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의 키가 새삼 화제입니다. 연예계 대표 장신 윤균상과 서장훈의 투 샷이 공개됐는데요.

JTBC '아는 형님'에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해라' 주연배우 김유정, 윤균상에 뜹니다.

둘은 노래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윤균상은 관심을 끌기 위해 필살기 이선균 성대모사도 준비해 갔는데요. 이어 폭로전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켰습니다.

그는 "호동이 너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단디해라"며 경상도 사투리도 뽐냈는데요. 네티즌들이 주목한 부분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서장훈이 윤균상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지미집 카메라를 향해 걸어가는 장면이었는데요. 이에 윤균상은 절대 꿇리지 않는 키를 자랑했습니다.

윤균상의 키는 192cm, 서장훈의 키는 207cm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별 차이 없는 모습인데요.

윤균상은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로 여심을 저격했습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균상 짱이야 ㅠㅠㅠ잘생겼네요", "피지컬 후덜덜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음주에도 JTBC '아는 형님' 본방사수 해야겠죠? 아래 예고편에서 윤균상의 매력을 더 확인해보세요.

<영상출처=JTBC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