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1999년 4월에 설립되어 휴대폰 키패드 광원인 무기EL과 휴대폰의 새로운 입력 장치인 터치스크린을 구성하고 있는 터치센서 및 윈도우 일체형 터치패널 모듈 등의 전자부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종속회사 유성 전자 유한공사는 휴대폰 터치패널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종속회사 두모전자 판유리 가공품 및 전기전자 소재, 부품제조업으로 각종 IT 기기의 윈도우 글라스를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있습니다. 2011년 LG전자 옵티머스패드에 터치패널을 공급하면서 태블릿PC 분야에서 첫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는 삼성전자갤럭시탭, HP의 태블릿 PC 및 노트북 등 대형사이즈 터치패널 공급 확대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공장신축과 설비투자를 위해 현재 생산 능력 및 효율 증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매출구성은 Touch Panel 제품 외 96.56%, EL 제품 외 3.44%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이엘케이는 계속해서 하락추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반등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의 장에서는 이엘케이가 전일대비하여 ▲160상승하면서 장 마감을 하였습니다. 이엘케이는 그만큼 호재나 악재의 이슈거리 기사거리 공시등 나온것이 많은데요. 이엘케이는 100억원 규모 계열사 주식을 취득하였고 악재로는 스마트폰 부품기업들이 고개를 숙였다면서 이엘케이를 비롯한 몇개 기업들이 고속성장의 기대와 달리 실적부진에 허우적대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가장최근에 나온기사에서는 대전시 휴대폰 터치패널 생산업체인 이엘케이가 2015년까지 대전시 유성구에 웅진에너지 부지에 3만3000m규모의 터치패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하여서 많은 주목과 시선그리고 기대감을 받으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또한 이엘케이말고도 올해 대한민국 종목들이 저평가 받으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 종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승유지를 한다고만 생각할 수는 없는게 이것은 중순 이야기이고 시간은 많이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이엘케이가 어떻게 대처나갈지는 지켜보면서 분석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기업의 재료에는 터치패널 아이폰 이 있습니다.

하락률도컸지만
공매도물량에대한
숏커버링효과로
5000원초반지지하고
상승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