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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양미라 남편 정신욱 기럭지 폭발 일상에 직업 혹시? “일본 야쿠자 스타일” 이상형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3-12 23:00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양미라와 정신욱(사진=ⓒ정신욱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이 모델 양미라 못지 않은 기럭지를 뽐내면서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내의 맛’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가로수길 데이트를 하면서 모델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아내의 맛’ 시청자들은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이 모델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은 모델이 아닌 사업가로 알려졌다.
 
‘아내의 맛’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나이가 2살 많은 39살이다.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거승로 전해지고 있다.
 




 
▲'아내의 맛'의 양미라와 정신욱(사진=ⓒTV조선 홈페이지)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아내의 맛’에서 가식 없는 리얼한 부부의 일상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이번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한편 양미라는 1997년 데뷔해 모델 및 배우 등으로 활약했다. ‘햄버거 소녀’로 유명했던 양미라는 성형수술 이후 개성 있는 얼굴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 ‘아내의 맛’ 양미라는 과거 자신의 이상형을 “일본 야쿠자 스타일”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내의 맛’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활약은 TV조선에서 오늘(12일) 밤 11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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