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9. 2. 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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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성스캔들, 동안미녀, 엄마가 뿔났다 등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던 배우 류진 본명은 임유진 이라고 합니다 연기자로 데뷔한 년도는 꽤 오래전 이더군요 1996년 sbs 공채 6기를 통해 탤런트로 데뷔를 했다 합니다 데뷔 시기는 긴데 왜 늦게서야 빛을 본거 같은 기분이 들까? 알아보니 1998년까지는 본명 임유진으로 활동했고 1999년 부터 예명 류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하네요

배우 류진 나이는 1972년 11월 16일에 태어났고 올해 46세 입니다 1998년도에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 이후 인기상 포토제닉상 최근 2012년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시트콤 부문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류진은 결혼을 일찍 한 편입니다 2006년 34세 나이에 6살 연하 이혜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이혜선

씨는 당시 승무원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통 연예인과 결혼을 하게 되면 카메라에 노출이 되어 알려지게 되지만 이혜선 씨는 거의 방송에 모습이 노출된 적 없다고 하네요 이번에 모던 패밀리 라는 프로에 처음으로 출연을 하게 된다 합니다

 

류진은 아내를 첫 미팅에서 봤을때 7명중 외모순위가 3~4위 라고 언급을 했는데요 아내 또한 남편을 처음 봤을때 임팩트도 없었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어르신 같았다며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두 분 사이에는 슬하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합니다 장남은 임찬형 차남은 임찬호 군 이라고 하네요 특히 둘째 아들 찬호가 연예인 못지 않은 꽃미모를 지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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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