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도 한국의 HY건설회사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공사하러 갔을 때에
Main Camp에서 약 30 Km 떨어잔 곳에다가 작은 건물을 하나 짖도록 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이 일꾼 5명을 차에 태워서 그곳에 배치 했답니다.

물론 점심식사도 함께 준비 해서 배치 했지요.

저녁때가 되어 일꾼들을 데리러 차를 몰고간 운전기사가 아연실색을 했답니다.

수많은 들개무리가 몰려와서 일꾼들과 혈투를 하고 있었든 겁니다.

일꾼들은 철근 가닥을 손에 잡고 들개들을 후려 치고 있는데 모두가
기진맥진 해 있는 것입니다.

그 5명중에 불행히도 두사람은 죽고 세명은 귀환 했으나
이 얼마나 끔찍한 사건 입니까?

그후 그곳에 공사하러 갈적에는 그곳에 미리 철근으로 Cage를 만들어 놓았으며
그 Cage속에서 사람이 대피하면 들개가 덜어오지 못하므로 인명을 보호할 뿐더러
통신기도 준비 했고 엽총도 준비 했답니다.

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현재 한국에서 그렇게 대범하게 덤벼들
늑대가 있을지 의문이구요 그렇다면 들개인것 같으나 그 숫자가 매우 많지 않고
다섯마리 이하일 경우를 대비 한다면 엽총을 준비해야 할것 같네요.

산탄엽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들개나 야생 짐승에게는 무조건 기선을 재압해야 합니다.

밀리면 더욱 불리 합니다.

나무가지등에 올라가서 싸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산탄엽총과 핸드폰을
준비하셔서 구조대와 통신할 준비를 하세요.

***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