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
[Cook&Chef 박산하 기자] 양미라 남편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미라는 정신욱 씨와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배우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는 2세 연상의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능력을 겸비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주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 부부로 합류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이 시내 한복판을 나란히 선글라스를 끼고 걷는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남다른 비주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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