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땅에서 행하신일들을
마귀나 바알세불의 능력 이라고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이 성령모독죄인가요?
또한 만약에 예수님을 믿는신자가 이런 말을하면
용서받지 못하는 것 인가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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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의 마음의 양심을 일깨워서 사람은 죄인임을 깨닫게하는 일을 하십니다.
무엇이 죄인지를 알게해야 그 죄를 예수님을 의지해서 싸울 수 있는 영적인 방어를 하고,
그분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하시는 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죠.
성령을
거스르고, 무시한다는것은.
마음에 계속적으로 들리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죄를 반복한다는 것이되고, 죄인임을 부인하는 행위와 생각을 거듭하게 됩니다.
처음 죄를 저지를 때는 양심이 찔리고 고민이 거듭되지만, 이런 죄를 스스로 무시하고 반복하다보면 양심의 소리가 점점 희미하게 들리다가 넘지말아야 할 선까지 벋어나면 양심에 울리는 성령의 소리가 듵리지 않게되는 지경에 놓이게됩니다.
더이상 성령의 소리에 반응 조차 하지않는 완악함의 지경에 들어가게 되는것이죠.
양심을 일깨우고, 죄인임을 알게하여 예수께 인도하는 성령을 거스르면 죄에서 벋어나는 길이 막힌다는 뜻입니다.
쉽게 설명하느라 했는데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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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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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 12장에 예수께서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친 일에 백성들이 예수님을 메시야일 가능성에 희망을 갖자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비난할 때에 주어졌습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한 가지만 제외하고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한 무리는 자신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성령의 능력을 귀신의 능력으로 여겼습니다.
이와 같이 고의적으로 빛을 거절함으로 그들은 차츰차츰 “성령을 훼방하는” 쪽으로 이끌려 갔습니다.
바리새인들 때문에 주어진 이 말씀은 점차 확실해진 예수의 신성의 분명한 증거를 거절하는 오랜 과정, 즉 예수의 탄생 때부터 시작해서 그의 사역이 진척되어감에 따라 더욱 극심하게 된 과정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에 주어졌습니다.
증거가 확실해질수록, 그에 대한 반대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그리스도와 직면할 때마다 그들의 위선만이 드러나게 되자, 그들은 더욱더 가혹하고 거리낌 없이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가 귀신이 들렸고 사단의 일꾼 중 하나로서 사단과 더불어 협력하여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가 사로잡혀 있다고 고소한 바로 그 사단의 힘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드러내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계속적인 저항으로 이루어지는 성령훼방죄, 곧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진리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최종적 거역에서 극에 달합니다.
이는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자신의 길을 따라가기로 선택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결정한 결과입니다.
양심은 성령의 감화에 대한 계속되는 거절로 인해 화인 맞고, 따라서 자신이 치명적인 결정을 내렸음을 거의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못을 범함으로 양심이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비참한 그리스도인의 경험은 보통 자신이 받은 빛에 따라 살지 않은 결과입니다.
양심이 고통 받는 사람은 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니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굴복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잘못을 올바르게 고침으로 성령의 감화에 응답하든지, 아니면 양심에 화인 맞고 성령을 침묵시킴으로 고통스러운 자극을 제거 합니다.
후자의 길을 택하는 사람이 회개할 수 없는 것은 그의 양심이 영원히 무감각해져 회개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의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지 못할 곳에 두었습니다.
그의 선택을 고집스럽게 악용함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악이 마침내는 선처럼 보이고, 선은 악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기만성입니다.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하나님의 눈인 양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에게 비춰진 빛에 순종하는 생애를 계속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경고 장치입니다.
그것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영원한 멸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과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고의적이고 고집스러운 불순종은 마침내 고칠 수 없는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경고를 계속 무시했던 바로가 바로 그 실례가 됨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용서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범죄한 사람이 용서받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훼방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합니다.
용서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성령의 경고하는 음성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 위해 하늘과의 교통의 줄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유한한 인간들과 싸우고 있지 않았고, 정사와 권세들과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과 상대하여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의 청중들에게 알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죄와 훼방은 다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을 거스리는 모독적인 말, 기롱하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는 아직 하나님의 은혜의 품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의 사자들 위에 머물러 계실 때 하나님의 영을 멸시하려고 하나님의 영을 사단의 영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감동시킬 힘이 미치지 못할 곳에다 자신들을 두는 것입니다.
잘못을 범하는 사람을 고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어떤 방법 속에도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사단의 대리자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고, 성령께서 나타내신 것을 광신주의라고 하는 것, 그 자체가 저주받을 죄는 아니지만 이러한 단언을 하도록 사람들을 유도해 온 그 정신이 영적 빛을 볼 수 없는 곳에다 그들을 갖다 놓기 때문에 그들은 고집스럽게 성령을 거역하게 됩니다.
그들은 건전한 이성을 좇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른 지도자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눈이 먼 상태에서 그들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어떤 힘의 지배하에 자신들을 둡니다. 그들은 그들을 인도하실 수 있으시고, 밝은 빛을 주실 수 있으시고, 구원하실 수도 있으신 유일하신 성령을 거역해 왔습니다.
그들은 금세에서나 내세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의 길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회개와 자복의 조건들을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곳에다 자신들의 위치를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회개도 용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성령훼방죄는 갑작스러운 어떤 말이나 행동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진리와 명백한 증거를 단호하게 거역하는 것입니다.
아무 사람도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신비에 속한 것으로, 또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어떤 무엇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회개하라는 초청을 끈질기게 거절하는 죄입니다.
님은 혹시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지 않나요?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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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이기도 했지만
또한 천자(天子) 즉 하나님의 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은
밥도 먹고 반찬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잠도 자고 농담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사적인 영역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은 성령이 함께 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천국을 전파해야하고 병든 자를 고쳐주어야 하며 십자가에 매달리기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공적인 영역입니다.
마12:31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32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마16:21 |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
22 |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23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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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거역 모독 훼방 죄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 죄를 짓고 용서 받을수 있느냐 없느냐 에 대해서 알아보지요
1 일반 사람 (평범한 일반 사람)
2 비신자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없고 십일조를 자주 빼먹고 주일도 잘 빼먹는 사람)
3 교인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조금 있고 온전한 주일과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
4 성도 (주일 성수와 온전한 십일조 + 성령을 선물로 받고 기도 도 가끔 드리는사람)
5 교회직분자 ( 10 명 내외의 성도들의 머리되는 사람) 교회 장로 권사 집사
6 교회 높은 직분자 (전도사 목사 또는 낮은 직분자 10명의 머리되는 사람)
7 교회 대표 나 그와 같은 직분이나 그와 같은 머리급
성령 거역 모독 죄는 큼니다. 그만큼 큰 죄니 그런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설령 장난으로 라도 그런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위의 번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런 죄를 지었을때 어찌 되는 지 알아보고 어떻게 해결 받아야 될지 한번 알아 봅시다 아무리 성령 거역 모독 훼방 죄라고 해도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허나 그만큼 까다롭고 그만큼 힘들고 그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성경에서 성령 모독 하고 구원원 받은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니 이 큰 죄는 절때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1번 부터 3번 까지는 성령을 선물로 받지 몼한 사람들 입니다. 이런사람이 성령 거역 모독 회방 했을때도
죄 입니다. 그렇나 그들을 잘 모르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가 커도 그만큼 정상 참작이 되는것 입니다.
교통부 장관이 음주운전 죄를 지은거랑
일반 서민이 음주운전 죄를 지은거랑 어떨까요 너무나 확연한 차이가 있지요
그런 원리 입니다. 그렇다고 죄를 지으면 안돼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회계 하면 됩니다. 그 회개 조
건이 쉽지 않고 회개 한다고 해서 회개가 되는것도 아니고 진정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이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회개를 해야 회개가 됩니다.
(어렵나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한 사람이 살있을 했는대 그 살인한 사람이 자가기 살인한 사람 부모에게 가서 죄송합니다. 제가 살인했습니다. 그 한마디 하고 그리고 유유히 자기 할 일을 하러 간다고 생각해 보싶시요 어안이 벙벙 하지요 만약 이런 살인 일을 용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수 있을까요? 일단 경찰서 가서 자수를 해야 겠죠 살인죄 지었으니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 나와서 그 뒤부터 그 부모들 에게 가서 용서를 구해야 겠지요 진짜 그 부모들 앞에서 그 부모들 집에서 몇달 몇 년을 용서를 구해야 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여러분들이 용서를 어떻게는 받아야 겠다고 생각 해보세요 쉽겠습니까??? 쉽지 않죠 그렇나 용서 몼받지는 않을꺼에요 10년 20년 30년 40년 용서를 구하면 진정으로 용서 받을수 있습니다. 단 진정으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방법은 글 읽는 여러분들이 깊게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어느 목사님이 성령의 힘으로 병든자를 치유했다고 합시다 그런대 1~3 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 일을 가지고 비방하고 모독 했다고 하면 그것은 성령 거역 모독 죄에 해당 합니다. 그 치유된 것은 성령
의 역사로 병든자가 치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목사님이 수술 한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께 기도하여 치
유 받은 것이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 하나님 주님의 역사로 치료 됬으니 통칭 성령의 역사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목사님에게 가서 자기 죄를 자복 해야 합니다. 내가 그 병 치유한 것을 가지고 모독
하였고 판단 정죄 비방 하였으면 철저하게 회개 해야 합나다.낱낱이 다 고백
해야 합니다. 무릅꿇고요 그럼 그 목사님이 그 회계를 받아주셔서 회개 할수 있습니다.
( 이상한가요? 성령거역 모독인대 목사님께 회개 하니까 이상한가요?? )
성경을 보지요 아나니아 삽비라가 배드로를 속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성경에서 뭐라 했냐면 배드로를 속인것이 아니라 성령을 속였다라고 하지요
사도행전 5장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이렇게 성경을 말씀 합니다.
그렇니 그에 해당하는 곧 그곧에 가서 회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통회 기도도 해야 합니다. 정말 회개가 됬다면 정말 하나님 주님 께 얼마나 민망하고 죄송스러운 일
입니까 정말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몼박혀 죽으신 주님을 비방하고 욕한것인대요 나를 구원해줄수 있는분을
욕하고 회방했으니까요 이 얼마나 큰 죄 입니까.....
그럼 그 분이 용서의 중보기도 를 해주실 겁니다. (이상한가요? 아까와 비교해 보면 오류 같으시나요?)
그럼 성경에서 살펴 봅시다
출에굽기 32장을 보시면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이미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기둥 불기
둥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 애굽 열재앙 등을 보았습니다. 그런대 우상을 만들지요.....
그 와중에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들이 죄 사함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출애굽기 32장 33장을 읽어보세요 32장 30절에 보면 혹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했습니다.
27절에 부터 레위지파가 칼을들고 자신들의 형제 자매 자녀 친구 이웃 들을 칼로 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호와께 헌신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복이 내리시리라 했지만 그 뒷절에 죄를 속할까 했습니다. 죄를 사하여 준다가 아니라 속할까 하노라 했습니다.
아시겠는지요 그만큼 어마어마 하게 큰 죄 입니다.
(잔인하나요? 삼천명이나 죽었는데 그런대 속할까 하노라 하고 또 모세가 간구하니 용서해주고 그냥은 용서 해주지 않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다면 이 대목은 절때 이혜 하실수 없습니다.
"그냥 용서해줬으니 잘해 죄지면 죽는거야 알지" 이런 무서운 하나님으로 밖에 안되지요.....
그럼 이 대목도 오해가 없도록 하나님의 본심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 하지요
그래야 성령거역 모독 죄 사함이 설명이 됩니다. 성령거역 모독 죄 사함이 없는데 성령 거역 모독 죄
사함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그 또한 성경으로 증거해야 하니 상당히 길지요......
에스겔18장 23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씀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의 진심을요 이 말씀 말고도
예레미아 18
7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그럼 외 모세 선지자가 구했을때 용서 해주셨을까요??
야고보서 5장 16절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이처럼 의인의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했습니다. 그렇니 모세 선지자도 속할까 하노라 했지요 죄의 삯은 사망 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것 입니다. 이 일로 25절에 원수 마귀사단의 조롱거리가 된겄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는 모세 선지자가 32절에 자기의 구원을 걸고 하나님께 간구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몼하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 를 지으면 반듯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보응할 날에는 보응한다 했습니다.
그럼 바로 보응하면 되는대 뭣하러 늦게 보응 합니까? 라고 생각 하시나요? 이 이유는 그 기간에 죄에대해서 회개할 사람들 또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회개 해서 구원받을 이도 있으니 그 죄의 짐은 모세가 받아서 그들에게 회개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 입니다. 즉 성령거역 모독 죄를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 입니다.
마치 하나님은 나쁜 분 처럼 보이시나요? 허나 인간 세상에도 법 이 있듯이 영계 에도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은 하나님이 만들고 정하신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도 지키고 계신 것 입니다. 그리고 지켜야 하는것 입니다.
그런 영계 의 법이 없다면 세상 사람들 구원하기 매우 간단 합니다. 하나님 께서 하늘에 불로 글씨를 쓰면됩니다. 전 세계에 하늘만 처다보면 글씨가 보이도록요 글 내용은 "나는 전지 전는한 하나님이 이다 너희 모두들 하나하나 에게 나의 사자를 붙여서 너희를 감시할 것이고 죄짓는 자마다 모두 죽음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실행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루에도 수백명씩 죽어 나갈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가 점점 다들 부서워서 죄 안짔고 교회 열심이 다니고 두려워서 성령 거역 모독 회방 죄 는 상상도 할 수 없겠지요
그렇나 그렇게 하지 않고 계시지요 이 이유는 참자녀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공의는 공의대로 지켜야 하니 모세가 보응을 받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고 하나님보시기에 성경된 사람 온 천하에 온유한 사람 하나님께 기도하여 홍해를 가른 역사를 보여준 사람 그만큼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 이고 하나님의 본 마음을 알았기에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응답 받았지요
우리나라에도 간혹 이런 일이 있지요 형제를 대신해서 벌을 받는 사람들요
그래서 주님도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죄인들 때문에 그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지요
그럼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간단하게 정리 하죠
1 그에 해당하는 분에게 가서 회개를 해야 한다
2 의인 의 중보기도 와 의인의 간구를 받는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
3번은 여러분이 한번 깊게 생각 해보세요 ...
일반 사람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분에게 찾아가서 회개 하면 됩니다.
이 세상 천하에 구원에 이름은 오직 주님 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몼하면 구원받지 몼합니다.
1번부터 7번까지 하나하나 풀어서 다 설명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 오늘은 여기 까지 하고
추후에 저의 불러그에 올리도록 해야 할것 같네요...
출애굽기 32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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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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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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