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연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일단은 처음보다는 많이 호전이 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의지가 강하신 것 같아서 얼마든지

극복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잠깐 제 얘기를 해보면, 나이 40이 넘어서 결혼을 했고, 급하게 한 결혼이라 그런지 잦은 다툼도 있었고, 그래서 인지 그럭저럭 하던 사업도 잘 안되고, 결국 이혼도 하게 되었고, 이혼하면서 그나마 있던 돈도 다 뺏기고, 사업도 망해서 빚만 남게 되었지요. 짧은 2년동안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이혼에 사업파산에....빚만...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이혼 사실도 숨겼고(가족들 볼 수가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그 집에서 나가게 되어서 결국 어머니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은 가족을 이루고 자식도 낳고 전세집일지라도 집도 있고, 다들 잘 살고 있는데, 제 모습은 참으로....다시 뭘 시작하려고 해도 나이가 많아서 취업도 안되고...하루하루 술로 지세웠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은 매일 같이 행복하답니다.

이제 본론으로 와서..

우선은 활동이 거의 없으시니 잡념이 많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 처럼 주5~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 일을 찾아보세요..님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는 힘들다면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도..그렇다 보면 퇴근하고 집에오면 피곤하니 좀더 잘 주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체중도 줄어들고 잡념도 없어지니 좋아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음의 공포, 사후세계...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지의 세계이니까요.

저는 지인의 소개로 명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브잡스도 명상을 통해 천재성, 직관력이 나타나게 되엇다고 하더라구요. 명상은 주변에서 찾아보면 몇가지가 있을 거에요. 두세군데 정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님에게 맞는다 싶은 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왜 하나 싶기도 하고, 답답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힘들었던 것을 생각해서 이왕 시작한거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한달정도 지나니 뭔가모르게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무슨 약장사도 아니고, 제가 한걸 소개하는 건 아닌 것 같고, 님에게 맞는 걸 찾아보세요.

병원도 다녀보기도 했었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고 하잖아요. 뭐 광고에도 마음이 합니다 라고 하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신경안정제는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시는건가요?

아무래도 병원을 가서 양약적인 처방을 받기전에

상담을 받아서 치유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후에 약물치료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왠지 숨기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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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뿌리는깊어서 잠복된 우울증을 뿌리뽑지 못하면 만성

우울증에 평생 시달리게 되세요.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고민과 이유는 각기 다른데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려면 모두 다 해결되지 않듯이 각 개인에 맞는치료법으로 다가서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방법//우울증극복// 속울렁거림

단순히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로

일시적인 증상밖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내면의 심리를 치료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

우울증은 잠복-  재발 -재치료 -만성적인우울증 등으로

반복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재의 우울증을 해결하고 불편한 감정을 스스로 해결해

궁극적인 행복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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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료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그런 증상은, 현대병 이라고도 하고, 현대인 이라면 모두가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 중 불안신경증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에도 우울한 마음이나, 두려움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으면, 쉽게 완치가 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조속한 기일 안에 정신과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치료에 대한 상담을 하시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속한 기일 안에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인 ,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at ,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 등의 정밀검사를 받아 보셔서,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을 하셔야, 앞으로의 정신치료에 근본적인 바탕이 되고, 완치를 하는 대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러한 정밀검사로 통해서, 먼저 질병의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을 하시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정신치료를 시작을 하면, 적극적으로 완치가 될 때 까지, 정신치료에 정성을 다해서 치료를 하여야 완치가 될 것이며, 약물치료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약물들은 향정신성 의약품들이고, 이런 약들을 장기 복용을 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정신장애라는 증상은 초기 상태일 때,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여서 꼭 완치를 하여야 하며, 이런 때를 놓치면, 점차 증상이 심화가 되어서, 성격장애에서 다음 단계인 신경증으로 발전을 하고, 신경증을 완치 하지 않고 방심을 하면, 정신분열증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며, 이런 정신분열증은 초기 상태는 그래도 치료가 가능 하여서, 완치에 가깝도록 치료가 되지만, 중기 이상 만성의 상태는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정신과전문의들은 말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신과나 정신요양원에 장기 입원을 하여서, 치료보다는 관리를 한다는 마음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좋고, 이런 증상이 막바지에 다 다려서 정신분열증이로 발전을 하게 되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정신장애라는 증상은 무서운 증상이고, 이런 증상을 방심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서, 완치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