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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뢰인 아내시체
비공개 조회수 6,887 작성일2011.12.18
의뢰인은 어제 봤는데 영화도중 서경사?외 박희순이 지하철역 같은 곳에서 만나는 씬이 있었는데 그 전에 잠깐 시체가 나왔었자나요
두씬으로 상체랑 발부분해서 지하철소리랑 같이 났는데
아내시체에 대해선 다른분들이 다 댐에서 발견했다고하시는데 그럼 그 시체씬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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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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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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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보신 그것은 아마 과거에 있었던 부녀자 강간 및 살인사건의 시체일 겁니다

 

물론 장혁의 마지막에 아내는 결국 댐에서 발견됫구요...

 

 

 

 

그 시체와 사건에 대해 중간에 나올텐데요.

 

 

 

 

과거, 부녀자 살인사건으로 장혁이 유력한 용의자로 잡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혁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죠.

 

장혁의 무뚝뚝한 반응에 그를 추궁한 여러 관계자들이 많은 골치를 썩였죠.

 

 

 

그런데.. 이 때 박희순이 담당 검사였습니다!

 

 

 

끝내 장혁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 버리고,

 

얼마 후 장혁이 아내살인미수 혐의로 잡히자, 그를 범인이라 주장하는 입장에 선거죠 ^^

 

 

 

 

궁금증 풀리셨다면 채택이요~~~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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