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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문재인이 중국에 해야할소리 못하는 이유가?
비공개 조회수 1,818 작성일2018.11.09

문재인이 친중파에다 사회주의자라서 그렇다던데 사실인가요?

박원순도 그렇고 미세먼지가 중국때문인거 다 보이는데도 아무말도 못하고

국내탓, 경유차 타령만 하고있고


대북정책도 미국이랑은 반대로 주장하고 중국이랑 대부분 일치하더라구요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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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수호신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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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ㅈ인이 친중파에다 사회주의자라서 그렇다던데 사실인가요?
박원순도 그렇고 미세먼지가 중국 때문인 거 다 보이는데도 아무 말도 못하고 국내 탓, 경유차 타령만 하고 있고
대북정책도 미국이랑은 반대로 주장하고 중국이랑 대부분 일치하더라구요
대북제재 해제, 종전선언 등등   

네, 맞습니다. 중국은 대국이고 대한민국은 소국이라 중국몽에 동참해야 한다고 문ㅈ인이가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친중파가 많기 때문에 중국 태양광 판넬을 온 강산 곳곳에 설치하여 삼천리 강산이 중금속으로 오염되게 하고 있습니다.


목구멍 정권의 목에 개작두를 대령하라! 형산 김범진

평화는 굴종과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굳이 뭔헨협정이나 파리협정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는 역사가 가르쳐 주는 필연의 교훈이다.

지금 이 땅에서 자행되고 있는 위장평화쇼는, 이미 수십 년 전 약속된 그들끼리의 통일을 분식하는 사기인 것이다!

"뭐 한 게 있다고 더 먹어? 그러고도 지금 목구녕에 랭면이 넘어갑네까!"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최고의
국빈으로 대접받는 삼성, LG, SK 등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글로벌기업 총수들에게 북괴통전부의 리선권이 싸지른 상상할 수 없는 언어폭력이다.

참고로 리선권은 국가 총GDP가 삼성의 1/12밖에 되지 않는 북괴의 차관급 관료이다.

그 정도의 다른 나라 같으면 언감생심 감히 이재용과의 면담이나 가능하겠는가?

필자는 이 장면이 향후 남북관계의 과정과 결과를 함축하여 보여주는 위장평화쇼의 진면목이라 단언한다.

과거는 현재를 비춰주는 거울이며,
현재는 미래를 투영하는 명경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 정권은 무슨 책을 잡혔기에 이렇듯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을 무너져 내리게 하는가?" 많은 우파 지식인들이 논평에서 공통적으로 내뱉는 질문이다.

책이 아니다! 몸에 밴 습관과 인식의 발로일 따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해방되는 그날까지 멸사 헌신하겠습니다."

전대협 지하조직 자민통이 1990년 9월 중순 한탄강 인근 민박촌에서, 각 대학교 총학생회 회장단 선거에 나설 88학번 대표들이 작성한 충성서약서 중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때 전대협 의장은 임종석이었고 그는 지금 북괴 남조선총독부 역할을 하고 있는 적와대의 비서실장이다.

그들 중 대다수는 충성서약서를 혈서로 썼다고 한다.

그들이 서로 만날 때의 인사구호는
"위수김동!"
답례 구호는 "친지김동!" 이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만세!"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 만세!"의 줄인 말이다.

민주화 운동을 전면에 내걸고 사실상 적화통일의 주구 노릇을 하던 주사파들이 주변의 눈치를 보며 암호처럼 쓰던 인사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사실상 이 목구멍 정권의 주도세력인 것이다.

다시 말해 리선권의 목구멍 발언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국격과 인격과 자존심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들끼리의 언어인 것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결사옹위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한 남조선 세포총책이 구치소 열쇠 흔들며 목줄 걸어 끌고 온 졸개(?)들에 대한 당중앙 간부의 복심과 위세가 살짝 보여진 것뿐이다.

※ 판문점 남북비정상회담 전에 있었던 고위급회담 모두 발언과 대한민국 기자들의 질문 태도(?)에 대한 질책.

※ 저들은 노쇼를 밥 먹듯 하면서, 회담에 3분 늦은 부총리급 대한민국 대표에게 행한 차관급 북괴 대표의 시계를 빙자한 인격말살적 발언.

※ 황폐한 북측의 삼림녹화 지원을 위한 회담에서 태도 운운하며 회담취소의 적반하장식 겁박을 하는 등 헤아릴 수 없는 습관적 구조적 발언과 맥락이 닿아 있다.

"목구멍" 이란 손님에 대한 비상식적 단어와 그 대상이 글로벌기업의 총수였기 때문에 부각되었을 뿐이다!
오죽하면, 집권당 정책위 의장의 똥배마저 지적하겠는가?

애국우파 동지들이여!
시간이 없다!
이제 제발 정신 차리자!!

92년 한양대에 몰려들었던 SKY를 중심으로 한 10만 주사파들의 붉은 함성이 얼핏 잦아진 듯 보였지만,
그들 혈서주사파는 좀비가 되어 이른바 결정적 시기를 대비하며 진지전에 돌입한 것이었다.

1997년 ~ 2006년 기간의 30,40대를 김대중, 노무현의 보호 속에 정치, 사법, 행정, 언론, 사회, 문화, 노동의 현장에서 성장을 시작하였고,

2007 ~ 2016년 40,50대를 미순이 효순이, 광우병, 한미FDA, 세월호 촛불로 유약한 우파를 겁박, 농락하며 장성하였다.

드디어 2016년 50,60대!
권력의 핵심에 진지를 튼 그들은
총체적 위기를 맞이한다!

통진당 RO사건으로 촉발된 좌파몰락의 여파로 2016초 총선에 대한 전망이 80석을 하회하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대응은 철저하고 단호하고 전략적이었다.

박근혜의 책사 김종인의 칼로 그들 세력의 핵심 3철과 최재성과 정청래와 원로 문희상과 유인태마저 쳐내었다!

그러나 내쳐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내부 반대파에 대하여 군소리를 하지 않았고 못마땅한 표정조차 짓지 않았다!

그리고 내쳐진 그들은 채 2년도 되지 않은 지금, 그것 자체가 훈장이 되어 화려한 부활을 하거나 더 큰 대관식을 준비 중이다!!

우파여! 애국 우파여!
이제 저토록 치열하고 전략적인 주사파 좀비들과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전쟁이 1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지선 결과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수분열의 구도가 총선까지 간다면 보수우파의 예상 의석수는
70! 70!!!석에 불과하단다!!

선진화법에 의한 법률 부결선인 120석은 물론 개헌저지선인 102석 마저 무너진다면 그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종말이다!
토지국유화, 포용정책, 우리끼리의 자주통일!

공산화!
배급국가!!
백두혈통의 노예왕국!!!

세계사에 유래없는 역사 역주행이
어리석은 보수우파의 분열로 초래되는 것이다! 국가자살의 세계사적 비극이다!

어리석은 국가자살을 선도한 우파 지도자 중에 우파의 3철과 최재성과 정청래는 정녕 없는가?

참아야 이기고, 버려야 얻으며, 죽어야 산다는 지혜를 실천할 우파의 원로!
우파의 문희상과 유인태는 괴연 없는가??

그리하여 파국의 역적질로 나라의 국격과 국민의 인격을 말살시키고 있는, 목구멍 정권의 목에 개작두를 대령케 할 지도자는 진짜로 없는 것인가?

지금 자신을 희생하여 우파대통합의 마중물이 될 진정한 지도자는 정말 없는 것인가?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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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
절대신 열심답변자 eXpert
사회문화 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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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생각 하는게 태극기 부대 논리이군
미세먼지   책임은  한국이 60%가 넘습니다 

대통령이  중국한테  따리부치느라고  전승기념일  참석하는박근혜 같으면  국가 자존감은 어찌되나요  마치  책봉국가도 아닌데  국민자존심은 누가 지켜주나요   이런 학생이있다는게  나라 미래가 암울하군
지나가다 보고 한마디 하고간다    공부나 잘해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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