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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쁜 여자 골퍼가 남자들과 내기 골프를 쳐서 거의 매번 짭짤한 수입을 챙겼다. 길고 늘씬한 다리에 짧은 치마
청소나라 조회수 1,601 작성일2018.06.27
이쁜 여자 골퍼가
남자들과 내기 골프를 쳐서
거의 매번 짭짤한 수입을 챙겼다.

길고 늘씬한 다리에
짧은 치마를 입고
퍼팅 라인을 읽을때
엉뎅이를 치켜들고 묘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묘한 웃음도 웃어주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녀의 작전에 넘어가서는
빈 털떨이가 되어 ....

그러던 어느날
60 살 이쪽저쪽 되어 보이는
늙수구레한 남자와 라운드를 하게 되었다

첫홀부터 전혀 페이스를 놓치지않고또박 또박
자기공을 치는게 아닌가.

그녀는... 이것봐라?
내 미모에..
내 몸매에...
넘어가지 않은 놈이 없는데....

그녀는
티셔츠 단추도 하나 더 풀어 젖히고
엉뎅이도 더 치켜들어 보기도 했어나
그 중늙은이 한데는 통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제밥 큰 돈을 잃은 그녀.

이 놈은 도데체 뭘 하는 놈인데
내 미모.몸매.눈짓.웃음...
이런게 통하지 않는단 말인가?

좋은 시간였다고 썩소를 날리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는..

그 남자의 뒤를 밟아봤다

도데체 이놈이 뭘 하는지 궁금했다..
.
.
.
.
.
.
이 남자의 직업은?



남자의 직업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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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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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7****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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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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