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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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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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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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중이어도 괜찮습니다.
항공과의 경우는 학생을 모집하는 부분이기에 상관은 없지만 면접을 볼때 발음이 샐수는 있습니다.
승무원 중에도 교정기를 낀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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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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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 입시를 앞둔 혹은 준비하려는 친구들 중에서 교정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항공과 입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이미지인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면접 내
편안하고 밝은 미소가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소를 짓거나 웃을때 교정기가 보이거나 교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감점이 되는 혹은 불이익을 받는지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결론은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면접을 볼때 교정기를 뺄 수 있다면 좋기 하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면
이는 조금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교정기를 착용한 상태로 면접장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승무원을 양성하는 항공과에서는 승무원의 가능성과 자질이 있는지를 판단하기에
당장에 교정기는 후에 분명 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교정기를 착용한 상태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나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같은 주요대학 합격생도 많이 있습니다
교정기 착용여부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 접어두시고 교정기를 한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와 건강한 웃음을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연습하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교정기를 한 상황에서 발음 연습 또한 충분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승무원의 꿈을 이루고 하늘을 나는 그날까지 질문자님의 설레임을 응원할께요~
이외 더 궁금하신 내용은 하단 네임카드 및 실시간 상담을 통해 귀 기울일께요:)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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