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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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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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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어 절대평가라는 변수가 예상보다 크게 작용한것 같네요.
작년까지는 상대평가 올해부터는 절대평가.
모집인원이 작년보다 줄어든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영어 절대평가로 영어성적 인플레 현상이 일어났잖아요.
올해 절대평가로 영어 1~2등급이 상위 30% 넘어갔고요.
작년 상대평가때 영어 1~2등급은 상위 11% 정도였고요.
작년 영어 3등급 전원과 4등급 일부가 올해 1~2등급에 포함된게 영향이 큽니다.
2017년 정시
화학과
모집인원 15명
지원자 41명
충원인원 4명
최종후보순위 6번
2018년 정시
화학과
모집인원 11명
지원자 35명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후보 8번이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
올해에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추합이 많이 도는 경우(일명 빵꾸나는 경우)가
발생하면 추합될수도 있지만 빵꾸 날 가능성이 크지 않네요.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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