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방탄소년단 빙의글
비공개 조회수 4,215 작성일2019.01.04
방탄 소년단 빙의글 추천 해주세요 유명한거든 뭐든 재밌는 걸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엑소 빙의글 중에 아스피린님이나 포뇨님 같은 글 취향입니다,,
인스티즈 글도 다 추천해주세요
인티 글 중에는 황후열전 좋아했습니다.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6 개 답변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고수
나는야 루체님 짱팬.
[민윤기]무성영화
이건 동거물이래요!고딩들의 동거라ㅋㅋㄱㄱ동거를 한 계기가 미스터리지만 윤기가 무심한듯 하면서도 설레요! 밝았던 윤기가 어느날 갑자기 변해버리고..아싸인 여주와 엮이는 이야기.
https://m.blog.naver.com/dongul03/221396417142
[박지민]six feet under
하...이거 레알 레전드에욧.같은고아원 출신인 여주와 지민이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지민이가 어딘가 달라졌다?!브금이랑 같이 들으면 진짜 드라마 같구 전개가 장난아니에요.필력도 오지는...문장 하나하나씩 꼼꼼히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m.blog.naver.com/dongul03/221359709977
[김태형]오만과 편견
나왔다. 김태형=오만과 편견.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때려박은(자까님 피셜)여고남고양아치물.양아치를 싫어하는 범생이 여주를 쫓아다니는 양아치 태형이.편견을 가지고 태형이를 대하는 여주와 개썅벤츠순애보 태형이의 달달한 썸+가정사에 관한 이야기에요.걍 개오지는 글ㅠㅠ이걸로 루체님 입덕했습니다ㅠ
https://m.blog.naver.com/dongul03/221328757142
진짜 개썅ㄹㅇ루 재밌으니까 꼭 보시길

2019.01.04.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이 답변의 추가 Q&A
질문자와 답변자가 추가로 묻고 답하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시민
https://blog.naver.com/mlmsss2580



제로하님이용!

추천 받고 들어갔다 서이하고 재밌게 읽고있어용

2019.01.0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부엑
고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진짜 대작이에요 ㅠㅠ 꼭 읽어보셧음 좋겠습니다

정국맘 김여주 ⓗ : 네이버 블로그
http://naver.me/GUzi9aMc

2019.01.0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6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수
8남매의 정석-방빙앱꺼에요

2019.01.05.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영웅
고품격 박팀장과 정략결혼 - 독수리오형제
http://ibts.kr/?n=46339


모르던 놈이랑 정략결혼 했어요! - 은가람
http://ibts.kr/?n=46340


[김태형] 전남친과 정략결혼 - 서애
http://ibts.kr/?n=46341


이상한 나라의 정략결혼 - 삼월
http://ibts.kr/?n=46342


[역하렘] 7명의 일진 도련님들과 정략결혼 - 윤달슈
http://ibts.kr/?n=46343


갑과 을의 정략결혼 - 러버
http://ibts.kr/?n=46344


나의 정략결혼 상대는 싸이코. - 진이나
http://ibts.kr/?n=46345


[민윤기]나쁜 놈이랑 하게 된 정략결혼 - 최너구리
http://ibts.kr/?n=46346


[김태형]잘나가는 싸가지들의 정략결혼 - 투나잇~
http://ibts.kr/?n=46347


카사노바 전정국과 동거, 그리고 정략결혼?! - 세빈
http://ibts.kr/?n=46348


[전정국] 반도의 흔한 정략결혼 - 주야
http://ibts.kr/?n=4634





돌격하라, 몬스터 학교!  - 실장
http://ibts.kr/?n=46350


우리 학교 양아치  - ¥취저¥
http://ibts.kr/?n=46351


우리 오빠는 일찐 아니야! (๑•̀ㅂ•́)و✧ - 달달한레드
http://ibts.kr/?n=46067


전학 간 학교엔 전 남친 전정국이?  - 어린신랑
http://ibts.kr/?n=46356


[박지민] 누나, 일진놀이 재밌어요?  - 하얀콜라*
http://ibts.kr/?n=46359


[박지민] 클럽오는 선도부  - 진달래
http://ibts.kr/?n=46358


오빠 친구는 선도부 선배!  - °•°백결°•°
http://ibts.kr/?n=46357


선도부 김태형 그놈  - 찬란.
http://ibts.kr/?n=46063


국립 초능력 특성화 고등학교 - 꿈꾸는운동화
http://ibts.kr/?n=46354


KSS 초능력 학교 S2 - 최또
http://ibts.kr/?n=46353


뱀파이어 고등학교 - 아모르
http://ibts.kr/?n=46355







선생님, 연애할래요 ? [11편] - 이슬
http://ibts.kr/?n=46425


[박지민] 선생님과의 로맨스 [17편] - 글덕
http://ibts.kr/?n=46426


[김태형] 선생님 VS 선생님 [22편] - 프라푸
http://ibts.kr/?n=46427


[민윤기] 선생님, 좋아합니다. [13편] - 아인
http://ibts.kr/?n=46428


이중인격 선생님 박지민! [15편] - 옐화
http://ibts.kr/?n=46429


선생님 야뻐요 [11편] - 엔나
http://ibts.kr/?n=46430


변태 학생 X 철벽 선생님 [11편] - Fire
http://ibts.kr/?n=46431


7명의 선생님들 [11편] - 헤븜
http://ibts.kr/?n=46432


또라이 의사선생님 [14편] - 달보드레
http://ibts.kr/?n=46433


[민윤기] 과외 선생님 [13편] - 유유린
http://ibts.kr/?n=46434


선생님은 내 옆에 있어요! [12편] - apple.
http://ibts.kr/?n=46435




http://ibts.kr/?n=46113
http://ibts.kr/?n=46113
곰퉁이 작가님 [응큼한 본부장님]

이건 좀 오래 된 글인데 제가 밤새 읽을만큼 재미있었어요. 스토리도 너무 탄탄했고 무엇보다 박지민 본부장이 너무 섹시하게 드러나는 묘사들도 가슴이 간질간질 했답니다. 꼭 보세요. 살짝 여주가 혼란을 격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 부분이 지루하지 않게 짧답니다. 능글한 모습이 지민이와 접목 시켜 읽으니 정독성이 올라가더라고요. 꼭 추천합니다.




http://ibts.kr/?n=46114
http://ibts.kr/?n=46114
곰퉁이 작가님 [우리 결혼했어요]

http://ibts.kr/?n=46115
http://ibts.kr/?n=46115
시즌 2

http://ibts.kr/?n=46116
http://ibts.kr/?n=46116
시즌 3

이 시리즈!!!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시즌 1에서는 지민이가 싸가지 없는 배우로 나와 여주와 우결을 찍는 내용인데요. 점점 여주와의 러브라인이 간질간질하게 그려집니다. 너무 제 최애가 지민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좋아요. 지민이의 싸가지 없는 부분이 너무 섹시합니다. 곰퉁이 님은 글의 전개력이 대단하신 거 같다는 것을 세삼 느끼는 빙의글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ibts.kr/?n=46117
http://ibts.kr/?n=46117
바이올렛 작가님 [Dear, my 레옹]

너무 좋은 작품이에요. 여주가 학대를 당하다가 윤기의 손에 구해집니다. 영화 레옹을 모티브로 한 빙의글인데요. 학대를 당하는 여주의 퇴폐적이고 절망적인 삶에 더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윤기가 등장하죠. 처음엔 여주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려다가 또다시 학대를 당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일단 여주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데리고 오면서 윤기는 이 세상에서 버티려면 함께 버텨줄 사람을 찾던가 죽으라고 하죠. 집에 도착하고 윤기는 자신은 무서운 사람이니 몸만 괜찮아지면 나가라고 경고를 하는데요. 여주는 함께 버텨줄 사람이 되어주라고 합니다. 윤기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보여주며 자신은 그런 사람이 되어줄 수 없다고 하죠. 그러나 여주는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이번엔 전자가 아니라 후자를 도와달라고 하죠. 여주는 윤기에게 자신을 죽여주라고 합니다. 윤기는 여주의 이마에 총을 겨냥합니다. 과연 그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너무 감명 깊게 읽을 내용이기에 말이 길어졌네요. 꼭 한번 읽으시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18
http://ibts.kr/?n=46118
지렁이 작가님 [싸이코가 매혹적으로 보일 때]

이 이야기의 남주 지민은 살인 청부업자이죠. 지민은 누군가에게로부터 여주를 죽이라는 청부를 받습니다. 그렇기에 지민과 여주는 만나게 되는데 지민은 엉뚱하고 덤벙되는 여주에게 이상하고 특별한 감정을 갖게됩니다. 이런 감정이 생소한 지민입니다. 차가운 모습이 대다수이지만 묘한 매력을 느낀 여주는 지민에게 반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절정에 다다를 때쯤 읽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데요. 어쩌면 작가님의 글 실력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이야기의 전개력이 뛰어난 글입니다. 지민과 여주의 위험한 이야기 꼭 읽어서 확인하세요.




http://ibts.kr/?n=46119
http://ibts.kr/?n=46119
하양토끼 작가님 [내 입술 덮친 뱀파이어]

제목에서부터 예상 가능하듯 뱀파이어 물입니다. 하지민 기존의 뱀파이어물과는 달리 이 이야기는 남주가 아니라 여주가 뱀파이어입니다. 그 때문에 이야기의 시작은 태형의 시점이죠. 고딩임에도 불구하고 태형은 절제하지 못해 술에 취합니다. 새벽 태형은 의식이 희미하게 쓰러져 있는 여주를 발견합니다. 수차례 가라고 경고함에도 태형은 초면인 여주가 걱정되어 떠나지 않죠. 결국 여주는 태형의 입술을 깨물어버립니다. 이 관계는 이날 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날 태형의 학교에서 본인의 입술을 덮친 여자를 보게 되는데요. 키스를 해버린 뱀파이어와의 학교 생활 꼭 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20
http://ibts.kr/?n=46120
하양토끼 작가님 [아저씨, 사랑해주세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여주가 의식을 되찾은 그 순간부터 시작 됩니다. 아무런 기억은 없지만 무언가 익숙하고 낮익은 아저씨, 민윤기를 맞이합니다. 선뜻 자신은 사랑한다고 할 수 있었지만 윤기는 여주를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우선 여주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하죠. 은연중 여주는 알겠다고 대답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글 중간 중간 미지근한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소재의 특유성 때문인지 작가님의 필력 때문인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는 정독성을 높혀줍니다. 그 둘 사이 어떤 비밀이 있었는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23
http://ibts.kr/?n=46123
소린 작가님 [나쁜놈의 연애법]

여주는 민윤기와 사귄지 꽤 된 연인입니다. 하지만 늘 마음고생에 시달리죠. 늘 윤기 때문인데요. 동거중인 윤기의 잦은 외박과 늦은 귀가는 여주를 괴롭게만합니다. 아무런 변명과 사죄도 않고 키스로만 그 상황을 모면하려는 윤기가 몹시 밉지만 여주는 이미 나쁜놈에게 길들여져버렸습니다. 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이런 제향사 여주 앞에 향수 가게에 들른 정국은 착한놈입니다. 여주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다정한 정국은 윤기의 변화의 발판이 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주가 계속 윤기만을 좋아하란 법은 없죠. 또, 바로 착한놈에게 넘어간다는 법도 없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꼭 확인해보세요.




http://ibts.kr/?n=46125
http://ibts.kr/?n=46125
박칠성 작가님 [로드킬]

살아있는 시체라는 뜻의 좀비. 상징적 존재이던 좀비가 서울 한복판에 나타납니다. 물리기만 해도 취사율 100%인 좀비를 피해 여주는 동생 정국과 어쩌다 모이게 된 호석, 남준, 태형, 지민, 석진 그리고 우연한 만남으로 동행하게 된 윤기와 함께 지냅니다. 이 사건에는 대한민국의 권세를 잡고 있는 윗 대가리들과 연관이 있는 것이 분명했는데요. 즉 본인의 아버지, 국회위원인 아버지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식량을 찾아 집을 나갔다가 위기의 순간 자신을 그냥 지나쳐버린 좀비를 보고 이상함을 느꼈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결국 다리 한쪽에 물려버려 생긴 상처. 과연 이 이야기는 여느 이야기처럼 해피엔딩일까요. 꼭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박칠성 작가님은 빙의글 부분에서 필력 좋기로 유명한 작가님입니다. 이야기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데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26
http://ibts.kr/?n=46126
소린 작가님 [물지마, 도련님!]

여주는 단풍잎 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구직 전단지를 보게 됩니다. 숙식 제공에 월 300이라는 전단지에 깜짝 놀란 여주는 써 있는 주소로 향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그녀 앞에 있는 대저택 때문인데요. 초인종을 누르자 집사가 그녀를 맞이합니다. 면접도 없이 집으로 들이는 집사였는데요. 자꾸만 도련 님이 까칠하시다는 둥 힘드실 거라는 등등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여주는 의아하면서도 연신 괜찮다고 하는데요. 결국 마주하게 된 건 뱀파이어 도련님 입니다. 자꾸 위험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입니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자꾸 여주가 신부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 과정은 우연이었을까요. 운명이었을까요? 아니, 필연일 수도 있겠네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27
http://ibts.kr/?n=46127
아마추어_ 작가님 [남자를 빌려드립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동창 예림. 예림은 곧 있을 동창회에 오라고 합니다. 사실 여주는 그 동창회에 딱히 가고 싶진 않은데요. 별로 좋은 기억은 없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여주.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은 꺼내지 않는 것이 상책이죠. 거절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예림은 어렸을 때 뭣 모르고 애들이 한 일을 잊으라며 모르는 소리만 합니다. 남친이 아직까지 없을 리는 없을 테니 꼭 남친과 함께 오라며 기다리겠다는 말과 함께 시간 장소만 알려주고는 가버립니다. 여주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본인에게 또 어떤 짓을 꾸밀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앞날이 뻔히 보입니다. 박지민 이후로 남친이라고는 없던 여주는 남친 대행을 해주겠다는 사이트에서 정국을 만납니다. 비지니스가 리얼러브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은 내용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ibts.kr/?n=46128
http://ibts.kr/?n=46128
곰퉁이 작가님 [강력팀 이혼남녀]

어릴 적 성인이 되면 꼭 좋은 사람과 하고 싶었던 결혼. 좋은 사람인 지민과 했다고 생각하며 소망을 이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현실 속에 박힌 것들 중 하나일 뿐이었습니다. 결국 둘은 이혼했고 마주칠 일 따위는 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들이 경찰서 강력팀에서 만나게 됩니다. 만나자마자 여주에게 강력팀에서 나가라는 모진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여주는 오기 때문일 수도 있는 고집을 부립니다. 절대 안 나가고 악착 같이 버틸 거라고 지민에게 당당히 말합니다. 이혼남녀가 같은 직장에서 일한 다는 것이 어디 가당키나 했을 까요? 흥미진진하고 현실에 직면한 성인들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글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http://ibts.kr/?n=46129
http://ibts.kr/?n=46129
수월폐화 작가님 [다른 남자랑 키스하지 마]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고 행복할 일만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픔만이 난무하는 결혼 생활에 더는 버티지 못한 여주는 결심을 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정국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복수를 하겠다고요. 먹힐지 안 먹힐지는 해 봐야 아는 것이니까요. 바람을 피던 정국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주는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의도하지 않은 척 정국에게 보입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본인도 많이 했던 그 키스를 본 정국은 난리를 치며 여주를 말립니다. 여주의 작전이 통했던 걸까요? 정국은 여주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그동한 늘 곁에 있던 여주의 빈자리가 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조금씩 본인이 여주에게 다가가기 시작하는데요. 이 이야기는 아직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꼭 추천해요!




http://ibts.kr/?n=46130
http://ibts.kr/?n=46130
덱스터_RM 작가님 [어려도 남자예요 누나]

지민의 달달함 때문에 멈출 수 없는 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글의 캐미는 여러군데에서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지민과 여주는 동생 친구 사이, 친구 누나 사이로 처음 만납니다. 남준의 집에 놀러온 여주는 현실 누나의 모습을 한 여주에게 반하게 되고 여주 때문에 남준의 집에 놀러오는 빈도를 급격히 높히죠. 사실 여주를 보러 오는 것 입니다. 지민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여주에게 대쉬를 시작합니다. 여주는 낮설면서도 훈훈한 지민이 싫지만은 않죠. 하지민 동생 친구인지라 자꾸만 동생과 똑같은 아이로 보입니다. 이 둘의 달달하기만 한 이야기는 메이저의 역활을 충실히 합니다. 발암등의 내용 없이 이리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사실 이 글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여주의 친 남동생 남준입니다. 둘의 연애를 다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남준. 매화마다 남준의 매력이 강조되는 부분은 제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입니다. 




http://ibts.kr/?n=46132
http://ibts.kr/?n=46132
백세여왕 작가님 [주유소 알바생님, 모델 할 생각 없어?]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여주. 여주는 이곳에서 차에 기름 넣는 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님들의 비위도 맞추어주어야 하고, 때로는 그들의 생활 쓰레기도 버려주어야 합니다. 여주는 이런 일이 참 싫지만 자신보다 더 힘들게 일하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참습니다. 여느때처럼 손님을 맞는 여주는 놀라게 됩니다. 유명한 모델 김태형이 손님으로 온 것인데요. 사실 여주의 오랜 꿈은 모델이었습니다. 자신의 롤모델을 만난 것이죠. 여주는 놀랐지만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하지만 이 손님, 심상치 않습니다. 여주에게 키와 몸무게를 물어보는데요. 태형은 대화의 끝에 이런 말을 합니다. "주유소 알바생님, 모델 할 생각 없어?" 이 이야기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충을 그립니다. 먹고 사느라 바쁜 사람에게 꿈을 이룰 기회가 찾아온다면 어떠시겠어요?




http://ibts.kr/?n=46133
http://ibts.kr/?n=46133
망뭉 작가님 [방탄소년단 더하기 여주]

여주.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대스타입니다. 여주는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수많은 팬들도 여주를 귀여워 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팬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멤버들과 매니저 오빠까지 여주를 아끼는데요. 그럼에도 겸손하고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여주는 그야말로 요즘 실세이군요. 이 이야기는 혼성그룹 방탄소년단의 백스테이지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발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화 마다 빵빵 터지는 사건들로 지루할 틈이 없는 글입니다. 늘 한번쯤 생각해본 혼성그룹 방탄소년단. 이젠 이야기로 섬세하게 만나보실 차례입니다.




http://ibts.kr/?n=46134
http://ibts.kr/?n=46134
필라델피아 작가님 [전대리 님은 너무해(๑ーεー๑)!]

신입사원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전대리 님은 까칠대마왕입니다. 입사하자마자 김태형은 여주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전대리에게 걸리면 찍 소리 못하고 죽는다는... 여주는 과연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매번 까칠하다가 가끔 다정하면 그게 더 설레죠. 이 글에선 전대리가 그런 느낌입니다. 늘 여주를 설레게하는 대상은 전대리 님인 것 같군요. 아무래도 여자의 설렘포인트를 건드는 정국의 행동 때문인 것 같군요. 정국의 대사 섬세함을 보면 작가님이 연애를 엄청 많이 해보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경험에서 비롯된 대사들 같이 너무 설레기 때문이죠. 가끔 엄청 설레는 글이 읽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http://ibts.kr/?n=46135
http://ibts.kr/?n=46135
샤샤꽁 작가님 [팬 바라기]

원래 윤기를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해주는 건 팬의 몫이 아닌가요??!! 하지만 그 윤기가 팬일 뿐인 내게 팬보다 더한 애정을 준다면 어떠시겠어요? 여주를 토실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는 윤기입니다. 하지만 여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으면서도 불안합니다. 그놈의 토실이 사랑이 공식 방송에서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토실이가 살이 빠졌다고 슬퍼하는 윤기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의문을 품습니다. 과연 이 관계는 쭉 달달할까요? 꿈에서만 그리던 최애와의 연애. 이젠 섬세한 묘사들과 대사들로 대리만족 제대로 느끼세요. 작가님의 의도가 그게 아닌가 싶네요. 무기력한 윤기가 여주를 만나고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이거입니다. "그래서 우리 언제 연애해?"




http://ibts.kr/?n=46136
http://ibts.kr/?n=46136
초코퐁듀 작가님 [인수타에서 슬라임 팔다가 전남친이랑 마주쳤어요!]

이 이야기는 좀 색다르네요ㅋㅋㅋ 몇달 전 대한민국에도 열풍이었죠. 슬라임입니다. 여주는 그 슬라임을 인스타에서 팔아봅니다. 반응도 너무 좋습니다. 슬라임을 50개씩 만들어야 했는데요. 이 글 묘사에 슬라임 만드는 과정이 섬세하게 담겨있는 것을 보면 작가님이 슬라임을 꽤 좋아하시나 봅니다. 여주는 이 슬라임을 직거래로 사고 싶어하는 구매자를 만나러 갔다가 전남친 전정국을 만납니다. 그런데 세상에 구매자가 전정국이라고요?? 색다르지만 친근한 이야기 초코퐁듀 님의 글을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37
http://ibts.kr/?n=46137
살별 작가님 [지금은 제이홉과 연애 중!]

여주는 제이홉에 굉장한 팬입니다. 응원봉에 앨범에 별것들도 다 챙겨서 콘서트를 다니는 팬들 중에 한 명이죠. 여주는 제이홉의 생일날 직접 선물까지 울면서 전해준 성덕입니다. 하지만 그 흔한 팬 중 한명이 연예계를 뒤흔들 제이홉에 비밀 연애 상대라면? 그리고 그 상대가 본인이라면? 이 글은 현실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모든 것을 커버해줍니다. 이야기는 점점 지루함이 사라지고 궁금증의 연속입니다. 대리만족은 물론이고 가슴 설렘을 느낄 수 있죠. 최애와의 연애라니!! 꼭 추천하는 글입니다!!




http://ibts.kr/?n=46138
http://ibts.kr/?n=46138
덱스터_RM 작가님 [이 순간, 사장님과 나는]

과거 정국은 여주에게 거하게 배신 당합니다. 정국은 한순간도 여주를 잊지 않고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정국에 대한 거짓된 소문의 시작은 그녀였으니까요. 몇년이 지나고 정국은 한 회사의 사장이 됩니다. 여유로위 늦잠을 깨는 사람은 박비서임이 분명합니다. 문을 여는 순간 정국은 놀랍니다. 요 몇년 한번도 잊지 않은 여주가 본인의 앞에 서 있기 때문이지요. 더욱 놀라는 일은 그녀가 본인의 비서로 왔다는 사실입니다. 당장이라도 쫒아낼 수 있었지만 정국은 그녀의 미소를 보자마자 몇년간 되새긴 그 증오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양심도 없는 것일 줄 알았던 여주가 모든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면요? 이 상황은 신이 둘에게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것일까요?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ibts.kr/?n=46139
http://ibts.kr/?n=46139
덱스터_RM 작가님 [악마신부]

여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됩니다. 정인이 죽은 것인데요.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천국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것일까요. 여주는 자살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현실입니다. 자살을 선택한 여주는 자신을 심판하게 된 악마 윤기를 만나게 됩니다. 윤기는 자살을 하여 악마세계에서 노예로 살아야 하는 여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신부로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데요. 이 이야기는 무뚝뚝함의 대명사인 민윤기와 악마가 만났습니다. 이런 조합이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윤기의 배려는 설레게 하는 킬링 포인트로 다가옵니다. 글을 읽는 내내 설레는 감정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악마 세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은 어쩌면 당연하니까요. 그 모든 이야기 지금 읽어보시죠.




http://ibts.kr/?n=46140
http://ibts.kr/?n=46140
세발자전거 작가님 [국가대표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수영계에서 최고로 달리고 있는 수영 국가대표 정국이 하루 아침에 무너집니다. 정국은 알 수 없는 슬럼프에 힘겨워하고 더 이상 수영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몸을 게을리하면 불리한 직업인만큼 코치인 여주는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정국이 다시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여주는 최선을 다하는데. 이 이야기는 책임감에 두각을 보입니다. 어린 나이에 코치가 됐던 여주는 책임감이 강할 캐릭터입니다. 재미있는 동시에 교훈을 주는 이 글은 인완작으로 아주 인기가 대단했던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ibts.kr/?n=46157
http://ibts.kr/?n=46157
수월폐화 작가님 [노련? 도련님!]

이 이야기는 가정부들이 많아진 가정의 세상에서 시작합니다. 여주가 가정부로 들어가는 집은 약 40명의 가정부들이 있는 대저택이죠. 윤기는 여주가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윤기의 친절이 다른 이들의 질투를 산 것인지 다른 가정부들은 여주를 괴롭힙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가 끝난다면 말도 되지 않겠죠. 과연 윤기는 여주를 어떻게 구하게 될까요? 이 글은 한 때 대박을 쳤던 글입니다. 마지막화의 댓글수가 2만이 넘어가는 글이죠. 저도 보고나서 후회하지 않았던 글인데요. 섹시한 윤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http://ibts.kr/?n=46158
http://ibts.kr/?n=46158
다정 [넌 나만의 BJ]

초대박을 친 글이죠. 방빙에서 이 글 모르시는 분 거의 없으실 겁니다. 여주남주 둘다 유명한 BJ입니다. 남주인 정국은 여주의 옆집에 사는데요. 정국은 여주에게 반해버립니다. 물론 서로가 베스트 BJ라는 것은 모르지요. 정국은 방송에서 여주에게 반한 이야기를 합니다. 정국은 여주의 생김새를 묘사했는데 팬들은 아무리 들어도 생김새가 여주BJ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글은 작가님의 정성이 대단하고 글 편집력이 놀라울 정도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달달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 많은 글들의 줄거리, 평가, 느낌, 추천 내용들은 모두 제가 쓴 제 창작물입니다. 언제 이 글을 처음 썼는지 제 전자기기에 기록되어 있고 이를 증명할 현 증거물도 있습니다. 무단으로 복사, 배포시 법적 대응하겠습니다. 말로만 하는지 행동으로 옮기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2019.01.0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