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전 책으로 원경일
알앗는데..
원경이 언제까지 살아여?
책에서는 최고 많이 산 사람이
10살이라는데..
넘넘 슬퍼요..ㅠ.ㅠ
원경이 넘넘 귀여운데..
원경아.. 힘내!!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아,, 원경이,, 정말 슬퍼요,,
'작은 모래시계를 가진 아이 유리공주 원경이'
이 책을 읽으셨나요? 전 이 책읽어쑴,
글쎄요, 원경이는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잘 생활 하구 이쑴니다!!!^_^
쪼은 소식이죠?
병원 24시 때가 6살 (위 책 나올때두 6살)
올해는 7살인데, 만약 정말 10살 까지 밖에 못 산다면
이제 3년 밖에 안 남았군요,,
그래도 원경이가 더 살 수도 있다는 희망이,,
그리고 지금도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은
열심히 연구 되구 있으니까
또 병을 고칠 방법이 마련될꺼라 믿습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에 이번주부터 원경이가 나옵니다,
보시면 도움 될 것 같구요,
원경이 빨리 나아서 학교도가구 즐거운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ㅁ^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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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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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금 막 인간극장을 보고 글을 씁니다
한없이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의 어린 생명들에게 너무나 잔혹한 일인 것 같네요.
그렇게 순수한 생명에게도 꿈을 잃지 않고 대견스러운 행동을 하더군요.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또래의 친구들이 이를 몰라주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시청자이자 원경이의 팬으로서 해 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단 어린 꼬마아이가 오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의사이지도 못하고 천재가 아닌 이상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한 것에 정말 가슴 아픕니다.
원경아 그래도 항상 니 옆에 응원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
기회가 있으면 정말 한 번 보고 싶구나 .
정말 자신의 삶에 대해서 끊임없이 긍정적이고 애착을 가져주기 바래
세상은 원경이의 모습만큼이나 아름답지는 않지만
너의 모습은 세상을 촉촉히 적시는
최고의 그 무엇이 된단다.
힘내라 파이팅
이 글이 지워지지 않는 한 너에게 영원한 행복이 되었으면 한다.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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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 모래시계를 가진 아이
유리공주 원경이" 책 읽었어요
오늘 인간극장도 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시험본다고 안된다고 해서 결국못봤구용... ㅠㅠ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은 최고가 10살이라고 들었는데요..
저도 참 슬프네요.....이제 3년남았네요.... 휴~!
세상은 착한 원경이를 왜그렇게 빨리 데려가려고 할까요?
이 어린것이... 죽음을 어떻게 받아드릴런지...............
차라리..... 던수만같은 나쁜넘에게나 걸리지..
세상은 참 이상하네요................
3년이라는 기간동안 과학자들이 빨리
나을수있는 약을 만들어서 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원경이가 다나아서 드라마에 아역배우로
나오는게 제 소원이예요..
불쌍한 원경이....... 원경아,원경이엄마,원경이아빠 언제까지나
희망을 잃지마세요..... 행운의 여신님이 당신들을 부르고 계실지
모르니까요...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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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불쌍한 원경이....하루라도 빨리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이라는 병을 고칠수 있어야 할텐데.....
전 책으로 읽었구요......
에이즈나 암은 수술을 하면 거의 회복된다는데...
왜 원경이의 병은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그 병을 고칠수 없는 것보다,이 세상에 그런 병이 나타난 것이 더 싫어요.....
그 책은 10번...아니 100번,1000번을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글구 원경이의 병을 꼭 고치려고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애쓰시는 원경이의 부모님께서두 참 힘드실것 같아요.......
저는 그 책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드라구요.......ㅠㅠ
그런데 원경이는 살날이 데체 얼마나 조금 남은 거죠??......왜 제일 오래산 아이가 10살일까요?....
제가 지금 10살....인데.....
제가 10살이 되보니까 이 세상을 한창 알아갈 시기드라구요.....
제가 원경이에게 희망을 듬뿍듬뿍 주고싶네여......ㅠㅠ
왜 이 세상을 잘 알아갈 시기에 가는 걸까요....차마 입에 원경이가 하늘나라로 간다는 말을 못 담겠어요ㅠㅠ.......
이 글을 쓸 때에도 눈물이 나올라구 그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원경아!!!건강하게 잘 살구!!
이 세상 모든 사람들게 기쁨과 희망,사랑을 안겨주며 살아!!
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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