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블루 이종현 성추행 성지글 동료가수 성추행 의혹까지

CN블루 이종현.

이번에는 그의 악행들이 하나씩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승리와 정준영에 가려져 비교적 여론의 화살을 피하고 있었던 이종현과 최종훈.

이 둘은 모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각각 보이밴드 그룹의 전성기를 이루고

지금의 소속사를 있게 한 1등 공신들이다. 거기에 두명 모두 이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 팬들과 회사 관계자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종현 관련한 내용은 디시 갤러리에 익명이 남긴 댓글에 성추행 정황과 관련한

내용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다시 불거지게 되었다.

 

 

 

 

 

 

 

그리고 성추행 움짤이라고 하는 영상도 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데

이종현이라는 인간의 인간성과 정준영과 나눈 카톡 대화방을 보면 과연 이게

사람들이 누명을 씌우고 루머를 만드는 거라는 소속사의 해명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느냐 하는 반감을 갖게 한다.

 

 

당연히 증거없이 혹은 성추행 움짤이라고 하는것도 전후사정없이 그 일순간만을 짜집기 편집한것이라

진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전에도 수 없이 많은 연예인들이 이렇게 짧게 편집된 영상과 움짤로

여러가지 억측과 루머를 만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이종현은 본인 스스로 억울하고 아니라고 해명을 한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지금 그가 저지른 악행은 수년동안 인간 이하의 개돼지 만도 못한 그저 동물의 생식욕구만

부각해서 양심없이 저질러 왔었던 것이다.

 

그런 이종현이 나는 그런적 없다? 그건 루머다 라고 하면 도대체 그걸 믿으란 말이냐?

그리고 소속사도 뭐 아니다 짜집기 다 이런 변명이나 했지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을 한적이 있나?

 

지금은 그냥 ㅈ 잡고 반성하는게 최선인데 섣부르게 아니다 루머다 강경대응한다 이러면

더더더더더 많은 내용들이 더 나올 것이다. 지들 필요할 때는 눈물의 똥꼬쇼도 마다않는

연예인들 거기에 툭하면 어그로 끌려고 패러디하고 풍자하고 랩지껄이던 놈들 지금

싹다 아가리 다물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참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