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 이지만,

모든 생각과 사고를 '보편적'으로 할때 행복해 짐니다.

도법스님께서는

'부처님이 아프면 중생도 아프고,

중생이 아프면 ,부처님도 아프다 '하셨음니다.

'장발잔'이란 ,소설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배고파서 빵한조각을 훔쳐서 5년형을

받았으나,미라엘주교는 장발잔에게 은촛대까지 덤으로 주며,

구원해 주었음니다.

이것이 바로 ,빅톨 위고의 "레미제라불"이지요.

최근 ,도법스님께서 화쟁위를 구성해서

12월5일 노동집회를 '평화적으로 중재하자, 하니

강신명청장은 '법대로 하겠다.'하였음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

저희 한국인은 끈끈한 '정'과 '인연'으로

맺어져 있음니다.

박대통령이 복면시위를 is와 같다 한것은

"참으로 독재적 편견 임니다."

is는 살인적 무장테러 단체이고,

대한민국 노동자들 '민노총'은

자유,권리,준법투쟁 등

비정규직 해결

산업재해

부당해고등

산적한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 과제를 가진 '혁명적 단체'임니다.

그부분은 '팔만대장경'을 보셔야 일것 같슴니다.

한상균위원장을 중재해 주는 것이

진실로 부처님의 듯인지,

하나,

"자비 慈備"

남을 깊이 사랑하고 불쌍히 여김'이람니다.

즉 ,이타적인 마음 이지요.

더 자세히 알으시려면 ,

절에 가서 스님이나,

성당의 신부님이나,

교회의 목사님께 여쭈어 보세요.

한상균 위원장 ,

좀 과격하긴 했어요.

하나, 용감하기도 했음니다.

그날 ,저는 팩트 tv로 봤는데,

마지막 햇불 들고

용감히 외쳐 대더라구요,

하나, 이렇타고

이분이 빨갱이는 아님니다.

솔직히 말해법시다.

스웨덴 ,독일 ,미국등

선진국들은 노동운동이

자유 롭슴니다.

미국에는 경찰도 '노동조합'이 있어서,

A라는 경찰 단체가 노동운동을 하면,

B라는 경찰이 와서 ,막는대요.

독일에는 '사회민주당'이 자연스러워요.

대한민국에선 ,좌파로 몰죠.

결국 ,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은

독재의 잔재로,

민주주의와

노동운동의 가치를 모름니다.

샬롬~

종교가 상업화로 변질이 되기에

세상의 풍속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종교란 오직 경전을 온전히 깨닫고 지키어서

종교의 결론 유리광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유리광세계는 범죄가 없는 의인들만 존재하는 지상 극락이요 무릉도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에 종교의 바른 길을 가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확인하시고 만사형통 축복의 길을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천손(天孫)민족인

우리 백의민족은 인류의 시원...

점점 백성들이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神性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강대한 국력을 상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후진되어버린 것.

영광의 시대 후

고구려, 신라, 백제, 대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남, 북조선)…

일제 강점기는 영적으로는

용의 역사가 깜깜한 밤을 끝을 내는

막바지의 최후의 발악 같은 순간.

악을 이기고, 광복(光復)의 경사를 맞이하여,

하늘에서 인간세상을 연 후로,

죄악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1966년도부터 칠성당의 역사를 시작하여,

육십갑자년(1984년)에

(立春大吉, 建陽多慶)

하늘의 기호를 세우고(사18:3)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

하나님과 함께 빛으로 시작한 우리의 역사가

하나님을 떠나 빛을 잃은 밤이 되어버렸고...

이제 광명의 빛이 세계를 향하여 발하고 있는 것.

독립 선언에 기록한 한국의 미래...

이는 하늘의 지시이며 시대의 큰 추세이며,

전 인류 공동 생존권의 정당한 발동이기에,

천하의 어떤 힘이라도

이를 막고 억누르지 못할 것이다...

“위력(威力)의 시대는 가고

도의(道義)의 시대가 도래하도다.

아! 新天地 시대가 안전(眼前)에 전개하도다”..)

태초의 인류의 역사는

그 시작과 과정이 신계(神界)의 뜻대로

창조주께서 사람을 들어 역사 하셨는데

사람이 신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무지하여

보이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에 느끼지 못할 뿐.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지와

각 나라의 국수주의(國粹主義)에 의한

자국 위주의 역사관은 세상의 진실의 역사와

종교 등에 관한 진실 규명에 역행해왔고,

점점 멀어지게 하여 지금까지 역사의 진실과

종교의 실체는 미궁 속으로 헤매며 지금에 이름.

이제 말세를 만나 인류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이가 천택지인(天擇之人)을

성육신(成肉身)시키어 베일에 가려진 것 공개...

종교, 철학, 학문은 12환국의

인류 대이동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

나라의 신(國神)

우리 사극을 보면 시대 별로

삼족오, 새, 봉황 등을 깃발에 그려서 걸거나

벽화에 그려서 나타내어 보이는데

현대에서는 청와대와 결혼식장 등에

두 마리의 봉황을 조각하여 뒤 배경으로 사용.

이 봉황은?

모세가 하늘의 영계(靈界)를 보고,

그 모양과 형상을 본떠서 모형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구약 성경에 나오는 장막...

그 중에 영광의 그룹이 바로 봉황새.

성경과

우리나라의 제례법(祭禮法)의 공통점?

(하늘의 문화, 하늘의 사상)

인류의 문명이 12환국에서 출범...

그 문화가 동일한 것.

환인, 배달, 단군시대에는

하늘에 천제(天際)를 지낼 때,

제단(祭壇), 천단(天壇)을 쌓아 제례를 올렸음...

백두산 강화도 태백산 단(壇)이 남아있음.

구약 성경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하나님에게 제례를 올릴 때, 단을 쌓았음

성경에 나오는 제단이 남아있는 것.

야곱이 에서를 만나기 전에 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올렸는데

그 단을 쌓은 곳을‘벧엘’이라 함.

이 벧엘은 그 뜻은 빛의 땅이란 의미

벧엘은 하나님이란 뜻이 있으니

하나님은 빛이시라!(시84편, 요1장)

벧엘은 빛의 땅이고,

배달 또한 빛의 땅이라는 것.

배달의 배는 밝다, 백다, 배다가 되어서

배는 빛을 의미하고,

달은 양달, 응달의 땅이란 뜻인 배달이 된 것.

배달은 한국어,

벧엘은 히브리어로

12환국의 문화와 언어의 영향을 받은 나라로서

종교의식, 종교의 대상, 문자 언어

같은 문화권(文化圈)이었던 것.

하느님만을 숭상하던 환족(桓族)에서

서서히 민족이 분리되고, 이탈,

우리배달민족은 장손인 천손민족이 되어

인류의 시원과 종말을 담당하였고,

그 끝인 말세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홍익인간의 사명을 감당하는

천손(天孫) 장손(長孫)의 나라가 되는 것...

반고로 시작한 화이족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 것.

술수를 좋아하는 반고와

그를 따르는 자들로 시작한 중국의 역사

..................................................

환국에서 이탈한 반고를 시조로 하는

한족(漢族)을 역사에서도 부르길 사족(蛇族)

사족이란 말은 뱀 족이란 말이고,

뱀은 용을 상징. 사족, 용족이라는 말은 신어(神語),

(小頭無足을 잡은 천택지인의 뜻?)

신의 비밀을 숨겨둔 말,

비밀의 말이기에

참의미를 때가 될 때까지 알 수 없었던 것.

성경에서도 뱀, 용은

악신(惡神), 악령(惡靈) 마귀, 사탄을 의미.

중국이 사족, 용족 일컬음을 받은 것은

마귀족, 사탄족이란 말과 같은 말인 것.

중국은 시작부터 蛇족,

용이란 타이틀을 갖고 출발.

중국을 상징하는 것은 바로 용.

배달민족 천손민족

봉황을 심볼로 섬기는 민족.

용이 개천이나 땅의 왕...

땅과 바다의 왕은 용왕(龍王).

봉황은 하늘의 왕의 상징적인 의미

하늘의 왕은 하느님이시고,

하늘의 백성을 상징하는 봉황족은

태양에서 나왔다는데

삼족오가 태양에서 나온 것과 같은 것.

알에서 태어났다는 말은?

알 = 하느님(하느님의 씨(言)로 탄생)

태양인 해는 성경에 하나님을 비유하여 말함

해에서 삼족오(三足烏)가 나왔다는 말은

삼족오는 하늘에서 나왔다는 의미,

{하나님의 계시(빛)을 받은 자녀라는 뜻}

삼은 삼신(三神)을 의미하고

삼신은 성경의 삼위(三位)를 의미하는 것.

또 삼신(三神)은 삼재(三才),

삼태극(三太極)으로 천지인(天地人),

성부, 성령, 성자를 의미.

봉황족은 곧 천자의 나라, 천손족

황제를 천자(天子)라 한 것.

용족은 개천에서 용이 났으니 개천의 왕,

하수물들이 모이는 바다의 왕 용왕.

바다 또한 신어(神語)로서 비밀,

종교적인 용어였던 것.(용용 죽겠지롱~)

우리도 이것을 모르고 용꿈을 꾸면 좋아하고,

용왕님을 숭상하였던 것,

봉황과 삼족오(三足烏)를 심볼로 하던 천손족들이

우리의 왕(임금)을 용(龍)이라 부르게 되었고,

용포, 용안, 용상이라

사찰마다, 집집마다 지붕에는 용머리가 생기고

천손민족인 봉황족 집안에

용이 침입하고 만백성은 용(龍)을 숭상...

천손민족으로 시작한 배달민족이

뱀, 용, 귀신의 나라 龍의 침범을 받은 것.

용이 사는 곳은 바다니

우리는 바닷물로 범람한(홍수 심판)

홍수로 수몰된 물에 빠져 죽은 물귀신 되어

세상의 찌끼가 다 모인 바닷물(거짓말)을 듣고

우리의 심령(心靈)은 다 죽어버렸던 것.

이러한 말은 신어(神語)요,

종교(宗敎)언어(言語)요,

영적(靈的)인 말로 바다는 정도(正道)가 아닌

사도(邪道)가 가득한 종교세상을 말함이요,

(邪 간사할 사=바르지 못함. 요사스러운 것)

바닷물이란 오만가지 잡것들이 다 모여

짬뽕이 된 것처럼, 세상에 종교가 있으나

마치 바다 같은 종교가 되어,

선과 악을 혼돈, 하늘과 땅을 가르치며,

삶과 죽음을 깨닫게 하는

정도인 생명수 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정신을 혼돈 공허 흑암하게 하여

성령을 떠나게 하는 거짓 교리로 미혹.

바다의 왕이 용이란 말은

종교세상의 왕이 귀신 마귀라는 말,

용은 거짓말의 소유자,(마23:33,계20:2~3)

용을 섬김은 용이 주는 거짓말을 듣고, 믿는 것,

용의 거짓을 먹고, 믿으니 용의 자손,

마귀의 자손이 되어 거짓으로 만국 무너짐

봉황족인 우리백성이

용의 세력 속으로 흡수된 것은,

문화의 종속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사대사상, 모화사상인 것.

광복(光復)

단군(檀君)

배달(倍達)은 모두 빛을 의미한 말,

광복은 빛의 회복,

단군은 빛의 백성의 임금,

배달은 빛의 백성을 의미.

세상이 온통 바닷물로 뒤 덮여서

정도의 빛이 없는 깜깜한 밤 같은 세상

용의 세상에 구원자인 鄭道令이

하늘의 바른 法 정도(正道)를 가지고

와서 빛으로 밝혀주는 스승이 되나니

빛을 가진 임금인 단군이 태어나고,(七星殿 子)

빛을 지닌 임금에게서 빛의 백성 탄생 배달백성

어두웠던 한반도는 빛을 회복하게 되니

진정한 광복(光復)이 이루어지는 것.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임금, 스승, 아버지가 일체로서 같다는 말이지만

하늘의 하느님 또한 우리의 임금도 되시고,

스승도 되시며, 아버지도 되는 것을 말함.

그래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동이족에게만 천자(天子)라는 말을 사용,

천자는 임금을 일컫는 말이나,

그 참뜻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뜻임.

천자(天子)란 하느님의 아들을 일컬음

모든 사람들이 육신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이방인.

하느님의 씨를 받은 자만이 天子가 될 수 있음.

중국 한족들이 천자(天子)니, 황제니 불렀으나

천손족인 배달백성만이 쓸 수 있는 용어이다.

(요한복음1:11~14)

동이족이 쓰던 칭호를

용족(龍族)이 가져가 사용하였지만

용족은 결국 용자(龍子)라는 말이 맞음.(마23:33)

대한민국의 大運의 미래를 豫言한 사례

예로부터 한국에 대한 특별한 예언들

현대의 대한민국 사회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짧은 기간에 근대화를 성공시킨 결과...

수많은 세월 동안 지녀왔던 민족의 전통과

문화와 한민족의 고유한 사상들이 상실,

인간성의 고갈과 상대적 빈곤 허탈감

자본주의 발전을 통통해 빈부의 차이,

이기주의 지나친 상업주의 갈등 시행착오 때.

한민족(韓民族)에게 향기롭고

희망적인 일들이 발생하였으니

이 시대에 다가오는 큰 물결인 것.

사람으로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영적(靈的) 역사를 맞는 대기운(氣運)이

우리 한반도 하늘을 덮고 있으니 큰 서광인 것.

우리는 예로부터 천손민족(天孫民族),

빛을 찾아 서방에서 동으로 동으로

아리랑 고개를 넘어 지구의 최 극동인

이곳 땅 끝까지 이동 도달

과학과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대에

참으로 예사롭지 않은 미증유(未曾有)의 일

참으로 믿기 힘든 일...

고(古) 육관 손석우 옹은‘터’라는 책

조선조 남사고 선생과 그 출신이 동향(同鄕).

이 책의 주제는 21C에는

한반도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라는 내용.

한반도가 세계의 종주국이 된다고 주장

그는“우리나라는 산의 나라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산은 수려하고 단아하여

천지간의 조화를 잘 갖춘

지구의정기(精氣)가 그 어느 곳보다 충만.

산은 지구의 정기가 화생하는 곳.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지구의 기온이

용출하는 곳이 바로 한반도.

산 중에서 백두산(白頭山)이 지구의 정수리.

백두산은 모든 산의 조종(祖宗) 지구의 숨통

천지(天地) 물은 땅의 생수의 정화수.

서울의 풍수와 한민족의 장래?

“서울은 6백 년 전의 도읍지로 결정될 때부터

백호가 너무 강하고 청룡이 매우 약하여

장손(長孫)보다 지손(支孫)이 성하는 도시.

이조 5백 년 동안

임금 대부분 지손들이라!”

“향후 세계와 인류는 전쟁 분규 등

치열했던 화운(火運)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맑은 수운(水運)으로 진행되고...

지난날의 맹렬한 투쟁들은 차츰 사라지고

인간 본연의 윤리 도덕 고귀한 진리(眞理)가

인류를 인도해 갈 것이며

새로운 운명은 아득한 태고 시대부터

숭고한 철학과 위대한 윤리 도덕성 배달겨레에게

인류의 주도권이 주어지고 있음

“원시반본(元始反本)의 이치로 보나

오경명성의 조림(照臨)으로 보아서

우리나라는 수십 세기 만에 처음으로

역사의 주역(主役)으로 등장하게 됨,

“상고시대 만주 요동 북경까지 통치(統治)

지구촌을 통치하는 대 제왕(帝王)이

한국에서 장차 72억의 세계 인류를 통치할

창대한 역사의 주인공이 됨을 의미한 말.

봉우 권태훈 옹의

천문으로 본 한국의 예언

옹은 한 때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단(丹)’의 실존 인물로서

천부경(天符經), 역학(易學), 천문(天文)

지리학(地理學) 건강 수련학 체술

단학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부분에서

밝은 지식을 겸비하신 분

천문관측(天文觀測)을 통한

한국의 미래를 바라본 시각.

옹의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의 문화라는 책 서문의 글...

“우리는 이제 백두산족의 첫 조상이며

온 인류의 고성인(古聖人)이시

며 한배검이신 대황조(大皇祖) 한배검께서

어두운 머리를 처음으로 밝혀준

개천(開天)의 새벽 이래

다시금 역사의 어둠을 벗어나,

새로운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본시 광명한

간방(艮方=한반도)의 도(道)가 다시 밝아짐이요,

인류사의 처음과 끝을 이루는 성시성종(成始成終),

백산운화(白山運化)입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하는 우주의 법칙은

앞으로 다가올 정신문명의 개벽을...

새로운 정신개벽의 시대에는

홍익인간이념을 뿌리로 하는

대동장춘(大同長春)의 세계일가(世界一家)가

반드시 지상(地上)에 펼쳐질 것입니다.

역사적 남북평화통일과

황백전환(黃白轉換)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때

민족정신문화(精神文化)의 참 모습을

되살리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봉우선생이 일기처럼 관측한 관천록(觀天錄)

소우주(小宇宙)라 하는 우리 몸은

신기(神奇)하리 만치 오묘하고 과학적...

마음 상태가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표정에 그것이 나타나고

몸속에 병이라도 있을라치면

먼저 증상이 오며,

날이 궂을라치면 신체에 통증으로 신호가 오며

속병이 있으면 입에서 냄새로, 혀의 색깔로,

기관의 고장을 눈의 홍체로 나타내니,

눈을 들어다보고 속병을 알아내는 것이 홍체학,

머릿카락 하나로 암을 진단하는 등은 표면

의 모든 사람의 세포는 사람 속의 신경과

참으로 오묘하게 연결이 되어 있음을 의미.

이 모든 이유는 사람의 육체는 몸속의

수많은 신경(神經)과 세포간, 조직간,

각종 장기간 혈관(血管)간

서로 유관(有關)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

나이 드신 어른들이 몸에 오는

신경통(神經痛)으로 날이 궂어질 것을 예견 등은

우리의 몸인 소우주와 대 우주사이에도

서로 유관관계에 있어

보이지 아니하는 氣가 연결이 되어있음을 증거.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고통 등을

얼굴에나 외부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간파할 수 있듯,

우주를 움직이는 영계(靈界=영들이 사는 세상)의

하느님의 계획이나 형편을

우리 육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은 우리 사람 속의 마음을 표정이나

과학으로 읽어낼 수 있듯이

과학에서 우주심(宇宙心)이라 하는 하나님,

하느님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우리

인체의 몸에 해당하는 우주 삼라만상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유추할 수 있는 것.

천체(天體)의 관측은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고

상고의 우리 옛 선조들은 그 천체를 관찰하여

사시와 연한을 정하고, 길흉화복을 점치고,

세상에 일어날 대소사를 천체관측을 통하여 예견하고,

예비하여 왔던 것.

또 그 오묘한 천체를 보며

하느님을 생각하고 경천(敬天)하였던것.

봉우선생의 관천록은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기미(己未-단기4312년, 서기 1979년) 8월 17일

오후의 천체 형상 건상(하늘의 현상)에 변(變)이 있다.

중추절이 경과한 어느 날,

오후 4~5시 반경까지 나타난 현상.

상천은 약간 흐릿한 운무가 있었다.

중간 청천이 보이는 곳에

손사방(동남방)에서 건해방(서북방)으로

살이 수십 개 되는 백기가 충상(위를 침범함)

그 백기 상부를 거의 같은 살이 수십 개 되는

적흑색 충기(침범하듯 뻗치는 기운)가

북악산 정까지 충하기를 1시간 남짓.

그 충상하는 배기와 상층부에 동일한 폭으로

동일한 수의 살이 뻗쳐있던 적흑색-앞은 담흑

꼬리부분은 빨간색. 기운은 아주 심했다.

이것은 살기가 자미원을 충하는 것

길조(吉兆)가 아니다.

길조인 경우에는

부드럽고 화(和)한 기운으로 나타나며,

살과 같이직선으로 뻗치지는 않는다.

1979년 10월 26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살해.

기미(단기 4312년 서기 1979년) 8월 그믐

밤 11시경 백기 3도가 교충(교차하며 침범함).

일선은 손사방에서 건해방으로

일선을 정동방에서 북두염정성을요(둘러쌈)하고

손사방에서 오는 선과 교차되고

일선은 남방에서 북극성으로 직충한다.

이것이 역시 흉조(凶兆)라 아니할 수 없다.

경신년(단기 4313년, 서기 1980년)

3월 5일 심야 작년 기미년 삼동(한겨울)에

횟수를 알지 못할 만큼 자주 눈이 온 것,

겨울철 천둥 벼락이 모두 길조는 아니며

더구나 태백성(太白星)의 방광(放光)이

너무 심했던 것이 앞날에 좋지 않는 징조(徵兆).

(先天 침노)

올해 경신년(庚申年)

원단(元旦)의 일식(日蝕=해가 어두워짐)

또한 심상치 않은 조짐(兆朕)을 나타낸 것.

(先天 무너짐)

우리 전통 천문학의 관점에서는

그 운행(運行)도수가 어느 날에 일식이 되면

그 국가와 민족에게

이러이러한 조짐이 있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80년 원단의 일식!

80년은 국가적으로도 광주 민주항쟁 등,

5공화국의 군부가 정권을 잡은 때로

정치, 경제, 사회가 모두 매우 불안한 때,

박대통령이 총기로 살해된 이듬해

이 해는 국가 더 큰일이 일어났으니

영적(靈的)인 일.

경신년(庚申年)은 종교적으로 귀신(鬼神)이

천신(天神)을 이긴 해로

많은 경서(經書)에 기록해놓은바,

온 세상이 종귀자(從鬼子=귀신을 따름)가 되는 해

사람들이 귀신을 따르는 해라고 경서에는 예언한 것,

정북창의 예언 용호대사(龍虎大師)

(1506~1549)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로.

25세 급제하고 포천현감,

후일 벼슬을 사양.

‘궁을가(弓乙歌)’

조선강산에 도통군자 출세(出世)

조선강산에 인류구원 도통군자가 출세(出世)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가 다시 난다

이지구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최대의 큰 명당이

바로 우리강산에 응결되어 있다는...

(천하제일의 명당 자미온)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乘平時代) 불원(不遠)이라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포화(布德包化)하는 때라

대성지화(大聖之化) 돌아오니

궁을(弓乙) 노래 불러보자

낙원의 태평성대가 이루어진다!

차시성덕(此時聖德) 갱명(更明)이라

궁을지화(弓乙之化) 현발(現發)하면

요순(堯舜)시절 돌아온다

궁을궁을(弓乙弓乙) 성도(成道)로다

춘(春)아 춘(春)아 태평춘(太平春)아

삼십(三十)육궁(六宮) 도시춘(都是春)아

천지의 축이 정남정북으로 정립

후천가을 기운의 시대가 도래 하여

극한 극서가 사라지고

감미로운 춘정(春情)이 물결치는

온화한 선경낙원(仙境樂園)으로 변모.

궁을의 변화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평화의 시대가 온다.

‘궁을’은 태극의 기운을 타고

지상에 오는 구원의 인격자.

“태극궁을(太極弓乙) 신명(神明)이라

신선들이 사는 낙원, 천국, 극락,

무릉도원, 신세계, 유토피아.

궁을궁을(弓乙弓乙) 성도(成道)

궁을은 태극의 기운을 타고

지상에 오는 구원자인 인격자 상징,

태극신명(太極神明)이란,

사람으로 오시어 절대권자의

성읍(聖業)을 매듭지으시는 분.

석존(釋尊)이 전한 구원의 앙커대왕,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동방족으로 오시는 앙골모아대왕도

동방에 출현하신다는 정도령도

바로 이 태극신명.

성경에서 기록한(계시록12장)

철장 권세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는 아이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고 하였으니

이를 이름 하여 정도령(正道令)이라

미륵이라

이긴자라{疏頭無足을 이긴 십승자(十勝者)}

모든 경서에 기록한(天擇之人)

악한 영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는

구원자가 육체를 입고 임함을 예언

부르는 이름은 다르나 동일인(同一人).

인류의 정신(精神)이 악한 귀신의 왕인,

龍에게 사로잡힌 인류를 구원시킬 구원자

둘이 아니라, 하나이니

인류의 조상의 태초에 일어난 일이나,

인류 번성 분화, 분리 세월이 흘러

경서 속에 각기 다른 이름으로 기록

인류를 구원할 자는 오로지 하나.

구원자가 동방족(東方族)이라 칭함 받던

우리 배달민족의 거주지인 한반도에 임한다.

이 사실은

모든 경서 속담, 신화, 설화, 민요,

동요, 노랫말, 언어들 속에 숨겨져 있는데

흔히 말세(末世)때 종교의 예언이

실상으로 成就 때를 예언한 궁을가(弓乙歌)

말세 때 찾아야 하는 궁을(弓乙)이라 하는 곳,

우리 삼신 신앙에서는 삼신산(三神山),

성경 = 시온산,

불경 = 수미산

이 산은비산비야(非山非野),

山도 들도 아닌 곳, 비유적 표현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을 산으로, 사람이 사는 세상을 바다라 비유

구원자가 임한 곳을 영적(靈的) 궁을이라 하고,

이 구원자는 천택지인(天擇之人)이라

육체이나 하늘 신(神)이 임한 구원자.

이 구원자가 출현하여

구원을 이행하는 장소와 그 구원자가 궁을.

말세 때 궁을을 찾아야 생명 얻고

많은 예언서 그 핵심은 한결같은데

이 말세를 만나거든 정신 차리고,

영육(靈肉)간에 구원을 받는

구원의 활방(活方)을 찾으라는 것.

찾지 못하면 영육(靈肉)이 멸망 받기 때문.

옥룡자 도선국사(827~898),

서계 이극흠(1553~1630),

토정 이지함(1517~1578),

격암 남사고(1509 ~ 1571)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 예언가들이

모두‘궁을’로서 그 오묘한 구원의 활방,

생명의 법방을 구전심수(口傳心授).

궁을은 중요한 비결서 마다 꼭 등장.

예언서는 궁을의 비밀만 풀면 자동 해석.

그러나 말세가 되어 구원자가 와서

뜻을 풀어줄 때까지는 알 수도 없고,

풀지 못할 도비(道秘) 난해한 수수께끼.(겔17장)

궁을에 대하여 숱한 사람들이

동해 삼신산(三神山)에 있다는

불로초(不老草)를 찾아 헤맸다.

궁을(弓乙)은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용어.

궁을은 山 용맥(龍脈)이 굽이치는 형상(弓)

물이 흐르는 형상(乙)을 상징한 음양기운.

그러니 궁을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산이나, 물로 가야 되는데,

궁불재산(弓不在山)

을불재수(乙不在水)

산은 산이 아니요,

물도 물이 아닌데

비밀(秘密)로 기록된 신어(神語).

이때 산이란?

구원자가 임한 교단(敎團)

도(道)를 득하지 못한 육체

도(道)가 없는 육체 흙(육체)이요

흙이 모인 곳 절이나, 교회, 종교세계

道를 닦는 장소 흙이 모인 산으로 빙자,

구원자는 하늘의 정도(正道)를 가져 오는데

그 정도를 만물의 생명의 근원,

세상의 모든 것을 세척한다는 의미, 水로 표현.

즉 궁을은

구원자가 강림하는 곳을 지칭한 장소,

삼신산, 시온산 등의 산으로 말하였고,

구원자의 입에서 나오는 정도(正道)를

만물의 근원인 생명수 물로 표현한 것.

이때 그 정도를 귀와 눈으로 들어먹고

깨닫는 사람은 도통군자(道通君子) 되니

도통군자가 되면 불로불사(不老不死)하니,

정도를 가져오는 人을 불로초(不老草=四時長春)라 하고

불로초가 사람이니

불로초인 정도령(正道令) 삼신산에서 탄생.

어디에 가야 궁을을 찾을 수가 있는가?

격암 남사고는 궁을이란‘

선후천(先後天)이 뒤 바뀔 때,

생살권(生殺權)을 가진 천하일기(天下一氣).

천궁지을(天弓地乙)

만물은 궁(弓)으로 체(體)가 되고, 을(乙)로 작용.

하늘의 기운인 궁의 음양을 궁궁(弓弓),

땅기운인 을의 음양을 을을(乙乙)이라 함.

이를 천도(天道)의 이치로 좌궁우궁(左弓右弓),

지도(地道)의 이치로 좌을 우을(左乙右乙)

이를 하나로 묶어 궁궁을을(弓弓乙乙)

궁궁을을은 한마디로 태극기의 4괘상

건곤감리 곧 사상(四象)의 조화정신,

천지일월(天地日月) 무궁한 음양운동 상징.

사궁을선(四弓乙仙) 궁을가는

궁궁을을이 인신(人神)으로 강세(降世)하여

도통군자로 출세(出世)하게 된다는 것.

(正道)를 가져오는 천택지인(天擇之人),

궁을지(弓乙地)란 이 천택지인이 임한 곳,

사람들을 정도로 교화하는 장소를 궁을지.

天道가 내린 천택지인(天擇之人) 거하는 곳,

새 하늘 새 땅(新天新地)

내세(來世=죽어서 가는 세상X 새 시대)

무릉도원(武陵桃源)

지상천국(地上天國)

극락(極樂)

낙원(樂園)

유토피아

코스모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태고 이후 초락도(太古以後初樂道)

정도(正道)가 처음으로 지상에 내리는 시대,

그 장소(場所)인 길지(吉地)가 궁을지.

초락도란?

세상이 열린 후로 처음으로 오는 좋은 道.

천지성공(天地成功) 시대.

천지성공 시대란?

지구촌 모든 인류의 성공시대.

궁궁을을은

우주의 영혼이며, 우주의 마음.

세상이 열리고 처음으로 오는 즐거운 道

정도(正道)를 일컫는 말.

이곳으로부터 우주의 전 역사가 전게됨.

도통(道通)의 관건이 궁궁을을에 있음

궁궁을을(弓弓乙乙)

그 비밀의 문을 두드리다 실패한 이유는

삼신(三神) 사(四) 궁을로 올 수 있느냐?는

공안을 풀지 못했기 때문.

십승(十勝)이란 말이 있으니

십자(†)는 세로획은 하늘의 신

참신(神=하느님=하나님)이

귀신(鬼神)을 이기는 형국,

가로획은 사람의 정신(精神)이

육체를 이기는 의미

말세가 되면 천상(天上)과 지상(地上)에서

선악(善惡)간 전쟁(戰爭)이 일어나는데

선악(善惡)간 진리(眞理)와 비진리(非眞理)

정도(正道) 이론 전쟁하는 영적(靈的)전쟁

이 전쟁은 궁을지에 거하는 사람만 알 수 있음

표면적으로는 나타나는 전쟁이 아님.

모든 경서에는 이 전쟁을

실재의 전쟁처럼 묘사되어 모두가 오해,

말세에는 마치 핵폭탄으로 불 심판을 하여

지구와 우주를 불바다로 만든다고 오해.

말세에 영계(靈界)에서는

하느님의 성신(聖神)과

귀신(鬼神)과 진리(眞理=정도)로 서로 싸우고,

육계(肉界)에서도 하늘신의 편의 육체와

마귀신의 편의 육체 간에 전쟁이 있으니,

이때 두 차례의 전쟁을 알아야 함,

天上 地上에서 성신의 이김의 역사를 맞이함

이것이 십승(十勝道),

모든 경서의 예언의 실체가

성경의 예언 요한계시록을 통해 성취됨,

이 영적전쟁에서 이기는 자는

세상 모든 종교에서 예언한 구원자,

십자가의 주인공이 되는 것.

십(十)승지(勝地)는

결국 여러 종교 중에서

십자가의 도(道)가 이기는 것을 의미

구원의 열매는

결국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격암유록 豫言 십승지 이론.

십자가의 전쟁터는 칠성당(七星堂)

이 전쟁에서 승리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 시(詩) 동방의 등불

조선을 동방의 등불의 나라로 예찬

조선에서 진리의 말씀이 쏟아져 나온다함,

등불은 영적인 말로서 빛을 의미하고

식민지로 얼룩진 캄캄한 인류의 세계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을 타고르는 감지하였던 것.

우리민족이 최악의 위기로 몰려있을 때

조선을 향해 찬양하는 시를 보냈다는 것은

타고르에게는 신(神)의 영감(靈感)이 임한 것.

아리안족인 인도민족도

사실 알고 보면 한민족의 뿌리

타고르는 조선을 내 마음의 고향이라 하고,

조선을 동방의 빛으로

자유의 천국이 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

타고르는 후일에 조선에서 일어날

대성군의 출현으로 빛의 역사를 감지하였음.

일본의 신학자 우찌무라 칸죠의 예언

조선에서 거대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 일본은 그렇지 못하니 안타깝구나

우찌무라 칸죠는 무교회주의

일본(日本)의 유명한 대 신학자.

기도를 많이 했던 우찌무라 칸죠에게

하나님은 환상으로 조선에 있을

대 성령(聖靈)의 역사를 보여준 것.

우찌무라 칸죠도

조선이 그들의 식민치하 시대에

그러한 예언을 남겼기에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그리고 우찌무라 칸죠는

조선에 많은 관심과 동경을 가졌기에

조선에 대하여 쓴 책도 몇 권이나 있음.

프랑스의 지성‘자크 아탈리’는

한국이 2050년에 세계 최강국 된다 예언.

제 3의 물결의 저자 앨빈 토플러

한반도가 시간 혁명과 공간혁명,

지식혁명이 가장 빨리 이뤄지는 나라라 하고,

2050년에는 세계 교역양의 2/3가

태평양에서 이뤄지는데

한국은 지엔피(GNP)가 지금보다 배로 늘어나는

2025년에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잡고,

중국 일본 사이에 거래허브 역할 크게 성장 예언.

루마니아의 작가 게오르규는

프랑스 망명시절 지은 장편소설 25시에서

빛은 동방에서 온다.

그 빛은 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다고 기록.

공자는

인류세계 문명이 종결되어지는 성지(聖地)를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함.

성언호간 즉 간방(艮方)은

동북쪽을 지칭 대한민국을 가리킴.

문명이 종결되어진다는 것은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여는

來世=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세상 때 살아서 받는 축복을 말함.

공자도 상고역사를 통해 확인해보면

동이족으로 동방민족임이 확인이 됨.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우주가 통일(統一)되는 天地大運을 타고

우주의 최고 주재자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降世)한다는 것.

또 적그리스도를 몰아내는 앙골모아 대왕은

동방에서 출현한다고 하였으니

그 동방이 어딘가?

그 이름도 찬란한 동방족

동방예의지국

동이족

배달조선

백의민족은 바로 한민족(韓民族)

이사야 예언

하나님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하나님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유대 땅에 오시기 전,

7백 년 전 사람.

예수께서 처녀의 몸으로 탄생할 것...

구원자의 강림을 백 프로 예언하였던 선지자

예언은 예수님의 초림과

말세에 나타날 재림에 관하여도

자세하게 예언되어 있는 것.

예수 탄생 700년 전에

이미 그 몸체구와 모습을 기록한 사실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예언력.

이사야 선지자가 말일에 대한 예언,

성경의 결론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이

동방에서 올 것이라 예언한 것이다.

오는 구원의 아들은

하나님(예수님)의 이름으로 오게 되며,

아들이 탄생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라 하신 것.

동방(東方)

요한계시록 7장 1절 이하에는

해 돋는(동방) 곳에서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치는 장면

계 7장 세계의 수많은 人들이 몰려오는 장면.

동방이란 말은 하나님의 神語 종교적 단어.

한민족을 동방족이라 한 것은 하느님의 뜻.

하나님이 최초로 지상에 강림하실 때,

그곳을 동방이라 하신 것.

창세기 아담의 세계에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강림 하였으니,

에덴동산은 동방,

말세에 한반도에 하나님이 강림하시니,

한반도는 동방,

한반도 백성은 동방족.

동방이라는 말은 하나님 예언이 담긴 말씀.

하나님은 동방족 배달백성에게 나타나실 것

태초부터 계획 우리민족을 동방족이라 하심.

여러 경서(예언)에 기록된‘동방’이란

모두 말세에 한민족에게 나타날

하나님의 역사를 의미하여 기록해둔 것.

기독교 3대 예언 사역자 신디 제이콥의 예언

(미국인 목사, 예언사역자, 중보기도 사역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 세계...

그 성령의 역사가 한국에서

일어나 중국과 아시아 대륙을 거쳐

전 세계로 뒤덮을 것을 보이신 것,

또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에 있는 악한 세계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

...

북한의 문이 열립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부어주실 것.

한국을 열방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

그러나 그 전제조건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분열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할 때

남과 북도 연합합니다.

한국인에게 2007년은 영적 고비

“독일은 하나가 됩니다.”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을 하였는데

그 정확도가 매우 높음

...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예언 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에 하늘이 열리는 것을...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시작하자,

두 번째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 세계로 퍼져가는...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놓았고,

건너가기가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하질 않단다.

...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榮光)을 지니게 될 것이다.”

(캐서린 브라운이 본 환상 중,

요한 계시록 8장과 16장에 등장

계시록의 예언이 한국에서 실현됨을

보았고 기도를 통하여 감지한 것.

나팔은 하나님의 신약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영원한 복음...

사발은 어두움에 있는 종교세상을

진리의 말씀으로 심판하는 사람...)

미국인 릭 조이너 목사 예언

9.11사건, 사스, 조류독감 등 여러 예언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 연합하는...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최고의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

...

경제적으로 일본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

혼돈의 때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함.

체안

(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어줄 것입니다!

내가 한국을 대 추수 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기름을 부어준다는 것은

신약에서 약속한 예수님의 재림이

한국에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

추수 때라는 것은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농사를 짓는 것처럼,

씨 뿌리고, 가꾸고, 추수하여

추수감사제를 올리는 것은

하나의 그림자였고, 비유,

실재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곡 성도들을 추수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추수.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의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12제자와 70문도와 백성들을 불러 모았듯이

재림 때도 그와 같은 추수를 하시는 것.

하이디 베이커(영국 신학박사, 여성 예언 사역)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

........

베니힌

(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또한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

샨볼츠

(미국인 예언 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중국의 推背圖 예언 60가지 중 남은 5가지

56번째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치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전쟁은 기술의 전쟁이다.

끝없는 죽음의연기와 버섯

그리고 우물 바닥,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더 큰문제가...

이 예언의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

57번째

극악한 사태에서 변화가 온다.

키가 3척인 아이가

모든 외국인들이 절을 하게 함.

파란서양과 빨간 동양이 싸울 때

신의아들이 나타남.

이 신사는 평화를 가져와 전쟁이 멈춘다.

이 믿을 수 없는 천재는

두 나라사이에서 온 사람이며

서양화된 동양 人으로

모든 전쟁을 끝낸다.

58번째

큰 문제가 해결되었다

모든 외국인들이 포기했다.

형제가 됐다.

6~7개 나라들이 수백만리

소음이나 파도가 없다.

형제가 됐고 친구가 됐다.

평화가 왔다.

59번째,60번째

평화가 찾아온 뒤

악을 행하지 않은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추배도에 예언은 기존 예언과 달리

추배도는 평화로운 결말,

요한계시록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이상과 같은

동서양의 예언 사역자들을 통하여 보여준

한국에서의 성령의 역사는 그 실체가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왜 이루어지는가?

이 일은 하느님께서 만세 전에 예비하신 계획

수 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기록하신

예언서들이 육십갑자년부터 立春大吉, 建陽多慶

실체로 나타나서 이루어지고 완성되는 것.

세상에 수많은 종교 교파 있으나

그들이 바라고 원하던 일은

십승자(十勝者)란 말처럼

성경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는 것.

마지막 때를 기록한 예언서 요한계시록.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곳이 있는 것.

요한 계시록에서는 이것을 비밀이라 함,

비밀이므로 천상천하 아는 자가 없었던 것.

우리나라의 한곳에서 성경대로

예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이루어진 것.

요한 계시록은 그 시작이

일곱 금 촛대란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짐으로

그 대망의 하늘 역사가 펼쳐지는 것.

그 시작을 기점 구원자 강림노정 열려짐.

예언 사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한국에서의 성령의 역사는

금 촛대 교회가 하나님의 예언대로 세워지고,

그 시작으로 하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역자들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

그러나 환상으로 본 그들도

한국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만 알 뿐

실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함.

하늘의 역사는 사람의 역사처럼

두드러진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

진리란 성경을 증거 하면서

접근하지 않으면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음.

(알지 못하면서 믿는 것은 盲信 盲從으로 멸망)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에게 멋있게 나타지 않음.

그저 자연스럽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일처럼,

사람이 보기에 비천한 모습으로 행하여지는 것.

하나님께서 초라한 방법으로 義人 惡人 고르심.

(예수님의 탄생부터 모습 행색을 보면 알 것임)

임금이 저잣거리를 잠행하듯,

암행어사가 탐관오리를 잡을 때처럼,

그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하심.

그 확실한 예가

2천 년 전에 유대 땅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 행색을 보면 알 수 있음.

예수님께서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모습처럼 신령한 모습으로

그들 유대인들에게 나타나셨다면

어떤 사람인들 그것을 보고 믿었을 것.

천한 모습으로 요즘으로 치면

당시 예수님이 노숙자의 모습이었음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에는 기록.

예수님께서는 백성의 국태민안을 살피기 위해

평복차림으로 잠행하신 임금님처럼,

부정부패와 혹세무만 탐관오리를 잡기 위해

거지행색으로 민정을 살피던 암행어사처럼,

하나님께서는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씨로

얼마나 훌륭한 알곡이 되어 잘 자랐나를

감찰하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그것도 천하고 멸시받기에 알맞을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것.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리들이

거지 행색 암행어사를 의식하지 않고

악을 행하다가 암행어사에게 발각되어

관직 박탈 옥에 들어가는 신세가 되었듯,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 꼴을 면치 못하였음.

말세를 사는 우리 신앙인들도

고정관념과 外飾과 惡心을 버리고

지성감천(至誠感天)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 있어야 할 것.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그러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하심.

예수님의 제자들은 좁은門 들어가신 것,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모두 넓은 門으로 들어갔던 것.

구원자를 기다리며 성경을 외웠던

그들이 오히려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조롱하고 핍박하고 죽였던 것.

현대의 신앙인들은

시대를 잘 깨달아 말세에 유대인들처럼,

암행어사에게 관직을 박탈당하고

옥에 갇히는 슬픈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 보실 때, 의로운 신앙인이 되시길...

말세라는 말은 종교적 단어 신어(神語)

말세(末世)의 반대어는 내세(來世).

즉 말세는 가는 세상이고

내세는 오는 세상을 의미.

이것은 음양(陰陽)으로 말하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양의 시대가 세워지는 것이 건양(建陽),

양이 세워지면 음(陰)의 세상은 끝나는 것.

입춘(立春)의 춘(春)은 파자하면

석삼(三)+날일(日)+사람인(人).

때(日)가 되면, 삼인(三人=三位=三神) 서는데

이 날이 입춘(立春)인 것.

삼인(三人)은 삼위(三位), 삼신(三神)인데

삼신은 정도를 가져오는 정도령 구원자임

정도령은 삼신의 형태로 오기에 삼인(三人)

구원자가 임하기 전의

과도기적 기간을 말세(末世)

말세 후에 오는 구원의 시대를 내세(來世).

건양은 양(陽)이 세워지는 시대로 내세,

양이 세워지기 전의 음(陰)의 시대 말세.

송구영신(送舊迎新)!

옛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

사람들의 공통적인 견해 지금 말세라 함,

정도전은

이 시대에 이루어질 말세 사건 예언.

성경, 불경, 유경은 하늘이 이룰 일들을

경서를 통하여 기록해두었고

정도전은 유학자로서 사서삼경(주역)

경서를 통하여 예언하였던 것.

이 시대에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된 것이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 예언은 맞아떨어진 셈.

숭례문이 예언대로 불타 소실되었으니

그 예언은 이루어졌고

한양은 수명을 다 했다는 의미는?.

영적(靈的)인 사건으로

그간에 한양을 역사한 것이

영적으로 용(龍)의 역사였고,

그 말세를 시점으로

봉황(鳳凰)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세상인 것.

세상을 움직인 주권자가 용(龍)이었는데

龍의 말세는 곧 음(陰)의 말세로서 끝나니

한양은 용이 활개 치던 성터였으니

한양의 운이 다한 것.

국운이 쇠퇴한다는 것은

용(龍)의 세력이 쇠하는 것을 의미

새로운 봉황의 시대가 열림을 의미함.

그때가 되면 멀리 도망하란 말은

한양에서 도망하란 말이 아니라,

영적인 의미로 용의 세력에서 벗어나

봉황의 품으로 도망가라는 의미인 것.

(마24:15~16계18:4)

이것의 이해가 다소 어려울 것은

우리는 태고로부터 천자(天子),

천손(天孫)민족인 배달민족임에도

신성(神性)을 모두 잃어버렸기 때문.

궁을가에서의 말씀처럼

길지(삼신산, 시온산)로 도망하라는

그 길지(吉地)가 봉황의 곳

봉황은 하늘 신

하늘 신은 하느님이요, 하나님인 것.

하나님의 편은 성령(聖靈)의 편이라.

귀신의 왕 용(龍)은 악령(惡靈)의 나라.

용(龍) 세상에서 봉황(鳳凰)으로 바뀌었으니,

인류는 봉황을 찾아 도망가야 살 수 있음,

도망처는 비산비야(非山非野)!

길지(吉地)는 삼신산! 시온산!

삼신산에는 구원자가 계신 곳

그 곳으로 도망가야 살길이요

길지(吉地)는 그곳이라!

정도전은 이 심오한 예언을 하였으나

깨닫지 못한 백성은 이 시대

임금인 대통령만 박복하다 불평일까!

이 시대를 깨닫고 길지 찾아 떠나시길

비행기, 선박, 기차 타고 가는 길이 아니니?

물질 치중, 권세 명예 돈 다 버리고

경서 배우고 깨닫고 지켜 축복 받으시길...

귀 있는 자는 듣고 피난처로 도망하길...

구약성경 미가서 5장 2절

미가 선지자는 예수 탄생 전 약 500년 전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 예언한 것.

미가서의 예언대로 탄생한 메시아가 예수님.

예수님의 부모님이 사시던 곳은 나사렛.

나사렛에 서 예수가 탄생하게 되면

예언의 성취가 불가능한 것.

하나님은

이 예언 成就를 위해 헤롯 왕을 쓰신 것.

헤롯은 이스라엘 사람들 호적 정리를 명함.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의 고향은 베들레헴.

요셉과 마리아는 고향으로 호적정리 하려고

베들레헴에 온 마리아는 산통을 겪게 되고.

많은 인원이 움직임으로 숙박이 없었고

급하게 찾은 곳이 말이 사는 마굿간

마굿간에서 아이를 해산, 예수 탄생함.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누가 알겠는가?

요셉도 마리아도 헤롯도

그것이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과정임을 몰랐던 것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사람들의 눈에 뛰지 않게 초라하게 이루심.

그것도 사람을 통하여 말이죠.

그래서 하늘 역사를 깨닫기도 믿기도 어려움.

정감록(鄭鑑錄)

십승지지(十勝之地)이론

말세 때 멸망의 심판 사건이 있을 때,

십승지지(十勝之地) 멸망당할 곳을 피해

승리자가 있는 곳으로 도망하라는 뜻

피난처는 길지(吉地)인데

십자가로 이기는 곳이라는 것,

성경의 현장이 바로 그곳.

우리나라의 예언이 성경과 일치하는가?

한민족의 태초의 역사와 관계가 있는 것.

우리조상인 나라인 12환국(桓國)이었는데

12환국에서 갈라져간 나라가 이스라엘.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신화가 있고,

예언들이 존재하는데

이 예언을사사로이 풀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적이 많아서

예언을 불신하는 풍조가 만연,

예언을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

말세에 구원자가 임하여 풀어줄 때,

그 비밀이 풀리므로 말세인 지금

예언서들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는 것.

구원자란 정도령(正道令)도

정씨성(鄭氏姓)을 가진 자가

구원자로 온다고 해석했지만

정도령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의 명을 받고 정도(正道)를 가지고

육체로 오는 천택지인(天擇之人)인 것.

피난처도 육적이고 문자적이고

세속적인 장소로 해석하였으나

종교적인 의미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가 임한 곳으로 피난하라는 것.

격암 남사고 선생은

소두무족이 난리로

세상을 쓸어버린다고 했고,

박정희 대통령의 자문 역 탄허 스님은

주역을 풀어보니

지구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돌아가고 지축이 서면서

지구의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이 되는

지각 변동을 겪을 것이라고.

과학자 2012년에 과학적 증거.

현제의 지구의 자기력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고 2012년에는

북극과 남극이 바뀐다는 것.

물리학 전문가인

그렉 브레이든(Gregg Branden)은

저서‘월드쇼크 2012’에서

자기장 역전현상은 지난 7천 600만년 동안

171번 일어났고 적어도 14번은

지난 450만년간 일어났다”며“실제

지구 자기장 강도는 2천 년 전 최대치에서

감소해 38%가 줄어든 상태”라고 주장.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일종의 신호체계 역할을 하고 있다.

자기장이 변화하면 인간을 포함한

생물의 뇌구조와 신경계, 면역체계,

인지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

김제수 과학기술원 책임 연구원

칼럼을 통해“지자극의 역전은

지구를 태양의 강력한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는 반알렌대의 약화를 뜻.

특히 역전의 과정에서 자기장은

필연적으로 제로(0)가 되고

이 과정에서 지구 생태계의 보호막인

반알렌대가 사라져버리므로

지구 생물들 치명적 손상 입는다고 주장.

2006년 3월 시작된 태양 흑점 주기

2012년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

이상과 같은 지구상의 대 재앙 설을

성경과 신앙적 관점에서 몇 가지 피력.

예언이란 신의 관점에서 해석을 해야 함,

지구상의 재앙이나 현상들도

우주만물의 주관자를 통해 결정지어지는 것.

마야인의 달력의 예언도, 주역도

격암유록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모두 신과 우주의 순환이치를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로 볼 수 있을 것.

예언들이 사사로운 것이 아니며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서 결정지어질 것.

우주만물을 주관자께서 창조하셨다면

우주의 주관자에 의해 결정지어질 것.

우주의 주관자가 하나님이라 볼 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기록된 성경에

모든 답이 들어있을 것. (롬1:20)

신이 내린 모든 신서(經典)는

그 핵심내용이 일치하기 때문.

신이 내린 예언서는 비밀과 비유로 인봉되어

열리는 때까지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석 불가.

성경에 모든 묵시(默示) 정한 때가 있다 하심

비밀을 밝히 일러줄 때가 있음을 명백히 기록,

성경에는 요한 계시록

불경에는 법화경,

우리예언서로는 격암유록

세상의 모든 예언서들에

기록된 일들이 실재로 이루어지는

말세와 새 시대가 천지개벽의 시대,

때가 되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천택지인을 인간의 몸을 입혀

세상에 보내어 모든 비밀 알려주시는 것.

그를 모든 종교 에서는 구원자라 일컫는 것.

1984년은

태고 이후 음(陰)의 시대의 막을 내리고

구원(救援)이 시작된 해.

그에 비하여 1980년에서 1984년 초까지는

성신(聖神)과 악신(惡神)의 전쟁기간.

음(陰)의 시대란 악(惡)의 시대를 의미,

선(善)의 시대, 양(陽)의 시대의 開闢

음의 시대는 흑암의 시대, 양은 빛의 시대.

양이 임하기 전까지는

천지가 어두움 진리가 없는 세상

빛이 비춰지는 곳은 어두움에서 해방되는 것.

현재는 빛과 어두움의 세상이 공존하는 세상.

빛이 비췬 시점은 1984년부터

서서히 조금씩 빛이 비취기 시작

점점 밝아져가고 있는 과정.

지금 현제 우리는 영적으로 양분되어있음.

1984년에 구원자가

용과 싸워 십승자가 나타났고

그 십승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으로 임하심.

구원자가 임한 시온산(삼신산)은

궁을지, 길지(吉地), 구원처이니

모든 人들이 찾아야 할 구원의 영적山.

불경 법화경에서도 장자의 비유를 들어

불타는 궁전을 피해 아들들을 피신시키는 예화.

불타는 궁전은 우리가 지금까지 있던 종교세계.

그곳을 부처님이 사천왕을 시켜서 심판하기에

장자는 아들들을 불타는 궁전에서 도망시킨 것.

장자는 부처님이고 아들들은 보살(신앙인)들.

우리 동양경서에도 두루두루 피하여

도망갈 피난처를 예언해 두었는바,

도망처는 비산비야(非山非野)라.

그곳이 산도 들도 아닌 영적인 삼신산, 시온산,

그 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구원처 이기 때문.

아담의 세계가 범죄 하자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나타나셔서

모든 비밀을...

아담의 세계를 물로 심판하리니

너는 구원의 방주를 만들고...

하나님은 심판을 베푸실 때

항상 구원자가 될 한 사람에게는

그 비밀을 가르쳐 주시는 것.

노아의 후손들이 또 죄를 짓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세우시고.

소돔성을 불심판...

계시록의 말세에는

일곱 금 촛대 교회가 하나님께 죄를 짓자

이긴 자(십승자,정도령)에게 세우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위에

기록한 멸망당할 곳에서 도망하라는 것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던것.

하나님께 받고 들은 내용을

가르쳐주기 위하여 구원자는

12제자를 택하여 사람들을 불러서 가르치고

요한 계시록 14장의 현장으로 인도하는 것.

이 구원처가 생겼기 때문에

구원처가 아닌 곳에서는 멸망을 당하기에

멸망을 피하여 시온으로 도망하라 한 것.

그곳은 하나님께 받은 소식(진리, 정도)을

듣고 빛을 비추고 있는 곳이 계시록 7장.

흑암에 있던 백성들이 하나 둘 모여(렘:14~15)

하나님의 진리로 인을 치는 곳.

동서양의 제 예언서에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장면을 기록.

즉 사람이 부활을 이루면

홀연히 그 모습도 변한다는 것.

물론 부활이란 성령을 덧입으면서

이루어짐은 말할 나위가 없다.

불교에서도 사람이 깨닫고 부처가 될 때는

그 모습도 변화를 하는데

그것이 부처의 모습.

부처는 신체적 특징을 가지는바,

32상 신체적 32가지의 특징을 가지는 것.

우리 신화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 또한

그런 형상 성경 신화, 예언서 통해 확인됨

그것은 바로 신선의 모습인 것.

우리말에 환골탈태(換骨奪胎),

환장(換腸)이란 사람이 부활될 때

변화하는 모습과 상태를 말한 숙어.

그런 일이 오늘날 근년에 일어나게 되는데

상술한 과학적인 자기장의 변화로

인간의 인지 능력 뇌 구조가 변화...

과학적 현상은 그러한 부활의 일과 관련...

기울어진 지구축이 바로 세워지는 현상과

우주 행성들의 십자가형상으로 배열되는 일

시대의 변화 하나님 역사를 예견할 수 있고

구원받을 사람들은

홀연히 신체구조가 변화 받아 재앙을 면하고

.....

진짜 종교인은 경전을 깨닫고 지켜서 축복을 받고

자신과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공일공 5577 오육오이

개헌추진국민연대 광주전남위원장 황룡사 무진스님

“중생들이 살기 좋은 사회 만들려면 개헌은 필수적

미륵부처, 종교계 하나로 묶는 존재… 이미 나타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