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는 아까 방송에 나와서 마술을 보여준 놀라운 마술사 입니다.

저도 쎄로의 마술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카드마술등 신기한 걸 보여줬는데요.

아마도 사람들의 그의 놀라움에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

방금전 TV에서 마술쇼 초대손님으로 '쎄로'씨가  마술을 보여줬는데..

정말...초능력자인줄 알았슴..............

한번 동영상 찾아서 보시는게 빠를듯..ㅋㅋㅋㅋ

마술인데도 .............................................................안믿김

그분은 초능력자임........이라고 믿고싶음..

오늘 다시 방송을 해서 그런것 같구요

 쎄로의 엄청난 마술때문인것 같아요..

마술이 아니라 거의 초능력 같은....... >_<+

서울대 조사위 정명희는 당시"처녀생식"이다 라고하는

말도안되는  어이없는 발표를 합니다

국민들 다 속아넘어갔고요 서울대라고하니까 믿었죠

황우석박사님은 저 정명희란 사람때문에 끝내 사기꾼이라고 버림받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논 장본인 서울대 정명희는몇달뒤 국민들 모르게

슬그머니 "조사 오류였다,실수였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런사실을

언론에서는 전혀 크게보도하지 않았구요 ㅜㅜㅜㅜㅜㅜ

독일 언론, 서조위 발표전 "새튼의 음모" 주장 
해외교포, 청와대 1인 시위중에 현지 언론동향 밝혀 화제
2007년 02월 17일 (토) 01:04:46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 지난 연말 불교 TV에서 "새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이라는 프로가

 방영된 이후,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각계 각층에 해당하는

 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외 교포가 귀국하여 일인시위에 동참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독일교포 강만원(닉네임 인본)씨가 귀국하여, 청와대에서

일인시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1월 말경에도 황지지 운동의 현주소를 알기 위하여 한 차례 귀국한 적이 있었다.

강만원씨는 청와대 일인시위를 하면서, 황우석 사건에 대하여 독일 언론이 보였던

놀라운 사실을 털어 놓았다.

독일 현지에서 접한 황우석 사건에 대하여 묻자, "황우석 사건이 터지자,

독일 언론에서는 황우석 박사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접근한 것이 아니라

새튼의 음모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방송 이 보도되었다"라고

말하였으며, 서울대조사위에서 처녀생식이라는 사실을 발표한 이후에는,

"새튼의 음모라는 독일 언론의 시각이 사라졌다"라고

언급하였다.

황우석 사건이 터지고 난 이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독일 현지에서도 일어났으며,

 황우석 박사가 몰락하면서 독일에서는 줄기세포에 관련된 모임이

다시 결성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국내 상황과 거꾸로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기술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추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분양받아

후속 연구를 할 생각을 가진 상황이였는데,

황우석 박사가 몰락한 이후 신바람이라도 난 듯

연구가 활성화 되었다."

라고 언급 하였다.

황우석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 대하여 묻자,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가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면서, 황우석 박사를 죽이는 일련의

과정을 본다면, 음모론이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정부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이 사태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청와대 1인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바라는 요구사항에 대하여 묻자, 대통령의 임무 라고 주장하면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와 대한민국의 특허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지금이라도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안다면 삼고초려를해서라도

황우석 박사를 모셔서 연구재개를 시켜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하였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배반포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수방관해서는 안되며,

검찰이 아무리 흠집을내려고 하더라도

국민들이 진실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이 이제는 나서서 황우석 박사를 구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해외에서는 황우석 사건의 초기에 새튼의 음모라는 정황이 일반화된 상항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독일 현지 언론의 초기 반응에서 알 수 있듯,

선진국에서는 신기술 선점을 위하여 총성없는 국제전이 일반화된 상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자국의 과학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일이

 모교인 서울대에서 일어나자, 음모론이라는 정황을

알면서도 묵인하였으며, 이런 상황이 자국의 줄기세포

연구에 도움이 된다는이해관계 앞에서 더더욱

침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황우석 박사가 비록 논문의 조작(데이타 오류)이 있다고 하지만 황우석 박사의

배반포 기술은 독보적이며,

서울대 조사위의 허위발표와 검찰의 억지기소를 통한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미 새튼의 음모론으로 믿고 있다.

공신력있는 불교TV에서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전하자, 대다수 국민들은 막연한 추측과

정황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전국 60만에 달하는 국민이 서명을 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60만명의 국민들만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훨씬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진실을 알아가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편적인 상식으로 통하는 때가 온다면, 한국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

사태가 이 지경까지 진행되도록 방치한 국내 기득권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심판의 대상은 MBC를 비롯한 주류언론과 검찰과 청와대로

향할 수 밖에 없다.

황우석 박사의 진실규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혁운동으로 승화될 가능성이 많으며,

그 변화의 시작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매국노 세력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재연실험"을 허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KBS 본부장이 "200만(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시민)이 와도

추적 60분(문형렬 피디가 제작) 방영을 못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며,보건복지부에서도

60만명의 국민청원서가 들어가도 트집을 잡아 반려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제 6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서명한 국민청원서가 청와대 행진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령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운명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큰 대변혁의 시간 속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소리=임상현]

http://www.peoplevoice.co.kr/

백만인 서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