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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 3억뷰 웹드라마 인기 어느정도? ‘파일럿 2회→시즌3’

발행일 : 2019-03-01 20:56:50
사진='연애플레이리스트' 캡처 <사진='연애플레이리스트' 캡처>

3억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남다른 인기가 조명됐다.

1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3억뷰 웹드라마의 신화를 쓴 ‘연플리’의 주연 김형석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20대 초반 남녀 주인공들의 캠퍼스 생활과 연애, 우정 이야기를 담은 ‘연플리’는 폭발적인 인기로 시즌 3까지 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각종 SNS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3억뷰 웹드라마를 기록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해당 작품은 당초 파일럿으로 2회만 기획됐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시즌3까지 제작돼 화제가 됐다.

이에 김형석은 앞서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플리를 시작할 당시엔 대학생이 주인공인 연애물이 거의 없을 때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사랑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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