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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입니다.
김옥균이 상해에서 홍종우의 총에 맞아 죽은 것이 1894년 3월 28일
이후 그의 시신은 관에 실려 조선에 돌아왔는데 그때가 4월 27일
이튿날인 4월 28일 부관참시되어 목 뿐만 아니라 사지, 몸통도 여러 조각으로 잘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사가 나자 일본은 조선의 만행(?)에 여론이 들끓기도 하였습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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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영웅
제가알기론 조선 사림의 수장이었던
조광조가 부관참시를 당했고 그뒤에는
유명한 부관참시 형은 보지못했습니다...
조광조가 부관참시를 당했고 그뒤에는
유명한 부관참시 형은 보지못했습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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