지름길이란걸인식

(12)***개인은 담배꽁초 코풀이휴지 인스탄트 식품 카바등을 반드시 가방에 호주머니에 쳉겨가는 철학소유

(13)****공공시설 이용시 공공시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자연사랑과 같은 맥락임으로

(14)***개인에 자연사랑 의식이 휴지않버리는 기초 철학 침벳디않는 기초철학을 연마해야

(15)***길거리 야간 고성 방가도 소음환경을 발생함으로 개인적인 환경 상황 사랑에 철학이

(16)***개인적인 자원절약이 곧환경사랑임으로 종이 연필 등이 절약행위가 곧 환경오염을 막아준다

(17)***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공통으로환경사랑이 준비된 생활 즉 인스탄트식품을 도시락으로

(18)***음식물 찌거기 가 엄청난 난환경 오염처리물 질임으로 남기지않는 습관이 즉 환경사랑 철학이다]

(19)***남이버리는 환경오염을 즉시 지적하는 습관과 철학

(20)***건강한 개인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않는 현실을 감안 모두 건강에 조심함도 환경오염 방지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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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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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가 멸종 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우리가 모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 쓰레기도 길에다 버리지 말고 , 또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다는다면 지구의 수명이 길어지겠죠.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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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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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의 의미와 환경오염

(1) 가정 자원의 뜻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모든 수단과 방법

 

(2) 자원의 종류

① 인적자원 : 인간 내부에 있거나 인간과 떨어질 수 없는 자원

ㄱ. 개인적 자원 : 지식, 기술, 능력, 흥미, 창의력, 시간

ㄴ. 대인적 자원 : 가족간의 협동심, 의사소통, 친밀감 등

 

* 시간 : 누구에게나 똑같은 양이 주어지지만, 활용 정도에 따라 질과 양이 달라지는 자원

 

② 비인적 자원 : 인적 자원을 제외한 물적 자원으로서 개인이 소유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ex) 금전, 동력 에너지, 가정 기기 및 설비, 사회 공공시설(도서관, 보건소, 놀이터 등)

 

(3) 자원의 효율적 활용

가정 자원은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으로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① 교환하여 사용한다 - 필요한 자원을 타인이나 다른 가족에게 빌려서 사용한다.

② 활용가능성을 높인다 - 자원을 잘 간수하여 사용 기간을 늘인다.

ex) 1시간에 세탁기를 이용하여 빨래를 하면서 동시에 청소를 하였다.

③ 낭비하지 않는다.

④ 대체해서 사용한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 중에서 많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사용하고 적게 가진 자원을 절약하는 것

⑤ 인적 자원을 활용한다.

 

(4) 가정을 둘러싼 환경

① 가정 환경 : 가정과 가장 밀접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

ex) 주택, 가정 기기 및 설비, 가족의 수입, 가족구성원, 친척, 이웃 등

② 근접 환경 : 가족이 생활하는 지역사회 환경

ex) 직장, 학교, 병원, 동사무소, 놀이공원 등

③ 광역 환경 : 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범위의 환경

ex) 자연환경, 정치, 종교 제도 즉, 태양, 물, 불국사, 석굴암 등

 

(5) 환경오염

① 수질오염 : 생활하수, 공장폐수, 축산폐수 등이 원인

ex) 적조현상

② 대기오염 : 가정의 난방, 공장, 자동차 매연, 냉장고나 에어컨의 프레온 가스 등이 원인

ex) 온실효과, 스모그 현상, 오존층 파괴, 산성비 등

③ 토양오염 : 농약, 비료, 각종 폐기물, 수질 오염 및 대기오염을 통한 오염 물질의 유입

→ 한번 오염되면 자연적 회복이 불가능하고, 인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6) 환경보건을 위한 실천 사항

① 수질오염방지 : 물과 합성세제의 사용량 줄이기, 기름기는 종이로 닦은 후 씻기, 음식 찌꺼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기

② 대기오염 방지 : 에너지 절약, 프레온 가스를 사용한 물건 쓰지 않기, 대중 교통 이용하기

③ 토양오염 :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하기

 

(7) 재활용하기

① 종이류 : 신문, 잡지, 사무용지 등 종류별로 묶어서 분리 수거

② 캔류 및 고철류 : 내용물을 비운 뒤 납작하게 눌러 부피를 줄이고, 가스통은 구멍을 뚫은뒤 쭈그러뜨림

③ 병류 : 내용물을 비우고 뚜껑을 제거하여 씻은 후 배출

④ 플라스틱류 :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배출

⑤ 음식 및 채소류 : 물기를 빼서 음식물 수거함에 넣음

 

(8) 환경 마크

환경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표시하는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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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 오존층 회복세                         2006-10-25 10:14


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지난 1979년부터 작년까지 우리나라 상공의 오존층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90년 초반까지는 감소경향을 보이다가 그 후 최근까지는 회복되는 경향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기상청 위탁관측소로 운영되고 있는 연세대학교에서 오존 분광광도계와 TOMS 위성의 오존전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1979년∼2005년 오존량의 장기변화 경향은 10년동안 0.2%의 감소됐다. 또 1992년을 기준으로 전후반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전반기는 10년동안 4.9% 감소된 반면 후반기부터는 1.43% 증가됐다.

또한 지난 2002년부터 4년간 포항기상대에서 오존 존데를 이용한 오존 연직 구조의 관측에서는 오존층이 18km∼25km 고도에 위치하고 있고 겨울과 봄에 오존 전량이 많고 가을에 가장 적은 계절적 변동이 있음이 분석됐다.

한편 세계기상기구(WMO)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달 남극 오존홀이 지난 1979년 위성관측 개시 이래 가장 큰 오존홀로 기록됐다. 연도별로 가장 큰 오존홀 7개년도가 최근 10년에 몰려 있는 등 아직도 남극의 오존층 파괴는 계속되고 있어 극동지역의 오존층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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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 실내공기질 '심각'                         2006-10-19 09:16


이산화질소 등 환경기준치 초과


지난달 8일 발생한 종각역 일산화탄소(CO) 누출사고는 미리 예견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경기 용인을)에 따르면 지하상가에서의 인명피해 위험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선교 의원실에서 강남, 영등포로터리, 종로4가 등 3개 지하상가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이산화질소가 환경기준치를 초과했다.

영등포로타리, 동대문 지하상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경우, 환경기준치인 500㎍/㎥을 초과했으며, 동대문 4.3배, 영등포로타리 지하상가는 1.7배, 강남 지하상가의 환경부 자료는 기준치보다 무려 3.7배나 높게 검출됐다.

이산화질소는 강남, 영등포로타리 및 동대문 지하상가 모두 기준치인 0.05ppm을 초과했다. 강남과, 영등포로타리는 1.4배, 동대문은 1.2배 높게 나왔다. 이산화탄소는 환경기준치는 1,000ppm이나 강남 지하상가 982ppm, 동대문 980ppm 등 거의 기준치에 육박했다.

동대문 지하상가는 포름알데히드 역시 120.6㎍/㎥을 기록 기준치인 120㎍/㎥를 넘어섰으며 일산화탄소 역시 4.9ppm을 기록 5ppm의 저농도에 20분간만 노출할 경우 신경계 장애 불러일으켜, 체내 혈액 10% 기능 상실, 시각 및 정신 기능 장애, 종래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었다. 이런 물질의 경우 국민들에게 생소해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쉽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한선교 의원은 "작년 법개정을 통해 우리나라도 세계보건기구 및 선진국들의 실내공기질 관리 방향에 발맞추어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섰으나, 정작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환경오염물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경우 피로감에서부터 서서히 시작해 두통, 구토로 이어져 중추신경의 마비 등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에 급급해 물청소, 공조기의 휠터 교체 횟수 증대 등의 미봉에 그치는 대책마련 보다는 환기설비를 최악의 조건을 가정해 변경해 설계, 시공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원인을 규명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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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질 개선정책 문제점 추궁            2006-10-23 02:16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등 사회적 피해가 연간 10조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대기환경개선대책과 관련한 미비점과 문제점이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수도권은 호흡기질환, 조기사망 등을 유발하는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국토의 12%인 수도권에 인구와 자동차의 47%가 집중돼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수는 연간 11,127명으로 추정된다.

23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수도권대기질 개선 정책에 대한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먼저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부 조기폐차사업의 집행률 저조를 추궁할 예정이다. 환경부 조기폐차사업 집행률은 금년 9월 15일 현재 2.7%에 불과하다.

신 의원은 배출가스저감사업과 관련, 수도권 미세먼지에서 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실제보다 고평가돼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면서 경유차 배출가스 규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대기질 개선대책의 실효성도 물을 예정이다.

또한 일부 저감장치 성능이 부실하다는 주장도 확인할 계획이다. 현재 매연여과장치(DPF)를 온도조건이 맞지 않는 청소차 등 저속주행 차량에 부착시 매연과다 배출 및 출력·연비저하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 저공해자동차 보급 부진과 ▲대형사업장은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할당량 이내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엄격 관리하는 총량관리제 실시에 따른 산업계의 부담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위한 추가재원 확보 방안 등을 물을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김종률 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수도권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진행률이 저조한 것을 추궁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사업평가를 장치 보급대수에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얼마큼 기여했는가를 평가하는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인천 부평을)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대수에만 급급해 저감장치 기능에 대한 점검이 없었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 단 의원은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책을 바이오디젤의 보급 확산을 통한 연료대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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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환경에 관련된 시를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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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아무데나 쓰레기 버려도

아무도 모를 거야.

슬쩍슬쩍 몰래몰래 버려도

보는 사람 없으니까.

꽃이 알고 나쁜 어린이

눈을 흘겨요.


나 하나만은 괜찮을 거야.

여기저기 쓰레기 버려도

아무도 모를 거야.

썩어 가는 흙도 물도

가만가만 있으니까.

나무가 알고 나쁜아이

혼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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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이 맑은 물


마구 버린 쓰레기로

물이 울부짖는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몰래 버린 폐수로

물이 앓고 있는 모습을

자세히 보아 주세요

펑펑 버린 오물들로

숨쉬지 못하는 물

코로 냄새 맡아 보세요.

이슬같이 맑은 물

쪽빛 투명한 물

우리들 고운 손으로

되살리고 싶어요.

병들어 썩어 가는

물이 울부짖는 소리

귀기울여 보세요

합성세제 샴푸로

물이 앓고 있는 모습

자세히 보아 주세요

쏟아 버린 오물들로

숨쉬지 못하는 물

깊이깊이 냄새 맡아 보세요.

진주같이 맑은 물

옥같이 깨끗한 물

유리빛 투명한 물

우리들의 고운 손으로

되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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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내리고


지구가 더워지면

빙하가 녹아 내리고


남극 북극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져

바닷물이 넘치게 되고


바닷물이 넘치면

육지가 잠겨 버리고


육지가 잠기면

우리 삶의 터전 잃게 되지.


프레온가스 석유 석탄이

뿜어내는 연기 때문이지.


세계 인구 불어나

백억 된다면

지구가 더 더워지고

이대로 가면

이천이십년쯤엔 어떻게 될까

상상의 날개를 펴 보자.


알프스 빙하 베링 빙하가

녹아 내리면

쾌적한 환경은 사라지고

아무도 살 수 없게 될 거야.


21세기는

환경의 시대

미리 대비해야 한단다.


*알프스 빙하 : 스위스에 있는 빙산 이름

베링 빙하 : 미국 알래스카의 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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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1) 공장 폐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수중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폐수가 너무 많이 흘러나와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된 경우는 정화 시설을 이용하여도 깨끗이 정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화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2)생활하수: 도시에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생활하수도 함께 늘어났다. 세제나 기름,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폐기물에 의한 하천의 오염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렇게 오염된 하천은 식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3)식수부족: 상수원의 물을 정화하여 수돗물로 공급하는 일은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상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로 식수가 부족하게 되므로 결국 그 피해 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해결방안 


1.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2.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3.실험을 하고난 화학물품들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4.쓰고 남은 페인트를 땅에 버리지 않는다.


5.농사짓는 사람들은 농약을 치지 않는다.


6.합성세제나 샴푸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쓰지 않는다.)


7.빨래를 행굴 때 성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초를 사용한다.


8.하수구가 막혔다면 강력세제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한다.


9.설거지를 할 땐 쌀뜬물을 사용한다. 쌀뜬물로 설거지를 하기 싫다면


세수를 해도 좋다.(피부에 좋음)


10.기름이 묻은 그릇은 휴지나 헝겊으로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한다.



대기오염 


(1) 광화학 스모그


① 매연이나 안개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유해한 물질을 생성한다.


② 광화학 스모그는 광선 차단으로 열의 손실을 가져오고 , 호흡기 계통과 식물에 피해를 준다.



(2) 산성비


① SO₂, NO₂등이 비에 녹아내리는 것


② 삼림과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건축물 등을 부식시킨다.


③ 식물의 잎 조직에 손상을 주어 광합성을 방해한다.



(3) 온실 효과


ⓛ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하여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②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져온다.


③ 화석 연료(석탄, 석유)의 과다한 사용이 원인


④ 기온 상승으로 인해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4) 오존층 파괴


① 염화불화탄소 등이 오존층을 파괴한다.


② 자외선이 통과하여 암 유발 및 생물의 삶에 영향을 준다.



기타 환경오염


(1) 토양 오염


ⓛ 과다한 농약 살포


② 산성비에 의한 영향


③ 매립 쓰레기로 인한 오염



(2) 소 음


① 대도시, 공장, 공항 등에서 발생


② 난청, 정신 장애 등을 일으킨다.




(3) 방사능 오염


① 핵 폭발, 원자로 폐기물 등에 의한 오염


② 암, 돌연 변이 등을 일으킨다.



(4) 쓰레기 오염


* 폐기물


- 일반 쓰레기 = 쓰레기 (가연 쓰레기, 불연 쓰레기), 분뇨


- 산업 쓰레기 = 유해 산업 쓰레기, 폐유, 일반 쓰레기

[중앙일보 2005.12.09]    

서울고법 민사22부는 "이웃집 개짖는 소리 때문에 수면장애.식욕저하 등을 겪었다"며 표모씨가 개주인인 이모(42)씨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병원 치료비와 위자료(100만원) 등 모두 147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비교적 개 사육이 자유로운 농촌 지역에 살고 있지만 옆집 개들이 짖는 소리에 잠을 못 자는 등 사회통념을 벗어날 정도로 권익을 침해당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고는 항의받은 뒤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배상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개들이 짖어 발생한 소음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므로 금전으로나마 이를 위자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수면장애 등이 원고의 기질적.유전적 요인 때문에 악화된 점을 감안해 피고 책임을 50%만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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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제정 아파트도 층간소음피해 배상

대로변아파트 소음 분양사가 배상

차량소음 배상

아파트 건축 전 기존도로 소음피해 보상

'수인한도' 초과 고속도로소음배상 판결

집회 확성기 소음 법원판례

주택가 인근 공장소음 벌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소음피해 배상

공연장 소음 난청상해 배상

부산 소음 피해 건축허가기관 연대 책임

아파트 신축공사 소음피해 건설사 배상

 

 

구미시 고속도로변 아파트 소음피해 배상

<도움이 되는 참고자료>

 

유원지에 버려진 쓰레기들

 

 

강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들

 

 

버려진 음식물쓰레기(수진오염의 주범)

 

바닷가에 밀려온 쓰레기

 

버려진 폐선으로 인한 바다오염

폐선으로 인한 수질오염 2

 

수질오염으로 인해 폐사된 조개들..

 

숲속에 버려진 양심들..

미철거된 골재로 인한 오염물들

 

 

사업장 폐기물 불법 처리로 인한 오염

중간에 죄송하지만////

만드는방법 대강 알려드릴게요...

 

<!--// 타이틀 -->
<환경신문만드는 방법>
 
이런식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순서

● 만드는 방법

A4용지를 4장정도 준비한다.

A4용지의 크기로 4면이상으로 한다. (보통은 4절스케치북에 합니다^^)

신문의 제목을 정하고 가편집을 한다.(신문제목: 어쩌구저쩌구)

주제가 4가지 이상으로 한다.

신문의 내용은 사설 쓰기, 신문기사 활용, 공익 광고, 집중 취재, 환경 상식, 독자 한마당, 학교 내 현장 고발 사진 찍기, 환경을 깨끗하게 한 실천사례, 편집 후기, 광고 등 각자 창의적이고 특징 있게 한다.

● 주의사항 : 자기의 의견이나 실제로 문제시되는 것을 기사로 쓴다. 컴퓨터의 내용이나 신문기사를 그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컴퓨터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조금 보충해서 적는건 상관없어요^^)

준비물은요 그냥 간단하게 꾸밀꺼잇죠?>싸인팬,색연필,가위,색종이로 꾸미는것도 갠찬아요^^,물론 용지는 잇어야겟죠?,그리고 사진이랑 글의 배율은 3:7이좋아여^^

● 참고자료

1) 한국사이버자연사박물관 - http://kcnhm.yeungnam.ac.kr

2) 환경운동연합 - http://www.kfem.or.kr

3) 국립환경연구원 - http://www.nier.go.kr

4) 재활용전망대 - http:// www.sanghun82.pe.kr 등


2. 주제선정

주제1. 수질오염(미군생활하수 및 독극물 방류)의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2. 대기오염의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3. 쓰레기 매립, 토양오염에 대한 실태와 원인 해결방안

주제4. 소음, 전자파, 환경 호르몬 등에 대한 피해사례 및 해결방안

주제5. 내가 버린 매점쓰레기, 교실쓰레기 실태조사, 해결방안

주제6. 어떤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다가왔을까?(라니냐, 엘리뇨, 적조, 녹조, 온난 화 현상 등) 우리가 해야할 일

주제7. 학교의 환경 관련 행사 및 보도기사

주제8. 환경 관련 논단, 생활과학 및 교과

주제9. 기획기사, 지역사회의 실태, 환경 정보

주제10. 환경관련 학생 문예작품

주제11. 기타 환경과 관련된 모든 것


3. 기사 쓰기

① 6하 원칙을 지키고 결론을 앞으로

② 문장은 단순하고 간결하게

③ 기사가 너무 길지 않게

④ 중간 제목은 뽑을 수 없다.

⑤ 서술식 전개를 피할 것

⑥ 존칭이나 높임말 사용하지 말 것 (꼭 높인말을 사용하지말아야 할것은 아닙니다^^)

⑦ 주관적 감정을 담지 말 것

⑧ 결론을 내리지 말 것

⑨ 사진도 보도기사임

⑩ 논평기사(주제설정→현황설명→결론도출)

⑪ 탐방 기사

⑫ 분석 기사

⑬ 스케치 기사


4. 제목 정하기

① 기사의 결론 부분이 제목이다

② 조사와 동사는 생략

③ 현재형으로 쓴다.

④ 의미 표현은 정확히

⑤ 제목 사이에 의미의 긴밀성 유지

⑥ 단어의 중복 사용 금지

⑦ 강조할 단어가 앞으로

⑧ 부제목은 큰 제목의 보충 설명

⑨ 동사가 올 수 있는 문자


5.우리고장 환경 문제(대기,물..)

1)대체로 공업도시라서, 대기오염이 심하다.

2)독성세제, 샴푸 등으로 인하여 강이 폐폐해지고,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3)땅에 마구 쓰레기를 매립하고, 태워서, 대기오염, 토질오염이 된다.

4)우리동네 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 있어서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싫어한다.

5)봄마다 오는 황사가 우리고장은 특히 심해서 호흡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6.정부 정책(환경문제)

1)환경오염 이벤트, 행사 마련

2)각 지역에 환경에 대해 의논하고 조치

3)황사에 대해 중국이랑 협의하기.

4)주민들에게, 적극적인보조, 또 환경보호에 앞장섬.


7.환경사설(신문)

환경시대신문- http://www.env-news.co.kr

환경일보- http://www.hkilbo.com

내외환경신문- http://www.wge21.com

한국일보=환경- http://news.hankooki.com/society/envir_ngo.htm


8.환경상식(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2)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3)재활용이 되는 것은 재활용한다.

4)환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6)샴푸, 세제 등을 약간 적게 사용한다.

7)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제가 대충 보면서 복사해온 거구요~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토양이란?

  흙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토양은 암석의 풍화물(風化物)이다. 지표면이나 지표 근처에 노출된 암석이 산소 ·물 ·열작용을 받아 대 ·소의 입자로 깨진 혼합물과 화학반응 생성물(점토광물 ·탄산칼슘 등),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풍화퇴적물질(주로 암석의 입자) 사이는 공기와 물이 점유하고 있다. 이들 3상(三相) 사이에 침투 ·분포되어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여 생장하므로 토양은 생명현상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토양에 대한 정의는 토양을 이용하는 각 분야에 따라 다르다. 농림업에서는 식물의 양분 ·수분 저장과 조절 ·방출, 식물체의 지지물로 보는가 하면, 지질학 분야에서는 풍화산물 ·풍화맨틀 또는 표토(表土:regolith)라 하고, 토목학회에서는 엔지니어링 물질로 본다.

 

화학분야에서는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造岩鑛物) 중의 이온 ·원자 ·분자 등이 물 ·산소 ·이산화탄소와 완만하게 작용하여 이들의 화학결합이 풀려서 용액에 녹거나 새로운 침전물(주로 점토광물)을 생성하여 더욱 안정한 생성물을 만드는 전위상(轉位相)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토양의 정의는 각 분야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지만 1차적인 정의는 토양이 생명현상의 근원이 되므로 우선 인간의 의 ·식 ·주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존적인 면에서의 정의는 토양이 3상계(三相系)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고체상(固體相)은 광물질 입자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 사이에는 틈이 있어서 기체와 액체가 점유하고 있다. 액체상(液體相)은 주로 강수(降水)이며, 토양입자 표면에 흡착되어 수막(水膜)을 형성(토양입자와 물 사이의 정전기인력에 의한다)하여 미세한 틈을 점유하고 있다. 큰 틈에는 토양이 물에 의해서 포화되어 있지 않는 한, 공기가 들어 있어, 대기와 서로 가스교환을 한다.

  토양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호흡과 뿌리의 호흡에 의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산소는 토양 중으로 확산된다. 작물재배 ·잔디 ·정원 토양의 바람직한 3상분포는 고체상 45 %, 유기물 5 %, 물과 공기는 각각 25 % 정도가 좋다. 모든 자연토양이 이와 같은 분포율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온실 ·비닐하우스 재배토양은 인공적으로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표토 ·모래 ·유기물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농림업을 비롯하여 건축 ·도로 ·운동장 ·골프 코스 ·목장 ·저수지 ·토중배관 ·하수처리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는 토양의 공통적인 중요 인자로서 통기성(通氣性) ·보수력(保水力) ·배수(排水) 등을 들 수 있으며, 농림업 분야에서는 이 밖에 토양의 화학성도 중요시한다. 통기성 ·보수력 ·배수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로서, 이들 인자는 토성(土性) ·토양구조 ·토양입단(土壤粒團)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양을 척박하게 하는 토양침식도 이들 인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농림업에서 식물생육에 필요한 조건은 다음 여섯가지, 즉 빛, 산소, 물, 온도, 적당량의 양분, 유해인자가 없어야 하는 것 등이다. 이 중에서 빛을 제외한 5가지 인자는 토양에 의한다. 식물의 뿌리는 땅 속에 침투 ·분포하여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므로, 농림업에서는 표토보다도 근권토양(根圈土壤)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흙의 얼굴인 토양단면(土壤斷面) 구조를 보고 특성을 알아야 한다


  토양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된 토양(알피졸 ·얼티졸:이에 대해 최근 생성된 토양은 엔티졸이다)은 토층분화(土層分化)를 일으켜 표토에서 점토(粘土)가 밑으로 이동 ·집적하여 딱딱한 Bt 층을 형성한다. Bt 층에서는 뿌리의 투과 와 투수(透水)가 어렵기 때문에 식물생육을 저해한다. 투수가 안 되면 근권토양이 환원되어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작물수확량을 감소시키며 토양의 색도 변한다. 요컨대, 어느 분야이건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물리화학성을 잘 이해하고, 어느 주어진 분야에서 어떤 성질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국민식량 자급을 위해서 기존농경지의 단위면적당 증수(增收)는 물론이고, 간척사업(干拓事業) ·산지개발을 통한 농경지확대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토양의 성질을 잘 알고 개량해야 할 것이다. 토양은 산림녹화 ·휴양 ·오락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토양의 중금속오염 ·방사성오염 ·토양침식과 같은 토양악화를 방지해야 하며, 깨끗한 국토보전을 위해서 토양에 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2. 토양의 오염

    - 토양오염의 특성

    토양은 물, 공기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토양은 생물존재의 기반으로서 그리고 물질순환의 매체로서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양이 물이나 공기와 크게 다른 점은 유동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토양 속으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스스로 유동성을
    가지지 않는 한 토양 공극내에 존재하는 토양수나 토양 공기에 의하지 않고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폐기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토양 내에 묻히게 되면 쉽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청정한 환경인 것 같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토양이 일단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면 생물 존재 기반으로서의 본래 기능이 훼손되고, 물질의 이동성
    이나빠 장기간에 걸쳐 작물 오염 및 지하수 등의 수환경 오염을 유발시켜 생태계는 물론 사람의 건강 및 생활환경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한번 오염된 토양은 그 특성상 자정작용이 어렵고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 다는 점이다.

    - 토양오염 현황

    토양오염의 측정을 위하여 1987년 전국에 총 250개 토양측정지점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 2월말
    현재 전국망(국가)과 지역망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체계로 개편(지방자치단체)하여 총 3,500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측정망운영 결과에 의하면 전국의 토양오염실태는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나 폐금속광산, 폐기물매립지, 공장 등
    산업시설 주변지역의 토양오염도는 일반농경지 등에 비하여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토양환경관리 대책

    전국의 토양오염실태 파악을 위해 토양측정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류저장시설 등 토양오염유발시설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 폐금속광산 지역 오염실태 정밀조사 및 오염방지사업 추진, 폐기물매립지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오염토양의 효율적인 색출과 오염토양의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오염원인자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전 오염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2001. 3. 28 개정을 하였음

 

제가 대충 보면서 복사해온 거구요~

 

 

  

 

 1. 소음이란??

소음이란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말하며, 물리적인 면에서는 불규칙음, 비주기적이고 고주파음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음이라고 정의한다. 정온한 생활환경을 방해하거나 불쾌하게 하는 상태를 소음공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 중인 사람에게는 경쾌한 악기 소리가 흥미 없는 타인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듣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건강생활에 유해한 작용을 나타내는 음향을 말한다. 소음ㆍ진동규제법에서는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1) 공장 폐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수중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폐수가 너무 많이 흘러나와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된 경우는 정화 시설을 이용하여도 깨끗이 정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화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2)생활하수: 도시에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생활하수도 함께 늘어났다. 세제나 기름,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폐기물에 의한 하천의 오염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렇게 오염된 하천은 식수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3)식수부족: 상수원의 물을 정화하여 수돗물로 공급하는 일은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 하천이 오염되면 상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로 식수가 부족하게 되므로 결국 그 피해 는 다시 우리가 입게 된다.



해결방안 


1.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2.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3.실험을 하고난 화학물품들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다.


4.쓰고 남은 페인트를 땅에 버리지 않는다.


5.농사짓는 사람들은 농약을 치지 않는다.


6.합성세제나 샴푸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는 쓰지 않는다.)


7.빨래를 행굴 때 성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초를 사용한다.


8.하수구가 막혔다면 강력세제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한다.


9.설거지를 할 땐 쌀뜬물을 사용한다. 쌀뜬물로 설거지를 하기 싫다면


세수를 해도 좋다.(피부에 좋음)


10.기름이 묻은 그릇은 휴지나 헝겊으로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한다.



대기오염 


(1) 광화학 스모그


① 매연이나 안개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유해한 물질을 생성한다.


② 광화학 스모그는 광선 차단으로 열의 손실을 가져오고 , 호흡기 계통과 식물에 피해를 준다.



(2) 산성비


① SO₂, NO₂등이 비에 녹아내리는 것


② 삼림과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건축물 등을 부식시킨다.


③ 식물의 잎 조직에 손상을 주어 광합성을 방해한다.



(3) 온실 효과


ⓛ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하여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②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가져온다.


③ 화석 연료(석탄, 석유)의 과다한 사용이 원인


④ 기온 상승으로 인해 빙산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4) 오존층 파괴


① 염화불화탄소 등이 오존층을 파괴한다.


② 자외선이 통과하여 암 유발 및 생물의 삶에 영향을 준다.



기타 환경오염


(1) 토양 오염


ⓛ 과다한 농약 살포


② 산성비에 의한 영향


③ 매립 쓰레기로 인한 오염



(2) 소 음


① 대도시, 공장, 공항 등에서 발생


② 난청, 정신 장애 등을 일으킨다.




(3) 방사능 오염


① 핵 폭발, 원자로 폐기물 등에 의한 오염


② 암, 돌연 변이 등을 일으킨다.



(4) 쓰레기 오염


* 폐기물


- 일반 쓰레기 = 쓰레기 (가연 쓰레기, 불연 쓰레기), 분뇨


- 산업 쓰레기 = 유해 산업 쓰레기, 폐유, 일반 쓰레기


* 프레온 가스                               등^ ^

 

 

************

그리고 환경 자료

 

1.우리고장 환경 문제(대기,물..)→해결

예를 들겠습니다.

1)대체로 공업도시라서, 대기오염이 심하다.
2)독성세제, 샴푸 등으로 인하여 강이 폐폐해지고,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3)땅에 마구 쓰레기를 매립하고, 태워서, 대기오염, 토질오염이 된다.
4)우리동네 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 있어서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싫어한다.
5)봄마다 오는 황사가 우리고장은 특히 심해서 호흡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이중에서 몇개 하시구요...


2.정부 정책(환경문제)

1)환경오염 이벤트, 행사 마련
2)각 지역에 환경에 대해 의논하고 조치
3)황사에 대해 중국이랑 협의하기.
4)주민들에게, 적극적인보조, 또 환경보호에 앞장섬.

이정도로...

3.환경사설(신문)

뭔말이신지... 신문 종류? 우선 신문싸이트 종류를 쓰겠습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수정하죠.

환경시대신문- http://www.env-news.co.kr
환경일보- http://www.hkilbo.com
내외환경신문- http://www.wge21.com
한국일보=환경- http://news.hankooki.com/society/envir_ngo.htm

이정도로...

4.환경상식(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이건 쉽죠......ㅎㅎ

1)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2)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3)재활용이 되는 것은 재활용한다.
4)환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6)샴푸, 세제 등을 약간 적게 사용한다.
7)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만약에 같은게 반복돼있다면은

죄송합니당당당

우선 

생각나는대로

쓴거니까

뽑아주시면은 

감사해용~

열공해서

멋지게 만들어

가세요요요용

저도옛날에

그거 

만들었었는뎈ㅋㅋ

 

도움돼셧으면 저는이만...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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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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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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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온것 똑같이 복사해 넣네요 같을진 모르겠고 알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노력할게요.

 

 

1. 야채 자급자족하기
저희집 마당에는 손바닥만한 텃밭이 있어서 지금 고추,호박,고구마,감자,상추,돌나물을 심어서 고추,상추는 벌써 따먹고 있답니다.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도 베란다에 하얗고 커다란 스티로폼에 야채를 길러먹었답니다.

2. 재생빨래비누로 세탁기 돌리기
저희집에서는 합성세제를 쓰지않고 엄마께서 미장원에서 2천원에 한보따리 사오시는 닭튀김 기름 재생빨래비누를 양파망에 넣고 빨래와 물과 함께 불려서 세탁기를 돌린답니다. 흰색 빨래는 아주 하얗게 세탁이 되고요. 양말도 에벌빨래하지않아도 뽀얗게 되요.

3. 세탁기에서 나오는 물 받아서 빨래와 청소하기
커다란 프라스틱대야를 구멍을 내어 세탁기 물호스 고리에 걸어 물을 받습니다. 합성세제물이 아니고 재생빨래비누 헹군물이라 걸레도 빨아서 청소도하고 세면대 및 욕실 청소도 합니다. 마지막 피죤 헹군물은 변기청소할 때 마지막에 변기에 부어놓으면 변기도 향긋해져요.

4. 구멍난 스타킹으로 변기 청소하기
구멍난 스타깅을 변기솔에 끼워서 청소하면 솔질로 벗겨지지 않는 누런 때가 감쪽같이 깨끗해 집니다. 계속쓰셔도 되구요.

5. 녹차 티백 모아서 재활용하기
녹차티백을 쟁반에 널어서 볕좋은 날 말려서 냄새나는 신발 속에도 넣고, 여름날 외출했다 돌아와서 세수할때 넣으면 피부도 진정되고, 목욕할 때 넣으면 목욕물이 연한녹색이 되면서 녹차성분이 피로회복에 좋아요. 참, 원두커피 찌꺼기도 거름종이채 말려서 신발에 넣으면 향긋해져요.

또 부엌의 기름냄새는 녹차잎으로 음식냄새나 기름냄새가 부엌에 배어 있을 때는 창문을 열어놓아도 소용이 없을 때가있어여. 이때 녹차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주면 좋답니다. 그러면 찌든 냄새가 쉽게 가셔요.

(신발속 냄새, 레몬조각 하나로  발에 땀이 많이나는 사람은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 발냄새로 고생한다.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더하다. 이때 상큼한 레몬조각 하나를 넣어두면 다음날 신발속 냄새가 싹 사라져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6. 다쓴 치약 활용하기
다써서 더이상 나오지도 않는 치약은 가위로 갈라서 버리는 칫솔 또는 수세미에 묻혀 씽크대, 수도꼭지, 스텐남비 등을 닦으면 윤기가 납니다. 여름용 은제 악세사리를 치약탄물에 담갔다가 닦으면 윤이 반짝반짝 나지요. 가구낙서는 치약으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7. 낡은 옷으로 강아지 깔개와 옷만들기외..
저희집에는 애완견 2마리와 큰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엄마께서는 낡은 옷으로 흰둥이, 나리 옷과 깔개를 만드셨어요. 몸통은 둘둘 박아서 강아지 깔개로 하고 폭넓은 소매론 심플한 빨강 원피스를 만드셨죠. 흰색 말티즈라 너무 잘어울리고 귀엽답니다. 또 구멍 송송 뚫린 면 옷은 걸레를 만들어 집안 깨끗이 닦는데 쓰인답니다.

8. 가벼운 수선과 드라이크리닝을 집에서 해결하기
재봉틀을 이용해 수선은 집에서 하시고 수선하는데도 거금 몇천원이 들거든요 드라이크리닝 옷들은 드라이 세제로 울이나 자켓까지도 드라이 크리닝 하신답니다.

9. 변기에 PET병 물담아 두개 넣기 벽돌을 넣기도 하고엽!!
물 절약하는 가장 쉬운 방법 입니다.

10.음식물 쓰레기 없애기
가족들 잔반으로 마당에서 검둥이를 키우고 개들의 배설물과 음식물 쓰레기는 마당을 깊이 파묻어 거름으로 활용합니다. 버릴게 없지요.

11. 설겆이를 가려서 하기
기름기 묻은 그릇이나 후라이팬은 신문지로 기름을 쏙흡수해서 씻으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고 주방세재를 쓰지 않고 밀가루를 풀어 쓴다든지 쌀씻은 물로 설것이를 하면 무지 깨끗하고 환경보호도 할수 있답니다.

12. 리필을 활용하고 유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하기
각종 필기구는 되도록 심만 갈아끼워 사용하고 샴푸, 린스, 바디크린져, 주방세제 등은 리필제품을 사서 위에서 눌러서 짜는 용기를 모아두었다가 유성펜으로 이름을 쓴뒤 내용물만 채워서 씁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뚜껑을 따서쓰는 제품보다 쓰기도 편합니다.

케쳡, 마요네즈 같은 제품의 용기에는 양념장, 초고추장 등을 만들어 넣어두고 먹습니다. 맥주병이나 사이다 콜라 등등병을 모아서 수퍼에서 바꾸서 비누나 빨레 비누로 바꿔서 살림에 보탬을 준답니다. 가끔 동네 한바퀴동면서 버린 병들을 수거해 모아뒀다가 팔기도 하지요

13. 세탁하고 한꺼번에 다리기
빨래는 되도록 모아서 세탁하고 다릴것을 모아서 다림질을 합니다. 이때 마지막에 손수건등은 코드를 뽑고 잔열로만 다려도 잘 다려집니다.

14. 비싼 양념류는 공동구매해 사서 손질하여 저장하기
파와 마늘은 국산으로 이웃끼리 공동으로 구매하여 손질해서 파는 썰어서 봉투에 넣어 얼리고 마늘은 껍질까서 다져서 작은 봉투, 봉투로 나누어 얼려서 하나씩꺼내 냉장실에 두고 사용한다.

15. 흠집난 그릇 재활용하기
이빠진 컵이나 접시를 화분이나 분받침으로 이용하여 스킨이나 고구마를 키워서 장식한다. 남비받침으로 써도 되요.

16. 구멍난 고무장갑 활용하기
고무장갑을 가로로 가늘게 잘라서 고무밴드로 사용하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아요. 음식물을 넣어둔 봉투를 여밀때도 쓰고요 우유팩도 묶어두고요. 뚜껑이 잘 맞지 않는 프라스틱통도 묶어둬도 신축성이 좋아서 끊어지지 않아요.

17. 귤과 오렌지 껍질 활용하기
귤과 오렌지를 사오시면 우선 깨끗이 닦으십니다. 농약때문인지 땀까지 흘려가면 닦으시죠. 그리고 말립니다. 집안 청소할 때 오렌지 껍질을 진하게 삶은 물로 닦으면 윤도 나고 향도 좋거든요. 아직도 저희집은 감기가 걸려 목이 아프다 싶으면 귤껍질을 삶아서 먹으면 진짜 좋아요. 꿀한술 타서 먹으면 맛좋아요.

18. 먹다남은 주류 활용하기
맥주(날짜지난 우유도 되요)는 화초 잎사귀를 닦으면 반짝이구요, 소주는 후라이팬이나 가스렌지의 기름기 를 제거해 주고요, 제사때 남은 청주는 고기 재울때랑 멸치나 쥐포 볶을 때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냄새도 제거되지요. 거의 없지만 생일 축하때 쓴 와인이나 샴페인은 삼겹살을 담갔다 구워먹으면 연하고 향긋해요.

19. 양파망 이용하기
양파사면 주황색, 녹색으로 억센 것, 부드러운 것등 양파망이 딸려오잖아요. 저희집에서 세탁기용 세탁 비누담기, 바디크린져 거품수건(부드러운 걸루), 수세미 등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샐러드용 달걀 노른자 으깰 때 써도 좋아요...그리고 빨레비누 좀쓰다 보면 뿌서지고 물러지잖아여. 그럼 양파망에 넣고 쓰면 쓰기도 편하답니다.

20. 맛없는 과일 맛있게 먹기
할머니께 배우셨다고 맛없는 참외는 속을 긁어내고 된장에 넣고 끓여먹고요, 연한 수박 흰속살은 냉면 김치처럼 나박김치처럼 무쳐먹어요.. 물이 많아서 시원해요..

21. 냉장고 냄새 제거하기
저희 냉장고도 몇년전에 산 것이라 음식냄새가 좀 났거든요. 일요일에 싹 분해해서 청소 재조립해놓고 엄마께서 어디서 들으셨는지 10원짜리 한 50개를 양파망에 넣어 냉장고 한켠에 두셨어요. 냉장고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22. 쓰레기 줄이기
종량제 봉투도 돈주고 사야하고 쓰레기를 어딘가에 묻기 때문에 저희집은 세제사면 주는 프라스틱통을 집옆에 두고 캔,병,종이 이렇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분리후 집아래 아파트의 분리수거함에 넣고 신문은 종이를 모아파시는 할머니께 드립니다.

물에 녹는 휴지류는 변기에 넣고 음식물 쓰레기는 거름으로 재활용하고 의류등은 친척들에게 나눠주고 의류 수거함에 넣고 가방,신발등은 바자회에 내놓습니다. 최소한의 쓰레기만 버리면 되는 거지요.

23. 우산 고쳐서 사용하기
엄마께서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시는 점이 예전에는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학교도 가고 했는데 요즘엔 생활이 너무 풍족해져서 우산을 살하나 나가도 바로 버리는 점입니다.

구두아저씨나 우산수선할아버지께서 가끔 다니실때 돈 천원이면 수선해서 새우산 가져오십니다. 우산 살나갔다고 버리실 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산 아무리싸도 7000원은 할 텐데 1000원이면 되니까요...

24. 통신사 카드, 신용카드를 활용하기
영화를 볼때는 T**카드, N*카드등 핸드폰과 연계된 카드 할인과 삼*카드등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할인 등으로 거의 1/3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 카드주인은 T**카드로 공짜고 동반자는 할인되서 삼*카드로 결재하면 또 할인이 되어 2500만 결재하면 됩니다) 놀이동산 자유이용권도 50%이상 할인됩니다. 신용카드로는 야구, 축구, 농구 관람도 무료입니다.

25. 마트에서 장보기와 데이트 하기
식품코너에서 음식사서 먹고 (g당으로 파니까 여러가지 맛볼 수 있어요) 하나 사면 두개주는 패키지나 몇시에만 집중할인하는 식품이나 물건을 사서 둘이 나눕니다.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기 때문에 생필품도 목록정해서 사면 낭비도 없고 저렴합니다. 정장이 아닌 가벼운 옷은 세*브존등 할인점에 가서 서로 골라주고 입어보고 하다보면 즐겁습니다. 옷을 사주기도 하고요. 캐주얼은 거의 반액입니다.

26. 사교육비를 줄이자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보낸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미술이나 피아노기초 태권도를 제하고는 서점에서 문제지를 구하여 하루에 두 페이지씩 정하여 엄마랑 함께 풀고 모르는 것은 아빠에게 물어가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속셈학원에 보내어 그때그때 이해를 못하면 시간 낭비만 하는 것 같고 아이는 아이대로 고달프고 자유로운 시간을 그리워 하는것 같아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문제지를 풀게 하고 하고 싶은 컴퓨터를 배우게하니 워드 자격증도 따고 성적은 성적대로 올랐습니다.

27. 동태찌게 저렴하게 먹는 법
시장에 가면 그냥 달래기 뭐하니까 동태한마리를 사서 머리와 내장을 주로 버리잖아여 그럼 버리는거 다 달래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동태살이 없는 동태사골을 끌여 먹으면 국물 맛이 끝내 준답니다.

28. 머리카락과 먼지제거
중국집이나 식당등 스티커같은거 문앞에 두고 가잖아여 그럼 그거 모았다가 방바닥 머리카락 줍는다던가 먼지 제거 하면 깨끗하고 좋잖아여!!!

29. 식사값도 줄이고 맛도 좋게
우리집은 가끔 중국음식을 시킬때 간짜장을 시키고 짬봉 국물을 서비스로 달래서 면을 반은 짜장에 반은 짬봉에 먹구 짜장 남은건 밥에 비벼서 먹으면 배도 부르고 식사값도 줄이고 그리고 맛나게 먹을수 있답니다.

30. 옷장을 뒤집어 안입는 옷을 고쳐입는다.
날은 더운데 입을 옷이 없다고? 옷장을 활짝 열고 옷정리를 해보자. 충동구매도 줄이고 옷차림도 다양해진다. 어머, 이런 옷도 있었네. 옷장 속에서 지난날의 기억을 발견하는 기쁨도 있다. 유행에 맞춰 헌옷을 고쳐준다면 더욱 좋다.

요즘엔 복고풍이 유행이니 헌바지를 잘라내 요즘 유행하는 7분 바지를 만들어도 좋고. 또 옷깃이나 옷단에 요즘 유행하는 비즈나 자수를 장식하는 것만으로 전혀 색다르게 입어낼 수 있다. 헌구두엔 구두염색용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익숙한 구두처럼 편안한 것이 어디 있든가.

31. 야채로 기분까지 산뜻하게
제철에 나온 먹을 거리는 당신을 예술가로 만들어주는 재료. TV드라마 ‘허준’덕에 한껏 주가가 높아진 매실로 매실주와 매실장아찌를 담가보자. “매실이 임자를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줄 것이오”하면서. 오이로 오이지나 오이피클을 담그고 마늘쫑으론 고추장 장아찌를 만든다.

이렇게 저장식과 밑반찬을 만들어 두면 식비도 줄이고 요리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꺼내먹을 때 자신에 대한 대견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덤이다. 수박의 빨간 속이 듬성듬성 묻어 있는 흰부분으로 수박잼을 만들어 놓았다가 크래커 위에 치즈와 함께 올려놓아 카나페를 만들어도 근사하다. 저장식은 아니지만 요즘 별식 또하나. 허브잎과 대추로 연출한 허브찹쌀부꾸미는 동서양이 만난 퓨전요리다.

32. 냄비의 얼룩이...
냄비에 얼룩 자국이 남아 쇠수세미루 힘낭비하며 힘겻 밀어댔는데 이렇게 하세여! 냄비자국은 마요네스가 약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 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집니다.

33. 민간요법으로 처리하자!!
여기 저기 아프다고 약 사먹을 필요없이! 속이 아플 땐 쑥 생즙을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구토가 심할 땐 쑥 생즙을 만들어 마시면 통증이 한결 줄어 듭니다.

34. 옷에 얼룩제거하는 방법
옷 흙자국은 감자가 최고  옷에 흙이 묻어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됩니다 일부로 세제를 쓸필요가 없죠.

35. 주방의 찌든때를 싸악
주방의 찌든 때 알루미늄 호일로  씽크대 구석의 찌든때, 부엌칼, 석쇠 등의 얼룩이나 녹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36.껌붙은 머리카락 처리법
우리 애기가 껌씹고 자다가 머리에 잘 붙어 버리거든요! 그럼 메뉴큐어 지우는 아세톤을 헝겊에 묻어 지우던가! 머리카락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껌이 묻은 부분에 듬뿍 바른 후 여러번 문지른 후에 빗으로 빗으면 간단히 떨어진답니다.

37. 칙칙한 냄새를 싸악
일부로 탈취제를 쓴다던가 그럴필요 없이 젖은 신문으로 쓰레기 악취 없애  쓰레기봉지를 사다쓰다보니 안찼는데 갔다 버릴 수도 없고, 또 찰 때까지 두자니 악취가 나고 고민이 될 경우가 많다.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서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 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레 제거됩니다.

38. 와이셔츠의 찌든때!!제거
요새는 찌든때 제거 하는 세제가 따로 나왔더라구요그런거 사서 쓸 필요없이 와이셔츠 찌든 때는 삼푸로 와이셔츠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빠집니다. 이럴 때 목과 소 매에 삼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잘 빠져요!

39. 난 오래 키우는 방법
양동이에 물 받아 화분째 담궈야  난 화분에 물을 줄 때는 속이 깊은 양동이에 물을 받아 화분째 담가봅니다. 난을 품고 있는 작은 돌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해 그냥 물을 붓는 것보다 오래 가여!

40. 살충제를 쓸필요가 없어여!
실내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된다. 개미가 나오 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두방울 떨어뜨려도 씻은 듯이 사라짐니다.

41. 양복에 주름졌을때 말끔하게 펴는방법
양복은 쉽게 주름이 지잖아여 그럼 한번 잠깐 입고 금방 세탁소에 크리닝을 맞기가 아깝잖아여 그럼! 물 뿌리면 웬만한 주름은 펴져 웬만한 주름은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걸어두면 밤 사이에 다 펴지게 됩니다.

또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일 땐 욕조안에다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 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의 수증기가 주름살을 말끔히 제거해줍니다.

42. 스타킹에 발냄새 제거 방법
발냄새가 심한분은 빨래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것 같더라구여 그럼!! 스타킹을 오래 신으면 발냄새가 스타킹에 밴는 것 같아여 그래서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스타킹을 빨래 물에다가 식초를 한 두방울 타서 빨면 말끔히 냄새가 제거됩니다.

43. 흠집난 원목마루 이렇게 해보세여!
하도 애들이 장난감으로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흠집이 자주 나는데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원목의 마루바닥은 흠집이 나기가 쉬워여 너무 큰 흠집이 아닐 경우에는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그 원목의 색깔과 비슷한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44. 빨레에 세제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도 저약하고..
빨래하고 나면 옷등에 세재가 덩어리째 있는게 보일꺼에요 그럼 빨래 전 세탁기에 거품 내기 빨래를 하기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래감을 넣으면 세제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져요.

45. 비누 재활용하세
비누조각 모아 전자렌지에 가열 보통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스타킹에 모아쓰기도 하지만, 이보다 더 편리한 방법 은 내열 용기에 비누조각들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새 로운 비누가 탄생됩니다.

46. 온천이 따로 없어여 피로를 싸악!
다리 피로는 더운물에 발 담그기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정 쉬운 방법은 더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 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려요 그 효과는 온천갔다온 효과 만큼 할껄요!

 

제가 올린 내용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도움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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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환경오염떔에 일어난일밖에 ,,

가네미사건(PCB사건)
1986년 3월 일본의 구주 일대에 이상한 피부염에 걸린 사람들이 나타났다. 일본 구주대학에서 원인규명에 나서 11월 4일 "가네미회사"가 사료원료로서 판매한 미강유중에 혼입된 PCB(Poly Chlorinated Biphenyl)에 의한 증상이라고 규명하였다. 같은 해 2월 "가네미회사"가 사료원료로서 판매한 "다이그유" 중에 PCB가 혼입되어 있어 일본구주, 사국, 중국지방의 닭 50만마리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가네미회사"에서는 라이스오일 탈취공정에서 가열용의 열매체에 PCB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것이 가열 파이프에서 누설되어 미강유에 혼입되었다. 그리고 이 공정에서 생성된 미강유 이외의 부산물을 "다이그유"에 혼합시켰기 때문에 닭이 모두 사망하게 된 것이다.
가네미의 미강유로 인하여 중독된 사람을 가네미유병환자라고 불렀고 인정 환자는 약 1,068명(1971년 8월)이었다. 다수의 미인정환자도 있어 환자수는 3,000∼5,000명 이상이라고 볼 수 있었다. 1972년 6월까지 인정환자 중 17명이 사망하였다.

다이옥신(Dioxin) 사건
살충제나 제초제에 의한 유해여부는 처음 BHC(Benzene Hexachloride)으로 시작해서 DDD, DDT, PCB 그리고 Dioxin까지 대두되고 있다. 즉 1983년 2월 미국의 St. Louis
근교인 Times Beach 지역이 Dioxin에 오염되어 이 지역을 국가에서 매입하여 관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지역은 피부청결제인 Hexachlorophene 을 제작하는 Northeast Pharmaceutical and Chemical Co에서 배출되는 검은 기름 폐기물을 도로상에 살포하기 시작하면서 오염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상기회사는 이 폐기물을 당초에는 연소시켰으나 처리비용 때문에 1971년 폐유처리업자에게 판매하였는데 이 폐유업자는 이 물질을 도로상에 투기하였다. 그후 인근의 말이 75마리나 죽는 일이 생겼으며, 참새가 죽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여 이를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Dioxin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Dioxin 중에서 가장 독성이 큰 물질은 2,3,7,8-TCDD인데 이를 연소방법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1,000℃이상에서 2초 이상의 체류시간으로 연소시켜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존처리법에 의해서는 50시간에 97%의 체거효율을 얻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토양내에서는 서서히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oxin은 하수처리장이나 일반적인 생물학적 처리방법에 의하여는 처리가 잘 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노라(Donora)스모그 사건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인구 14만명의 소도시인 Donora는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시는 인구는 적지만 많은 산업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항상 활기를 띠고 있었다. 그러나, 평상시에도 이른 아침을 제외하고는 늘 짙은 안개가 계곡을 덮고 있었으며 때에 따라서는 온종일 짙은 안개가 겉히지 않을 때도 있었다. 이와 같은 상태가 반복되던 1948년 10월 27일부터 4∼5일간에 걸쳐 대기의 이동이 중단된 상태가 계속되면서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대기의 이동이 중단되자 각 공장에서 배출된 여러 종류의 유해가스와 매연, 증기 등이 안개와 함께 대기오염을 가속시켜 20여명이 사망하고 6,000여명이 호흡기 질병을 일으킨 바 있다.

디디티(D.D.T)와 환경문제
환경을 파괴하는 과학기술의 대표적인 형태는 합성화학물질이다. 합성물질은 인류의 복지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들의 상당 부분은 자연에서 생물학적으로 분해되지 않아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살충제·제초제와 같은 농약, 플라스틱 등의 합성 수지, 합성물질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화학약품은 전형적인 오염원이다.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DDT를 예로 들어보자. DDT는 제2차 세계 대전중에 개발된 살충제로 말라리아 모기의 발멸에 탈월하였다. 미국의 클리어 레이크라는 호수에 모기를 없애기 위해 1949년부터 1957년까지 3번 살포하였더니, 이 호수에 살고 있던 농병아리들이 떼죽음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농병아리의 몸에 DDT가 농축되어 있었던 것이다.
DDT는 물에 잘 녹지 않고 분해도 되지 않는데, 생물체가 흡수하면 체내의 지방에 축적된다. DDT를 처음 플랭크톤이 흡착하면 상급생물로 전달되며 상급생물일수록 더 많은 양의 DDT를 몸속에 축적하게 된다. 생물농축 때문이다. 이와 같은 먹이연쇄에 따라 DDT를 사용한 적이 없는 에스키모인이나 남극의 펭귄까지도 DDT를 체내에 가지고 있다.
DDT는 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25배의 DDT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새들은 DDT 때문에 칼슘대사의 장애를 일으켜 새의 알껍질이 얇아지고 번식력이 낮아진다. 또한 DDT는 해안 지역의 어획량을 떨어뜨린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DDT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러브커넬(Love Canal)사건
Love Canal은 1890년대에 설치가 중단된 운하로 폭이 30m 길이가 1,000m가량 되는 Niagara강으로부터 500m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이전까지는 폐기물을 이 지역에 매립한 것 같지는 않았다.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공장은 전기가 맣이 소요되므로 전기값이 싼 Niagara지역에 맣이 설치되었다. 특히 전기가 맣이 소요되는 염소제조회사가 많았다. 1942년 염소제조회사인 Hooker Chemical사가 이 지역에 자체 폐기물을 투기하기 시작하였으며 2만 여톤을 이 운하 근처에 매립하였다.
매립된 폐기물은 액체, 고체 및 각종 용매로서 염소 400톤, Chlorobenzene 200톤, Trichlorophenol 200톤, Hexachlorocyclohexane 6,900톤, Dodecyl meracaptan 2,400톤 등이었다.
이 지역에서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이 곳에 학교를 지으려다가 그만두고 일반 주택을 짓기 시작한 후인 1978년이었다. 1980년 당시 카터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이 지역에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Love Canal 지역은 오염물질에 의하여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불구의 신생아 출생등 원인불명의 이상질환이 발생하였다. 러버커넬사건은 미국의 Super Rund법 제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런던 스모그 사건
런던은 안개의 도시라고 할 만큼 항상 짙은 안개에 쌓여 있는 도시이다. 런던의 대기오염은 다른 지역과 같이 산업시설이 주요 발생원인은 아니었지만 주로 공장의 배출가스와 빌딩이나, 일반 가정의 난방으로 인한 매연이 주요원인이 되고 여기에 항상 짙게 깔려있는 안개가 이 사건을 더욱 악화시킨 참사였다. 특히 심했던 것1880년, 1892년, 1948년, 1952년 등을 들수 있으며 "살인적 스모그" 사건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처참했던 사건은 1952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계속된 스모그현상으로 인하여 일어났다.
주로 노인, 어린이, 환자 등 비교적 허약체질을 가진 사람들을 엄습 했는데 4,000여명이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였고, 다음해 1953년 2월까지는 8,000여명으로 사망자가 늘었다. 이와 같은 스모그 사건은 주로 아황산가스와 분진이 안개와 결합하여 일어난 것이다. 런던스모그사건의 전 기간을 통한 사망자 총수는 12,000여명에 달하였다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스모그사건
미국의 서해안에 있는 로스엔젤레스에서는 1954년 8,9월에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해서 회백색연무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이러한 스모그를 광화학 스모그라고 하는데, 광화학 반응이란 빛 에너지와 결부된 화학반응을 말한다. 즉, 광화학 스모그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된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대기중에 떠 있다가 햇빛 중 자외선과 반응하여 2차 오염물질인 오존과 같은 광화학적 산화물을 만들어 대기를 안개가 낀 것처럼 변하게 하는 현상이며, 이산화황이나 먼지 등에 의해 발생된 런던스모그와는 다르다.
광화학스모그가 일어 나면 눈과 목이 따가우며 심할 때엔 눈병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급성 중독이 일어나면 목숨까지 빼앗아 간다.

마이아미(Miami) 산업폐기물 사건
Miami Drum Services(MDS)사는 Miami시의 동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공업지역으로부터 배출되는 각종 드럼통을 가져다가 세척한 후에 재생하는 업무를 과거 15년간 수행하여 왔다. 그후 이지역 일대가 각종 용매나 페놀, 그리고 각종 중금속에 오염되었다. 당시 이 회사는 이러한 드럼통을 알칼리용액으로 세척시킨 후에 Lining이 되어있지 않은 웅덩이에 세척수를 처리하고 있었다.
결국 이 지역을 폐쇄시킨 후에 0.8m 깊이로 표토를 파서 Alabama주의 Emelle이라는 곳의 유해물질 처리지역으로 오염된 흙을 운반, 처리하였으며 578톤의 오염된 지하수를 양수하여 처리시켰다고 한다.

미나마따병(Minamata Disease)
어패류에 축적된 유기수은을 경구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신경 질환으로 일본에서는 의료구제법에 의한 공해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 증상은 시야협착, 운동실조, 언어장해, 지작장해 등이다. 기타 청력장해, 보행장해, 정신장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등 그 병상은 대단히 복잡다양하다.
1950년대 초부터 일본 구마모또 현 미나마따시와 그 주변의 어민들에게 원인 불명의 신경질환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956년에는 7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18여명이 사망했다.
1956년 11월 일본 미나마따병 대책위원회의 연구에 의해서 그 원인이 어패류를 경유한 중금속 중독으로 추정되었으며, 1959년 7월에는 원인물질로서 유기수은설이 나돌았다. 1968년 9월 일본 후생성은 『메틸 수은이 어패류를 오염시킨 것을 명시하고 오염된 어패류를 대량 취식한 사람만이 피해자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다.
참고 :1997년 8월 27일 안전선언이 있었음

뮈즈(Meuse)계곡 사건
1930년 12월 1일부터 4일간에 걸쳐 벨기에의 공업지대인 뮈즈계곡에서는 예기치 않았던 대기오염사건이 발생하여 63명에 달하는 귀중한 생명을 잃고 수백명에 달하는 환자를 내게 한 처참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윈인을 분석해 본결과 4일간에 걸쳐 이 지방에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어 대규모로 이계곡에 설치된 산업공장 시설에서 배출된 가스가 전 지역을 덮어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배출된 가스는 황산화물이었으며, 그밖에 많은 무기물, 금속 산환물질 등의 증기가 매연과 결합하여 이 계곡을 덮어버렸던 것이다. 이 사건은 황산화물이나 그 밖의 화학물질로 인한 높은 대기오염으로 알려졌으나 결정적인 유해물질은 끝내 밝혀 내지 못한 사건이었다.

산도즈 화학공장 유출사건
1986년 스위스 바젤시 근처에 위치한 산도즈 화학공장으로부터 30여톤에 달하는 화학물질이 유출되어 라인강으로 흘러 들어 왔으며, 그 결과 스위스의 바젤시에서부터 독일에 이르는 라인강 상류 200여 마일에 걸쳐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수중 생테계의 파괴를 가져온 사건이다. 이 사건은 화학물질 저장창고 근처에서 화재발생으로 인하여 포스포 에스테르, 에토실 에틸 등의 살균제가 유출됨으로서 발생된 것이다.

산성우 사건
1950년대 초부터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지방에서는 산성을 띤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삼림은 말라 죽고 물이나 육지에 살고 있는 생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호수에 살고 있는 물고기는 점점 줄어들고 곡물의 생산량이 줄어드는 대신에 이끼류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특히 1970년에는 pH가 2.8정도인 심한 산성비가 내리기 까지 하였다.
스칸디나비아와 영국의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자세히 조사한 끝에 산성비의 원인은 스칸디나비아의 인접 국가인 영국이나 독일의 공업지대에서 발생한 오염된 대기가 이동했기 때문임을 밝혀냈다. 이것은 황산화물이 대기 중에 2∼4일간 떠 있을 수 있으므로,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는 약 100km정도 이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국가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인근 국가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는 산성우는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알라바마(Alabama)주 사건
1950년 여름 북부 알라바마주에 내린 집중 호우로 부근 하천의 고기가 모두 죽었다. 조사된 바에 의하며 부근 농장에서 사용한 농약인 살충제 등이 하천으로 방류되어 하천을 오염시킨 결과였다.

오하이오(Ohio River Park)사건
미국 Pittsburgh 근처의 Ohio강에 있는 Neville Island는 Hillman Foundation의 소유였는데 이를 Allegheny County에 기증하여 공원을 만들기로 하는데서 사건이 비롯되었다.
이 섬에는 1차대전 당시에 9개 공장, 2차대전 당시에는 23개의 화학 및 제철공장이 건설되어 코오크스, 제철, 시멘트, 농약, 수지, 용매, 휘발유, 석유 등을 생산하였다. 이 공장들의 페수나 폐기물은 Ohio강에 버려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섬 주위의 토지에 유입되거나 또는 산화지에 의하여 처리시킨 후에 강으로 방류되기도 하였다.
Allegheny County는 이 지대를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유해서 여부의 진단에 나서 어떠한 물질들이 버려졌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였다. 우선 과거 기록을 수집 하였으며 또한 외양으로 식별할 수 있는 지표상의 페기물을 종류별로 지도상에 그려넣는 동시에 지하의 폐기물의 처리여부를 알기 위하여 전기저항을 측정하였다.
또한 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금속의 존재여부를 확인하였다. 전기저항이 1,500 Ohm-ft 이하인 경우에는 폐기물이나 침출수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지표상의 폐기물과 액체 및 가스를 채취하는 것을 비롯하여 관축정을 설치하여 침출수의 유해 여부를 또한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Neville Island에는 Benzene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많이 검출되었으며 휘발성 가스가 많아 발화의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침출수에는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되며 또한 피부나 눈을 자극하는 Phenol함유물질이 많이 검출되어 공원화 계획을 포기하였다..

이따이이따이 병(Itai Itai Bisease)
일본의 도야마현 신통천 하류지역에서 많이 발생한 공해병으로 전신에 심한 통증과 여러 곳의 골절을 수반하며, 병산이 심하게 되면 환자는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사망하였다. 일반적으로 골연화증의 환자는 이병후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통증을 호소하지만, 이따이이따이병 환자는 뼈에 이상이 일어나기 전부터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고 한다. 일본 후생성은 1968년 5월 8일 이따이이따이병을 일본 정부에 의한 공해병으로 인정하였다. 증상은 요통, 하지 근육통 등으로 시작되어 고관절의 개폐 제한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이 증상은 서서히 진행하여 수년 후에는 관절이 삐거나 하는 것을 계기로 갑자기 보행장해를 유발한다. 눕기라도 하면 증상은 급속히 진전하며 몸을 약간 움직이거나 기침만 해도 다발성 병적 골적을 일으켜 전신 쇠약으로 사망하게 된다

인도보팔사건
1984년 12월 인도 중부 보팔시에 있는 유니온 카바이드사(Union Carbide)에서 농약 제조용 MIC(Methyl isocyanate)40여톤이 누출되어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사고의 원인은 메킬이소시아네이트 저장탱크에 MIC를 과다 저장하였으며 안전장치를 작동시키지 않고 운전함으로서 MIC의 누출로 인하여 발생되었다. MIC는 1차대전때 유태인 학살에 사용한 독가스인 포스켄보다 독성이 5배나 강한 화학물질이다. 이 사고로 사망 2,800명, 중환자 50,000명을 발생시켰다.

지하수 오염 사건
1978년 2월 화차로 운반중에 있던 136톤의 Vinylidene Chloride와 150톤의 페놀, 그리고 57톤의 Ethylene Oxide가 미시간주의 Woodland Park라는 곳에서 흘러나와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다행히 페놀은 기온이 낮아 응고하여 대부분 회수하기가 쉬웠으나, Ethylene Oxide는 사층을 통하여 지표로부터 15m 깊이에 있는 7ha넓이의 지하수를 오염시켰다. 오염된 지하수의 처리를 위하여 라군법, 활성탄 흡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였다. 1979년 9월부터 처리가 시작되어 약 3년이란 기간이 소요되었다.
1986년 4월 구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육중한 지붕이 날아가고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었다. 사고의 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203명, 경상 237명과 34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였다. 이 발전소의 원자로는 비등 경수형 원자로(BWR)로 열출력은 1천 메가와트이다.

키안시(Khian Sea)호 사건
1986년 8월 Khian Sea호는 필라델피아의 폐기물소각로에서 나온 폐기물을 싣고 여러 항구를 전전하다가 결국에는 하이티에 도착하여 재를 비료라고 속이고 하적하였는데 하적 도중에 발각되어서 하이티 정부는 하적된 화물을 다시 선적하라고 명령하였다. Khian Sea호의 바지선은 화물을 다시 선적하는 도중에 2,000 내지 4,500톤의 재를 하이티의 근해에 투기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 재는 카드뮴과 수은등이 포함된 유해 폐기물이었다. 이후 Khian Sea호는 1년에 걸쳐서 서부 아프리카, 유고슬라비아 그리고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 인도양을 거쳐서 싱가포르에 입항하였는데 이때는 그 화물창이 텅빈 상태였다. 그린피스는 Khian Sea호가 인도양에서 폐기물을 모두 바다에 처분하였다고 비난하였다.

키에스 사건(KIES, Kansas Industrial Environmental Services)
KIES는 유해물질을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한 기관으로 Kansas의 Wichita시로부터 15마일 가량 떨어져 있는 Farley에 약 160 에이커의 땅을 이용하였다. 이 지역은 농토였는데 지면으로부터 20m 가량이 점토층으로 투수계수가 10-3∼10-5cm/sec밖에 안되며 주위는 폭 70m 가량의 완충지대가 있어 유해물질의 처분에 적당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크롬폐액을 4개의 라군에 의해서 중화시켜 처리하였는데, 년간 70mm 가량의 강우로 대부분 증발이 가능하였으며 주위에는 관측정을 설치하여 오염여부를 계속적으로 측정하였다. 이 지역은 1977년부터 폐기물의 처분 허가를 받아 운전이 시작되었는데 1979년 지표에서 오염물질이 발견되었으며 또한 라군의 바닥의 균열을 통해 폐수가 스며드는 것을 발견하여 처리장을 폐쇄시키게 되었다.

케폰사건(Kepone)
케폰(Kepone)은 살충제로서 미국의 유명한 화학물질 제조회사인 알라이드사(Allied Chemical Corporation)에서 1940년대 말에 개발하여 1951년 특허를 얻었다.
이 살충제는 미국의 Virginaia주의 Hopewell에서 제조되었는데 1974년 3월에 Hopewell 하수처리장의 혐기성 소화조가 잘 운전이 되지 않기 시작하여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케폰에 의한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

트리마일섬 사고(TMI)
1979년 3월 미국의 트리마일섬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 핵연료봉이 파열되었으나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았다. TMI사고에 의한 주변지역피해는 없었으나 재산상의 손해는 10∼18억 달러에 달하였다.

테임즈강 오염사건
1949년 테임즈강의 세균성오염으로 인한 콜레라병으로 런던에서만 1만 4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각 가정에 연결된 약 20만개의 하수관과 수세식변소에서 생활하수가 강으로 직접 흘러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로 인하여 만조시에는 역류현상이 발생 하수관의 기능이 막혀 강물이 고이면서 썩기 시작하여 각종 병원성 세균의 출현을 도았기 때문이다

피시비(PCB) 사건
Pennsylvania 주의 Old Forge Borough라는 곳의 Lehigh 전기회사는 Lackawanna강을 끼고 2ha의 대지에 각종 전기시설의 저장 및 수리를 하는 사업을 과거 20년간 수행하여 왔었는데 1981년 3월 기름을 흘렸다는 보고가 있어 EPA가 조사에 나서 인근 토양에서 시료를 채취 분석한 결과 PCB가 검출되어 문제가 야기되기 시작했다. 결국 50ppm 이상의 PCB에 오염된 흙을 퍼내고 깨끗한 흙으로 채우는 작업을 비롯하여 PCB에 오염된 장비를 처리하였으며, 또한 회수된 PCB는 연소하여 처리하였다. 다행히 지하수는 오염이 안되어 문제가 적었다고 한다.

페놀사건(Phenol)
1991년 3월 구미공단에 위치한 두산전자에서 전자회로기판의 제조공정에 필요한 페놀 30톤이 유출되어 낙동강 하류 지역에 일시적으로 페놀의 농도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인근 대구시의 수도물에가지 페놀 및 염소소독 결과 2차적으로 생성된 염화페놀로 인하여 심한 악취의 발생 등을 가져온 사건이다.
페놀이 염소와 반응하여 염화페놀을 형성하면 악취가 100배 이상 증가하며, 다른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된 바 있다.

펜실베니아(Pennsylvania) 사건
펜실베니아주와 서부버지니아주의 많은 강에 부근 탄광에서 배출된 광업폐수(산 및 철염포함)와 폐기물이 유입되어 물고기가 전멸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도 침식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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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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