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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다른나라미술품. 우리나라미술품 A4용지보다 반정도 되는 그림구합니다
kyl0**** 조회수 20,951 작성일2006.12.04

 

  학교에서 다른나라미술품, 우리나라미술품 같다가

 

 책을 만들어요

 

 근데 그 미술품을 구해야하는데..

 

 그런데 같은 종류 미술품을 구해야해요

 

 예를 들면 우리나라유채화 와 다른나라유채화

 

 이런식으로 같은 종류 미술품을 구해야되요

 

 3가지씩이요..... 빨리요 꼭 같은종류여야하고

 

 A4용지에 반정도 되는걸로(인쇄하면)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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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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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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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제의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 :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70248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半跏思惟像] 국보 제78호. 삼국시대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좋은 답변 되셨길...(저두 퍼온거라서 정답일진 모르겠지뫈~~내공 많이 주세염~~)

 

좋은 답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님~~매일매일 좋은 하루 되세염~~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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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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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roart.com/←눌러서 원하시는 자료 찾으세요

 미술세계

 

 

윤여환 사이버 미술관  http://www.cnu.ac.kr/~yhyun/

 

 

 

 

사이버미술실

 

http://life.edunet4u.net/contents/art/

 

 

참고로 이곳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검색해서 보는곳입니다.

http://life.edunet4u.net/contents/art/html/basic/art.html

 

 

사이버 미술관

 

http://myhome.naver.com/jun5911/index-2.htm

 

 

이곳은 세기별로 다양한 그림들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http://www.gnedu.net/php-bin/swebdata/초등학교/6학년/미술/2학기/es20010119150001/미술관%20입장.htm

 

 한국화, 서양화, 명화 수록, 작가별 시대별 작품 분류 제공

 

최병호의 인터넷 미술교육 - 미술 교육 자료, 교과 문제, 모의고사 문제 제공.

http://www.chois-art.pe.kr/

 

 

쵸이의 미술교육 - 미술과 생활, 지도안 및 문제자료실, 갤러리 등 수록.

http://chois-art.pe.kr

 

 

 

ARTplus 미술교실 - 사이버 미술실. 웹모의고사, VOD자료실, 미술사 이야기, 사이버미술관 등 제공. http://www.artplus.or.kr

 

 

 

HOWCOLOR - 미술 실기강좌, 세계명작, 학생작품 감상, 숙제자료, 교과학습, 문제, 시험자료, 미술관 위치 수록.

http://www.howcolor.com/

 

 

 

양희라 - 제주도 서귀포시 남주중학교 미술교사, 모의고사 문제 및 정답지 수록, 학급소식 안내.

http://jejudo.80port.net

 

 

 

 

이창호의 역사교육 - 고등학교 역사교육 방법, 한국사, 한국미술사, 답사 자료, 한국의 불교미술, 국사학습자료, 시험문제 수록.

http://chang256.new21.net

 

 

 

 

 

http://istempo.hihome.com

 

 

유럽의 미술관 - 피카소, 미로, 칸딘스키 등 작가 및 작품, 루브르, 오르세, 렌바흐 등 유럽 미술관 소개 및 주요 갤러리 링크 제공.

 

 

http://www.kbs.co.kr/1tv/sisa/tvzone

 

 

- TV문화지대 - KBS 1TV 월-목 밤 11시35분 방영, 신윤주, 오유경, 송선미 진행, 음악 속으로, 미술관 가는 길, 낭독의 발견, 한국의 미 등 프로그램

 

 

 

 

구겐하임 미술관 http://www.guggenhein.org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http://www.metmuseum.org

 

 

 

 

미국 근대 미술관 http://www.moma.org

 

 

 

 

미국 뉴욕 현대 미술관 http://www.newmuseum.org/index.html

 

 

 

 

미국국립미술관 http://www.nmaa.si.edu

 

 

 

 

버츄얼 리티브 아트인덱스 http://retif.virtualave.net

 

 

 

 

 

 

앤디워홀미술관 http://www.clpgh.org/worhol

 

 

 

 

이태리 http://www.aquieia.it

 

 

 

 

일본 NTT미술관 http://www.ntticc.or.jp

 

 

 

 

카운티미술관 http://www.lacma.org

 

 

 

 

휘트니 미술관 http://www.echonyc.com/∼whitney/

 

 

 

 

 

 

 

 

미국 일리노이즈 주 박물관 http://museum.state.il.us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박물관 http://www.asianart.org

 

 

 

 

이탈리아 우피치 박물관 http://www.televisual.net/uffizi/

 

 

 

 

킴벨 아트 박물관 http://kimbellart.org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http://mistral.culture.fr/loure/louvre.htm

 

http://www.monetartprints.com/index.html

 

http://www.monetartprints.com/monet_landscape_prints-woman-with-parasol2.htm

 

 

국립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

 

 

www.knowledge.go.kr 3d 게임처럼 박물관

 

http://sca.visitseoul.net/

 서울 문화재 공예 > 금속공예

간평일구혼개일구(簡平日晷渾蓋日晷) 보물841호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5-1

궁중유물전시관

 

*공예.

 

.귀면청동로 鬼面靑銅爐국보 제145호

 

.다뉴세문경 多鈕細紋鏡국보 제141호

.

서울보신각종 서울普信閣鐘보물 제2호

 

*도자기(백자,분청사기,청자,토우)

 

백자대호 白磁大壺 국보 제262호

 .

분청박지화문병 粉靑剝地花紋甁 보물 제287호

 

조선청자호 朝鮮靑磁壺보물 제1071호

 

.토우장식장경호 土偶裝飾長頸壺 국보 제195호

 

*석조물

.다리-수표 水標 보물 제838호

 

.비-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국보 제3호

 

.석등-나주서문석등 羅州西門石燈보물 제364호

.고달사지쌍사자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보물 제282호

 

.석탑=갈항사삼층석탑 葛項寺三層石塔 국보 제99호

 

http://websearch.naver.com/search.naver?hw=1&where=webkr&query=%BC%AD%BF%EF+%B9%CC%BC%FA&Image.x=17&Image.y=5

 

 

 

국립현대미술관 - 미술관 안내, 소장작품 수록 및 검색제공, 가상전시관, 어린이미술관 운영, 국내외 미술관 및 박물관 사이트 소개.

http://www.moca.go.kr

 

e-미술마을 http://community.moca.go.kr

 - 국립현대미술관 소식, 화제의 전시 안내, 미술관람 후기, 포토갤러리, 클럽 지원, e-Journal 수록.

 

덕수궁 미술관 http://www.moca.go.kr/deoksugung.html

- 서울 중구 덕수궁내 석조전 서관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분관.

 

 

국립민속박물관 www.nfm.go.kr/

 

 

 

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소개, 전시회정보, 갤러리, 자료실, 미술강좌.

http://seoulmoa.org

 

 

 

삼성미술관 - 근현대미술 전문 미술관, 관람안내, 소장품 소개 및 호암갤러리, 로댕갤러리 전시일정 소개.

http://www.samsungmuseum.org/

 

로댕 미술관 안내 - 로댕미술관, 위치, 개관시간, 전시실별 작품 안내, 작품감상, 미술관지도 수록.

http://istempo.hihome.com/musee/Rodin_04.htm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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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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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종이에 수묵, 41.5×24.5cm, 1849년 작
전기(田琦, 1825-1854 / 조선시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사의성을 높이 평가했던 추사의 세한도에서 느낄 수 있는 문기가 넘치는 작품이다. 추사 이후 진경산수화와 풍속화가 쇠퇴하면서 다시 등장하는 남종화풍 영향을 받던 시기의 작품이다. 평원법으로 구도를 잡아 넓은 공간감을 보여 주고 갈필과 감필법으로 단숨에 그려 속도감과 함축미를 느끼게 한다. {출처 : 중2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39쪽, 지도서 60쪽}

 

삼국시대 고구려, 6세기, 5괴분 4호묘
 

 

▶ 지린성(吉林省) 지안현(集安縣)으로 부터 5백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중앙에 위치한 대형 고분이다. 근처에 비슷한 크기의 다섯 개 고분이 밀집해 있어 5괴분이라고도 불린다. 크기는 높이 8m, 무덤 둘레 길이 180m인 5괴분 4호묘의 벽화는 7세기의 전형적인 벽화 양식에 따라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을 네 벽에 그린 것이다. 천장에는 황제를 상징하며 용 중에서도 으뜸이라는 황룡이 금방이라도 살아 숨쉴 듯 생생하게 그려졌다. 그러나 벽화를 그린 기법, 1천 5백년이 지나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안료의 사용 기술 등은 비슷한 내용의 벽화로 그동안 널리 알려져 온 사신초의 벽화를 훨씬 능가한다. 널방, 천장부 고임, 왼쪽 벽화 세부, 해와 선인들 세 발 까마귀가 들어 있는 해의 좌우에 여러 가지 동물이 그려졌으며 봉황을 탄 오른편의 천인은 피리를 불고 있고, 용을 탄 왼편의 천인은 오른손에 깃발을 들고 왼손에는 퉁소를 잡은 상태로 이를 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 중3 미술 / 교학연구사 / 교과서 59쪽, 지도서 81쪽}

종이에 수묵, 100×55.5cm
조속(趙速, 1599-1668 / 조선시대}, 간송미술관 소장
 

 

▶ 전통 회화에서는 여백이 화면의 조형 요소가 된다. 힘차게 뻗은 가지로 화면을 변화 있게 나누어 구성한 나무는 담묵으로 그리고 까치는 농묵으로 그려 시점을 한 곳으로 모아 공간감과 통일감을 이루며 조형미를 만들어 낸다. {출처 : 중2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29쪽, 지도서 50쪽}

▶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선비 화가로 시서화에 뛰어났던 그는 까치와 물새를 소재로 한 수묵 화조화에서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화풍을 이룩하고 조선 중기에 있어서 이 분야의 일인자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높은 매화가지 위에 앉아 있는 한 마리의 까치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는데 안정된 구도와 섬세한 표현은 그의 명성과 화풍을 잘 보여주고 있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대한교과서 / 교과서 68쪽, 지도서 93쪽}

종이에 수묵, 23.4×15.7cm
강희안(1417-1464 / 조선시대)

 

 

▶ 조선 초기의 선비 화가 인재 강희안의 산수 인물화로 세로 23.4cm, 가로 15.7cm의 종이에 먹으로만 그렸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두 팔을 모아 턱을 괴고 엎드려 수면을 바라보고 있는 한 선비를 묘사하였는데 암벽의 한 부분, 그 위에 매달린 덩굴들, 그리고 바위와 갈대와 수면이 그림의 산수를 구성하는 요소의 전부이다. 그림의 주제는 무념무상의 경지에 빠진 듯한 선비이며, 주변의 산수는 이 선비를 위한 간단한 무대 장치에 불과하다. 이러한 인물 중심의 소경 산수 인물화는 중국 절파화가들이 자주 그렸던 것이다. '고사관수도'는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그림들 중에서 절파계 화풍을 보여 주는 가장 오래된 그림이다. 강희안은 시와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나 삼절로 일컬어졌으며, 시는 당나라의 위응물과 유종원, 그림은 송나라의 유송년과 곽희, 글씨는 진나라의 왕희지, 원나라의 조맹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출처 : 중2 미술 / 교학사 / 교과서 61쪽, 지도서 82쪽}

▶ 안견과 함께 조선 초기의 회화를 대표하는 강희안은 문인 사대부 화가이다. 그는 명대의 원체화풍 및 절파화풍을 그 나름대로 소화해 개성 있는 회화 양식을 창출해 내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대표되는 '고사관수도'는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에 두 팔을 모아 턱을 괸 채 앉아 수면을 바라보고 있는 선비의 모습을 다루었다. 강렬한 흑백의 대비 효과와 속도감 있는 날렵한 필선, 거칠면서도 거침없는 먹의 사용은 격조 높은 문인화의 경지를 보여준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대한교과서 / 교과서 68쪽, 지도서 92쪽}

▶ 조선 중기에 유행했던 절파화풍의 구도를 여실히 보여 준다. 강렬한 흑백의 대비 효과와 속도감 있고 날렵한 필선, 거칠면서도 거침없는 먹의 쓰임, 인물이 크게 부각되어 그려진 소경 산수 인물화라는 점이 안견의 화풍과 크게 다른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수직·수평적 흐름을 기본 구조로 하는 정적인 구도를 채용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운필과 강렬한 명암 대비 효과로 그림에 활기가 넘쳐 보인다. {출처 : 중3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58쪽, 지도서73쪽}

▶ 이 그림은 당시 북송 계통의 산수의 영향을 받아 대산대수를 즐겨 그리던 안견의 그림과는 대조를 보이는 당시로서는 매우 새로운 경향의 화풍을 보여 주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팔을 모아 턱을 고인 채 물을 내려다보는 선비의 평화로운 모습을 소재로 하고 있다. 절벽의 한 부분, 그 위에 매달린 덩굴풀, 그리고 바위와 갈대, 수면, 이것들이 산수를 구성하는 요소의 전부이다. 이 그림의 핵심은 무념무상의 경지에 빠진 듯한 선비이며, 주변의 산수는 이 선비를 위한 무대에 불과하다. 이러한 인물 중심의 소경 산수 인물도는 중국 명대 절강성 출신의 화원 대진을 시조로 하는 절파화가들이 특히 자주 그렸던 소재이다. '고사관수도'는 필치가 매우 대담하고 활달하면서도 세련미가 넘쳐서 비록 양식적으로는 절파계에 속하면서도 직업화가의 그림과는 달리 짙은 문기를 풍겨 준다. 화재와 학문을 겸비하였던 강희안은 중국 직업화가들의 화풍을 받아들여 문인화가의 세계로 승화시켰던 조선 초기의 대표적 화가이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교학사 / 교과서 64쪽, 지도서 97쪽}

종이에 수묵담채, 33.5×38.5cm
최북(1712-1761 / 조선시대)

 

 

▶ 영조·정조시대 화가로 이름을 날렸던 최북은 스스로 호를 지어 호생관이라고 했다. 즉 붓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했으니 이것부터가 범상치 않은 사람임을 알게 한다. 그는 화훼, 영모, 산수 등을 그렸는데, 그 중 산수화에서 특기를 발휘하였다. 호생관의 그림 중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이 그림은 모든 규약으로부터 벗어난 정신 세계를 보여 주고 있으며, 흘림체로 쓴 화제 또한 그림 못지 않은 여운을 남긴다. 최북이 자신의 그림에 쓴 화제와 낙관을 보면 그의 호방한 기개가 아름다움을 위해 적절히 절제된 듯한 뛰어남이 있다. {출처 : 중3 미술 / 교학사 / 교과서 17쪽, 지도서 33쪽}

수묵담채, 29.5×23.4cm
변상벽{17-18세기 경 / 조선시대}

 

 

 

▶ 국화가 피어 있는 뜰에서 먹이를 노려보며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를 그렸다. 공필법으로 털 하나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하며 무늬까지 표현한 이 작품은 고양이과 동물의 독특한 자세에서 작가의 예리한 관찰력이 엿보인다. {출처 : 중2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25쪽, 지도서 46쪽}

 

 

종이에 담채, 27.5×33.5cm

김득신(1754-1822 / 조선시대)

 

 

▶장을 보고 가는 듯한 인물들이 여름비로 물이 불어난 다리를 건너는 광경을 묘사하였다.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서 사선으로 흐르는 냇물과 다리를 가로질러 가는 인물들의 행렬이 그림 전체의 동세를 이루어 빈틈없는 구성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원경의 물기 배인 중묵의 번지는 듯한 효과와 근경의 갈필 터치가 섞인 농묵의 대비는 청결한 느낌을 자아내는 담채의 효과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출처 : 중2 미술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교과서 속표지}

수묵담채, 130.7×94.1cm, 1734년 작

정선(1676-1759 / 조선시대), 국보 제217호, 호암미술관 소장

 

 

▶'금강전도'는 겸재의 많은 진경산수 작품 중에서 전통적인 관념주의적 화풍에서 벗어나 경치를 직접 보고 그린 그림이다. 외금강 만물상의 우람한 암봉들을 겸재 특유의 준법인 심원법으로 표현하였다. 향토적인 경치 묘사의 극치를 볼 수 있는 '금강전도'를 통하여 우리는 통일의 염원을 그리게 된다. 겸재 정선은 전통적인 관념주의적 화풍에서 벗어나 경치를 직접 보고 그려, 조선시대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진경산수화라는 화풍을 이룩하였다. '금강전도'는 우람한 암벽들을 그의 독특한 수직적 준법으로 그리고, 수많은 산봉우리들을 부감법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농담을 가려 쓴 먹색과 담채의 은근함이 화폭 전체의 균형있는 짜임과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출처 : 중1 미술 / (주)지학사 / 교과서 28쪽, 지도서 47쪽}

▶ 전통 회화의 원근 표현 방법 가운데 하나인 심원법으로 금강산 전체 모습을 나타낸 정선의 대표작이다. 이러한 원근 표현 방법은 산들이 중첩되어 깊이감보다 평면적인 느낌이 더 들지만 한 화면에 수많은 봉우리를 모두 표현하고 골짜기에 절도 그려 넣을 수 있어서 화면 활용의 효율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중2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55쪽, 지도서 78쪽}

▶ 호암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금강전도'는 부감법에 의한 독특한 구조로 조밀한 구성을 보여 주며 하늘을 푸른색으로 칠한 것이 특색이다. 정선의 자는 원백, 호는 겸재이며, 김창집의 추천으로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다. 30세를 전후하여 조선 산수화의 독창성을 살리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실제로 조선의 경치를 사생하여 그리는 진경산수화를 창안하여 한국적인 산수화법을 확립하였다. {출처 : 중3 미술 / 두산 / 교과서 62쪽, 지도서 90쪽}

▶ 금강산의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18세기 실학의 유입으로 시작된 세계관의 변화와 민족적 자각으로 산수화에 있어서 사실적 해석과 표현이 이루어졌으며, 보이는 그대로의 산수와 있는 그대로의 생활상을 표현하려는 화풍으로 이어졌다. '금강전도'는 단순히 형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에 담겨 있는 정신을 나타내는 전신(傳神)을 중시해 표현한 진경산수화로 겸재(謙齋) 정선(鄭敾)의 사실적인 금강산 전경이다. {출처 : 중1 미술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교과서 68쪽, 지도서 84쪽}

▶ 겸재 정선은 전통적인 관념주의적 화풍에서 벗어나 경치를 직접 보고 그린 진경산수화를 창출한 거장이다. 금강산 전체를 반부감법으로 포착하여 잡은 원형구도, 미점의 토산과 수직준의 암산이 이루는 대조, 실감나는 산의 분위기 묘사, 은은한 설채법 등은 그의 진경산수화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대한교과서 / 교과서 69쪽, 지도서 94쪽}

비단에 수묵담채, 28.5×34cm

정선(1676-1759 / 조선시대)

 

 

▶ 금강산의 일만 이천봉을 한 화면에 담기 위하여 부감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토산은 습윤한 미점으로, 뾰족한 암산은 정선 특유의 수직준을 사용함으로써 금강산의 실제 모습을 효과 있게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남종화풍을 소화한 후에 우리 산천에 맞는 화법을 창안한 그의 화풍은 실경산수에서 독창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출처 : 중1 미술 / 삶과 꿈 / 교과서 10쪽, 지도서 23쪽}

▶ 정선은 직접 여행하면서 살펴본 우리 나라의 산천을 그림의 소재로 삼았는데 이를 진경산수라고 하였다. 진경산수로 그려진 이 작품은 왼쪽의 일부분에 숲이 우거진 토산은 오른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뾰족뾰족한 암산과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정선 자신이 창출해 낸 수직준이라는 준법으로 빽빽하게 들어선 첨봉의 암산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 그림 속에는 수많은 산봉우리들이 있는데 매우 작게 그려진 반조감도로 표현하고 있어 금강산 전체의 넓은 땅이 한 눈에 들어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교학사 / 교과서 21쪽, 지도서 47쪽}

종이에 수묵, 28.2×90.7cm

정선(1676-1759 / 조선시대)

 

 

▶ 겸재의 금강산 그림 중 이 그림은 금강산 일만 이천 봉우리를 부채살 모양에 따라 꺾어 돌리듯 한껏 펼쳐놓은 구도로 더할 수 없는 박진감이 느껴진다. 정선의 이런 대담한 구도의 변형을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만년의 자신감이 아니면 다다를 수 없는 경지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에 안개를 표현한 담묵의 번지기 기법으로 원근감을 나타내었고, 먹빛의 강약으로 광선을 처리한 이 그림은 그야말로 원숙미의 극치로 실경을 보는 것 그 이상의 감동을 주고 있다. {출처 : 중3 미술 / (주)교학사 / 교과서 16쪽, 지도서 33쪽}

종이에 수묵담채, 110.9×46cm

장승업(1743-1897 / 조선시대)

 

 

 

▶ 전통 회화의 한 종류로 기물을 소재로 표현한 기명절지화이다. 먹색을 위주로 하여 옅은 색으로 채색한 수묵담채 기법을 사용한 작품으로 먹선과 먹색의 변화가 다양하며 화면의 구성 또한 무한한 공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출처 : 중2 미술 / (주)교학사 / 교과서 22쪽, 지도서 37쪽}

 

 

수묵담채, 27×22.7cm

김홍도(1745-1818 이전 / 조선시대)

 

 

▶ 김홍도는 산수, 영모, 화조화 등에 모두 능한 화가였다. 특히 풍속화와 신선화에 기량이 뛰어난 화가였다. '기와이기'는 모두 25점으로 이루어진 '단원 풍속화첩'의 한 작품으로 기와를 이어 나가는 광경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배경은 생략되어 있고, 인물을 중심으로 생활 속의 한 장면을 화면으로 구성하였다. 인물의 동작과 표정에서 생동감을 느끼게 하며, 화면 짜임이 자연스럽다. {출처 : 고등학교 미술 / 대한교과서 / 교과서 69쪽, 지도서 93쪽}

 

민화, 수묵채색, 부분, 조선시대

작자미상

 

 

 

▶ 민화는 문인화나 원화의 기법과 양식에서 요구되는 품이나 격에 얽매이지 않고 서민들의 생활상이 무명 화가에 의해 제작된 그림이다. 표현에 있어 익살과 장식성이 두드러지며 계급과 신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이 향유했다. 이 작품에서는 조선시대 결혼 풍습과 사람들의 의복, 주택 구조 등 당시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 중1 미술 / 지학사 / 교과서 67쪽, 지도서 85쪽}

 

 

민화, 수묵채색, 123.5×67.5cm, 조선시대, 18세기

작자미상

 

 

 

▶ 무서운 호랑이와 텃새인 까치를 대비시켜 해학적으로 표현한 조선시대의 민화로 민간 설화를 내용에 담고 있다.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당시의 서민들의 해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중1 미술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교과서 68쪽, 지도서 84쪽}

 

 

민화, 수묵채색

작자미상

 

 

 

▶ 민화 속의 호랑이 그림에는 대개 호랑이를 중심으로 까치와 소나무가 그려져 있어 까치 호랑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까치 호랑이류의 그림은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지나가던 나무꾼이 구해 주었더니 호랑이가 그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지혜로운 까치가 나타나 구해 주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출처 : 중1 미술 / 두산 / 교과서 26쪽, 지도서 49쪽}

 

 

민화, 수묵채색, 72×59.4cm, 조선시대, 18세기

작자미상

 

 

▶ 정초에 대문이나 벽에 붙여 그 해의 액운을 쫓는 목적에서 그려진 그림이다. 무섭다기 보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호랑이의 표정이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민화는 일상 생활의 양식, 관습 등 우리 민족의 미의식과 정서가 깃들어 있는 그림으로 생활 공간의 장식 및 민속적 관습에 따라 그려진 풍자와 멋이 깃들어 있는 조선시대의 실용화이다. 특히, 까치와 호랑이 그림은 민화 중에서 비교적 수요가 많은 소재로 호랑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까치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무서운 맹수인 호랑이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하여 오히려 정답게 느껴지는 해학미가 넘치는 그림이다. {출처 : 중1 미술 / 교학사 / 교과서 34쪽, 지도서 55쪽}

종이에 채색, 87×54cm, 조선시대, 18세기

작자미상, 호암미술관 소장

 

 

▶ 커다란 소나무 아래에 호랑이가 있고 나무 위에서 까치가 지저귀는 구도이다. 호랑이의 털 한올 한올을 정성스럽게 묘사하였고 담담한 색깔로 처리하였다. 등장하는 호랑이와 까치는 한국의 민속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라 할 수 있다. 호랑이의 몸집은 고양이 같고 얼굴은 우스꽝스럽고 익살이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의인화한 묘사이다. 선인들은 호랑이를 산신령이나 산신의 사자(使者)로 여겼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맹수가 아니라 나쁜 귀신을 막고 착한 사람을 돕는 영물로 인식하여 왔다. 그래서 호랑이의 모습을 그려 문 앞에 걸어 두기도 하고 사당 가운데 호랑이 그림과 산신도를 놓기도 하였다. 까치는 길조로 여겨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믿었는데 민화에서는 서낭신의 심부름꾼으로 상정되고 있다. 민속에서 서낭신은 백성의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신으로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는 까치를 시켜 호랑이에게 신탁을 전달, 대행하게 하였다. 호랑이의 눈알이 황금색을 띤 것은 벽사( 邪)를 나타낸다. {출처 : 중1 미술 / 대한교과서 / 교과서 63쪽, 지도서 81쪽}

다른나라

 

 

 

우리나라 그림 입니다. (작품명 : 씨름)김흥도의 작품


다른나라는 설명은잘 ㅡㅡ;;죄송;;

레오나르도의 대표작일뿐더러 인류 회화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작품이다. 그것은 이 그림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작품의 올바른 감상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제작 연대는 1500년에서 1510년 사이로 레오나르도가 밀라노에서 피렌체로 돌아갈 때 잠깐 들른 만트바에서 이사벨라데스테 후작 부인의 상을 그리고, 그 화고를 가지고 1500년부터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된다.

 

이건모나리자;;쩝;;

이 작품은 조형적으로 아주 잘 짜여진 작품입니다.

우선 뚜렸한 원근감을 볼 수있는데요, 작가는 세 명의 여인들을 앞에 배치하여 세밀하게 묘사했고, 뒤에 볏단은 흐릿하게 묘사했습니다  화면의 앞부분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멀리 있는 것을 흐리게 묘사함으로써 그림을 보는 사람은 강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여인들은 많이 구부린 모습을 하고 있고, 한 여인은 허리를 살짝 굽히고 있고, 두 명의 여인들이 이삭을 줍는 방향도 살짝 다르게 하여 단조로울 수 있는 수평구도의 그림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미술품도 조금 넣엇어요 ㅎㅎㅎ 채택부탁해욜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http://100.naver.com/100.php?id=139898 종묘: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신전 http://100.naver.com/100.php?id=157081

숭례문,조선시대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성문으로 국보 제 1호이다. 서울의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이 건축물은 1396년 에 축조된 것으로 1398년 에 준공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성문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길을 내기 위해 성벽을 허물었다. 이 건물은 견실한 목조 건축물의 수법으로 지어졌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북부 중심 도시 밀리노에 세워진 로마의 장대한 타원형 플랜이 있는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건조물로서 약 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외관(外觀)은 4층으로 되어 있고, 밑에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콤포지트식의 둥근기둥으로 각각의 층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4층을 제외하고 원기둥과 원기둥사이에는 아치가 있고, 2층과 3층에는 조상(彫像)이 놓여 있다.

천단 기년전
중국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형의 제단이다. 수도의 남쪽에 세우는 것이 보통이며, 규모는 정해진 것이 없으나 이 건축물이 세워진 청나라 때는 3단으로 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북경성 외곽에 있다

건축: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백제 무왕(600~641)(금마.목조형태) ☞ 가장 오래된 석탑 높이 14.24m(원래 높이 24m로 추정), 기단 길이 10.4m로 웬만한 빌딩과 맞먹는 규모인 미륵사지석탑은 목조탑의 양식을 반영한 한국 석탑의 시원(始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9층이었으나 17세기 이전에 붕괴돼 6층만 남았다



피사 사탑

이탈리아 피사. 피사대성당의 두오모를 보완하기 위해 지어진 종탑.


보신각 [普信閣]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漢陽)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건립

이것은 나와 마을이라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빈센트 반 고흐라는 미술가가 그렸습니다.

이 것은 님도 알다싶이 프랑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라는 그림입니다.

이것은 어머니 중에서도 어머니이신 신사임당의 그림입니다. 바로 수박과 들쥐라는 그림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외국 미술품들의 특징]
 
전체적으로 색감이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
약간의 신비한 느낌도 있다.
현대적인 그림.
무엇인가 아주 아름답고
부유한 느낌과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그림 주제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고
언제나 다양한 것을 그린다.
채색이 아주 이상하고
신비롭게 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국 미술품들의 특징]
 
외국그림처럼 부드럽고 여유있으며
부유한 느낌은 아니지만
우리 전통의 소박한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며
그 때문에 더 정겹고
따뜻하고 오랫동안 보아왔던
그림의 느낌을 형성해주는
수수한 아름다음이 빽빽히
잘 녹아나 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미술품 주제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더욱 정겹고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것인 듯 하다.
 
허접하지만 잘봐주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님의 즐거운 하루가 되기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당

우리 나라 미술               menu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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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의 목표
 
  1. 우리나라 미술의 흐름을 안다.     2. 우리나라 미술의 시대적 특성,작품을 안다.

  3.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다양함을 안다.
 


 1. 선사 시대 - 구석기 시대 ~ 삼국 시대 이전

   (1) 석기 시대 : 타제 석기, 마제 석기, 빗살무늬 토기 등

   (2) 청동기 시대 : 청동 거울, 청동기, 청동칼, 민무늬 토기 등

   (3) 낙랑 미술 : 순수 한나라 미술(기원전 108년 한에 의해)

       1) 금제교구 - 순금제의 허리띠 고리.

                        한 마리의 어미용이 7마리의 새끼용을 어르는 모습이 부조로 새겨짐.

       2) 채화칠협 - 옻칠을 한 대나무 상자. 한나라의 왕, 효자, 열녀, 충신들이 그려짐.

 

                                                         

(주먹도끼,구석기) (빗살무늬토기,신석기) (바위그림,청동기) (고인돌,북방식,청동기) (잔무늬거울,청동기)

 

2. 삼국 시대

   (1) 고구려 : A.D 1 ~ 2C경. 남성적이며 힘찬 기상을 표현한 고분 벽화가 발달.

       1) 회화 : 무용도, 수렵도, 사신도(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 등.

                   담징(일본 호오류사의 금당벽화)

       2) 조소 : 금동 여래 입상 등

       3) 공예 : 금제 금구 등

       4) 건축 : 무용총,  쌍영총(평남 용강, 투팔천장식-상부로 올라갈수록 천정를 좁혀들기 위해 모서리에서 45도

                     방향으로 판석을 내밀어 모서리를 귀접이하며 층층이 쌓아 올린 천장양식 ), 장군총(만주 퉁고우,

                    -마스타바식 분묘) 등

                                          

  (장군총,지린성)       (무덤방,쌍영총)       (청룡도)                (백호도)              (현무도)            (주작도)

                                                          

(무용도,무용총)       (무용총,기마수렵도)  (연가칠년명금동                    (일본호오류사          (부분)

                                                  여래입상, 높이:16.2cm)          금당벽화,담징) 

 

   (2) 백제 : A.D 457년. 부드럽고 온화한 향토적 불교미술. 일본 미술에 큰 영향을 끼침

       1) 회화 : 인사라아(일본 회화의 시조)

       2) 조소 : 무령왕릉 진묘수(석수), 마애 삼존불상 등

       3) 공예 : 문양전, 와당, 금동 용봉봉래산 향로 등

       4) 건축 : 미륵사지 석탑,  정림사지 5층 석탑

                                                                              

(쇼오토쿠태자상,      (미륵사지석탑,     (정림사지5층석탑           (산경무늬,                  (금관장식,

아좌태자,일본소재) 높이:14.24m,익산)   부여,높이:8.33m)      29*29*4.3cm)    무령왕릉,높이:22.6cm)

                                                                           

   (3) 신라 : 불교 미술, 금속 공예 발달.

       1) 회화 : 솔거(황룡사 벽화-노송도), 천마도(천마총), 기마 인물도

       2) 조소 :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국보83호), 토우 등

       3) 공예 : 기마 인물형 토기(테라코타), 금제 장신구 등

       4) 건축 : 첨성대(선덕여왕), 분황사탑(석탑, 처음-7~9층, 이후 3층만 남아 있음),

                   황룡사 9층탑(신라 최대 목탑-불타 버리고 모형만 남아 있음)

                                                             

(분황사석탑,          (천마도,                (금관,금관총,            (기마인물형토기,     (황룡사복원모형,

현재높이:               75*53cm,            높이:44.5cm,            높이:23.5cm,         부분)

9.3m,경주)            천마총,신라)          수식제외,신라)            금령총,신라)

 

3. 통일 신라 시대 - 불교 미술의 황금기, 한국미술의 황금기.

   (1) 건축 : 사원중심, 불국사(경덕대왕 10년 김대성이 25년에 걸쳐 완성)

                석굴암(인조석굴), 석가탑(=무영탑. 간결, 균형-남성적),

                다보탑(섬세, 여성적),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 등

   (2) 조소 : 석굴암 본존불상, 십일면 관음보살상, 인왕상 등

   (3) 공예 : 성덕대왕 신종(봉덕사종, 에밀레종), 상원사종(가장 오래된 종) 등

   (4) 서예 : 김생(난공대사비, 백월서운탑비), 김인문, 최치원

   (5) 회화 : 전채서

                                                

(석굴암내부,    (금강      석가탑,    다보탑,     녹유사천왕벽    화엄사4     성덕대왕     상원사종,     보상화무늬

본존불상)        역사상,     (높이:   (높이:        (경주)      사자3층석탑,   (신종,높이:   (높이:167cm,    (벽돌,

                  석굴암)      8.2m)     10.4m)                      (높이:167cm)    333cm)     725년,평창)      안압지)

 

4. 고려시대 - 화려하고 귀족적인 미술, 도자 공예 발달

   (1) 회화 : 도화원, 천산 대렵도(공민왕),  주악 천녀도(거창 둔마리 고분 벽화), 불화( 고려시대의 회화 중 무엇보

                  다도 우수한 그림들은 고려의 화려하고 세련미있는 불화들이다. 고려의 불화는 어느 시대의 불화보다

                  도 뛰어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등

   (2) 건축 :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경북 안동)

                경천사지 10층 석탑,  월정사 8각 9층석탑) 등

   (3) 공예 : 청자(몽고 침입 후 원의 지배하에 비색이 황록색으로), 나전 칠기, 청동기 등

   (4) 조각 : 철조여래 좌상, 부석사 아미타 여래 좌상(유일한 고려의 소조 불상)

                관촉사 미륵불(은진미륵, 광종, 38년 소비, 20m)

   (5) 서예 : 팔만대장경(합천 해인사)

                                                          

천산대렵도,        주악천녀도,     양류관음도,       (부석사소조   관촉사미륵불,  월정사       경천사10층

(공민왕,비단채색,  둔마리고분)   (혜허,비단채색,   여래좌상)      (은진,         (8각9층탑,    (석탑,높이:

24.5*21.8cm,부분)            62.6*144cm,일본소재)            높이:18.12m) 높이:15.15m)   13.5m)

 

                     

(봉정사극락전)          (부석사무량수전)          청자상감운학무늬매병,

                                                         (높이:42.1cm,1212세기중반) 

                                                          

5. 조선 시대 - 유교의 영향으로 소박하고 서민적인 미술 발달

   (1) 회화(도화서)

       1) 초기 : 임란 전(14세기 말 ~ 16세기 말), 북화풍.

                  안견(몽유도원도), 강희언(인제, 고사관수도), 이상좌(학보, 송하보월도),

                  신사임당(초충도)

       2) 후기 : 임란 후(17세기 ~ 19세기), 남화풍.

                  정선(겸재, 진경산수화법의 창시자, 인왕제색도,금강전도), 심사정(현재,

                  하마선인도), 김홍도(단원, 서민적 풍속화가), 신윤복(혜원, 귀족적

                  풍속화가), 변상벽(화제, 동물화가), 장승업(오원, 말 그림), 김명국(달마도),

                  강세황(표암, 새로운 화법 시도).

   (2) 건축 : 사찰중심에서 궁궐 중심으로(대규모),

                남대문(세종30년에건조,현판-숭례문<안평대군>, 국보1호, 조선시대 가장 오래.

                경복궁(근정전, 경회루(1394년 건립, 임란 후 소실, 1867년 재건)

                원각사지 10층 석탑(세종)

   (3) 공예 : 백자, 목공예, 나전 칠기(후에 십장생을 소재로) 등

   (4) 서예 : 김정희(추사체), 안평대군,   한호(석봉).

                                      

 몽유도원도(비단 채색,             고사관수도          송하보월도            달마도             수박과 들쥐

    446*38.7cm,안견,            (수묵,15.7*       (비단 담채,82.2       (수묵,57*            (진채,28.3*

         일본소재)               23.4cm,강희안)    *197cm,이상좌)       83cm,김명국)      34cm,신사임당)

       

인왕산도(수묵담채,   인왕제색도(수묵         하경산수도          서당(수묵     쌍검대무(수묵       영통동입구

42,6*24.6cm,       담채,138.2*79.2     수묵담채,33.5*   담채,22.7*   담채,35.2*28.2   (수묵담채,54*

강희언)                   cm,정선)           41.7cm,심사정)   27cm,김홍도)   cm,신윤복)    32.8cm,강세황)

                  

영영백운(수묵,         십장생도                    까치와호랑이   (분청사기    백자철화포도       화각함

38*23.5cm,       진채,481.6*                67.5*123.5cm,    철화당초     무늬항아리         (조선)

 김정희)             218.6cm,18세기말)             18C말)      무늬항아리)      18C초)

                                                  

(경복궁전경도)                경회루(1865~             근정전(1865~          원각사지10층

                               1867재건,경복궁)         1867재건,경복궁)       석탑(높이:12m)

 

6. 근대,현대 - 서구 미술 유입 전통 미술의 현대화

     - 서화 중심에서 양화, 조소로(191일본 유학생 전파).

   (1) 회화 : 안중식, 오세창, 고희동, 이인성, 이중섭, 나혜석, 박수근,  김환기,

                허백련, 노수현, 박내현, 이상범 등

   (2) 조소 : 김복진(법주사 석가여래 입상), 윤효중, 김종영, 권진규 등

   (3) 건축 : 덕수궁 석조전(영, 하이딩), 명동 성당, 독립문(러) 등

    (4) 공업 디자인 도입

                                     

 금강산(수묵담채,  웅시사해(진채,         산수(수묵담채,138.5*     흰소(종이유채,34.3        산(유채,49*

59.5*131.5cm,    110.5*140cm,      68cm,1970,허백련)       34.3*24.8cm,             *72cm,1958,

1939,고희동)       1970,김은호)                                          1950,이중섭)                 김환기)

                              

경주의산곡에서         군마(수묵담채,(79*4)            계산정취(수묵           단발령(수묵담채,100*

(유채,195*136cm,    149cm,1958,김기창)             담채,148*208           55cm,1975,변관식)

1935,이인성)                                               cm,1957,노수현)

                                    

나부(1925,       김구선생동상        자각상(나무,                    덕수궁석조전

도쿄미술학교     (570*160cm,      17*16*26cm,

졸업작,김복진)   1969,김경승)       1964,김종영)

 

  서예    동양미술
 

우리 나라 미술               menu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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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의 목표
 
  1. 우리나라 미술의 흐름을 안다.     2. 우리나라 미술의 시대적 특성,작품을 안다.

  3.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다양함을 안다.
 


 1. 선사 시대 - 구석기 시대 ~ 삼국 시대 이전

   (1) 석기 시대 : 타제 석기, 마제 석기, 빗살무늬 토기 등

   (2) 청동기 시대 : 청동 거울, 청동기, 청동칼, 민무늬 토기 등

   (3) 낙랑 미술 : 순수 한나라 미술(기원전 108년 한에 의해)

       1) 금제교구 - 순금제의 허리띠 고리.

                        한 마리의 어미용이 7마리의 새끼용을 어르는 모습이 부조로 새겨짐.

       2) 채화칠협 - 옻칠을 한 대나무 상자. 한나라의 왕, 효자, 열녀, 충신들이 그려짐.

 

                                                         

(주먹도끼,구석기) (빗살무늬토기,신석기) (바위그림,청동기) (고인돌,북방식,청동기) (잔무늬거울,청동기)

 

2. 삼국 시대

   (1) 고구려 : A.D 1 ~ 2C경. 남성적이며 힘찬 기상을 표현한 고분 벽화가 발달.

       1) 회화 : 무용도, 수렵도, 사신도(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 등.

                   담징(일본 호오류사의 금당벽화)

       2) 조소 : 금동 여래 입상 등

       3) 공예 : 금제 금구 등

       4) 건축 : 무용총,  쌍영총(평남 용강, 투팔천장식-상부로 올라갈수록 천정를 좁혀들기 위해 모서리에서 45도

                     방향으로 판석을 내밀어 모서리를 귀접이하며 층층이 쌓아 올린 천장양식 ), 장군총(만주 퉁고우,

                    -마스타바식 분묘) 등

                                          

  (장군총,지린성)       (무덤방,쌍영총)       (청룡도)                (백호도)              (현무도)            (주작도)

                                                          

(무용도,무용총)       (무용총,기마수렵도)  (연가칠년명금동                    (일본호오류사          (부분)

                                                  여래입상, 높이:16.2cm)          금당벽화,담징) 

 

   (2) 백제 : A.D 457년. 부드럽고 온화한 향토적 불교미술. 일본 미술에 큰 영향을 끼침

       1) 회화 : 인사라아(일본 회화의 시조)

       2) 조소 : 무령왕릉 진묘수(석수), 마애 삼존불상 등

       3) 공예 : 문양전, 와당, 금동 용봉봉래산 향로 등

       4) 건축 : 미륵사지 석탑,  정림사지 5층 석탑

                                                                              

(쇼오토쿠태자상,      (미륵사지석탑,     (정림사지5층석탑           (산경무늬,                  (금관장식,

아좌태자,일본소재) 높이:14.24m,익산)   부여,높이:8.33m)      29*29*4.3cm)    무령왕릉,높이:22.6cm)

                                                                           

   (3) 신라 : 불교 미술, 금속 공예 발달.

       1) 회화 : 솔거(황룡사 벽화-노송도), 천마도(천마총), 기마 인물도

       2) 조소 :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국보83호), 토우 등

       3) 공예 : 기마 인물형 토기(테라코타), 금제 장신구 등

       4) 건축 : 첨성대(선덕여왕), 분황사탑(석탑, 처음-7~9층, 이후 3층만 남아 있음),

                   황룡사 9층탑(신라 최대 목탑-불타 버리고 모형만 남아 있음)

                                                             

(분황사석탑,          (천마도,                (금관,금관총,            (기마인물형토기,     (황룡사복원모형,

현재높이:               75*53cm,            높이:44.5cm,            높이:23.5cm,         부분)

9.3m,경주)            천마총,신라)          수식제외,신라)            금령총,신라)

 

3. 통일 신라 시대 - 불교 미술의 황금기, 한국미술의 황금기.

   (1) 건축 : 사원중심, 불국사(경덕대왕 10년 김대성이 25년에 걸쳐 완성)

                석굴암(인조석굴), 석가탑(=무영탑. 간결, 균형-남성적),

                다보탑(섬세, 여성적),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 등

   (2) 조소 : 석굴암 본존불상, 십일면 관음보살상, 인왕상 등

   (3) 공예 : 성덕대왕 신종(봉덕사종, 에밀레종), 상원사종(가장 오래된 종) 등

   (4) 서예 : 김생(난공대사비, 백월서운탑비), 김인문, 최치원

   (5) 회화 : 전채서

                                                

(석굴암내부,    (금강      석가탑,    다보탑,     녹유사천왕벽    화엄사4     성덕대왕     상원사종,     보상화무늬

본존불상)        역사상,     (높이:   (높이:        (경주)      사자3층석탑,   (신종,높이:   (높이:167cm,    (벽돌,

                  석굴암)      8.2m)     10.4m)                      (높이:167cm)    333cm)     725년,평창)      안압지)

 

4. 고려시대 - 화려하고 귀족적인 미술, 도자 공예 발달

   (1) 회화 : 도화원, 천산 대렵도(공민왕),  주악 천녀도(거창 둔마리 고분 벽화), 불화( 고려시대의 회화 중 무엇보

                  다도 우수한 그림들은 고려의 화려하고 세련미있는 불화들이다. 고려의 불화는 어느 시대의 불화보다

                  도 뛰어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등

   (2) 건축 :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경북 안동)

                경천사지 10층 석탑,  월정사 8각 9층석탑) 등

   (3) 공예 : 청자(몽고 침입 후 원의 지배하에 비색이 황록색으로), 나전 칠기, 청동기 등

   (4) 조각 : 철조여래 좌상, 부석사 아미타 여래 좌상(유일한 고려의 소조 불상)

                관촉사 미륵불(은진미륵, 광종, 38년 소비, 20m)

   (5) 서예 : 팔만대장경(합천 해인사)

                                                          

천산대렵도,        주악천녀도,     양류관음도,       (부석사소조   관촉사미륵불,  월정사       경천사10층

(공민왕,비단채색,  둔마리고분)   (혜허,비단채색,   여래좌상)      (은진,         (8각9층탑,    (석탑,높이:

24.5*21.8cm,부분)            62.6*144cm,일본소재)            높이:18.12m) 높이:15.15m)   13.5m)

 

                     

(봉정사극락전)          (부석사무량수전)          청자상감운학무늬매병,

                                                         (높이:42.1cm,1212세기중반) 

                                                          

5. 조선 시대 - 유교의 영향으로 소박하고 서민적인 미술 발달

   (1) 회화(도화서)

       1) 초기 : 임란 전(14세기 말 ~ 16세기 말), 북화풍.

                  안견(몽유도원도), 강희언(인제, 고사관수도), 이상좌(학보, 송하보월도),

                  신사임당(초충도)

       2) 후기 : 임란 후(17세기 ~ 19세기), 남화풍.

                  정선(겸재, 진경산수화법의 창시자, 인왕제색도,금강전도), 심사정(현재,

                  하마선인도), 김홍도(단원, 서민적 풍속화가), 신윤복(혜원, 귀족적

                  풍속화가), 변상벽(화제, 동물화가), 장승업(오원, 말 그림), 김명국(달마도),

                  강세황(표암, 새로운 화법 시도).

   (2) 건축 : 사찰중심에서 궁궐 중심으로(대규모),

                남대문(세종30년에건조,현판-숭례문<안평대군>, 국보1호, 조선시대 가장 오래.

                경복궁(근정전, 경회루(1394년 건립, 임란 후 소실, 1867년 재건)

                원각사지 10층 석탑(세종)

   (3) 공예 : 백자, 목공예, 나전 칠기(후에 십장생을 소재로) 등

   (4) 서예 : 김정희(추사체), 안평대군,   한호(석봉).

                                      

 몽유도원도(비단 채색,             고사관수도          송하보월도            달마도             수박과 들쥐

    446*38.7cm,안견,            (수묵,15.7*       (비단 담채,82.2       (수묵,57*            (진채,28.3*

         일본소재)               23.4cm,강희안)    *197cm,이상좌)       83cm,김명국)      34cm,신사임당)

       

인왕산도(수묵담채,   인왕제색도(수묵         하경산수도          서당(수묵     쌍검대무(수묵       영통동입구

42,6*24.6cm,       담채,138.2*79.2     수묵담채,33.5*   담채,22.7*   담채,35.2*28.2   (수묵담채,54*

강희언)                   cm,정선)           41.7cm,심사정)   27cm,김홍도)   cm,신윤복)    32.8cm,강세황)

                  

영영백운(수묵,         십장생도                    까치와호랑이   (분청사기    백자철화포도       화각함

38*23.5cm,       진채,481.6*                67.5*123.5cm,    철화당초     무늬항아리         (조선)

 김정희)             218.6cm,18세기말)             18C말)      무늬항아리)      18C초)

                                                  

(경복궁전경도)                경회루(1865~             근정전(1865~          원각사지10층

                               1867재건,경복궁)         1867재건,경복궁)       석탑(높이:12m)

 

6. 근대,현대 - 서구 미술 유입 전통 미술의 현대화

     - 서화 중심에서 양화, 조소로(191일본 유학생 전파).

   (1) 회화 : 안중식, 오세창, 고희동, 이인성, 이중섭, 나혜석, 박수근,  김환기,

                허백련, 노수현, 박내현, 이상범 등

   (2) 조소 : 김복진(법주사 석가여래 입상), 윤효중, 김종영, 권진규 등

   (3) 건축 : 덕수궁 석조전(영, 하이딩), 명동 성당, 독립문(러) 등

    (4) 공업 디자인 도입

                                     

 금강산(수묵담채,  웅시사해(진채,         산수(수묵담채,138.5*     흰소(종이유채,34.3        산(유채,49*

59.5*131.5cm,    110.5*140cm,      68cm,1970,허백련)       34.3*24.8cm,             *72cm,1958,

1939,고희동)       1970,김은호)                                          1950,이중섭)                 김환기)

                              

경주의산곡에서         군마(수묵담채,(79*4)            계산정취(수묵           단발령(수묵담채,100*

(유채,195*136cm,    149cm,1958,김기창)             담채,148*208           55cm,1975,변관식)

1935,이인성)                                               cm,1957,노수현)

                                    

나부(1925,       김구선생동상        자각상(나무,                    덕수궁석조전

도쿄미술학교     (570*160cm,      17*16*26cm,

졸업작,김복진)   1969,김경승)       1964,김종영)

 

  서예    동양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초등  미술 전자교과서
농촌의 만추(수묵담채, 116.5 x 265cm, 1957년)      변관식 (1899~1976, 한국)


생 빅트아르 산( 유채, 65x 81cm, 1904~1906년) 세잔 ( 1839~1906, 프랑스)
■ 주제

①우리 나라- 시골의 가을 풍경

②다른 나라- 산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 모두 풍경, 인물, 정물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우리나라 작품은 대상의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정신적은 면을 강조하였다.

 

■ 표현재료

①우리 나라- 화선지, 먹, 한국화 물감, 붓 등

②다른 나라- 캔버스, 유화물감, 붓, 나이프 등

-화선지나 비단에 먹으로 그릴 때는 수정이 어려우며, 유화물감은 말린 후 그 위에 겹쳐 그릴 수 있어 계속 수정할 수 있다.

 

■  표현 방법

①우리 나라- 먹을 겹쳐 칠하여 농담을 표현하였고 , 갈필( 마른 붓질)을 이용하였다. 또한 여백이 있다.

②다른 나라- 붓터치를 강조하고 여뱍이 거의 없다.

-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선을 강조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물감을 사용하므로 색과 형태를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금동미륵보살 반가상(금동, 높이 93.5cm, 삼국시대 신라)


생각하는 사람( 청동,높이 186cm,) 로댕 ( 1840~1917, 프랑스)

금동미륵보살 반가상
단순하고 균형 잡힌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운 옷주름, 잔잔한 미소가 느껴지는 얼굴 등 숭고미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청동으로 만든 뒤 금도금을 한 것이다.


생각하는 사람
로댕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며, 인간의 겉모습 보다는 내면을 표현한 조각가이다. 1880년에 처음 완성된 '생각하는 사람' 은 '지옥의 문' 이라는 작품 윗부분에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독립된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삼채 용이병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색 도자기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초등학교 4학년 미술교과
http://ict.cein.or.kr:8080/cyber_e/e4/art/temi412/cein.htm

감상 방법
 
  단독 감상법
   한 작품의 어느 특정한 부분 감상하기
   기법을 달리 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상상하기
   감상 후 작품 보지 않고 기억을 통해 그려 보기

 

작품 비교 감상법
   두 작품 비교 감상법

     ◎기법이 다른 두 작품 비교하기

        -어른의 그림과 어린이들의 그림 비교하기

        -사진과 그림, 동양과 서양 그림 비교하기 등

  종류별 비교 감상법

        -자연주의, 인상주의 등 분류된 작품 특징 비교하기
 
 
 
분석·종합 감상법
   분석 감상법

     -구도 분석, 색채 분석, 질감 분석, 명암 분석, 형태 분석, 표정, 필치 분석 등


   종합 감상법(직관적 감상)

     -비교, 단독, 분석 감상의 최종 감상 방법

     -종합 감상 후 최종적으로 작품에서 감동을 확인함

www.museum.go.kr : 국립 중앙 박물관

www.nfm.go.kr : 국립 민속 박물관

www.museum.go.kr/local/kyoungju/index.htm : 국립 경주 박물관

www.museum.go.kr/~chonju/ : 국립 전주 박물관

www.puyomuseum.go.kr/ : 국립 부여 박물관

namu.museum.go.kr/~kimhae/ : 국립 김해 박물관

mediart.hcc.ac.kr/~kjm/ : 국립 공주 박물관

www.hoammuseum.org/ : 호암 미술관

www.moca.go.kr : 국립 현대 미술관

감상문 쓰기
 
 
우리 나라 미술품 관찰하며 감상문 쓰기
 
 
 
 
조사, 관찰하기
     표현 재료와 방법은 무엇인가?


     작품의 종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건축, 한국화, 풍속화, 공예, 사군자, 서예 등

     제작 시기는 언제이며, 누구의 작품인가?
 
자료 분석하기

     표현 기법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재료가 주는 느낌은 어떠한가?

 작품 해석하기

     작품이 의미하고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작품의 주제는 무엇인가?

참고 작품에 대한 감상과 느낌을 글로 써 보기

     주제, 재료와 용구, 표현 방법의 차이점, 재미있는 점, 표현 방법의 좋은 점, 용도나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 쓰기
 


고사관수도-(강희안/조선시대)
 
강희안의 대표작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양 팔을 모아 턱을 괸 채 수면을 바라보고 있는 선비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대범한 직필 감각으로 인물, 암석, 나뭇가지 등이 묘사되어 있어 그의 뛰어난 표현력이 놀랍다.
 


 
 
 
 
 수박과 들쥐-(신사임당/조선시대)
 
조선 초기의 문인 화가로써 시,서,화 삼절(三絶)로서 유명한 이율곡의 어머니이며, 특히 초충도를 잘 그렸다.

극히 섬세하고 우아함을 표현했던 이 그림은 한국 회화사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수박과 들쥐'는 시골 수박밭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매우 섬세하게 그렸는데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삼국시대/신라)
 
구리로 만들어 도금한 삼국 시대의 불상으로 국보 제 83호이며 국립 중앙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삼국시대 유행한 반가 사유 형식의 불상 중 가장 대표적인 불상으로 단순하고 균형잡힌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으로 처리된 옷주름, 분명하게 조각된 작품으로서의 완벽한 주조 기술을 보여준다.

특히 잔잔한 미소에서 흐르는 보살의 자비로움은 종교조각의 숭고미를 더욱 높여 주는 백미이다.
 


 
 
 
 금관- (삼국시대/신라)
 
금관은 삼국 시대 왕이나 귀족들이 쓰던 관의 하나로, 고분에서 출토된 이 왕관은 전면과 좌우에 수목형 입식에 영락과 곡옥을 달았다.
 


 
 
 
 경복궁 근정전-(조선시대)
 
사적 제117호. 조선 시대의 궁궐로 궁내에 건축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궁성 동쪽에는 건춘문, 서에 영추문, 정남에 광화문, 북에 신무문을 세웠고, 임금이 정사를 보던 근정전은 남북이 길고, 동서축이 짧은 직사각형 터전에 조성하였다.

경복궁은 임진란에 모두 소실된 후 흥선 대원군의 건의로 1868년 재건 공사가 끝났다

 

 

 

 

▶ 무서운 호랑이와 텃새인 까치를 대비시켜 해학적으로 표현한 조선시대의 민화로 민간 설화를 내용에 담고 있다.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당시의 서민들의 해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중1 미술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교과서 68쪽, 지도서 84쪽}

 

 

민화, 수묵채색

작자미상

 

 

 

▶ 민화 속의 호랑이 그림에는 대개 호랑이를 중심으로 까치와 소나무가 그려져 있어 까치 호랑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까치 호랑이류의 그림은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지나가던 나무꾼이 구해 주었더니 호랑이가 그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지혜로운 까치가 나타나 구해 주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출처 : 중1 미술 / 두산 / 교과서 26쪽, 지도서 49쪽}

 

이 그림을 그린 사람 - 밀레 ( 1814 ~ 1875  프랑스 )

 

 이삭줍기(유채/83.5×11㎝/1857년 작)


밀레(Millet, Jean Francois/1814~1875/프랑스)세 명의 농촌 아낙네들이 추수 후에 떨어진 이삭을줍고 있고, 멀리서는 수확을 마친 일꾼들이 많은 양의 농작물을 싣고 있다. 누그러진 황금빛 광선이 인물에 숭고한 위엄을 부여한다. 이 작품은 빈곤한 농민 계급에 대한 혹독한 사회적 비평을 담고 있다 밀레는 비참한 빈곤의 광경을 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해,농민들의 숭고한 노동과 흙에 대한 친근감을 묘사하면서 서사적인 영웅적 행위로 변형시켰다

미술품 명 - 치아노를 치는 소녀들    + 유채화 +

 

 

이 그림을 그린 사람 - 르누아르 ( 1841 ~ 1919 프랑스 )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유채/116×90㎝/1892년 작)


르누아르(Renoir, Pierre Auguste/1841~1919/프랑스)이 작품은 화사한 색채와 풍부한 양감으로 다정하게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의 모습을 정겹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르누아르는 특히 여인의 그림들에서 다양한 기법과 형태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풍만한 육체의 여인을 많이 그렸다.이와 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을 통하여 가장 감각적인 인상주의 화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ㅋㅋ

야수파>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으로 수년간 유사한 테크닉에 관심을 보였던 화가들에 의해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미술운동이다. 이 운동은 순수 색채의 고양에 주력했다.이 새로운 화법은 1899년, 그룹에서 주도적 인물이었던 마티스에 의해 시작되었다.야수파라는 명칭은 당시의 비평가 루이 복셀이 1905년 가을 마르케의 15세기풍의 청동조각을 가리켜 마치 "야수의 우리 속에 갇혀있는 도나텔로 같다"라고 평한데서 유래되었다. 이 운동의 동인은 귀스타프 모로의 문하생이었던 마티스, 마르케, 루오, 앙리 샤를르 망갱, 샤를르카무엥 그리고 장 퓌이등과 '샤토'로부터 블라맹크와 앙드레 드랭, 그리고 프리츠, 브라크, 뒤피의 그룹이 융합된 것이었으며 네덜란드 화가 반동겐도 참여 했다. 그들은 고호, 고갱, 신인상주의, 세잔느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 작품들의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ㅜㅜ ㅡㅡ;

 

(신고는하지말아주세요......

다른사람꺼를복사했으니까요....

복사하신분게는정말죄송합니다.....)

제가 올려서 나온 답변

우리나라 백제의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 :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70248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半跏思惟像] 국보 제78호. 삼국시대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http://100.naver.com/100.php?id=139898 종묘: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신전 http://100.naver.com/100.php?id=157081

숭례문,조선시대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성문으로 국보 제 1호이다. 서울의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이 건축물은 1396년 에 축조된 것으로 1398년 에 준공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성문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길을 내기 위해 성벽을 허물었다. 이 건물은 견실한 목조 건축물의 수법으로 지어졌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북부 중심 도시 밀리노에 세워진 로마의 장대한 타원형 플랜이 있는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건조물로서 약 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외관(外觀)은 4층으로 되어 있고, 밑에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콤포지트식의 둥근기둥으로 각각의 층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4층을 제외하고 원기둥과 원기둥사이에는 아치가 있고, 2층과 3층에는 조상(彫像)이 놓여 있다.

천단 기년전
중국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형의 제단이다. 수도의 남쪽에 세우는 것이 보통이며, 규모는 정해진 것이 없으나 이 건축물이 세워진 청나라 때는 3단으로 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북경성 외곽에 있다

건축: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백제 무왕(600~641)(금마.목조형태) ☞ 가장 오래된 석탑 높이 14.24m(원래 높이 24m로 추정), 기단 길이 10.4m로 웬만한 빌딩과 맞먹는 규모인 미륵사지석탑은 목조탑의 양식을 반영한 한국 석탑의 시원(始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9층이었으나 17세기 이전에 붕괴돼 6층만 남았다



피사 사탑

이탈리아 피사. 피사대성당의 두오모를 보완하기 위해 지어진 종탑.


보신각 [普信閣]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漢陽)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건립
내공좀~ 내공구걸

 

첨부 내용

 

일단 외국은

 

작품명:생각하는 사람

            프랑스의 로댕

작품명:생 빅트아르 산

              프랑스의 세잔

 

작품명:삼채 용이병

         당시대

 

작품명:콜로세움

당 시 대

 

우리나라 미술품

 

 

작품명: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작품명:숭례문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제가 올려서 나온 답변

우리나라 백제의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 :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70248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半跏思惟像] 국보 제78호. 삼국시대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http://100.naver.com/100.php?id=139898 종묘: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신전 http://100.naver.com/100.php?id=157081

숭례문,조선시대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성문으로 국보 제 1호이다. 서울의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이 건축물은 1396년 에 축조된 것으로 1398년 에 준공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성문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길을 내기 위해 성벽을 허물었다. 이 건물은 견실한 목조 건축물의 수법으로 지어졌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북부 중심 도시 밀리노에 세워진 로마의 장대한 타원형 플랜이 있는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건조물로서 약 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외관(外觀)은 4층으로 되어 있고, 밑에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콤포지트식의 둥근기둥으로 각각의 층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4층을 제외하고 원기둥과 원기둥사이에는 아치가 있고, 2층과 3층에는 조상(彫像)이 놓여 있다.

천단 기년전
중국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형의 제단이다. 수도의 남쪽에 세우는 것이 보통이며, 규모는 정해진 것이 없으나 이 건축물이 세워진 청나라 때는 3단으로 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북경성 외곽에 있다

건축: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백제 무왕(600~641)(금마.목조형태) ☞ 가장 오래된 석탑 높이 14.24m(원래 높이 24m로 추정), 기단 길이 10.4m로 웬만한 빌딩과 맞먹는 규모인 미륵사지석탑은 목조탑의 양식을 반영한 한국 석탑의 시원(始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9층이었으나 17세기 이전에 붕괴돼 6층만 남았다



피사 사탑

이탈리아 피사. 피사대성당의 두오모를 보완하기 위해 지어진 종탑.


보신각 [普信閣]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漢陽)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건립
내공좀~ 내공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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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국은

 

작품명:생각하는 사람

            프랑스의 로댕

작품명:생 빅트아르 산

              프랑스의 세잔

 

작품명:삼채 용이병

         당시대

 

작품명:콜로세움

당 시 대

 

우리나라 미술품

 

 

작품명: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작품명:숭례문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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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술 숙제를 담쌤이 내주셨는데요

 

이게 도움이 돼네요 아이디 입력할려고 꽤나 힘좀 썻지만요

 

아무튼 님도 숙제 도와드린거 감사합니다.  

^^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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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의 목표
 
  1. 우리나라 미술의 흐름을 안다.     2. 우리나라 미술의 시대적 특성,작품을 안다.

  3.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다양함을 안다.
 


 1. 선사 시대 - 구석기 시대 ~ 삼국 시대 이전

   (1) 석기 시대 : 타제 석기, 마제 석기, 빗살무늬 토기 등

   (2) 청동기 시대 : 청동 거울, 청동기, 청동칼, 민무늬 토기 등

   (3) 낙랑 미술 : 순수 한나라 미술(기원전 108년 한에 의해)

       1) 금제교구 - 순금제의 허리띠 고리.

                        한 마리의 어미용이 7마리의 새끼용을 어르는 모습이 부조로 새겨짐.

       2) 채화칠협 - 옻칠을 한 대나무 상자. 한나라의 왕, 효자, 열녀, 충신들이 그려짐.

 

                                                         

(주먹도끼,구석기) (빗살무늬토기,신석기) (바위그림,청동기) (고인돌,북방식,청동기) (잔무늬거울,청동기)

 

2. 삼국 시대

   (1) 고구려 : A.D 1 ~ 2C경. 남성적이며 힘찬 기상을 표현한 고분 벽화가 발달.

       1) 회화 : 무용도, 수렵도, 사신도(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 등.

                   담징(일본 호오류사의 금당벽화)

       2) 조소 : 금동 여래 입상 등

       3) 공예 : 금제 금구 등

       4) 건축 : 무용총,  쌍영총(평남 용강, 투팔천장식-상부로 올라갈수록 천정를 좁혀들기 위해 모서리에서 45도

                     방향으로 판석을 내밀어 모서리를 귀접이하며 층층이 쌓아 올린 천장양식 ), 장군총(만주 퉁고우,

                    -마스타바식 분묘) 등

                                          

  (장군총,지린성)       (무덤방,쌍영총)       (청룡도)                (백호도)              (현무도)            (주작도)

                                                          

(무용도,무용총)       (무용총,기마수렵도)  (연가칠년명금동                    (일본호오류사          (부분)

                                                  여래입상, 높이:16.2cm)          금당벽화,담징) 

 

   (2) 백제 : A.D 457년. 부드럽고 온화한 향토적 불교미술. 일본 미술에 큰 영향을 끼침

       1) 회화 : 인사라아(일본 회화의 시조)

       2) 조소 : 무령왕릉 진묘수(석수), 마애 삼존불상 등

       3) 공예 : 문양전, 와당, 금동 용봉봉래산 향로 등

       4) 건축 : 미륵사지 석탑,  정림사지 5층 석탑

                                                                              

(쇼오토쿠태자상,      (미륵사지석탑,     (정림사지5층석탑           (산경무늬,                  (금관장식,

아좌태자,일본소재) 높이:14.24m,익산)   부여,높이:8.33m)      29*29*4.3cm)    무령왕릉,높이:22.6cm)

                                                                           

   (3) 신라 : 불교 미술, 금속 공예 발달.

       1) 회화 : 솔거(황룡사 벽화-노송도), 천마도(천마총), 기마 인물도

       2) 조소 :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국보83호), 토우 등

       3) 공예 : 기마 인물형 토기(테라코타), 금제 장신구 등

       4) 건축 : 첨성대(선덕여왕), 분황사탑(석탑, 처음-7~9층, 이후 3층만 남아 있음),

                   황룡사 9층탑(신라 최대 목탑-불타 버리고 모형만 남아 있음)

                                                             

(분황사석탑,          (천마도,                (금관,금관총,            (기마인물형토기,     (황룡사복원모형,

현재높이:               75*53cm,            높이:44.5cm,            높이:23.5cm,         부분)

9.3m,경주)            천마총,신라)          수식제외,신라)            금령총,신라)

 

3. 통일 신라 시대 - 불교 미술의 황금기, 한국미술의 황금기.

   (1) 건축 : 사원중심, 불국사(경덕대왕 10년 김대성이 25년에 걸쳐 완성)

                석굴암(인조석굴), 석가탑(=무영탑. 간결, 균형-남성적),

                다보탑(섬세, 여성적),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 등

   (2) 조소 : 석굴암 본존불상, 십일면 관음보살상, 인왕상 등

   (3) 공예 : 성덕대왕 신종(봉덕사종, 에밀레종), 상원사종(가장 오래된 종) 등

   (4) 서예 : 김생(난공대사비, 백월서운탑비), 김인문, 최치원

   (5) 회화 : 전채서

                                                

(석굴암내부,    (금강      석가탑,    다보탑,     녹유사천왕벽    화엄사4     성덕대왕     상원사종,     보상화무늬

본존불상)        역사상,     (높이:   (높이:        (경주)      사자3층석탑,   (신종,높이:   (높이:167cm,    (벽돌,

                  석굴암)      8.2m)     10.4m)                      (높이:167cm)    333cm)     725년,평창)      안압지)

 

4. 고려시대 - 화려하고 귀족적인 미술, 도자 공예 발달

   (1) 회화 : 도화원, 천산 대렵도(공민왕),  주악 천녀도(거창 둔마리 고분 벽화), 불화( 고려시대의 회화 중 무엇보

                  다도 우수한 그림들은 고려의 화려하고 세련미있는 불화들이다. 고려의 불화는 어느 시대의 불화보다

                  도 뛰어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등

   (2) 건축 :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경북 안동)

                경천사지 10층 석탑,  월정사 8각 9층석탑) 등

   (3) 공예 : 청자(몽고 침입 후 원의 지배하에 비색이 황록색으로), 나전 칠기, 청동기 등

   (4) 조각 : 철조여래 좌상, 부석사 아미타 여래 좌상(유일한 고려의 소조 불상)

                관촉사 미륵불(은진미륵, 광종, 38년 소비, 20m)

   (5) 서예 : 팔만대장경(합천 해인사)

                                                          

천산대렵도,        주악천녀도,     양류관음도,       (부석사소조   관촉사미륵불,  월정사       경천사10층

(공민왕,비단채색,  둔마리고분)   (혜허,비단채색,   여래좌상)      (은진,         (8각9층탑,    (석탑,높이:

24.5*21.8cm,부분)            62.6*144cm,일본소재)            높이:18.12m) 높이:15.15m)   13.5m)

 

                     

(봉정사극락전)          (부석사무량수전)          청자상감운학무늬매병,

                                                         (높이:42.1cm,1212세기중반) 

                                                          

5. 조선 시대 - 유교의 영향으로 소박하고 서민적인 미술 발달

   (1) 회화(도화서)

       1) 초기 : 임란 전(14세기 말 ~ 16세기 말), 북화풍.

                  안견(몽유도원도), 강희언(인제, 고사관수도), 이상좌(학보, 송하보월도),

                  신사임당(초충도)

       2) 후기 : 임란 후(17세기 ~ 19세기), 남화풍.

                  정선(겸재, 진경산수화법의 창시자, 인왕제색도,금강전도), 심사정(현재,

                  하마선인도), 김홍도(단원, 서민적 풍속화가), 신윤복(혜원, 귀족적

                  풍속화가), 변상벽(화제, 동물화가), 장승업(오원, 말 그림), 김명국(달마도),

                  강세황(표암, 새로운 화법 시도).

   (2) 건축 : 사찰중심에서 궁궐 중심으로(대규모),

                남대문(세종30년에건조,현판-숭례문<안평대군>, 국보1호, 조선시대 가장 오래.

                경복궁(근정전, 경회루(1394년 건립, 임란 후 소실, 1867년 재건)

                원각사지 10층 석탑(세종)

   (3) 공예 : 백자, 목공예, 나전 칠기(후에 십장생을 소재로) 등

   (4) 서예 : 김정희(추사체), 안평대군,   한호(석봉).

                                      

 몽유도원도(비단 채색,             고사관수도          송하보월도            달마도             수박과 들쥐

    446*38.7cm,안견,            (수묵,15.7*       (비단 담채,82.2       (수묵,57*            (진채,28.3*

         일본소재)               23.4cm,강희안)    *197cm,이상좌)       83cm,김명국)      34cm,신사임당)

       

인왕산도(수묵담채,   인왕제색도(수묵         하경산수도          서당(수묵     쌍검대무(수묵       영통동입구

42,6*24.6cm,       담채,138.2*79.2     수묵담채,33.5*   담채,22.7*   담채,35.2*28.2   (수묵담채,54*

강희언)                   cm,정선)           41.7cm,심사정)   27cm,김홍도)   cm,신윤복)    32.8cm,강세황)

                  

영영백운(수묵,         십장생도                    까치와호랑이   (분청사기    백자철화포도       화각함

38*23.5cm,       진채,481.6*                67.5*123.5cm,    철화당초     무늬항아리         (조선)

 김정희)             218.6cm,18세기말)             18C말)      무늬항아리)      18C초)

                                                  

(경복궁전경도)                경회루(1865~             근정전(1865~          원각사지10층

                               1867재건,경복궁)         1867재건,경복궁)       석탑(높이:12m)

 

6. 근대,현대 - 서구 미술 유입 전통 미술의 현대화

     - 서화 중심에서 양화, 조소로(191일본 유학생 전파).

   (1) 회화 : 안중식, 오세창, 고희동, 이인성, 이중섭, 나혜석, 박수근,  김환기,

                허백련, 노수현, 박내현, 이상범 등

   (2) 조소 : 김복진(법주사 석가여래 입상), 윤효중, 김종영, 권진규 등

   (3) 건축 : 덕수궁 석조전(영, 하이딩), 명동 성당, 독립문(러) 등

    (4) 공업 디자인 도입

                                     

 금강산(수묵담채,  웅시사해(진채,         산수(수묵담채,138.5*     흰소(종이유채,34.3        산(유채,49*

59.5*131.5cm,    110.5*140cm,      68cm,1970,허백련)       34.3*24.8cm,             *72cm,1958,

1939,고희동)       1970,김은호)                                          1950,이중섭)                 김환기)

                              

경주의산곡에서         군마(수묵담채,(79*4)            계산정취(수묵           단발령(수묵담채,100*

(유채,195*136cm,    149cm,1958,김기창)             담채,148*208           55cm,1975,변관식)

1935,이인성)                                               cm,1957,노수현)

                                    

나부(1925,       김구선생동상        자각상(나무,                    덕수궁석조전

도쿄미술학교     (570*160cm,      17*16*26cm,

졸업작,김복진)   1969,김경승)       1964,김종영)

 

  서예    동양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초등  미술 전자교과서
농촌의 만추(수묵담채, 116.5 x 265cm, 1957년)      변관식 (1899~1976, 한국)


생 빅트아르 산( 유채, 65x 81cm, 1904~1906년) 세잔 ( 1839~1906, 프랑스)
■ 주제

①우리 나라- 시골의 가을 풍경

②다른 나라- 산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 모두 풍경, 인물, 정물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우리나라 작품은 대상의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정신적은 면을 강조하였다.

 

■ 표현재료

①우리 나라- 화선지, 먹, 한국화 물감, 붓 등

②다른 나라- 캔버스, 유화물감, 붓, 나이프 등

-화선지나 비단에 먹으로 그릴 때는 수정이 어려우며, 유화물감은 말린 후 그 위에 겹쳐 그릴 수 있어 계속 수정할 수 있다.

 

■  표현 방법

①우리 나라- 먹을 겹쳐 칠하여 농담을 표현하였고 , 갈필( 마른 붓질)을 이용하였다. 또한 여백이 있다.

②다른 나라- 붓터치를 강조하고 여뱍이 거의 없다.

-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선을 강조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물감을 사용하므로 색과 형태를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금동미륵보살 반가상(금동, 높이 93.5cm, 삼국시대 신라)


생각하는 사람( 청동,높이 186cm,) 로댕 ( 1840~1917, 프랑스)

금동미륵보살 반가상
단순하고 균형 잡힌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운 옷주름, 잔잔한 미소가 느껴지는 얼굴 등 숭고미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청동으로 만든 뒤 금도금을 한 것이다.


생각하는 사람
로댕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며, 인간의 겉모습 보다는 내면을 표현한 조각가이다. 1880년에 처음 완성된 '생각하는 사람' 은 '지옥의 문' 이라는 작품 윗부분에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독립된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삼채 용이병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색 도자기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초등학교 4학년 미술교과
http://ict.cein.or.kr:8080/cyber_e/e4/art/temi412/cein.htm

감상 방법
 
  단독 감상법
   한 작품의 어느 특정한 부분 감상하기
   기법을 달리 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상상하기
   감상 후 작품 보지 않고 기억을 통해 그려 보기

 

작품 비교 감상법
   두 작품 비교 감상법

     ◎기법이 다른 두 작품 비교하기

        -어른의 그림과 어린이들의 그림 비교하기

        -사진과 그림, 동양과 서양 그림 비교하기 등

  종류별 비교 감상법

        -자연주의, 인상주의 등 분류된 작품 특징 비교하기
 
 
 
분석·종합 감상법
   분석 감상법

     -구도 분석, 색채 분석, 질감 분석, 명암 분석, 형태 분석, 표정, 필치 분석 등


   종합 감상법(직관적 감상)

     -비교, 단독, 분석 감상의 최종 감상 방법

     -종합 감상 후 최종적으로 작품에서 감동을 확인함

www.museum.go.kr : 국립 중앙 박물관

www.nfm.go.kr : 국립 민속 박물관

www.museum.go.kr/local/kyoungju/index.htm : 국립 경주 박물관

www.museum.go.kr/~chonju/ : 국립 전주 박물관

www.puyomuseum.go.kr/ : 국립 부여 박물관

namu.museum.go.kr/~kimhae/ : 국립 김해 박물관

mediart.hcc.ac.kr/~kjm/ : 국립 공주 박물관

www.hoammuseum.org/ : 호암 미술관

www.moca.go.kr : 국립 현대 미술관

감상문 쓰기
 
 
우리 나라 미술품 관찰하며 감상문 쓰기
 
 
 
 
조사, 관찰하기
     표현 재료와 방법은 무엇인가?


     작품의 종류는 어디에 해당하는가?

       -건축, 한국화, 풍속화, 공예, 사군자, 서예 등

     제작 시기는 언제이며, 누구의 작품인가?
 
자료 분석하기

     표현 기법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재료가 주는 느낌은 어떠한가?

 작품 해석하기

     작품이 의미하고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작품의 주제는 무엇인가?

참고 작품에 대한 감상과 느낌을 글로 써 보기

     주제, 재료와 용구, 표현 방법의 차이점, 재미있는 점, 표현 방법의 좋은 점, 용도나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 쓰기
 


고사관수도-(강희안/조선시대)
 
강희안의 대표작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배경으로 바위 위에 양 팔을 모아 턱을 괸 채 수면을 바라보고 있는 선비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대범한 직필 감각으로 인물, 암석, 나뭇가지 등이 묘사되어 있어 그의 뛰어난 표현력이 놀랍다.
 


 
 
 
 
 수박과 들쥐-(신사임당/조선시대)
 
조선 초기의 문인 화가로써 시,서,화 삼절(三絶)로서 유명한 이율곡의 어머니이며, 특히 초충도를 잘 그렸다.

극히 섬세하고 우아함을 표현했던 이 그림은 한국 회화사에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수박과 들쥐'는 시골 수박밭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소재로 하여 매우 섬세하게 그렸는데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삼국시대/신라)
 
구리로 만들어 도금한 삼국 시대의 불상으로 국보 제 83호이며 국립 중앙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삼국시대 유행한 반가 사유 형식의 불상 중 가장 대표적인 불상으로 단순하고 균형잡힌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으로 처리된 옷주름, 분명하게 조각된 작품으로서의 완벽한 주조 기술을 보여준다.

특히 잔잔한 미소에서 흐르는 보살의 자비로움은 종교조각의 숭고미를 더욱 높여 주는 백미이다.
 


 
 
 
 금관- (삼국시대/신라)
 
금관은 삼국 시대 왕이나 귀족들이 쓰던 관의 하나로, 고분에서 출토된 이 왕관은 전면과 좌우에 수목형 입식에 영락과 곡옥을 달았다.
 


 
 
 
 경복궁 근정전-(조선시대)
 
사적 제117호. 조선 시대의 궁궐로 궁내에 건축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궁성 동쪽에는 건춘문, 서에 영추문, 정남에 광화문, 북에 신무문을 세웠고, 임금이 정사를 보던 근정전은 남북이 길고, 동서축이 짧은 직사각형 터전에 조성하였다.

경복궁은 임진란에 모두 소실된 후 흥선 대원군의 건의로 1868년 재건 공사가 끝났다

 

 

 

 

▶ 무서운 호랑이와 텃새인 까치를 대비시켜 해학적으로 표현한 조선시대의 민화로 민간 설화를 내용에 담고 있다.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당시의 서민들의 해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출처 : 중1 미술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교과서 68쪽, 지도서 84쪽}

 

 

민화, 수묵채색

작자미상

 

 

 

▶ 민화 속의 호랑이 그림에는 대개 호랑이를 중심으로 까치와 소나무가 그려져 있어 까치 호랑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까치 호랑이류의 그림은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지나가던 나무꾼이 구해 주었더니 호랑이가 그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하는 것을 지혜로운 까치가 나타나 구해 주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출처 : 중1 미술 / 두산 / 교과서 26쪽, 지도서 49쪽}

 

이 그림을 그린 사람 - 밀레 ( 1814 ~ 1875  프랑스 )

 

 이삭줍기(유채/83.5×11㎝/1857년 작)


밀레(Millet, Jean Francois/1814~1875/프랑스)세 명의 농촌 아낙네들이 추수 후에 떨어진 이삭을줍고 있고, 멀리서는 수확을 마친 일꾼들이 많은 양의 농작물을 싣고 있다. 누그러진 황금빛 광선이 인물에 숭고한 위엄을 부여한다. 이 작품은 빈곤한 농민 계급에 대한 혹독한 사회적 비평을 담고 있다 밀레는 비참한 빈곤의 광경을 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해,농민들의 숭고한 노동과 흙에 대한 친근감을 묘사하면서 서사적인 영웅적 행위로 변형시켰다

미술품 명 - 치아노를 치는 소녀들    + 유채화 +

 

 

이 그림을 그린 사람 - 르누아르 ( 1841 ~ 1919 프랑스 )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유채/116×90㎝/1892년 작)


르누아르(Renoir, Pierre Auguste/1841~1919/프랑스)이 작품은 화사한 색채와 풍부한 양감으로 다정하게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의 모습을 정겹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르누아르는 특히 여인의 그림들에서 다양한 기법과 형태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풍만한 육체의 여인을 많이 그렸다.이와 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을 통하여 가장 감각적인 인상주의 화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ㅋㅋ

야수파>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으로 수년간 유사한 테크닉에 관심을 보였던 화가들에 의해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미술운동이다. 이 운동은 순수 색채의 고양에 주력했다.이 새로운 화법은 1899년, 그룹에서 주도적 인물이었던 마티스에 의해 시작되었다.야수파라는 명칭은 당시의 비평가 루이 복셀이 1905년 가을 마르케의 15세기풍의 청동조각을 가리켜 마치 "야수의 우리 속에 갇혀있는 도나텔로 같다"라고 평한데서 유래되었다. 이 운동의 동인은 귀스타프 모로의 문하생이었던 마티스, 마르케, 루오, 앙리 샤를르 망갱, 샤를르카무엥 그리고 장 퓌이등과 '샤토'로부터 블라맹크와 앙드레 드랭, 그리고 프리츠, 브라크, 뒤피의 그룹이 융합된 것이었으며 네덜란드 화가 반동겐도 참여 했다. 그들은 고호, 고갱, 신인상주의, 세잔느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 작품들의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ㅜㅜ ㅡㅡ;

 

(신고는하지말아주세요......

다른사람꺼를복사했으니까요....

복사하신분게는정말죄송합니다.....)

제가 올려서 나온 답변

우리나라 백제의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 :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70248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半跏思惟像] 국보 제78호. 삼국시대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http://100.naver.com/100.php?id=139898 종묘: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신전 http://100.naver.com/100.php?id=157081

숭례문,조선시대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성문으로 국보 제 1호이다. 서울의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이 건축물은 1396년 에 축조된 것으로 1398년 에 준공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성문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길을 내기 위해 성벽을 허물었다. 이 건물은 견실한 목조 건축물의 수법으로 지어졌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북부 중심 도시 밀리노에 세워진 로마의 장대한 타원형 플랜이 있는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건조물로서 약 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외관(外觀)은 4층으로 되어 있고, 밑에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콤포지트식의 둥근기둥으로 각각의 층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4층을 제외하고 원기둥과 원기둥사이에는 아치가 있고, 2층과 3층에는 조상(彫像)이 놓여 있다.

천단 기년전
중국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형의 제단이다. 수도의 남쪽에 세우는 것이 보통이며, 규모는 정해진 것이 없으나 이 건축물이 세워진 청나라 때는 3단으로 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북경성 외곽에 있다

건축: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백제 무왕(600~641)(금마.목조형태) ☞ 가장 오래된 석탑 높이 14.24m(원래 높이 24m로 추정), 기단 길이 10.4m로 웬만한 빌딩과 맞먹는 규모인 미륵사지석탑은 목조탑의 양식을 반영한 한국 석탑의 시원(始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9층이었으나 17세기 이전에 붕괴돼 6층만 남았다



피사 사탑

이탈리아 피사. 피사대성당의 두오모를 보완하기 위해 지어진 종탑.


보신각 [普信閣]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漢陽)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건립
내공좀~ 내공구걸

 

첨부 내용

 

일단 외국은

 

작품명:생각하는 사람

            프랑스의 로댕

작품명:생 빅트아르 산

              프랑스의 세잔

 

작품명:삼채 용이병

         당시대

 

작품명:콜로세움

당 시 대

 

우리나라 미술품

 

 

작품명: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작품명:숭례문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제가 올려서 나온 답변

우리나라 백제의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 :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70248 금동 미륵 반가 사유상[半跏思惟像] 국보 제78호. 삼국시대


오퀴스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http://100.naver.com/100.php?id=88161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서양 미술은 서양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녹아있게 마련이다.

차이점
한국화는 선과 묵의 농담을 통해 주로 이상향이나 정신세계를 표현해왔다면 서양화는 색깔과 조형미를 중요시해 왔다.
*한국화 (화선지,견,먹,벼루 등등)
*서양화 차이(캔버스,유채물감,파렛트,나이프,이젤,등등의 화구)



공통점
초상화에서는 인물의 특징,
정물화에서는 구도와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사물에 대한 대상.
풍경화에서는 종교 사상이 배어 있는 이상향,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특징이다 .

http://hangrim.new21.net/htmls/lecture3.php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의 미술
http://misulbook.nayou.net/work/main.htm


분청사기(높이 30cm, 조선시대)
분청사기는 회색 흙으로 그릇을 만든 다음 겉면에 백색로를 입히고 그 위에 회청색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이다. 연한 회색이 소박한 느낌을 주고 대담한 물고기 무늬와 연당초 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채 용이병(높이 47.4cm, 중국 당시대)
백색 바탕에 유약으로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만든 도자기로 정교한 무늬,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백색, 녹색, 갈색을 섞어 삼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귀족들의 무덤에 넣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흑회식 도자기(높이 46cm, 그리스 시대)
기우너전 6세기에 아테네에서 발달하였고 적갈색 흙 위에 검은색으로 그리는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신이나 트로이 전쟁을 그린 것들이 많다.

http://100.naver.com/100.php?id=139898 종묘: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신전 http://100.naver.com/100.php?id=157081

숭례문,조선시대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성문으로 국보 제 1호이다. 서울의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린다. 이 건축물은 1396년 에 축조된 것으로 1398년 에 준공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성문은 성벽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1908년 길을 내기 위해 성벽을 허물었다. 이 건물은 견실한 목조 건축물의 수법으로 지어졌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북부 중심 도시 밀리노에 세워진 로마의 장대한 타원형 플랜이 있는 투기장은 아치와 볼트를 구사한 로마 건축기술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건조물로서 약 5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외관(外觀)은 4층으로 되어 있고, 밑에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콤포지트식의 둥근기둥으로 각각의 층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4층을 제외하고 원기둥과 원기둥사이에는 아치가 있고, 2층과 3층에는 조상(彫像)이 놓여 있다.

천단 기년전
중국의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형의 제단이다. 수도의 남쪽에 세우는 것이 보통이며, 규모는 정해진 것이 없으나 이 건축물이 세워진 청나라 때는 3단으로 까지 확대되었다. 현재는 북경성 외곽에 있다

건축: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백제 무왕(600~641)(금마.목조형태) ☞ 가장 오래된 석탑 높이 14.24m(원래 높이 24m로 추정), 기단 길이 10.4m로 웬만한 빌딩과 맞먹는 규모인 미륵사지석탑은 목조탑의 양식을 반영한 한국 석탑의 시원(始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9층이었으나 17세기 이전에 붕괴돼 6층만 남았다



피사 사탑

이탈리아 피사. 피사대성당의 두오모를 보완하기 위해 지어진 종탑.


보신각 [普信閣]서울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이다. 조선시대 한양(漢陽)에 종을 처음 건 것은 1398년(태조 7)건립
내공좀~ 내공구걸

 

첨부 내용

 

일단 외국은

 

작품명:생각하는 사람

            프랑스의 로댕

작품명:생 빅트아르 산

              프랑스의 세잔

 

작품명:삼채 용이병

         당시대

 

작품명:콜로세움

당 시 대

 

우리나라 미술품

 

 

작품명: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작품명:숭례문

               조선시대에 만들었다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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