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정신욱 부부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
최근 방송 출연을 시작한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미라는 과거 CF에 출연으로 ‘버거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이후 시트콤 및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지금의 남편 정신욱과 만나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둘의 달달한 신혼라이프를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한편 양미라 남편 정신욱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양미라 남편 정신욱은 훤칠한 키와 연예인을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정신욱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살이며 두 사람은 4년 연애 끝에 지난 해 결혼해 결혼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양미라 나이는 1982년 생으로 남편과는 두 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