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 장성 쑹화강(松花江)에서 사람들이 얼음을 캐고 있다. 이날 하얼빈 빙설 대세계에서 제3회 채빙제가 개막했다. 쑹화강에서 채빙된 얼음들은 오는 1월에 있을 얼음 축제, 하얼빈 빙등제에 사용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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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2-05 00:00
3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 장성 쑹화강(松花江)에서 사람들이 얼음을 캐고 있다. 이날 하얼빈 빙설 대세계에서 제3회 채빙제가 개막했다. 쑹화강에서 채빙된 얼음들은 오는 1월에 있을 얼음 축제, 하얼빈 빙등제에 사용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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