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일본어 문법 질문합니다.
비공개 조회수 180 작성일2017.04.13
듣다의 동사 원형이 키쿠인데 남한테 들어 할때는 키케라고 말하잖아요? 왜 끝이 ㅔ 단으로 바뀌는 건가요? 문법적으로 뭔가 있나요? 

 그리고 동사 원형은 ㅜ 단으로 끝나잖아요. 그런데 마카세떼 (맡겨줘), 타스케테(구해줘) 는 왜 그렇게 바뀌는 건가요? 그리고 이것들의 원형은 뭔가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hy****
초수
생활일본어, 회화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남한테 들으라고 할때
聞け라고 하는 것은 한국어로 직억하면 '들어' 말그대로 들으라는 '명령형'입니다.

명령형으로 바꾸는 방법은!

1그룹 동사 : 사전형의 마지막 う단을 え단으로 바꿉니다.
ex)言うー>言え
 書くー>書け
2그룹 동사 : 사전형의 마지막 る를 빼고 ろ를 붙힙니다.
ex)見るー>見ろ
 食べるー>食べろ
3그릅 동사.
するー>しろ
来るー>来(こ)い。

입니당!

님 글고
말할때, 맡겨줘라고 할때. 님은 말할때 '맡기다'라고 말합니까?
ㄴㄴ문장의 마지막이 동사て형으로 끝나는 형태가 된다면 그것은 일본어에서 반말이 됩니다.

글고 任せて는, 任す가 원형인, 사역동사입니다.

문법공부 열심히하십쇼

2017.04.13.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