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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인간이 진심으로 혐오스럽습니다.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878 끌올 작성일2018.01.27
답변은 작성하시지 않아도됩니다.
길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주시기만이라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배가 아니라, 제 지론을 표명하는것이니, 도배라고 착인하시지 않아주셨음 합니다.

제가 연술하고자는 취지는 인간을 규거하는 음지입니다.


전 지극히 범소한 청소년이고, 인간을 정말로 기휘합니다.
제가 인간이라는것만으로도 정말 절기해서 제가 스스로 죽고싶다는 심감이 매일 듭니다.

제가 제자신을 죽이는것도 전혀 외포하거나, 공갈해하지도 않고요.
보통인간은 자살의 하고가 염세하거나, 비관적이거나, 배타당해서 살기 힘들어서 자살을 하는건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고, 제가 인간이라는것만으로도 정말 고역이고, 제가 인간이라는것에 대해 정말 수치스럽고, 참작하고, 괴욕이 듭니다.

그렇다고 막상 자살하면 뭔가 제대로 영오하거나, 요오도 못한걸 감념못해보고 죽는게 아닐까 뭔가 더 아직 모르는것들을 잃는건 아닌가 싶어서, 막상 무조건 판정짓고 간단히 죽진 않으려고요.

그리고 사거하면 또 무슨 느낌이고, 죽고나면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에 있는지 죽은 다음의 그때의 내가 무슨 뭐를 떠오를지..
죽으면 그 느낌들을 다 겪어도 이미 죽어서 그 느낌들을 연술할 수가 없으니 도박을 건겁니다.

무엇보다 제가 인간을 혐오스럽게 여기는 소이는 지구에서 인간이 절대적인 포식자고, 인간은 인간만을 번영시키고, 지구를 두후하며 지구를 점점 고후시키고..
인간이 아닌 동물인 그외 다른종의 생물들은 무차별로 감안하지도 않고, 인간이라는 자기 생명만 관중히 여기고 다른종의 동물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살생하고, 도축하고, 다른종들을 가학하며, 고륜시키고, 동물 개체수를 멸각해가고..

인간들만이 몽리되길 위해서면 전부 인간멋대로 지구를 전유해서 발호하게 전횡해다니는것때문입니다.

인간이 지능수준이 영호하다고해서 지구의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기립해있기때문에 지구의 승리자라고 멋대로 착각하는걸까요.
그래서 회한하거나, 복고하지도않고, 아무렇지도않게 인간이 아닌 그외의종을 점차 하나둘씩 잊혀가는걸까요..
인간이 좀 회고해서 성오했으면 좋겠는데..


인간이라는 하찮고 나약한 종만 우선시 여기고선 계속 번식해가는게 정말 참담합니다..
지구에서는 인간이 독이고 그의 천적들이 약인데, 인간에게서는 인간의 생명만이 소중하고, 그외 별개의 종들의 생명은 범간하게 존중하지도 않고, 진륙해나가는데

인간은 계속 끈질기게 익수할려고 수명만 늘려가고 미말한 인간이라는 종의 개체수만 늘려놓고.. 이게 얼마나 경악한 참경인지..
그외 다른종들은 단 한번도 존중해주지도 않고, 다른종의 생물들을 번식을 차알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멸족해나가는걸 진심으로 질기합니다.


왜 다른생물들의 개체수는 늘리려하지않고, 인간이라는 종만 늘리려고 각고를 하는지.
인구가 지금 75억이나 되는데 전 그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중국인구가 10억을 넘는것만으로도 정말 해악하고, 경포했는데. 그렇게 비좁고 조그마한땅에 그렇게 인간이 즐비하게 깔려있다니 그 중국이라는 대륙이 인간한테 밟혀다니는게 참 애긍하네요.

인간이라는 동물은 그냥 영매하게 숙오한 동물이지.. 옷이라는것을 무척 애요하고 옷소매에 팔을 넣고다니고, 신발을 신고다니고.. 고굉이 얼마나 유완하길래 무조건 무언가에만 의존하며 살아가면서 함부로 운용하고, 그러면서 다른 종의 생물들을 괴롭게 각삭하며, 개체수를 감쇄시키고.. 인간이라는것은 숙지나, 옷이라는 둘중 하나만 없어도 살아갈 수 없는 정말 하찮고, 모자라 지천해빠진 동물에.. 피부도 쉽게 찢겨져나가고.. 다른동물에 비해 힘도 한없이 휴손된 쓰잘데기없는 부개라는걸..

이걸 아는 인간이 세상에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인간만을 왜 번식시키려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묵과할 수가 없어요.
인간이 아닌 다른종의 생명도 존중히 여길줄 알고, 다른 종의 개체수도 늘려야 진정한 굉려하고, 안온한 지구가 될 수 있을텐데, 게다가 인구도 적어도 70억마리를 줄여나가야 될텐데.

인간말고도, 수없이 많고 펼쳐진 생물들을 전부 애석하게 지켜가며 모두를 범애하고, 모두가 공존해야될 지구라는 곳에, 왜 고작 단 하나의 종이 인간외의 모두를 단 한마리도 남김없이 박멸하고, 지구를 각삭하고있는지 의문이네요.

우감이 떠올랐는데, 인간은 지구한테도 다른 생명들한테도 인간 하나라는 종이 그 모두에게 더럽히고, 마음대로 범휘하고, 경솔하게 함부로 아무거나 잡아죽여먹고 없애는 원흉인 악마면서..
왜 인간을 잡아먹는 동물들은 자기 야생의 본능대로 자연에서 살아남을려고 잡아먹는건데 왜 그 동물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죽이고 잡고.. 왜 그 잡아먹는 인간을 보고 요율하고, 비참하게 여기고, 그 잡아먹는 동물을 보고 전황하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야생에서면 그런건 정말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왜 멀쩡하고 아무죄도 없는 동물들을 몰살해갈까요.

원래 생물이라는것은 그 종을 지켜나아가려는것이지 늘려나가려고하는 흉오는 전혀 없는데요.

오히려 작당한 생물무리에서 한생물이 위기에 처하면, 그 생물은 그상황을 둔도하려고 자신과 같은종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대신 죽여서 그 상황을 벗어나려는데, 인간은 오히려 작당을 이루면, 천적이 나타나서, 한마리의 인간이 위기에 처하면, 그걸 갑자기 여러명에서 한마리를 잡자고, 오직 한마리의 인간의 목숨을 구하려고, 봉기하게 인간과 같은종들이 구태여 먹지도 못할 그 천적을 아무 의미없이 잡거나, 죽여버리죠.

정말 인간은 지구에게서도, 다른 동물에게서도 왜이렇게 심각한 독염같을까요..

인간한테 이런것들을 가견하고 규회해서, 인간이 이걸 보고 좀 효유되서 심도했으면 좋겠는데.

이뿐때문에만 전 인간을 기휘하는게 아닙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무척이나 생긴 용모도 심각하게 추모인데다가 영장류에 그냥 생각만 할줄 아는, 다른동물에 비해 생각수준이 영매하고 도월해서 그냥 좀 우후할뿐이지 몸은 아무것도 하나도 제대로 구유되지 못한 열후되있는 살고기로 뒤덮혀있는 큰 대가리를 지니고있는 잡벌레죠.
몸뚱인 완전 쓸모없는 쓰레기에 발상만 발군하게 잘하죠.

인간이 생물중에서 가장 유수하게도 1위로 굴지될만큼 자기몸이 자기한테 아무것도 우조가 못되는 쓰레기통이라는 신간을 매달고 다니는 정말 추악하고 누추하고 비루한 동물중에서 1위로 굴지되는 못생긴 잡쓰레기덩이에 불구한데.

만약 원시시대때 주변이 초원인 아무것도없는 평야였다면 그냥 뭐 생각만할 줄 아는, 지능 좀 높아봤자 천적이 나타나면 접시위의 스테이크처럼 잡아먹히고, 이미 한참전에 멸종되고 그랬겠죠.
그렇겠는데.. 도대체 왜 진짜 더럽게 운좋게도 동굴을 발견해서 숙지로 정하고.. 돌조각갖고 창출해서 무기나만들어서 불피우고, 동물들 수렵하고, 동물모피 박피해서 덮고자고 지금까지 왜 생존해와서 왜 이렇게 큰 짐을 얹고 오도해온걸까요.

두뇌 지능수준만 비범하다해서 먹이사슬의 정점 1위로 되고 천적도 없죠..
참.. 한면으로는 대단하거나, 훌륭하지도 않고 그저 놀랍기만한 괴물에,
반면으로는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매우 추악하기만하네요.

인간 탄생자체 근원이 그냥 지구에 인간이 잠식해서 만연하게 창궐해나간다는것이, 지구 자연생태계멸망을 발인시켜버린겁니다..
지금 이글을 작성하는 노여만에도 계속 인구수가 감쇄될 징후를 안보이고, 침체없이 증대해간다는것..

정말 어찌나 놀라운일인지 진심으로 소름끼쳐 돋네요.
이러다가 정말 지구가 인간으로 전요되어서, 규결되서 지구가 미어 터져버리는건 아닐까싶어요.


인간은 사회군중도, 자신 하나도 제대로 못지키는 아무것도 볼일없는 육지에서 펄떡펄떡 발버둥치는, 물고기만도 못한 준동하는 물고기에도 참호를 못해주는 하찮은 인간형태의 살아있는 고깃덩어리에 불구한데..

어쩜 이리 가긍하게도 계속 번식할려고 수명만 늘리고 인구를 확장시킬까..
인간은 도대체 왜 두우나, 규범을 미륜하지도 못하면서, 설구로만 지껄여대는 자연환경 오염을 막자며 실천하자고 휴수하자거나,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자고 직접 하지도않을거면서 망언을 발구하는 인간들은 더욱히 혐의합니다.

저도 제 가족도, 저 하나도.
저 하나도 못지키는 그저 옷소매에 사지를 끼워넣은 단추를 메우고, 외투를 걸친 다섯손가락가진 인간형태의 살고기에 불구하죠..

도대체 왜 인간은 끝없이 자기종족들만을 넓혀가려는걸까요..
다른 동물과는 공존 생각도 전혀 안하고, 인간의 이익만 묘안해내는.. 대체 뭐를 부우하며 이렇게까지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았는지..

다른생물들은 요유된 마냥, 그저모르고 얌전히 살아가주니깐 인간이 그걸 경멸해서, 천모하고 개만도 못한 취급하며 사나봅니다.
정말 다른 모든 생물들이 이미 인간들이 저러기 시작한게 유구하고, 저러는걸 일찍 봐서 일찍 깨닫고, 경성해서 알고 느끼었더라면, 인간한테서 숙한이 각골되서, 그 원한을 풀려고 인간이란 종을 모조리 다 공토하려고 온갖 생물들이 봉기해서 서로 가담하고 매복하고있었겠죠..

인간들은 다른 생물들을 식물취급도 안해주는지.. 다른생물들이 우습나봅니다.

전 정말 인간을 끔찍하게도 기휘합니다.

전 도대체 왜 어째서 그 많고 많은 동물중에 왜하필 인간이라는걸로 태어났을까요?
단지 인간이라는 종의 개체수가 넘쳐나서? 아님 그외 다른종들은 거의다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니까? 아님 인간이 너무나도 흔해빠진동물이라서?
그럴꺼면 차라리 벌레로 태어나는게 좋았을텐데.

도저히 모르겠고, 도울해서 묵인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만약 인간외의 동물이라거나, 곤충으로 태어났었더라면 이런 심경 전혀 안들고, 야생에서 살아서 이딴 생각 전혀 나지도 않고, 열심히만 그저 살아나아갔을텐데..

왜 이딴 추잡한 바퀴벌레만도 못한 인간따위로 태어나서 이런 고생을 겪고, 고충을 품어야할까요..
인간은 그냥 지구를 좀먹기만하고 독을 토하고 싸내는 징그러운 바퀴벌레같습니다.

왜 이딴쓰레기 몸뚱아리로 옷하나없이도 못살아가며, 이딴 쓰레기보다도 못한 인간을 보며, 전 왜 괴로워야할까요..
정말 앓지도 않는 범오랑 조요가 일어나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소욕은, 인간은 정말 단 한명도 저같은 심회를 가지신분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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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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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그렇다면 질문자님이 좋은 인간이 되면 되지않ㅇ습니까
어느 동물도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사는데 그럼 먹는 존재와 먹히는 존재는 어디에나 있는법이고
사람이 이 지구에서 최강이라구요? 그럼 불나면 죽는 사람들은요? 지진났을땐? 대자연앞어선 인간은 그저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 됩니다
채식주의자 하세요 범죄도 일으키시지 마시고
다른동물들을 도와주시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봉사하세요

본인이 좋은사람이 되면되지 다른 안좋은 인간을 비판하십니까
죽지 마시고 좋은사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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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저도 그런 생각이 이해 가기는 합니다만, 자신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인간이라는 고귀한 생명체를 악랄한 해충처럼 생각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그리고 그만한 글쓰기 실력을 가졌음에도 지금까지 당신은 개미 한 마리 죽여본 적 없으신가요?(뭔 소리야,,,) 만약 없으시면 이 다음부터 쓸 글들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쓸데없는 얘기라는 뜻)열대 우림에서 악어들에게 총을 겨누며 가죽을 팔고 심지어 입에 담지 못할 짓거리까지 해대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죠. 그리고 공장 폐수를 강에 버리거나 목초지를 늘리려고 산림들을 다 깎고 불태우고 하는 것도 지구를 멸망시키는 빠른 길이죠. 하지만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죠.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의 집에는 물이 안나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물 부족 상태가 심각해서 그런 거죠. 그래서 저는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은 어떻게하면 자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지를 계속 연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을 파괴해야 했고, 더 나아가서는 동족을 죽이는 비극적인 일까지도 생기게 되었죠.


그러면서 전쟁의 참혹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지금 봉사 단체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간이 노력한 결과를 지금 나쁘게만 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연약한 인간이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슨 수든 쓸 수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맹수나 환경에 의해서 그저 태평하게 보고만 있었다면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요? 우리 인간이 왜 똑똑하게 만들어졌을까요? 위협적인 요소에서 볼 때 그것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뭐 그렇죠. 하지만 현재는 그 말랑말랑하고 오밀조밀한 뇌로 총이나 핵 무기같은 인간 살인용 무기를 만들고 진짜 아쉽죠. 그래서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공격적인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말이죠 힘내 봅시다 화이팅! 죄송합니다. 시간 낭비 하게 해드려서.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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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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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저도 사람이 다 싫습니다

배반해도될  동물이고 미워해도 충분히 될 동물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서로 감싸줘봣자 나중에 또 싸울거니까요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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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렇게 길게 적어가면서 있어보이게 어려운 단어 섞어가며 말하셨는데 결국 님 말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청소년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어리시면 그만큼 경험이나 배움도 적으실 나이인데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적어두신건지요? 최소 30살은 되어보시고 판단하시길..


하나하나 다 반박해주려고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님이 강하게 주장하시는거 보니


제가 아무리 말해봤자 소 귀에 경 읽기밖에 안될 것 같네요.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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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저도 가끔씩 그런생각이 들긴해요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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