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바나였다가 지금은 달링인데요, 아육대 사건 때문에 바나분들과 달링분들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다 루머라고 믿는데요, 그때 달샤벳이 팬보다 안티팬이 더 많은 때여서 아육대 때 달링분들에겐 팬석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명이상이 바나한분을 성폭행하거나 그랬다구요? 말도 안됩니다. 몇 안되는사람 일행 한두명끼리 붙어앉아있었는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바나분을 데리고 갑니까;;

바나분들은 팬석을 이루어서 많은 분들이 앉아있었는데 어떻게 그 사이에서 데려갑니까

'달링이 sbs가요대전 합동무대를 보고 화가나서 바나 등 여러 팬덤의 사람을 납치하고 트위터에 바나강간에 관한 글을 올려 사이가 틀어졌다'라고 소문이 났는데요, 바나강간 관련 글 트위터 사건은 달링을 사칭한 바나분의 짓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바나분들의 말에 덮혀졌죠.

제가 지금 달링이라고 바나분들을 까는게 아니라 '사실'을 얘기하는겁니다; 바나분들이 화 안내셨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