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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황우석의 진실과 음모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8,089 작성일2007.01.17

이건 pd 수첩 홈페이지 시청자의견에 김은아씨가 쓴글입니다 ★★계속 제 리플이 삭제 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올린 글이 삭제 당하니 뒷통수가 섬뜻하네요.... 새튼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추적 60분을 찍었고, 또 새튼의 특허를 저지하려던 한국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의문의 자동차 전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의 -실수-로 몇 번의 혼수상태를 오가다 결국 최근 1-2년의 기억을 잃은채로 입원중이라 합니다. 그가 누군지 아십니까?? 국제 변호사 -박마테오-입니다. 그의 메일과 그가 어떤 사람인지 좀 알아주세요. 네이버 검색창에 한 번만 쳐주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제 리플을 삭제중입니다. 이거 한 분이라도 보시면 꼭 좀 퍼트려주세요. 제발요. .. ㅠㅠ☆☆ 우리것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특희 마지막 부분은 눈 물이 나오개 만드내요

정말급합니다 제가 지금 네이버 등급 하수라서 5번까지바깨 댓글 등록 못합니다 복사 해서 리플 올려주시면 감사 하갰습니다......kbs 에서 제작 60분 짜리 방송 불가 판정 받은 30분 짜리입니다 끝까지 보시면 진실을 아실겁니다..충격이내요..이거정말..완전이나라 개같내 아 열받어==>> mms://221.139.48.142/empasucc/1002/12/4612#0;1.000;0;0;1:2:2:2/4612[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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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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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적60분PD가 협박받으면서 자살까지 결심상태인데도 방송이 나오지않는이유

 

비리의 시작과결말 -권력과 언론의 사기극-

 

 

노무현정권, CIA의 권력재창출 지원약속과 줄기세포 맞바꿨다 !


■ 줄기세포 사태의 전모와 결말!

[참고] 검찰청 재보, SBS뉴스, LA타임지, 트리뷴리브지 등


* 이번 사건의 배후가 하나씩 들어나고 있다.

* 수의사인 황우석 박사는 핵치환과 신의영역이라는 배반포 단계를 확립한 세계최고의 생명공학 과학자임이 재확인되고 있다.

* 하지만 순박학 성품과 산부인과 파트인 배양을 몰랐기 때문에 노성일이 운영하는 미즈메디를 너무 믿었고... 또한 미즈메디에게 아니 그들의 배후세력에게 철저히 속았으며 이로인해 그의 세계최초의 수식어를 단 업적들이 폄하되고 인류최고의 과학자라는 명성은 추락되고 말았다.

* 미즈메디의 노성일도 서울대 문신용교수도 이번 사태의 깃털에 불과하다.

* 미즈메디의 노성일도 이용당한 것이다...노성일 이사장은 약간 머리가 나빠 보이지만 지금쯤이면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 그 이유는 미즈메디와 합작을 조인한 메디포스트사에 최대주주인 삼성그룹 이건희 처남인 보광창투 홍석현 일가가 미즈메디에서 주식을 팔고 손을 털었다...2004년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 40%도 서울대조사위의 논문 취소로 노성일의 손에서 날라가기 일보직전이다.
이쯤되면...지금쯤 노성일이는...차라리 황우석박사를 배신하지않고 그 40%라도 챙길걸하고
후회하고있을지도 모른다.

* 국민들의 압박 속에서...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다...줄기세포는 반드시 만들어 졌으며 일부는 미국으로 넘어갔다.

* 왜냐하면 2005년 12월 14일 MBC의 논문조작 폭로 후 미국 부시 대통령은 줄기세포연구 법안을 바로 통과 시키고 일사천리로 켈리포니아와 (3조 투자) 미를렌드 주 등에서 줄기세포 허브를 서로 유치하기 위하여 일제히 투자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LA타임즈 보도 참고-

*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거기에 따른 국민들의 후 폭풍에 정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줄기세포가 존재했다는 것을 정부에서도 인정할 것이다.


■ 줄기세포는 너무 거대하여 잘못 먹으면 채한다.

* 황우석박사는 삼성 이건희 아버지 이병철과 함께 삼성제일병원을 창립한 창립자의 아들이며 정, 재계와 미국국립보건성과 연계되어 있고 비교적 발이 넓은 미국시민권자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특허에 따른 잡음을 막아줄 것으로 착각을 하여 줄기세포특허권에대해 40%의 지분을 주었다.

* 줄기세포의 값어치가 1년간 최소 360조(삼성전자 36개) 정도로 알려 졌지만 그 것은 착각이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영구불멸의 인조인간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활용성과 유용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엄청난 기술적 가치때문에.....미국이 조직적으로 황박사줄기세포특허권 탈취에 나선것이고.

* 이점에 주목한 미국의 키신저 그룹이 (미 국무장관을 지낸 유태계인 키신저가 만든 그룹으로 전 세계를 움직인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개입되어 줄기세포의 악용에 따른 세계질서의 혼란과 재앙을 막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미국 정부와 비밀회의를 하게 되고 미국 CIA와 유태계 비밀조직이 발동하게 되며 그 순간 이미 줄기세포 특허권은 미국 것이 되어 버린 것이었던것..

* 설혹 줄기세포 특허권이 우리 것이 되더라도 우리나라의 힘으로는 더군다나 여당, 야당이 나뉘어 서로가 미국을 등에업고 차기 정권창출이나 하려는 정신없는 나라에서 실용화를 실현시킨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그 이유는 줄기세포라는 거대한 아이템의 경우 임상실험과 실제 인체에 적용되었을 때 국제사회에서 끝임 없이 계속되는 임상결과의 조작 등과 태클을 약소국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우수한 발명품이 세상에 발표되지도 못하고 파워싸움에서 밀려 사장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 작은 배로는 절대로 커다란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이치인 것이다.


■ 우리는 앞으로 어찌해야 하는가?

* 한국과 미국이 합작을 하고 미국에게 줄기세포의 특허권과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넘겨 방패막이를 시키고 대신에 우리는 거기에 따른 기술력 제공과 이익의 일정액을 챙기는 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 황우석박사를 재기시켜 그의 오랜 복제분야와 줄기세포의 능력을 되살리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원이 세계각국으로 흩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만이 미국에서도 독식이 아닌 연합으로 우리나라와 함께 갈 것이다.
현재 황박사 연구팀을 다 흩어놓고....특허권은 황박사가 국가에 돌린것을..서울대매국노들이
스스로 취소하고 미국에게 갖다바치고....황박사는....연구비를 횡령했다고 뒤집어씌워서
해외로 내쫏을려는 수작이 언론과 권력과 기독교천주교계가 짜고 진행중이다.

* 억울하지만 이 것이 우승열패의 냉정한 국제사회의 질서이다.


************* 아래 내용을 참조하면 이번 사태의 윤곽을 알 수 잇을 것이다 *************

■ 인간 생명의 원천인 절대반지 줄기세포를 찾아서.......

* 의학혁명이라 할 수 있는 줄기세포는 인간 복제가 가능함을 말하는 것이다.

*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로 당장 얻어지는 금액은 년간 360조(삼성전자 36배)를 넘고 있다.

* 병들고 노후 된 인간의 신경세포, 뇌세포, 혈관, 장기대체 등 에 유용 될 경우 영생불사의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에 따른 소득은 그야말로 상상을 불허한다.

* 절대반지 줄기세포를 차지하는 나라가 미래의 지구를 지배할 것이다....


■ 절대반지 줄기세포의 출현

*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은 이스라엘 유태계이다...하지만 절대반지는 유태계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단일민족이며 우수한 두뇌와 기를 갖추고 있는 동방박사의 후생인 한국에서 탄생한다.
* 21세기 의학혁명의 발원지는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의 계룡산 산골출신의 황우석박사로부터 시작된다.


■ 절대반지인 줄기세포를 차지하기 위해 세계의 지배자인 미국은 국운을 걸었다....

* 미국은 황우석 팀이 줄기세포의 문제점인 윤리성을 해결하는 미니 무균돼지의 난자를 이용한 줄기세포확립의 성공에 경악하게 된다.

* 한국의 황우석 팀이 줄기세포로 신경마비개에 이어 원숭이 임상실험 단계까지 진행되는 장면을 목격한 미국의 유태계키신저그룹은 미국 정부와 극비리에 회의를 열고 과학계의 대부 유태계 세튼을 한국에 보내어 줄기세포 탈취계획을 미국 CIA 정보원들의 협력아래 극비리에 진행시킨다.

* 한편 세튼교수로부터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것과 2005년 논문조작으로 한국내에 자중지란으로 원천기술 특허등록이 확실하다는 보고를 받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줄기세포 연구 법안을 통과시키고 켈리포니아에 대단위 줄기세포 연구소 단지를 구상하고 임상실험과 실용화를 위하여 한국의 핵치환 기술자와 연구원등을 초빙하며 수십조를 투자하기 시작한다. -LA 타임지 보도-
때를맞춰....미국의지원을 받은.....천주교계열 차병원이...미국 엘에이의 할리우드 장로병원을
설립하고....그곳에...줄기세포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이것은...황박사의 줄기세포를 도둑질해온것을...그곳에서 미국연구인력과 짜고 연구하기위한
수작이었던 것으로 보이고...실제로 차병원의 포천중문의대 줄기세포연구팀은 미국에서
줄기세포 로드쑈를 하고있는 실정이다.


■ 노무현 정부와 황우석의 대립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박기영청와대보좌관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72학번 동기인 각별한사이인 황박사는 노정권의 지원을 받는다. (현재 정동영의장은 국민들의 이목을 속이기 위해 거짓행동으로 황우석박사를 비호하는 척하고 있다)

* 정동영씨가 통일부장관이 되는 시점부터 차기정권 재창출의 승부수로 줄기세포연구를 마음먹고 노벨상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 북한을 다녀온 정동영 통일부장관 팀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북한과의 연대를 제의한다.

* 북한정권유지 차원의 사활을 건 총력 지원과 무한대의 난자제공 제의 등을 추진한다.

* 그러나, 반공주의자인 황우석 박사는 반대한다.

* 그러자 이번엔 노벨의학상을 적극 제의한다.

* 이미 북한정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양방문을 성사하고 이어서 노벨평화상을 받아냈던 민주당 후신인 노무현 정권은 노벨의학상 후원을 황우석박사에게 제의하지만 미국측을 믿은 황우석 박사는 반대를 분명히 한다.

* 아무리 설득해도 황소고집인 황박사를 이겨낼 수 없었다.

* 정동영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 미국의 유태계 키신저 그룹 과학계의 대부 유태계 세튼교수가 한국에 입국한 이유는?

* 9.11사태를 일으킨 주범인 미국 유태계 키신저 그룹 (미국 대학교수의 85%를 장악하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집단) 의 지령을 받은 과학계의 수장 세튼 교수는 한국에 입국을 시도한다.

* 세튼의 2004년 논문에서 신의영역이라고 말한 16세포기를 깨트린 황박사의 줄기세포 논문발표 후 세튼은 자진해서 한국이란 나라에 입국한다.

* 세튼은 누구인가? 미국에 살면서 과학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새튼이라는 인물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입국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거물 유태인이라는 말이다.

* 황우석 박사가 신의영역이라는 줄기세포 배반포 수립의 엄청난 사실여부 확인에 발맞추어서 미국중앙정보국 한국지부(KCIA)의 공작이 시작된다.


■ 세튼교수와 세포응용사업단 문신용 교수의 만남.

* 황우석박사의 배반포까지의 원천기술을 빼돌리기 위하여 세튼교수는 반 황우석박사 그룹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 세튼은 수의과 출신 황우석박사의 그늘에 묻혀 여러 가지 사건과 이유로 자존심이 상한 서울대 의대 교수인 문신용과 사업쪽에 관심이 많고 2004년 모 잡지사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까지 노리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이사장 (삼성제일병원장의 외아들로 삼성제일병원을 국가에 헌납하는 것을 반대하고 부친을 상대로 소송까지 하였던 인물)을 KCIA의 정보와 협조에 따라 이들을 포섭한다.

* 삼성그룹의 외가이며 보광그룹의 오너인 이건희 처남 홍석현 전 중앙일보 사장 일가에게 미국 국립보건성이 지원하는 메디포스트의 제1주주로 밀어주고 판교일대에 1000억대의 메디포스트 병원을 2005년 12월 15일 미즈메디와 연결하여 합작을 성사시킨 뒤 황우석 박사 죽이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한다.
서울대에서는....미국 유태자본의 핵심인 록펠러재단의 록펠러대학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고
연구했던....서울대의대와 한국의사집단의 핵심세력인....서정선교수가 핵심 연락선이된다.
서정선교수는 아버지적부터 경성제국대학 의대세력으로 서울대의대를 꽉잡고있는 집안으로
그의 형역시 서울대 교수이다.
서정선이 마크로젠을 차려서 다 망해갈즈음에.....미국 바이오산업계의 대부인 크레이크벤터가
서정선에게 돈을대줘서...마크로젠을 살려주고...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역시
세계제약산업의 헤게모니를 바꿔버릴 위대한 기술인 줄기세포의 값어치를 알아보고
그에게는 푼돈이지만...500억원을 서울대의대에 서정선을 통해서 투자한다.
이때 이미 정운찬...서정선,,문신용등은...황우석을 죽이고 줄기세포특허권을 미국 유태자본에
넘기고 얼마를 받을까를 공모했던것같다.

* 문신용교수-노성일이사장-중앙일보회장 홍석현은 경기고 동문이며 아울러 미국시민권이나
미국 영주권을 소지한...반 미국인들이다.

* 문신용 교수는 켈리포니아에 조성중인 줄기세포허브에 영입할 것을 보장해 준다.

* 노성일이사장은 미국시민권자이며 2005년 12월 15일 미국계 회사 메디포스트와 합작을 한다.

* 홍석현씨는 미주 중앙일보를 통해서...미국에 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인물이며...미국 유태계세력과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인물로....미국의 유태인들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미국을 지배하는
....것을 본따서...삼성의 자금으로 한국의 미디어를 장악하려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 황우석팀의 연구원 빼돌리기

* 평소 언론들의 인터뷰 등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세계적인 생명공학자의 야망을 가지고 있던 박을순 연구원과 박종혁을 세튼이 미국영주권을 신청해주고...엄청난 돈으로 직접 나서서 포섭한다.

* 그들이 한국에서 받은 쥐꼬리만한 연구원의 월급과 다르게 미국 정부차원에서 박을순, 박종혁 연구원에게 주는 검은돈은 상상을 초월한다.

* 세계 생명공학을 손에 쥐고 흔드는 세튼교수의 힘과 세포응용사업단장인 문신용 교수의 보장이 이 계통에서 절대적인 것을 아는 박종혁과 박을순 연구원은 황우석 박사에게 미국행을 하소연 한다.

* 평소 제자를 아끼고 마음이 순박한 황우석 박사는 별 의심 없이 피츠버그 대학으로 보내는 것에 동의한다.

* 국내에 남아 2005년 논문조작의 # 역할을 한 노성일의 미즈메디 연구원 김선종 연구원은 줄기세포 바꿔치기와 테라토마 사진조작 등 마무리 작업을 끝내고 동시에 미국으로 보낸다. 김선종 연구원에게는 대학 교수직은 물론 미국영주권신청으로 신분보장까지 해결해준다고 약속한다.

* 김선종 연구원은 황교수와 각별한 관계였고 확고히 자리 메김하고 있는 황우석박사가 논문조작의 여파로 이정도로 피해가 갈 줄은 전혀 몰랐던상황에서 일이커지자... 이에 고민하다가 자살시도까지 벌리게 된다.

* 2004년 논문의 발표를 두고 실질적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 사이트로 다니며 자랑하던 미즈메디 병원의 류영준과 그의 부인 이유진(미즈메디 간호원)은 황박사와 관계가 소원해지고 2005년 논문발표에서 제외된 서움함으로 인하여 MBC PD수첩에 제보한 자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으며 황우석 죽이기에 협조하는 대가로 김선종과 함께 미래를 보장받는다.


■ 노무현정권과 KCIA(미 중앙정보부 한국지부)의 만남

* 황박사는 특허지분의 40%를 가지고 있던 노성일에게 노정권에서 북한과 줄기세포 공동연구제의를 받았다는 사실 등을 노성일과 상의한다....이에 노성일은 북한과의 공동연구를 반대한 뒤에 미국 KCIA에 이 사실을 알린다.

* 호남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중부권신당(국민중심당)과 민주당이 고건을 대선주자로 영입하며 대선에서 필패할 조짐이 보이자 자신만의 지지세력이 거의없는 노무현정권은 퇴임후가 불안해 진다.

* 노무현 정권은 급락하는 국민들의 지지율과 함께 심각해지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의 레임덕에 돌파구를 모색한다.

* 한편 KCIA의 위협과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홍석현 일가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불법증여로 구속수사까지 언급하며 삼성그룹을 조사하던 노무현 정권은 KCIA의 엄청난 선거자금 지원과 선거승리를 보장한다는 제의에 노무현은 최고의 승부사답게 황우석을 죽이기로 승부수를 던진다.

* KCIA측으로부터 황우석 한명만 죽이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차기대선자금과 차기정권등을 약속받고 정권유지의 방송역할을 하던 정동영계의 MBC방송을 통하여 황우석죽이기를 지시하게 된다.


■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선 국내의 대표적 그룹은?

* 정부가 7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MBC는 탄핵무효 등 충실한 노정권의 언론창고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송인 MBC와 협력관계인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 황우석죽이기 앞장을 서게 된다.

*삼성 이건희와 사돈관계인 조선,동아일보와 재벌과 권력의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한국,경향등의 중소 신문사와.....권력의 하수인 KBS, MBC, YTN, 연합뉴스등은 전부
한통속으로 황우석죽이기에 가담한다.

* 황우석의 무균 미니돼지와 경쟁 관계인 면역돼지를 이용한 이종장기 개발 업체인 엠젠바이오(대표 박광옥/미국 미주리대학에서 돼지유전자 GGAT1을 제거, 초급성 면역반응을 없앤 돼지를 처음 생산하였고 내년 초부터 ***삼성의료원***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와 삼성이 결탁한다.

* 판교 프로젝트의 배후인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일가는 삼성계열 네이버, 중앙일보 등의 언론들과 학계, 정계, 법조계를 총 동원하여 각종 메이저급 언론들을 압박하며 일제히 황교수를 향해 공격한다.

* 미국 유태자본세력의 서울대동조세력 핵심인 서정선교수(엠젠바이오 주식 26% 소유 최대주주)는 KBS토론 페널로 참여해 황우석 죽이기에 지원사격을 한다.

* 재대혈 판매 회사 : 1위/메디포스트, 2위/히스토스템, 3위/라이프코드, 4위/베이비셀, 5위/차바이오텍(차병원)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황우석 죽이기에 지원사격을 가하고 있으며...몇 일전 KBS토론에 바이오산업 대표 CEO로 나온 장정호 사장은 4위 베이비 셀 대표이기도 하다...이들 그룹과 연관되어 있는 교수와 의사들은 번갈아 가며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황우석죽이기에 무차별 융단폭격을 자행하고 있다...

* 문신용 의대교수와 서울대학교 정총장은 경기고 동기이며 서울대조사위를 조정하고 있다...줄기세포 심사를 위해 선발한 교수들이 비전문가로 짜여진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 카톨릭 교황청 산하 과학기술원은 배아줄기세포와 반하는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으며 교황청 과학기술원 원장은 김수환 추기경에게 줄기세포 연구를 막으라는 메시지를 직접 보낸다.
그리고 김수환을 돕게하기위해서....정진석추기경이라는 #직위를 하나 더 선물로 내린다.

* 카톨릭에서 수상경험까지 있는 절실한 예수교신자인 MBC 한학수PD는 방송조작까지 하며 황우석 죽이기에 선봉장이 된다.


■ 사상 유례없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중앙정보부의 합작아래...
대한민국의 대표적 재벌 삼성과 서울대의대 대학교수 등 기득권 세력과 카톨릭,기독교 등 종교 단체의 힘은 무지막지하여 순식간에 언론계를 장악하여 버렸고...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고 기본적인 의문마저 무시하고.... MBC방송의 난자의혹을 신호탄으로 일제히 짜고친듯이 황우석 죽이기를 시작한다.

* 마치 시나리오가 준비가 되어있는 듯이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된다.
이미 벌써부터 국정원에서는 다 알고 있었기에....

*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황교수 측근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황교수를 죽이려는 존재의 무서움에 (안규리 교수는 은연중에 “무서운 사람들” 이라는 멘트도 나왔다) 하나 둘 황교수 옆을 떠나간다.
안규리역시...사실은...서정선이...문신용...노성일과함께..황우석을 죽이기위해서 심어놓은 첩자다.
그렇기에....이병천,강성근과는 다르게....사건이 터지자 제일먼저 배신하며 김수환추기경에게
죄송하다느니 하는 쑈를하면서...배신한것이다.

* 모든 방송과 인터넷매체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채 사실을 왜곡한다.
국민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여러 단체로부터 포섭이 된 언론들은 기본적인 의문도 덮어 버리고 애써 외면한다.

* 문신용, 노성일을 조사하라구요? 절대 제대로 할리가 없다.
검찰은 오히려 황우석이 연구비로 가져간 것을 횡령했다고 모함해서 혐의를 뒤집어씌워
자살로 몰아가든지....해외로 내쫓을것이다....해외로 가봤자....그곳의 연구기관은
독일이나 프랑스나 중국정부정도가 아니면...미국자본에 장악된 연구기관일수밖에 없다.

*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수사를 요구하는데도 검찰은 무시하며
진실을 은폐하고 황박사가 연구비를 횡령했다고...웃기는 작태를 하며 시간끌기를 하고있다.

* 오히려 사건을 다 조사하여 보여주고 방송까지 만들어서 보여주며 밥숟가락을 입에 대어주어도 동문서답하며 황박사를 죽이는 일에만 집중한다.

*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언로가 막혀있다.

* 인터넷 지하방송이 있지만 인터넷포탈사이트 에서도 덧글과 증언들이 삭제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황박사에게 불리한 기사가 항상 주요기사로 올라오고 있으며 대규모의 알바생들과 반 황우석 단체 관계자들이 인터넷 마저 정복해 가고 있다.

* 정권 재창출을 모색하는 노무현정부는 미국의 지원으로 차기정권을 창출하는데 관심이있기때문에 방관만 하고 황우석만 재기불능으로 만든 뒤 덮어두려고 한다...이미 천정배 법무장관은 이를 시사한 바 있고 ...유시민은 복지부장관이 되자마자...제일먼저한짓이...황우석이 한국내에서 연구를
못하게 식물과학자로 만드는 천인공노할 짓을 해버렸다.


■ 세튼교수는 세계줄기세포 허브의 이사장직과 이익금 50%의 말도 안 되는 지분을 요구하며...난자의혹 사건이 터지자 슬며시 미국으로 귀국하고....미국은 2005년 논문의 교신저자인 세튼교수를 교수직 파면하는듯 쑈를하며 한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황우석 죽이기를 부축했지만 그것은 순전히 쑈였을뿐.....피츠버그대는 새튼이 아무잘못이 없다고 결론내렸고 새튼은 이미 미국에 줄기세포 국제특허를 출원중이다. 한국정부가 황우석을 완전히 죽이거나 해외로 내쫏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듯하다.

■ 난자사건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98%의 국민들의 지지로 1단계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2단계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 노성일 이사장의 “줄기세포 없다” “2005년 논문은 조작된 것이다” 는 폭로가 있고... 논문조작의 당사자와 진위는 감추고 “줄기세포 없다”와 “국제적인 망신이다”는 보도를 각 계통에 저명한 인사들을 통하여 똑 같은 내용으로 반복하며 연일 방송하며 황우석박사를 사지로 몰아넣는 것에 성공하였다.

■ 한편 미국의 세튼교수는 박을순과 박종혁의 도움으로 원숭이 복제를 성공하고 2004년 4월 황박사 몰래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국제특허를 등록하고 국가로부터 영웅대접을 받고 휴가를 즐기면서 황우석박사의 특허가 취소되기를 기다린다. - 1월 7일 트리뷴지 보도 -

■ 황우석 팀이 무너지자 미국 최대의 줄기세포 연구기관인 ACT는 공개적으로 한국 연구원들의 스카웃을 시도한다. -1월 13일 SBS 8시 뉴스 보도-

■ 문신용 세포응용단 단장은 동기인 서울대학교 정운찬총장을 통하여 서울대조사위로부터 2004년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논문을 취소하라고 압박하고 정운찬이 시도하고있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정운찬은 혹시라도 황우석이 서울대에 남아있으면...자신의 매국노짓이 양심상 힘들어지므로 황우석을 파면해서....서울대서 쫒아내버렸다.

■ 2005년 논문을 조사하던 서울대조사위는 원천기술 도난을 걱정하여 박종혁 연구원의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증언이 담긴 음성테이프를 전달하며 논문취소를 막아달라고 절규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2006년 1월 11일 스스로 국제특허심사에 중요한 2004년 줄기세포원천기술 논문을 취소해 버렸다.

■ 서울대조사위는 1천여명의 난자기증자의 언제든지 원천기술 재연에 필요한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무시하고 난자수급을 이유로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 재연을 막고 2003년 12월 30일 국제특허 출원한 특허마저 취소하려고 한다. 그 댓가로...서정선,정운찬..문신용과 서울대의대는 엄청난 댓가를 받기로 약속받았을 것이다.

■ 2005년 1월 13일 황박사는 2개의 줄기세포 직전의 배반포를 넘어 6mm까지 자란 클로니 상태의 줄기세포 비디오 등의 데이터와 함께 줄기세포의 난자체득의 윤리성을 해결한 미니 무균돼지를 이용한 테라토마 직전의 줄기세포를 공개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이를 눈치 챈 노무현검찰에서 1월 13일 새벽 황박사 자택에서 줄기세포의 증거가 들어있는 노트북을 압수해 버린다.

■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황우석 박사는 조국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인터뷰에 지금까지 언론에 들어내지 않은 20여명의 연구원을 대동하고 그들의 미래를 당부하며 국가와 조국을 위해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지켜 달라”고 절규를 하며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

■ 황우석박사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줄기세포의 원천기술을 지키고자 연일 촛불을 밝히고 항쟁을 하고 있으며... 국가가 위기에 빠질 때 나타나는 호국불교인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이 앞장서고 한나라당 손학규 도지사, 권문용 강남구청장 등이 황우석박사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유력한 조력자로 떠올랐으나 손학규등은 황박죽이기의 거대한 배후를 깨닫고 쥐구멍에 숨어들어간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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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비리의 시작과 결말 part-2

 


작전명 : HSC - 2005 황교수를 처단하라

 

 

◆ 알바의 등장배경과 그들의 실적

 

황죽이기 알바들의 실체에 대해 알리고자함니다.

 


본문의 내용은 알바에 초점을 잡고 그 실체와 그들의 목적에 대한 글임니다.

 

 


2004년 2월 4일 논문 accept (인정)

 


▲사이언스지는 2006년 1월 10일 서울대 조사위가'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는 등' 발표하자 하루만인11일 황 교수의 2004년, 2005년 논문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 편집국
사이언스지에 '인간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논문 게재 사실 발표(2.12.)

네이처지에 게재 신청했다가 물먹었던 세계 최초의 “인간배아체세포줄기세포” 연구 논문이 2004년 2월 4일 사이언스지 측으로부터 ACCEPT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같은 달 12일 이 사실을 언론에 공표합니다. 이 논문은 사이언스지 3월호 표지 논문에 게재 됩니다.

이 날의 수훈 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세계 생명공학계의 대부 새튼교수입니다. 그는 이 논문이 게재 되도록 로비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며, 이 논문의 게재로 새튼을 향한 황교수의 애모의 정은 깊어만 갔을 것입니다.

‘황우석 영웅만들기’는 2005년 12월 12일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가치는 오는 2015년 최대 33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내부 간행물 ‘혁신정책 브리프’(8월호)에 실린 ‘황우석 연구성과의 경제적 가치 및 시사점’ 이슈 보고서에서...중략 http://www.ktbnetwork.com/ndaily/NdailyView.asp?catcode=1&left_idx=4&daycode=669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 가서 혁신정책 브리프 8월호를 찾아봤으나 통권 제4호인데 이것만 빠져 있습니다.http://www.stepi.re.kr/publication/brief_list.asp?gubun=

 

▲2006년 1월 18일 기조 발제에 나선 김환석 시민과학센터 소장은 "황우석 눈문 사기 혼란은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사태"라며 "이러한 혼란이 계속된 까닭은 정부가 황우석 교수를 단순히 ''과학자''가 아니라 전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로 띄워 왔기 때문"이라며 황교수 자신의 ''정치적 야망''에 정권의 ''정치적인 필요성''이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물의 의미라고 주장했다. 사진=세계일보

당시 정부의 ‘황우석 영웅 만들기’ 공작은 이날의 쾌거로 말미암아 더욱 더 탄력을 받게 되었고 ‘조.중.동과 KBS는 물론 MBC를 비롯한 모든 언론매체들’이 한결같이 절대적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황교수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아 오릅니다.

이 날의 뉴스는 즉각적으로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고 황교수의 배아 줄기세포와 아무 관련 없는 성체 줄기세포 관련 업체들 - 소위 황교수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메디포스트 등 - 의 주가가 사자 일변도로 난데없는 돈 벼락을 맞았습니다.

때 아닌 주가 폭등으로 거금을 쥐게 된 성체줄기세포 관련 업체들의 수장들-양윤선, 서정선, 강경선 등 - 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긴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됩니다.

아직 국민 대다수가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의 앙숙 관계를 모르고 있어 이와 같은 돈 벼락 사태가 야기 되었지만 그 실체는 얼마지 않아 드러나게 마련이고 성체줄기세포 사업은 국민적 비난과 함께 일거에 문을 닫게 되는 불상사가 야기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2006년 1월 9일 버시바우 대사와 리사 무코스키 의원의 노무현 대통령 방문
이제 부터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분야가 세계적으로 대세이고 기득권은 여전히 성체줄기세포에 몰려 있을 뿐 아니라, 배아줄기세포 분야는 이제 겨우 세상에 태어나는 영아(瓔兒)에 불과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싹을 잘라 내지 않으면 성체줄기 업자들은 파산 상태에 직면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서-문-노 의 삼각편대외에 의료 업계가 참여 합니다

이들 의료 업계의 참여는 지금까지의 서정선,문신용,노성일 삼각 편대가 취해 왔던 온건주의 태도와는 달리 강성이며 급진적입니다. 이들 강성주의자들에 의해 이제부터 인터넷 상에 소위 ‘알바’ 라는 존재가 등장합니다.

알바(아르바이트(arbeit 독)를 줄인 말 [‘노동’, ‘일’이란 뜻으로] 학생이나 직업인 등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학업이나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하는 일)가 존재하게 된 배경

줄기세포의 연구와 직결 되어 있는 업체들에게는 주식 시장에서의 공시자료 하나하나가 모두 돈과 연결 됩니다. 줄기세포 연구를 순수한 학문의 연구 대상으로 보고 있는 생명공학 연구 교수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공학 교수들의 일부는 현직이면서 기업에 몸담고 있기도 하고, 또 일부는 전직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 회사들로서 현장 연구자이며 기업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소속 대학, 소속 학과를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각자의 지지 세력을 확장 하면서 인맥과 학맥을 통해 동조세력을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강력한 상대인 황교수를 타고 넘기 위해서는 서로의 힘을 합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합니다.

초기 단계에는 자신들의 제자를 앞세워 인터넷 상에서 윤리 문제와 같은 종교적 문제를 거론하고 자발적으로 참가한 많은 동조자를 확보 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YTN에 의하여 MBC의‘PD수첩’이 오히려 비윤리적 취재활동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자 피디수첩의 폐방 위기와 함께 이들 강성 주의자들도 위축됩니다. 줄기세포 관련 주식들은 헐값으로 저락하고 자칫 휴지조각으로 변할 우려마저 생겼습니다. 이제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전 방위적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위기였고 이를 타개할 대안 마련이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3월 중순 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시민 ©편집국
피디 수첩의 폐방은 곧 줄기세포 사건의 종결을 의미

연구원 난자 문제로 황교수의 연구 중단과 줄기세포허브 소장직 사퇴까지 몰고 온 다된 밥인데, 자칫 노성일의 꿈도 문신용의 질투심도 서정선의 기대도 모두 일순간에 한 바탕 꿈으로 돌아 갈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인맥과 학맥, 지연, 기타 가능한 모든 연줄을 동원, 필사의 힘을 다하여 언론과 정부를 제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미 불붙기 시작한 황교수 지지자들은 한층 더 힘을 합해 MBC 폐지론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궁지에 몰린 이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 사태를 해결 할 수 없음을 깨닫고 긴급히 비상대책 회의를 갖습니다.

지금까지 학계와 의료업계, 종교계와 시민단체, 민노당,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등 정치인들 중 반황(황교수 연구에 시기 질투했던 사람들)그룹이 산발적으로 목소리를 내었던 탓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범 반황그룹 특별 대책반’을 편성운용 할 것을 계획합니다.

아래의 가칭 “HSC - 2005” 작전 계획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네티즌이 2006년 4월 초 필자에게 보내온 이메일 내용을 기초로 하여 재작성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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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2005”란 작전명은 가칭으로서 실제명은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미국 중앙정보부) 한국지부 내부 문건상 ‘특급 CONFIDENTIAL’ 로 분류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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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
주한미국 대사관 알렉산더 버시바우는 2006년 7월 21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한미FTA: 도전과제와 기회.KCCI CEO 포럼에서 이런 발언을 합니다.

"존경하는 손경식 회장님, 김상열 부회장님,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인 이곳 제주도에서 한미 FTA에 대해 여러분들께 몇 말씀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일주일도 넘게 집중 호우와 홍수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뉴스를 통해 매일 저녁 끔찍한 장면들을 많이 보았고, 지난 주말 설악산을 다녀오는 길에 그 폐허의 현장갤러리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돌아와서 저는 대사의 권한으로 미국 해외 재난 원조국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중략 "http://korean.seoul.usembassy.gov/korea_us_fta_k.ht

지금부터는 편의상 HSC-2005를 ‘특명 2005’ 라고 부르 겠습니다

특명 2005는 CIA 한국 지부가 주관이 되어 작성된 제2의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로 판단합니다. 기왕의 서-문-노가 주동이 되어 추진되어오던 첫번째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를 대폭 수정 보완한 전문가적 작전 계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명 200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모든 '반황우석 단체(그룹)'가 하나의 구심점을 향해 모였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중구난방으로 펼쳐오던 각개 전투식 대항 방법을 버리고 힘을 한 곳으로 집중함으로서 각 팀의 맡은 바 임무대로 일사분란하게 작전을 수행하고 필요한 경비는각 팀 별로 분담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서정선을 정점으로 하여 메디포스트 국내외 지점 전 연구원들이 참여하고 장차 ‘특명 2005’로 득을 보게될 대표적 기업체 - 예를 들어 미즈메디, 차병원, 마리아, 메디포스트, 마크로젠과 종교계 -와 바티칸을 정점으로 한 카토릭 계열, 라엘리안 계열, 템플러 계열은 물론 국외 세력 - 프리메이슨, 미 CIA 본부, NIH, NSA - 등이 분담된 공동 활동비를 ‘특명 2005’가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 계좌에 납입하여 총괄 운용하고 고용된 ‘알바(일명 특급매국세력에 동조한 사람들)’들의 시급과 지원금은 각 탐별로 맡은 바 활동 범위와 임무에 따라 자체조성 지급 운영한다는 것 등입니다.


이러한 이질적 목적을 가진 단체 간 의견 조정과 활동범위 목표설정 등 행동통합을 위해 마련된 ‘특명2005’의 작성기관인 CIA는 현지국내에서의 이간질과 정적 죽이기에 관한한 이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타 할 전문 조직일 것입니다.

 

▲CIA 홈페이지 캡쳐 © 편집국
그 주동적 역할을 바로 한국에 파견되어 있는 CIA 한국지부가 담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시 CIA 한국지부장은 한국인 여성 한성옥 (외대 출신)입니다. CIA 한국지부라는 기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주한 미대사관 안에 지역조사과(Office of Regional Study)라는 조직이 사실상 각국가별로 설치된 CIA의 지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CIA 한국지부장의 대외 공식 직명은 ‘주한 미국대사관 특별보좌관겸 지역문제 담당참사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CIA 한국지부장 한성옥에 대한 신문 기사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 9월 1일 동아일보 기사를 보겠습니다.

"美CIA 한국지부장에 한성옥씨 7년만에 고속승진"‘대사관 말단 사무직원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장으로….’

최근 부임한 한성옥(미국명 세린 워넬) CIA 한국지부장이 화제다. 한국계로서는 물론 여성으로서 처음 한국지부장에 부임한 것 외에도 남다른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 한 씨는 1958년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미대사관 영사과 말단 사무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무렵 14세 연상이던 당시 CIA 한국지부장을 만났다. 호기심 많고 민첩하게 일을 처리하던 한 씨를 눈여겨보던 당시 지부장은 자상한 조언자 역할을 자청하며 여러모로 그에게 도움을 줬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는 것.

한 씨는 이후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친 남편을 따라 일본과 벨기에의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다. 1990년대 중반 미국으로 간 그는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못다 이룬 학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메릴랜드대에 진학해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그 역시 남편과 같은 길을 걷게 됐다.

한 소식통은 “그가 CIA에 들어간 것은 1998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직 내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승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원문-http://news.media.daum.net/snews/foreign/america/200509/01/donga/v10049815.html
2005년 8월 30일 경향신문기사에는 미 정보관계에 있는 한국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메리칸’CIA지부장 첫 부임

주한 미국대사관의 정무는 물론 정보 담당까지 한국계 미국인, ‘코메리칸’으로 채워지고 있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국 지부장에 한국계 여성 한모씨가 최근 부임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CIA 지부장으로 한국계는 물론 여성이 부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한씨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사관 근무 당시 만난 미국인 CIA 요원과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이후 남편과 같은 직업을 같게 됐다는 전언이다.

미 대사관의 ‘코메리칸’ 외교관 중 선두주자는 조셉윤 정무공사(50). 한국 정치와 대북관계를 총괄하는 서열 3위의 자리다. 그는 1963년 세계보건기구(WHO)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84년부터 국무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대사관 정치과 직원 10여명 중 절반 이상이 한국계다.이밖에 입양아 출신인 로버트 오그번(46·한국명 우창제) 신임 공보관도 지난 24일 부임했다. 그는 대구 미문화원장을 지낸 바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 한국 지부장인 맹주성씨도 한국계 미국인이다..."http://news.media.daum.net/snews/politics/others/200508/30/khan/v100364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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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튼과 크레이그 밴터도 역시 이해관계가 직결 되어 있는 이상 ‘특명 2005’ 작전의 제0순위 참여자 들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미국 정부로 하여금 한국 정부에 압력을 가해 황교수를 포기하게 한다
두 번째, 한국 CIA 지부를 통해 ‘반황 활동’을 위한 대책 회의반을 가동한다.
세 번째, 필요한 소요 경비는 자체 조달과 나머지는 한국측이 부담토록 한다.

여기에 따른 조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자신의 특허 등록에 한국측이 100% 찬성해 줄 것과 노성일의 지분 포기 및 황교수의 특허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대학 산학협력재단과 한국 특허청의 적극적 공조가 있어야 하며 ‘황우석 죽이기’에 서울대가 앞장서 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 의하여 만들어진 한국 CIA지부 내 대책반은 프리메이슨(이 조직은 어느 정도 후에 상세히 기술할 예정이며 한국 조직도를 밝히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것임) 한국지부를 중심으로 ‘황까 알바’ 단을 창설하게 하고 각 계열간의 업무 분담을 조정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

아래는 위와 같은 ‘특명 2005’작전 계획이 수립되기 직전, 서- 문 - 노 등이 계획해 놓았던 ‘황우석 죽이기’ 시나리오의 첫 장면입니다.

 

'BRIC 생물학전문연구정보센터(이하 브릭)'가 가장 먼저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섰는데 창립자인 남홍길 자신이 철저한 황까임을 자처하고 게시판에 드러나는 글쓴이의 IP 를 삭제하면서 ‘ANONYMOUS(익명이라는 뜻)’란 자의 글을 실어 줍니다.

교수급으로 추정 되는 몇 명의 선동자를 중심으로 소속 전임 강사, 부교수등 가능한 인력을 총 동원 브릭상의 여론을 황까로 탈색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합니다. 결국 “젊은 소장 과학자” 라는 달콤한 단어는 브릭에서 황까를 자처하는 자들의 명예스러운 타이틀이 되었고 너도나도 더 자랑스런 젊은 소장 과학자가 되기 위해 만사 제치고 ‘황우석 까기‘ 일색의 기이한 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과학 갤러리(이하 과갤)'라는 사이트 역시 브릭과 같은 방법으로 '황까화' 시킵니다.

브릭과 마찬 가지로 몇몇의 운영진들이 앞장 서 진두지휘하며 ‘황빠’들을 개념 없는 무뇌자로 망신을 주고 글을 쓰지 못하도록 맹공격을 가하기도 합니다. 다음 글은 ‘황우석 죽이기’글을 처음 과갤에 올렸다는 의미에서 과갤러중 소위 황까들에게 하나의 '성지’로 추앙 받는 게시물입니다.

이 글이 2005년 6월 18일 처음 게시된 이후 지금까지 2000여 명에 달하는 황까들이 ‘성지 순례’ 했다고 하며 할레루야 루멘을 외치고 있습니다. 본문과 덧글을 살펴 보겠습니다.(참고적으로 닉을 보면 현재까지도 민초리와 서프, 지지사이트에서 가끔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젠장.
더이상

그 사람을 존경할 수 없게 되버렸어.
그정도가 아니라 경멸하게 되버렸어.
과학자로도 보이지 않아
모르는게 약이었을까?
빌어먹을.
민족주의니 생명윤리니 이딴건 문제가 아니더라.
진실은 슬픈거야.
IP Address : 211.196.5.129

성지순례라 일컫는 본문에 대한 1년여 간 덧글 2005년 6월 부터 2006년 6월

leo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home CGV) 킁... 뭐 현실은 원래 그래요... 어디서 들은 내용에 과학자는 우기기라는 설이 ㅡㅡ;;;; 211.112.106.96 2005/06/18
ah 왜 무슨일이야, 궁금해 지잖오 211.177.126.185 2005/06/18
'-' 말할수 없어. 그래도 생명공학쪽에 깊숙히 관여하는 사람들은 왠만해선 다알아.(대학 연구원들이나 교수들) 섣불리 뭐라고 하다간 난리날 것 같으니까 그냥 쉬쉬하는 거야. 황우석, 언론, 정부가 삼위일체가 되서 전국민을 상대로 낚시질하는게 짜증날 뿐이지.. 211.196.5.129 2005/06/18
ㄷㅈㅄ 말할 수 없는건 무효요. 내가 알고 있는거랑 같은지 다른지 알고싶소. 221.154.133.31 2005/06/18
과갤조교 뭘 심각하긴.. 211.235.27.52 2005/06/18
낄낄낄 시간 좀 지나면 다 까발려지고 매장당할지도.... 업적을 내기 위해 윤리를 저버린 사람이죠. 언론에는 고상한 척하고 뒤로는 착취를 일삼는.... 업적은 업적 맞지만 그런 식으로 해선 안되는데..... 221.142.244.144 2005/06/18
소인배 난자의 출처 관련인가요? 143.248.208.183 2005/06/18
ㅡ,ㅡ 깔라면 좀 대놓고 까든가. 과갤은 척맨들이 왜이리 많은가 몰러 203.81.147.45 2005/06/18

파티클캐논 뭔데 그래 횽아들. 220.82.5.74 2005/06/18
(′·ω·`) 凸(#`Д′) vs (`∀´)乃.............(´A`) 211.253.60.34 2005/06/18
아이시 과갤의 여건이 척맨을 만들어 내는건가? 하여튼 뭔지 궁금 +_+ 211.191.96.186 2005/06/18
크흠 도데체 무슨일이죠? 황우석교수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악행이 있는데 관계자들이 쉬쉬하고 있다는건가요? 그렇다 하더라도 황우석교수의 인품과는 별개로 배아줄기세포 기술만큼은 ...... 211.114.188.17 2005/06/18
과갤조교 누가 까대는걸 듣고와서 심란한가본데 뭐라고깟을지 대강 추측은 되지만 이런식으로 글올리는거야말로 고도의까 아니냐? 211.235.27.52 2005/06/18


낄낄낄 저따꾸 <- 너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라도 되냐? 그 이하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를 거다.... 박사나 포닥 정도 되어야 뭐가 문제인지 알 거다. 이건 배아파서 그러는 게 아니야... 모르면 잠자코나 있어라.
미스마플 1주년 기념... 87.80.22.209 2006/06/18
최종병진그녀 1주년 기념으로 성지순례 왔다갑니다..라멘.. 125.190.219.116 2006/06/19
싼티메탈 1주년 기념 성지순례합니다. 218.148.41.12 2006/06/19

예진아씨 오늘 첫 공판에서 황교주님의 영롱하신 줄기 제1계명 설파에 감동하여 성지순례 합니다 ~ 라멘 198.36.183.213 2006/06/20
뗏목지기 황우석 관련 기사가 떴길래 그거 읽다가 자연스레 성지순례 합니다. 218.152.166.187 2006/06/20
개찰구 오 ~~성지순례 맞네요 ,근데 이분 아직도 감옥 안갔나효,쩝 검찰이 그냥 봐줄래나 211.108.84.117 2006/06/20
123123 성지순례 도장 찍고 갑니다 59.186.4.9 2006/06/20
답이요 나도 왔다 ^^ 124.63.217.242 2006/06/21
게고기 헐~ 59.150.240.42 2006/06/23
한동안 잊고 있다 다시 찾아왔습니다. 라멘~! 211.216.136.188 2006/06/27
공돌 1년 지났군요. 아직도 끝이 나지는 않았지만. 203.247.145.52 2006/07/04
황굴하 처단 황라멘~~ 125.176.92.17 2006/07/06
줄기라멘 이병천이 스너피는 황박과 관련없다고 했군요. 이제 남아있는 황박의 원천기술은 언론플레이와 횡령기술인가요.. 218.147.109.100 2006/07/14
에이+ 성지순례 211.239.57.135 2006/07/15

2005년 6월 18일에 시작하여 일 년 여에 걸쳐 성지순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성지순례에 참여하는 것이 자신들이 젊은 소장 과학자로 대접 받는 지름길로 생각하고 있으며 개념 있는 과학자로 인정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동류의 집단에 소속 시킴으로서 자기만족과 열등감 해소등 자기 위안을 느낀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브릭과 과갤에서 게시판 여론을 점령한 황까 수뇌들은 눈을 돌려 ‘황교수 지지세력'을 차례로 점검하고 공작에 들어갑니다.

당시 가장 많은 황교수 지지자들은 보유하고 있던 곳은 역시 ‘아이러브 황’카페이었는데 이곳의 공략은 특별한 목적수행을 담당할 ‘황까알바’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러브황 카페 대문사진 © 플러스코리아

이와 같이 특수목적을 수행할 알바는 기존의 순수 황까들과 달리 반대급부를 지급해야 하므로 황까 수뇌가 인정하는 실력있는 황까알바를 선정, 활동 능력제로 알바비를 지급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황까 알바’의 역사가 시작 된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그 악명을 날렸던 알바 중의 알바 ‘알럽황 특파원’이란 자는 35세 전후의 자로 서울대 이공대 석사 출신입니다. (본명 황00 남자 미혼)

그의 원래 소속은 닉네임 ‘국민누나’가 팀장으로 있는 프리메이슨 관악 지부인데, XX대 관할 직속으로 국민누나 (XX대 이공대 교수 00000 담당 본명 000 44 세, 여자)가 총괄하며 가장 큰 알바 조직이었습니다.

2005년 12월 7일 자발적 ‘난자 기증자 모임’이 주관했던 진달래꽃 사건 오보 관계로 두달치 알바비를 삭감 당하는 불운을 당하기도 했는데,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러브 황 회원들은 그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그의 묘한 황까이론에 어리둥절 하는가 하면 엉터리 정보 유포에 갈팡질팡 하기도 합니다.

그의 악명 높은 활동력은 아이러브황 카페 가입자들이라면 모두 알 만큼 대단했는데 그 공적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정식직원으로 승진 채용되는 영광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검찰의 황교수 기소 후 알바조직이 폐쇄 되어 대부분의 알바 종사자들이 다시 백수 생활로 돌아갔는데 유독 이자만은 미 CIA정식 직원으로 재출발하는 신기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는 현재 미CIA 현지국 파견형식의 정식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네티즌들이 ‘황까 알바’의 실체를 믿지 않고 있는데 만일 이와 같은 전문적 황까 알바의 실체를 아시게 된다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 알바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자료와 함께 공개될 것입니다.


[펌글]한학수 홈페이지에서 lol님이 쓰신글을 퍼왓습니다.
제생각과 아주 똑같습니다.
아주 논리정연하게 사실을 바탕으로 아주 잘쓴글입니다.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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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우석 진실 검색어순위올리자는 질문글을 썼습니다

답변이 달렸다는 내용이 안와서

지식 홈에 들어가니

질문한게 없다고 나와있네요

ㅅㅂ 확인까지 했는데

황우석 진실 검색어 순위 올리자고 쓴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지식머니 10 걸었는데 그건 날라갔네요

ㅅㅂ 질문 날릴거면 그거라도 돌려주던가

 

2.

이거계속지워요 이개념없는것들...돈이좋냐....매국노들..제아이디삭제되도조아요^^ㅋㅋㅋ갠차나요여기다돈투자안해요

 

3.국민의 알권리를 우롱하고있는 너희 소송하면 끝이야 알어!!! 알아 들었으면 글 그만 삭제해

 

4.아 진짜 왜 지우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근데 이 황우석교수님관련 진실 공방을 뉴스에서 방송해줬나요 혹시???

 

 

이 글이 실시간 레이더로 인하여, 언제 삭제될지는 모릅니다..

 

위와같은 불합리한 처사가 일어나고있습니다.

 

윗분(?) 들의 계략으로 보이는 무언가 돈지랄...

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하긴 이번사건에 엄청난 대기업이 연관됬었으니.... 그럴수 밖에 근거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처사를 봐서는 그러고도 남을 기업이라고밖에 생각이안됩니다...

이 글은 대한민국을 위한 글입니다... 학생인 제 미래를 위한 글입니다. 왜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위해주어야할 포털사이트에서 이런 불합리하고 이상야릇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부분적으로 황우석 박사님의 연구가 사실인지 아니면 전체가 다 거짓이었는지 진실되게 밝혀져야하는 것 입니다. 국내 최고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에서 발표한 진실도 ... 현재로써는 설득력을 잃은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국민들의 의견반영이 가장쉬운 것도 인터넷 이라는매체이고 그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포털사이트인 만큼 알바를 고용해 글을 실시간 삭제하기에 바쁜 ,,, 현재

인기검색어를 조작하기에 급급한 다음은 더이상의 매국노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그진실이 보다 빠른시일에 밝혀지기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해야합니다. 국익을 위해서 나아가 모든 세대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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