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 Japanese colonial period, YunDongJu was shy and SongMongGyu was active.
일제강점기 때, 윤동주는 부끄럼이 많았고 송몽규는 활동적이었다
2. Yundongju is torn between poets and independence fighters.
윤동주는 시인과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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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 Japanese colonial period, YunDongJu was shy and SongMongGyu was active.
일제강점기 때, 윤동주는 부끄럼이 많았고 송몽규는 활동적이었다
=> In Japanese colonial period, DongJu Yun was shy but MongGyu Song was active. 사람이름을 얘기할 때 성이 맨 뒤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반대 성격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and 보다는 but이 더 어울리겠어요
2. Yundongju is torn between poets and independence fighters.
윤동주는 시인과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고민했다.
=> DongJu Yun was torn between becoming a poet and an independence fighter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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