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이스라엘 설화를 가지고 

재료비, 원가 하나도 안들어가는

천국 장사로 돈벌이 하는 겁니다. 

십일조 비밀

25세 에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 65세의 노년이 될 때 까지 교회에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기타헌금을 하는 금액은 얼마 정도 일까 ?

예) 월 급여 300만원 일 경우 1년 십일조 360만원 + 감사, 기타 40만원 --> 1년 400만원

10년 --> 4,000만원    40년 -->  1억 6,000만원 이다.

본인만 1억 6,000만원 은 아무 것도 아니다.   

아들 둘 취업 해서 똑같이 헌금 하면 큰 아들 1억 6,000,  작은 아들 1억 6,000

평범한 한 가정이 바치는 십일조와 헌금은 약 5억 정도 된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조금 더 진취적이고 씀씀이가 큰 성향도 있고 하나님이 더 많은 것으로 흘러넘치는 포도주 항아리처럼 채워 주신다고 믿고 바치는데 오랜 세월을 교회 다니면 세월이 누적 되어 2억 ~ 10억 은 기본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돈이 항상 많이 벌리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인생의 한 시점, 한때가 있다.

많이 벌때는 아낌없이 드리고 또 안 풀리고 많이 못 벌 때는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이 더욱 믿음을 보신다고 생각하고 어려워도 어려운 대로 온 성심을 다해서 드린다.

그래서 교회 수 십 년 다닌 대부분 교인들은 개인적으로 형편이 너무나도 어렵다.

그런데 이 것 뿐만 아니다. 어떤 분은 죽을 때 재산 토지를 마땅히 물려줄 친 인척이 없을 경우 천국 가기위해서 전부 종교에 다 바치고 죽는다.

그러니까 교회가 건축하는데 100억 넘게 들어가고 목사님 사례비 자동차유지 등을 다 유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외에 엄청난 시간을 바친다.

일요일 주일대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 전도활동, 차량봉사 ... 활동 .. 

이렇게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드렸는데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리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 천국에 간다면 그래도 보람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2가지 있고, 

천국 지옥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2가지 있다.

천국과 지옥은 없기 때문에 긴 세월 인생 헛 일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비밀은 교인이 평생 시간과 물질을 바쳐서 교회만 배불리고 좋은 일 한다는 결론이다.

한국교회 1년 헌금 총액

한국 교회 1년 헌금 총액은 얼마정도 되는지 ?   어디 나온 통계는 못봤다.

궁금해서 대충 얼마정도인지  ?    스스로 계산 해보았다.  

이 금액은 정확한 수치는 아님을 밝혀둔다. 

교인 1명인 월급여  300만원 일 경우 

1년 십일조 360만원 + 감사, 기타 40만원 -->  1년 400만원 의 헌금을 합니다. 

한국 기독교인 900만명 이라고 할 경우 

900만명은 주일 대예배를 드릴 때 헌금을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푼 돈은 빼고 

어른들 중에 경제 생활을하고 십일조 헌금 및 헌금을하는 교인이  300만명 만 예상 할 경우

전국 교인 3,000,000명 × 1명 (1년 헌금) 4,000,000원  = 12,000,000,000,000원  

12조 원 입니다. 

혹시 이런 정확한 통계가 나온게 있는가 ? 

한국 교회는 1년 헌금  12조 원 이라는 어마어마 한 돈으로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것은 뭐가 있는가 ?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  

성경 역사가 아닌 중요한 증거 2가지

증거 1.

동물, 가축을 먼저 만들고 --> 남자 (아담)를 산화규소, 산화알미늄이 주성분인 흙으로 창조 한다.

남자 갈비뼈로 --> 여자 창조. 고대 아랍지역 여성은 순서상 동물 보다 한참 밀린다.

인류 역사가 6,000년 밖에 안 되고.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

요나가 물고기 (백상아리가 물고기 중에서 제일 크다.) 뱃속에서 3일을 살다 나오고..

므두셀라가 960세를 살고.

노아방주 축구장 3배 크기에 과천 서울랜드 동물들 보다 몇 배 많은 동물을 실고 1년을 생활 ..

이집트 왕과, 모든 백성의 장자 (첫째 아들) 들만 골라서 하루아침에 몽땅 살해 ..

[ 실제로 강대국 이집트의 핍박이 힘들어서 힘으로 안 되니까.. 구전으로, 글로 복수한 것이다. ]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 ..

성령이 여인 마리아를 임신 시키고 ..

예수님 부활을 봤다는 목격자들은 추종하는 제자.. 종교의 수장들 이고 ..

예수님은 구름 타고 재림 하고 ..

이런 성경내용은 이제 사실이 아님이 정확하게 확인 되었다.

이런 성경 내용들이 사실 이였다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하나님이 2,000년 전에는 했는데 왜 지금은 못 하는가 ?

교회는 다른 변명이 필요 없다.

옛날에는 과학이나 방송이 없어서 헛소문이 돌은 것이고 그것은 구전이 되고 구전은 성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이 하셨다면 당연히 지금도 할 수 있어야 된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설악산 울산바위에 기도 하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와야 된다. 

지금 할 수 없다는 말은 당연히 2,000년 전에도 할 수 없었다는 말이다.

증거 2.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DNA로 친자 확인은 물론 난치병도 치료 하고 과학수사에서

사건현장에 담배꽁초 하나만 가지고도 범인을 보지 않고도 몽타주를 정확하게 그리는데 범인의 현재 얼굴 뿐 만아니라 어렸을 때 심지어 50대 60대 70대 노화 하는 과정을 모두 정확하게 그려낸다.

과학수사는 범인을 체포 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런한 유전자 DNA 는  

1.  왜 인간에게 동물에 있는 꼬리뼈가 있는가 ?

     꼬리뼈는 퇴화한 흔적이지만 아직도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2.  왜 인간 아기의 배아에는 물고기의 아가미가 있는가 ?

    아기 배아 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 중에는 간혹 귀에 숨구멍이 있는 사람이 있다.

3.  인간이 임신을 하면 왜 아기세포 배아에 파충류에 있는 난황이 있는가 ?

    지금은 태반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난황은 사용하지 않아 퇴화한 흔적만 있다.

4.  사람 피부와 이빨, 손톱, 머리카락은 왜 동일한 피부세포로 만들어졌는가 ?

     피부세포에서 이빨과 손톱, 머리카락으로 진화한 증거가 있다.

5.  왜 손가락 6개인 육손이가 태어나는가 ?

     인간, 박쥐, 오리, 곰, 말 ..  모든 동물의 팔 과 손, 손가락의 근본 구조는 동일하다.

6.  인간은 왜 어릴 때 유치가 빠지고 나면 평생 한 벌의 영구치로 살아야 되는가 ?  

     발성과 얼굴구조의 안정감을 위해서 반복되는 이빨 갈이를 멈추었다. 

 .

7.  왜 어떤 사람은 색맹으로 태어나는가 ?

     처음에는 모든 인간이 색맹 이었지만 유전자에서 진화 되어 칼라를 보게 된다.

8.  왜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태어나지 않았는가 ?  

     남자가 먼저 탄생 하고 이후 여성이 탄생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9.  남자는 아기에게 젖을 안 물리는데 왜 불필요한 젖꼭지가 있는가 ?

     여성이 남성보다 더 우성 이다.

이런 이유는 인류의 진화 과정이 우리 몸안에 증거로 남아 있다는 것을 과학수사를 하고 

불치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DNA에 의해서 정확하고 명쾌한 답을 준다.

위 질문 정보  

닐슈빈  -  어류생물학자  (마국)     

테드 데슐러  -  필라델피아자연과학아카데미 

클리프 테빈  -  하버드 대학교 유전학자  (미국)  

https://www.youtube.com/watch?v=oWvgyjzx2wQ

https://www.youtube.com/watch?v=-AfR19gkozY 

유전자 DNA 에는 인류의 역사적 진실이 있다.  

한국 기독교 성장 원인

우리 민족은 원래 샤머니즘이 강하여 새벽에 물 떠놓고 빌 거나 신 있다는 종교심이 아주 강한 민족이다.

마침 아주 가난 하던 시절 세계에서 최강국 미국에서 세상을 창조 하신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 하였고 그는 하늘의 아버지이며 당신을 언제나 불꽃처럼 지켜주신다.

그분은 당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늘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도와주신다.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정말 가난하던 시절 우리 국민들에게 수 많은 구호 물자와 함께

얼마나 좋은 메시지를 주었는가 ?

거기에 오며 갈 때 마다 늘 항상 높은 곳에 위치한 십자가, 새벽이면 어김없이 울리던 종소리

신비로운 교회 건물과 교회미술 (성화) 는 마치 전능하신 신이 사람들에게 오라고 부르는 것 같았다.

마침 힘든 일이 있어서 갔는데 따뜻하게 위로 해주시는 목사님 친절하고 상냥한 사모님과 교회 식구들 가족이 아프거나 힘들 때 울 곳이 없던 국민들은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울며 매달렸다. 

그리고 성령체험을 하고 주님 안에서 거듭나고 그러다가 간혹 아픈 것이 치료 되고 문제가 해결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신앙인의 집안이 된 것이다.

신앙생활의 동기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전통적으로 술 마시고 노름 하는 것을 좋아하던 국민들을 일깨우고 

희망을 주고 더 성실하게 만드는데 분명히 일조 한 것이 있다.

다만 최근에 갈수록 과학, 의학 발전으로 인류가 어떻게 탄생을 했고 어떻게 발전 했고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는 게 만 천하에 다 밝혀졌다는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기독교가 우리 민족에게 좋게 시작 했지만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교회의 이해타산과 생존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분명히 많은 지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오늘날 교회의 대처 방법에 있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중고교, 대학에서 교육하는 진화론은 너무나도 중요한 키워드라서 이제 생물학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영역의 학문에 적용하고 발전 시켜 나가는 현실에서 

교회는 진실을 외곡 하여 다윈은 나쁜 사람이다. 진화론은 사탄마귀의 앞잡이다.

무에서 시작된 진화론 자체가 종교다. 태양신을 믿는 집단이 배후조직이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중 고교 대학교는 진화론 이라는 사탄 마귀에 속고 있는 것이다.  라고 

교인들과 아이들 청년들에게 교육을 하므로 순진한 사람들에게 막대한 혼선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국민들을 후진국 교육으로 내모는 것 뿐 만 아니라 오히려 미국 극진보수주의에서

성경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더 추가하고 혼합하여 사람들을 현혹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인연이 있었던 목사님과 장로님 집사님 교우들과 좋은 관계로 지냈었다. 

그리고 실제로 뻔뻔하고 악한 사람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 

사실은 목사님이나 교인들 중에 인간적이고 따듯하고 좋은 분들이 매우 많다. 

나는 이런 분들이 잘 못 되었다고 하는것은 없다.  

인터넷에 보니까..   개독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또 어떤 오해나 잘 못 된 부분들만 봐서 그런데 나는 잘 이해가 안 된다.

교회가 잘 못 된 것은 ‘신’ 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해야 하는 교회가 성경 신화의 오류를 지키기 위해서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신’ 의 이름으로 사랑을 말하는 교회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것을 사수 하기 위해서 교인들을 속이는 행위는 가장 아이러니한 사건이며 시간이 갈수록 교회에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다. 

나는 오늘날 교회의 대처 방법이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 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진실을 밝히는 과학자, 생물학자, 의학자, 고고학자들에게 잘 못이라고 사기라고 하는 것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창조론 지적 설계론의 탄생 배경 =

권력과 물질을 지키기 위한 조작 

당신이 만약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데 수 많은 교인들이 매월 자기 소득의 십분의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당신은 몇 개월 가지 않아서 바로 부자가 될 것이다.

별로 하는 일 없이 매월 들어오는 수익을 누가 쉽게 포기를 하겠는가 ?

그리고 국회의원, 청와대, 검찰, 경찰청장, 기업 대표들 보다 높고 그런 사회에 영양혁 있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분이 대형교회 목사님이다.

그야 말로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다.

교인들 중에는 국회의원, 청와대, 경찰청장, 관공서, 금융권 .. 각 분야에 아무리 대표 들이라도 일단 교회에 가면 목사님은 주의 종, 주의 사자이기 때문에 목사님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정말 말을 잘 듣는 어린 양에 불과하다.

실로 엄청난 돈과 권력은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도 않던 엉뚱한 과학, 의학 증거 들이 성경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있으니 교인들이 자꾸 이성적인, 합리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면 수익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당연히 교회는 성경에 짜 맞춘 과학으로 대응 하려고 하고 일부 과학자들 중에 교회를 수 십 년 다녔던 분은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지원하게 된 배경이다.

성경이 사실이 아님에도 교회 유지를 위해서 과학, 의학, 생물학, 고고학 ... 등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 사단, 마귀, 사기꾼 이라고 하고 창조과학을 만들어 교인들을 속이고 교인들에게 절대로 과학 서적, 진화론 같은 것은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세뇌시킨다.

종교란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믿다가 안 믿으면 사탄마귀에게 미혹 당했다고 그러고

나처럼 이런 글을 중세시대에 표현 했으면 당연히 마녀사냥으로 화형감이다.

지금 시대에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보복을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이다.

천국과 지옥이 없는 확실한 증거 2가지

증거 1.

당신은 동물은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데 동의 할 것이다.

만약에 동물이 천국, 지옥 간다면 잡아먹힌 초식동물들과 잡아먹은 맹수들이 죽어서 또 다른 세상에서 만난 다는 것인데 ..   배고파서 잡아 먹은 것이 무엇을 잘 못했다고 지옥에 가겠는가 ? 

동물들이 천국, 지옥에 간다면 그러면 조금 큰 곤충들도 가야되는데 수 억 년 동안 그렇게 많은 동물 곤충 들이 또 사후세계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 죽음이란 무엇인가 ?  사후세계는 왜 만들어 졌는가 ?  우리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옛날 고대인들은 전기도 없는 캄캄한 밤에 천둥 번개 치면 엄청 무서웠다.

그 시대에 천둥 번개에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고대인의 입장이라면 하늘에서 신이 노하여

야단치고 겁주는 것으로 알았던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천둥, 번개 죽음 이런것이 너무 나도 무서워서 '신' 이라는 것들을 만들어 내고 사후세계를 만들게 된 배경이 되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천둥 번개의 정보와 원리를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고대인들보다 이제 덜 무서운 것이다.

죽음 또한 이와 똑 같다.  잘 모르면 두렵고 사후세계가 있는 것으로 알면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죽음이 무엇인지 ? 죽음 이후의 세계는 무엇인지 ?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렇게 무서울 것은 없다.

죽음을 어떻게 표현 하면 마치 이런 것이니다.

전기 콘센트에 전기 코드가 꽂혀있고 전기가 들어오면 TV를 볼 수 있다.

생명으로 치면 살아 있다.

전기 콘센트에 전기 코드가 빠져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TV는 꺼져 있다.

생명으로 치면 죽은 거라고 할 수 있다.    죽은 후의 느낌이란 과연 어떤 느낌일까 ?

수면 마취를 하면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깊게 잠들어 정신세계는 아무것도 없는 '무' 로 들어가는데 조금 깊게 마취가 되면 마취 상태중에는 마취가 되었는 줄도 전혀 모른다.

죽음 후의 세계는 전기 코드가 빠진 상태, 깊은 마취 상태 라서 아무것도 없는 '무' 의 세계 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 등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한번 태어나면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 하고 죽게 되는데 두려움 보다는 죽음을 당연하 것으로 받아 들이면 인생이 훨씬 더 편리 하다.

그러므로 살아 있을 때 열심히 보람있게 살고 성실히 살고 음식도 정말 맛있게 감사게 먹고

오늘 하루 생명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생명을 사랑하게 되면 작은 나뭇잎하나 풀잎하나에도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줄 알게 된다.

죽을 때 후회 없도록 살기위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타는 불에 고통 받을 까봐 무서워 하기 때문인데 다행히 최근에 급격한 과학, 의학의 발전으로 지옥은 전혀 없다는 것이 밝혀 졌다. 

증거 2.

얼마전 신문에 심장 이식 수술을 못해서 한 해에 국내에만 1,000명이 사망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돼지 심장이 인간과 크기나 성능이 가장 유사하여 돼지 심장 이식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다는 기사였다.

얼굴 피부가 다 망가진 사람에게 줄기세포로 다시 얼굴 피부를 재생, 눈이 실명한 사람도 줄기세포와 의학기술로시력을 살리는 길이 열리고 있다.  

심지어 해외에는 A 원숭이의 머리를 B 원숭이 몸에 붙여서 생존에 성공했다.

머리하고 몸 하고 바꾼 것이다. 생명 윤리에 대해서 워낙 말들이 많아서 그렇지 인간에 적용 하는데 문제는 없다.

그리고 가까운 사례를 들면 어떤 사람이 치아를 임플란트로 바꾸고 코는 실리콘으로 바꾼다.

상황에 따라 심장, 뇌 등 모든 장기를 하나하나 교체해서 살아간다고 하면 그는 죽은 사람인가 ?살아 있는 사람인가 ?

심장 , 뇌 까지 교체해서 그는 현재 살아 있지만 과거의 그는 죽었다고 한다면 그는 언제 죽었다고 보아야 하는 가 ?

심장을 교체 할 때 .. 그러면 심장을 교체 할 때 죽었다면 그는 지옥에 가 있어야 되는데 그는 현재 살아 있고 심장은 지옥에 간적이 없다.

그러면 뇌 또는 머리를 통째 로 교체 할 때 .. 뇌 또는 머리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는 현재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에 뇌 또는 머리 혼자 지옥에 가는 일은 없다.

결국은 우리 인체가 교체 후 버려진 치아, 다리, 심장, 뇌 등 각 생명들은 개별 적으로 천국 지옥에 가지 않는다.

인간은 여러 장기와 수 많은 세균들이 모여서 존재하는 생명체 인데 인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사후세계에 가지 않는 다는 것은 결국 인체 전체가 죽어도 천국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세상에는 마음, 적외선, 전파, 공기, 바이러스 등 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인간의 마음, 동물의 마음은 뇌 의 뉴런 신경세포 전기 전달에 의한 것으로 생명공학적 으로 증거가 있다.

적외선은 우주 망원경으로 전파는 물리학으로 바이러스는 초정밀 현미경으로 나노 입자까지 다 볼 수 있다.

심지어 우주에는 거대한 블랙홀 이 보이지 않지만 있다는 것을 알 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으며 수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다 안 밝혀진 것이 없다.

천국과 지옥은 처음부터 가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에 .. 과학적 물리학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존재 하지도 않는다.

기도는 왜 응답 받는가 ?

성경은 사실이 아닌 것은 100% 확실하지만 한 가지 특이 사항이 있기는 하다.

사람에게는 뭔가의 강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늘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은 이미 그 길을 가게 된다.

그 사람은 이미 마음이 가는 방향대로 외부의 모든 환경들도 그 방향으로 가게 되서 마치 간절한 기도처럼 이루어지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분명히 존재 한다.

그것이 바로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활용하는 기도의 응답으로 볼 수 있다.

장문의 글을 쓴 목적은 ?　

나 또한 20년을 당시에는 마음이 뜨거워서 성령의 감동으로 십일조, 감사, 후원 등 2억 넘는 물질을 드렸었다.

조금도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 돈 이 아까워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여호와증인, 불교, 대순진리교 .. 5,200만 인구의 절반 넘는3,000만명의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사후세계 천국 극락 가기 위해서 이런 아무 생산적이지도 않는 일에 전념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교회는 기존의 권력과 이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창조론이라는 잘못된 교육을 시켜서 합리적이고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데 있다.

청년들이 앞으로 수많은 시간들과 어렵게 취직해서 매월 수많은 물질들을 바치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나는 그런 청년들이 조금 이나마 시행착오를 줄 일 수 있게 정말 진리를 알려 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서울사랑 대표 이민호가 추천하는 명곡 ..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