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17년의 시점에서 본다면 독일차량이 우수하게 앞서있는것 같겠지만

그건 일반적인 승용차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이구요

B사의 3시리즈 5시리즈 7시리즈 M시리즈 Z시리즈

M사의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CLS클래스 AMG

A사의 A4와5,6,7,8 시리즈 S시리즈 등을 보면

차량의 보편성,디자인이 앞서있구요

차량의 내구성, 출력등의 기술력으로 따지면 일본이 우수합니다.

일본의 대표차량으로 뽑자면 GTR인대요 보편성은 떨어지지만 출력등은 L사의 아벤타도르 F사의 458등

출력면에서는 GTR이 앞서있습니다. 물론 GTR은 조금 튜닝을 해야하지만요.

이게 현시점에서의 일본차량과 독일차량의 비교라면

과거에는 일본차량의 대표차량이 너무 많았죠 S2000, 랜서에볼루션, 임프레쟈, 스카이라인, 86, 실비아,

수프라등등 만화에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던 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영화 분노의 질주를 봐도

밴디젤은 머슬카, 폴워커는 스카이라인,수프라,가 많이 유행시켰습니다. 독일차량은 M3, SL, RS4 등의 차량이 있었지만 튜닝차량의 경주를 좋아했다면 일본차량을 선호했습니다.

쉽게말해서 경주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일본차량이였구요 드리프트,와인딩,등등

여자에게 어필하며 자존감의 상징으로는 독일차량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외의 나라가 부의상징차량이죠.

현재 시세도 스카이라인 R34버전은 중고차 시세도 엄청납니다. 비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있지만

차량의 성능에는 일본차량은 아벤타도르, 458,등과 견줄만큼의 성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