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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 ] 마음에 간직하는 뜻 [아래 이름 한자 뜻 참고 ]
조상님의 쌓으신 음 '덕과 부모님의 선 '행과 소 '망으로 하늘의 덕을 받아크게 이루어 성공하며 많 '은 재물을 지닌다는 하늘의 암 '시가 있는 이름입니다
[한자뜻 ] 이름자의 뜻
白(성'백. 흰백.말할백)
[자원] 상형문자
曰(가로왈)자에 혀가 나온 모양으로 보고 ‘말하다’의 뜻이 되며
서쪽의 색으로 음수인 二(두이)의 의'미로 양은 유색 . 음은 무색으로 무색은 하얀색이라 하였으며
고'서의 자형에 의하여 엄지손가락을 밀어 올린 형상으로 주인, 우두머리(伯) 뜻으로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얗다는 것은 깨끗하다는 의'미로 청백가풍(淸白家風)으로 제가의 지침으로 세'상의 집들의 모범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말한다는 의'미에서는 가정교육을 의'미하며, 우두머리의 의'미는 높은 관직을 지냈다는 의'미입니다.
백씨는 만'성의 어른이라는 의'미가 있는 성'씨입니다
[淸白精神]
始(비로소시:)
[자원] 女 (여자녀) + 台 (나이)
台 (나이)는 '별태' 臺(돈대돈)의 약자 됩니다.
사'람이 어머니(女)로 부터 출생하므로 시작되며 이는 나라는 것이 형성되며 부모님에게 꿈(별)이며 나에게는 이‘상이 설계되는 시점이 始입니다.
이름에서는 바람(희망)만이 아니라 결정으로 봅니다. 해주었으면이 아니고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 집안에, 이웃에, 나라에 인류에 꿈이 실현되는 것이며, 본인은 영광의 주인공이 된다는 암'시입니다.
[萬事初始]
恩(은혜은)
[자원] 心 (마음심) + 因 (인할인) ⇨ 囗 (둘레위) + 大 (큰대)
囗(둘레위)는 깔'고 앉는 자리.
大(큰대') 사‘리 판단이 분명한 큰 사'람.
因(안할인)은 사'람의 위상의 결정은 자리에 의함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囚(가둘수)는 죄'를 지은 사'람(人)을 감옥(囗)에 가둔다는 의'미인데 여기서 大자와 人자의 차이입니다. 큰 사'람은 죄를 짓지 않으며 또 당'시에는 감옥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영화 영달이 이루어져 부'귀'를 누려 높은 벼슬과 많'은 재물을 지닌다는 암'시입니다.
[物我一體]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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