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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키 차이로 허리 아플까 김유정 마사지 ‘토닥토닥’ 스윗균상 등극! 서장훈과 비슷해?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3-10 10:56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윤균상과 김유정 (사진=ⓒtvN 홈페이지)


배우 윤균상이 지난 금요일(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윤균상 키가 몇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졌다.
 
실제 윤균상 키는 191cm로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모델 한혜진 마저 올려다 볼 정도였다. 이에 윤균상 키와 관련된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됐다.
 
 
윤균상과 함께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했던 배우 김유정 키는 164cm로 실제 27cm의 키차이가 난다. 두 사람의 키 차이와 관련된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JTBC ‘일뜨청’ 제작진 측은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김유정은 상대 배우인 윤균상과의 키스신을 위해 촬영 내내 까치발을 들고 임해야 했다. 이에 허리를 아파하는 김유정에게 윤균상은 연신 “괜찮아?”라고 물어보며 김유정의 허리를 자상하게 토닥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균상이 토닥여주는 모습 너무 자상하다”, “스윗균상 등극”, “두 사람의 키차이 너무 설레요”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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