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머리속의 지우개"
Title "My erase of head inside"
주인공: 정우성, 손예진
Master : Jeonguseong, Sonyejin
/알츠하이머/ 라고 부르는 병이 있다.
/ disease that call Alcheuhaimeo/Rago have .
몸은 건강하지만 그저 '기억'을 서서히 잊어버리는...
That body forgets 'Memory' slowly just although is healthy...
쉽게 말하면 일종에 '치매' 이다.
It is 'Imbecility' in kind if speak easily.
여주인공은 건방증으로 인해 남자주인공(철수)와의'사랑'을 찾지만
'알츠하이머' 로 인해 사랑을 떠나보내야 한다.
Heroine finds 'Love' with human sea man master(withdrawal) to item circumstantial evidence, but by 'Alcheuhaimeo' love Tteonabonae be do .
하지만 남자주인공(철수)은 그런 그녀를 떠나 보낸수가 없다.
However, because man master(withdrawal) separates such her, there is no Bonaensu.
그녀의 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다.
There is no method that can cure her disease.
그저 누군가 그 사람의 기억을 끊임없이 주입시켜야 한다.
Someone must beat he's store constantly just.
그리고 항상 돌봐주어야 한다.
And must farm always.
신생아 처럼...
Newborn baby Cheoreom ...
영화(내 머리속의 지우개) 는 두 주인공의 진한 사랑이야기가
끊임없이 흘러 간다.
Love story that is exhausted of two masters of movie(my erase of head inside) passes constantly.
또한 한장면,,한장면 사람들의 눈시울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Also, stimulate a place, a scene people's edge of the eyelid constantly.
각박한 세상속에서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Baud is love episode worthy of span of both arms after a long time in the world that do severity.....
포기 하지 않는 두 사람의 사랑이,
올 겨울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 줄것 같다.
Two people's love who do not give up, our mind may decrease the sun warmly this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