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손놓고 있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때 언론플레이에 속아 국민전체가 우롱당한겁니다

공신력있는 언론기관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렇다고 국민은 믿을수밖에요.

그때는 다르게 생각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국민 잘못이 아닙니다. 이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매국노들이 미국과 결탁해서 황우석 죽이기를 어떻게 했는지 적나라하게 밝혀졌는데도 언론이 앞장서서 진실을 은폐하고 보도하지 않으니 더욱 심각합니다.

그당시 진실이 담겨있는 KBS 추적60분이 방영될수 있었는데 위에서 압력으로 KBS는 방영하지 않고 방송불가조치를 내렸습니다. 담당피디는 해임징계를 받았고 이를 알게된 변호사들이 100여명의 변호인단을 구성해 KBS를 상대로 소송했습니다.  2006년 9월 28일 사법부는 국민이 알권리가 있다 시청하게 하라는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KBS는 방송불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법보다도, 국민의 뜻보다도 더 높은것이 무엇일까요? 법보다 국민보다 더 무서운것이 무엇이기에 다 무시하는것일까요?

이래서 우리가 뭉쳐야 하는겁니다.

지금 손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할수있는것을 해야합니다.

나중에 우리가 당연히 누릴권리들은 뺏겨놓고 서로 잘잘못만 따지면 뭐합니까?

권리를 찾을수 있을때에, 제때에 조치를 취해야 늦지 않습니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우리나라에서 이문제가 여론화되는것입니다.

KBS에 1인 정보공개청구합시다.  하루빨리 추적60분이 방영되어야 국민전체가 들고일어나서 특허를 지킬수있습니다.

http://www.nexconstudio.com/kb/main.htm <======사건의 진실 동영상들

http://www.minchori.com <==========1인정보공개청구 방법 안내 사이트

 황우석 박사님이 죄가 없다는 근거 제시하겠습니다.

당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 3가지 중심 분야로 나뉘어 졌었다.

1. 황박사: 체세포 복제, 배반포까지 세포 분열.
2. 메즈메디: 배반포에서 줄기세포까지 배양.
3. 서울대 모교수: 난자의 공급 및 윤리적 문제 해결.

당시 서울대조사위와 언론은 2. 3. 번의 문제를 이슈로 만들었고 황박사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2.번이 큰문제가 되었죠.
줄기세포가 있다 없다.
2번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책임을 진다면 메즈메디가 졌어야합니다.
메즈메디는 빵빵한 빽이 있었습니다.
삼성 계열이고 미국시민권자가 대표였죠 '노성일'
노성일씨는 미국에서 지원하는 분이죠. 미국은 노성일 편이라는거죠.

황박사는 1.번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검찰에서두 배반포 100여개 존재 사실 인정했습니다.
사실 2번기술은 핵심기술이 아닙니다. 다른 여러나라에서도 줄기세포 배양할수 있습니다.
1.번의 기술이 핵심기술이며 원천기술이며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 1년전 기억을 되돌려 봅시다.
우리가 너무 모르지 않았나요?
언론을 너무 믿지 않았나요?
그놈의 줄기세포가 있네 없네.. 이거만 이슈로 만들지 않았었나요?
학문을 외곡하여 세상을 우롱하는 자들에게 속지 않으셨나요?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부와 대다수의 언론은 과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지금 누구든 '그때 내가 잘못했소'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꾸 덮어 두려 할것이며 더욱 황박사를 내몰려 할겁니다. 되돌릴수 없도록.
정부와 언론이 너도나도 몸조심 하고 선거 의식하고 있을때 우리 국민이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거 우리는 황박사에게 정말 체세포 복제해서 배반포 만들수 있는지 없는지
자신의 결백을 보여줄 기회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현대판 마녀사냥,종교재판,인민재판 이었네요.

중요한 핵심기술은 '줄기세포'가 아니라
'체세포복제->배반포까지 세포분열' 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