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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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나 다 마찬가지로 쉽지는 않지요.
다만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정도입니다.
오픈마켓등은 수수료만 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에 내가 파는 물건이 눈에 띄어야 하고 경쟁자보다 저렴해야 팔린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제품사진을 잘 찍고, 상품설명을 잘 만들어야 하고,
오픈마켓측에 광고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오픈마켓의 광고는 매우 다양하고 그 비용도 만만하지 않지요.
오픈마켓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검색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상품들은 모두 상당한 광고비를
지불한 것들입니다.
또한 경쟁자들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서는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데 그것도 용이하지는
않지요. 택배비를 최대한 저렴하게 계약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쉽게 시작은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쉽게 망할 수 있으므로
잘 연구하고 고민해야 하며 어느 정도의 투자여력(돈)이 있어야 성공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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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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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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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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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창업 절대 하지마세요....
저도 1년전 창업을 하여 운영중에 있어요...
창업은 정말 어렵고 잘못하면 않하느니만 못하죠...
어렵게 마련한돈으로 창업을 할때는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보겠다 다짐하지만
상황은 쉽지가 않아요... 저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은 월 매출도 꽤 나와요. 하지만 수익률은 좋지가 못하네요...
아시겠지만 수수료가 너무나 높고 또한 광고비를 들이고 노출을 하지않으면
판매조차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수수료보다 몇배나 많은 광고비를 또 내고 광고를 하지요...
그러면 지마케,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에 내는 비용이 거의 30프로가 넘어갑니다.
정말이지 욕이 나온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팔리지도 않으니.... ㅠㅠㅠ
그리고 거기에다가 부가세 10프로 직원급여, 사무실 운영비 등등
모든 지출후에는 남는게 얼마 없지요...
창업을 하여 운영중에 있으나 수익이 부족하여 생활비가 모자라 추가 수익거리를 알아보는중
인터넷으로 홍보하면서 건당 5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날수 있는 일을 찿았어요...
그것도 3.3프로 소득공제 세금을 다 내고 지급받으니 부가세를 신경쓸 필요도 없고
건당 수익으로는 정말 큰 수익금 이지요...
처음에 비용이 100만원 정도 들었으나 수익금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지금은 몇달만에 큰투자 없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꾸준하게 6개월에서 1년이상하면 보통 500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의 수익금이 나옵니다.
님께도 추천해 드렸으면 해요... 왜냐면 저도 이걸 알고 이거야말로 창업이고 정말 좋은 사업이구나
싶었어요.... 처음에는 약간 배워야 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지금보니 누구나 배울수 있고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에요... 어렵지 않고, 큰 위험부담 전혀 없고, 나의 가족을위한 안정적인
수익창출 가능합니다. 한번의 100만원 투자로 평생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거기에다 실적 20건이면
초기비용 전액 환급까지 받을수 있으니 정말 좋았어요... 저의 경험을 통해 알게된거니 자신있게
소개해드리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의 네임카드를 보시고 연락주세요... 원하시면 소개해드리지요... ^^
제가 직접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안내해 드릴게요...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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