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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산의특산물좀 가르쳐 주세요~~
bs**** 조회수 8,945 작성일2007.03.23
아무나 부산의 특산물좀 갈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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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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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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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산품 ‘가물치 보양탕’ 인기

부산 강서구의 특산품 ‘가물치 보양탕’이 시판 2년여만에 지역경제의 효자상품으로 부상했다.

강서구는 지난 98년 1월 IMF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물치를 지역 특산품으로 지정,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식품개발과 판매에 나섰다.

가물치는 단백질 함유량이 19.8%로 쇠고기와 같고 칼슘과 지방,회분,인 등을 함유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식도락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점을 적극 활용한 것.

이에 따라 지역 어민 50여명은 부산·경남 가물치 양식업 연합회를 결성하고 연간 생산되는 200여t의 가물치에 호박과 대추,천궁,감초 등 10여가지의 약재를 넣은 가물치 보양탕을 생산했다.

어민들은 부산 봉림동에 제조공장을 짓고 전량 주문생산을 통해 보양탕과 회감을 팔아 연간 수십억원의 고소득을 올렸다.최근들어 백화점,농협 등에서 판매장 설치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김상술(61) 대표는 “가물치는 예로부터 여성과 산모에게 좋은 물고기란 뜻의 가모치(加母致)로 불렸다”며“지난 1월 조합법인을 설립한뒤 인터넷과 우편주문판매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051-972-2675)

 

출처: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06283§ion_id=102&menu_id=102

 

↑아마 이건 최근에 생긴 특산품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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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산물

1.기장군

위치-기장(장안,일광,철마,대변

이름-기장멸치, 기장미역, 다시다, 검정쌀, 참외, 배(장안배), 배(일광배), 당근, 대변멸치


2.북구(구포)

위치-구포

이름-구포국수


3.강서구

위치-강서구 대저, 녹산, 낙동강, 가덕도, 명지, 가락)

이름-낙동김, 미나리, 대파, 쪽파, 부추, 달래, 옥수수, 단감, 토마토, 방울 토마토, 낙동강 하구 제첩국, 가덕도 숭어, 명지대파, 가락쌀


4.동래구

위치-동래

이름-동래담뱃대, 동래유기, 동래 파전


6.무슨 구인지모르는곳(강동,가택,각덕,산성토)

위치-강동

이름-강동 동깻잎

위치-가택

이름-가택양파

위치-각덕

이름-각덕양파

위치-산성토

이름-산성토 속주


10.이름을 모르는곳

위치-?

이름-부산오뎅, 신발


발달한 사업

1.선박산업

2.관광업

3.자동차 제조

4.신발제조

5.어업

6.수출업

 

출처:http://blog.naver.com/gksmfwlgur2?Redirect=Log&logNo=30015686098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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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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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 사과, 꿀, 식혜, 잣
강화군 - 화문석, 순무, 인삼
고양시 - 장미, 선인장, 분재
과천시 - 화훼, 분재, 과일
광주시 - 남한산성소주, 토마토, 왕실도자기
구리시 - 먹골배, 무우말랭이
군포시 - 방짜유기
김포시 - 김포배, 김포쌀, 포도, 폐백음식
남양주시 - 먹골배, 장뇌삼
동두천시 - 적상추
수원시 - 용지대월, 수원갈비
시흥시 - 미나리, 쭈꾸미
안산시 - 대부포도
안성시 - 쌀, 포도, 인삼, 안성배, 한우
안양시 - 옥미주
양주시 - 부추, 밤
양평군 - 팽이버섯, 표고버섯, 산채나물, 한우, 안성유기, 안성포도
여주군 - 여주쌀, 땅콩, 금싸라기참외, 도자기, 표고버섯, 고구마
용인시 - 오이, 장류, 옥로주, 닭고기 가공류, 자라, 용인민속쌀 백옥,청둥오리쌀, 백암순대
연천군 - 율무, 백학참외, 느타리버섯, 쌀, 임진강북상참기름,병배
의왕시 - 분재
의정부시 - 송산배, 떡갈비, 부대찌개
이천시 - 이천쌀, 복숭아, 백합, 돼지고기
파주시 - 전통한과, 미숫가루, 참게
평택시 - 평택쌀, 평택배, 평택오이, 평택애호박, 평택화훼
포천시 - 일동막걸리, 버섯스낵, 느타리버섯, 인삼가공류, 이동갈비
하남시 - 부추, 화훼화성시 - 김치, 알타리무, 순우리밀국수, 백세주, 대하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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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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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은 남해와 동해에 좋은 어장을 가지고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다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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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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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미역,기장-멸치,명지-대파

자세하지 못해서 죄송해여,,,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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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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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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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좌수영 어방놀이

 

좌수영어방놀이는 지금의 부산 동래에 전승되고 있는 놀이로,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이다. 새해를 맞아 바다에 나가기 전에 굿을 하고 놀이를 벌여 많은 고기를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했다.

 

1978년 5월 9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었다.

 

좌수영어방놀이는 어부들이 그물로 고기를 잡으며 여러 가지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 중요부분을 이룬다. 즉 어로작업을 하면서 작업과정에 따른 앞소리, 뒷소리, 맞는소리를 맞추며 부르는 것을 말한다.

 

놀이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물로 고기를 잡기 위하여 줄틀로 줄을 꼬며 부르는 내왕소리, 친 그물을 끌어당길 때 부르는 사리소리, 고기를 많이 잡은 어부들이 풍어를 축하하며 부르는 칭칭소리 세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셋째마당의 칭칭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춤을 곁들인 풍어놀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금년의 풍어에 감사하고 이듬해의 풍어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노랫가락은 영남지방에서 흔히 불리는 쾌지나칭칭나네이며 가사의 일부가 바뀔 뿐이다. 어방놀이에는 좌수영어방기, 풍어기, 봉황기 등이 동원된다.

 

좌수영어방놀이는 어업에 따르는 노래와 풍어를 축하하는 어부, 여인들의 집단놀이가 종합된 것으로 축제와 같은 성격이 강하며, 좌수영어방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의 유일한 어업협동기구라는 점과 어방의 전통적인 놀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2.동래향교

 

동래구 명륜동 231-1, 235번지에 위치해 있는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6호 ('72. 6. 26 지정)인 동래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에 설치 운영된 국립 중등학교 격인 교육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문화향상 등 제사와 유 생들에게 유학을 교육하는 교학기능과 함께 지방의 사회교화 기능도 갖 고 있었다. 향교의 교수, 훈도직은 정규관원으로 임명하도록 하였다. 학 생정원은 부·대도호부·목 90명 도호부 70명, 군 50명, 현 30명으로 규 정하였다. 향교에는 공자(孔子) 이하 중국의 저명한 유현과 우리 나라 역대의 유현을 모시고 있는 대성전과 학업을 강의하는 명륜당을 비 롯하

 

교생들이 기거하는 동, 서의 양재가 있어 그 건물의 구조는 마치 중앙에 있는 성균관을 축소해 놓은 것 같았다. 『경국대전』의 규정을 보 면 동래향교에는 종6품의 교수 1원이 있고 교생의 정원은 70인으로 되어 있으며, 또 향교의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학전(學田) 7결이 지급되었다.

 

동래향교는 태조 원년(1392)에 교육진흥책에 따라 주, 부, 군, 현에 향교를 설립하게 됨에 따라 동래에도 설립되었다고 보아지나 향교는 임진왜란으로 동래성이 함락될 때 역시 소실되고, 난이 끝난지 14년 되던 1605년(선조 38)에 동래부사 홍준이 중건하였다. 그 후 중성부 근과 학소대 부근 그리고 인생문 부근 등으로 여러 차례 이건 중창되 었으며 1813년(순조13)에 동래부사 홍수만이 현 위치로 이건한 것이다. 반화루는 정면 3간과 측면 2간의 2층 누각으로서 아래층은 명륜당과 동 무, 서무로 들어가는 삼문으로 되어 있다. 지붕틀은 평오량 팔작 지붕 겹처마이고 공포는 삼익공, 일출목의 행토를 사용하고 있다. 동무, 서 무는 정면 3칸과 측면 1칸의 평삼량 맞배지붕이다. 공포는 무익공이고 상태는 벽채나 개구부의 크기와 위치가 많이 변형된 것 같다.

 

동래향 교는 대성전에는 춘추 두 번 제향이 거행되었고, 지금은 음력 2월과 8월의 초정일에 유림에 의하여 행사가 받들어지고 있다. 건 물의 전체적 상태는 후세에 만든 천랑이나 보수된 축대 등이 건물과 조화되지 않아 어색하지만 조선시대 중등교육의 산실로서 중요한 의 미의 사적가치를 지닌다.

 

3.가덕도

 

면적 20.78㎢, 해안선길이 36㎞이다.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최고점은 연대봉(459m)이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조선시대까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확인되며, 기록에 의하면 1544년(조선 중종 39) 이 지역에 가덕진과 천성만호진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1914년 창원군 천가면에 속하였고, 1980년 의창군 천가면으로 편입되었다가 1989년 부산광역시 강서구로 편입되었다.

 

형태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해안은 동쪽과 남쪽이 단조로운 반면 서쪽은 소규모의 곶과 만이 연이어져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이 가파른 해식애를 이룬다. 섬 전역이 산지로 이루어졌으나 일부 평지에 마을이 형성되어 보리·양파·마늘 등을 재배하며, 연안에서는 굴 양식이 활발하다.

 

주로 숭어·대구·청어 등이 많이 잡히며, 미역·홍합·바지락·조개류 등도 많이 채취된다. 남쪽 끝의 동두말에 있는 가덕도 등대는 남해의 관광명소로 꼽히며, 문화재로 천성진성(부산기념물 34), 가덕도 척화비(부산기념물 35), 연대 봉수대, 가덕도 자생동백군(부산기념물 36) 등이 있다.

 

가덕도의 동백은 1993년 2월 1일 부산광역시기념물 제36호로 지정되었다. 전체 지정면적은 98,500㎡이다. 가덕도 국수봉(269m)과 남선의 동쪽 중앙계곡들을 중심으로 해안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동백나무의 군락이 자생하고 있다. 수령이 50∼100년으로 추정되는 2,500그루 정도의 동백나무가 약 6,600㎡의 넓이에 단순림으로 있다.

 

4.충렬사

 

부산 동래구 안락동 838번지에 소재하며,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1592) 때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부산 지방의 선열을 모신 곳이다.

 

전쟁이 끝나고 조선 선조 38년(1605)에 동래읍성의 남문 안에 충렬공 송상현을 모신 송공사를 처음 세웠는데, 인조 2년(1624)에 충렬사라는 이름을 임금이 직접 하사하였다. 효종 3년(1652)에 지금의 자리로 충렬사를 옮기면서 선열들의 충절과 학행을 후세에 전달하기 위해 강당과 동재·서재를 지어 안락서원이라 이름짓고 사당과 서원의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그 뒤 숙종 35년(1709)에 조영규·노개방을 비롯하여 전사한 선열 8인의 위패를 모신 별사를 옛 송공사 자리에 세웠다. 영조 12년(1736)에는 별사에 모셨던 분들을 충렬사에 함께 모셨다.

 

현재 부산 지방에서 순절한 모든 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5월 25일에는 온 시민이 정성드려 제향을 올린다.

 

5.부산진지성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부산진지성은 흔히 자성대라고 부르는 곳으로, 원래는 부산성의 한 부분이다.

 

임진왜란 때 왜군이 부산에 주둔하면서 부산성을 헐고 일본식으로 다시 쌓은 석성이다. 소서성·환산성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왜군의 지휘소로 이용되었다. 왜군이 물러간 뒤에는 명나라 장군 만세덕이 머물러 만공대라고도 했었으며,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는 성을 다시 고쳐 좌도수군첨절제사의 숙소로 사용되었다.

 

성벽의 높이는 1.5∼10m이며, 성문은 동·서·남·북으로 4개가 남아 있다. 성 안에는 객사, 동헌 등 많은 관공서 건물과 창고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바닷물이 성 밑에까지 닿았다고 하는데, 일제시대의 성이 철거되고 시가지 확장을 위한 매립공사로 인해, 지금은 옛 모습이 남아 있지 않다. 1974년에 동문·서문·장대를 신축하여 동문은 건춘문, 서문은 금루관, 자성대위의 장대는 진남대라고 하였다.

 

부산진지성에는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은 2단의 일본식 성벽과 명나라 장군 천만리의 후손이 세운 천장군기념비와 최영장군비각이 보존되어 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다.

 

6.임진동래의총

 

임진동래의총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산17-1번지에 소재하며,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 때 왜의 대군을 맞아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동래성을 지키다 순절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두어 모신 묘소이다.

 

영조 7년(1731)에 동래부사 정언섭이 퇴폐한 동래읍성을 수축할 때 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옛 남문터에서 많은 전사자의 유골이 발견되어 삼성대 부근에 6개의 무덤을 만들어 안장하였다.

 

일제시대 말 토지개간으로 동래구 복천동 뒷산 영보단 부근에 이장하였다가, 1974년 현 위치인 금강공원으로 옮겨왔다. 성의 함락일인 음력 4월 15일에는 동래구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현재 묘역에는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담장 밖에는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건물과 비석이 세워져 있다. 1731년 동래부사 정인섭이 글을 쓴 이 비석은 앞면에는 ‘임진전망유해지총’이 뒷면에는 유해지총의 내력이 기록되어 있다.

 

7.물운대

 

몰운대는 낙동강 하구의 가장 남쪽에서 바다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었다.

 

16세기까지는 몰운대라는 섬이 있었으나, 그후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흙과 모래가 쌓여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일대는 지형상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안개와 구름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

 

다대포와 몰운대는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로서 임진왜란(1592) 때에는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의 선봉장이었던 충장공 정운도 이 앞 바다에서 500여 척의 왜선을 맞아 힘껏 싸우다가 순국하는 등 역사의 한 장면이 연출된 곳이기도 하다. 정운의 순국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비석이 있는 이 곳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승지이다.

 

8.장안사

 

위 치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번지

 

수려한 불광산 도시자연공원에 위치한 장안사 대웅전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7호로서, 신라 문무왕 13년(673년) 원효대사가 척반암과 함께 창건하여 쌍계사라 했는데, 신라 애장왕 (809년)때 장안사라 고쳤다 한다.

 

임진왜란 때(1592년) 병화로 모두 소실되었다가 인조 8년(1631년)에 의월대사가 다시중창하였고 1941년 각현스님이 중수하였다. 1987년 종각을 새로 세우고 요사를 중창하고 단장하였다.

 

사천왕이 버티고 있는 대문을 지나, 정면에 석가여래삼존불과 후불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는 대웅전이 있고 왼쪽에는 응진전, 오른쪽에 명부전이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 바로 앞에는 인도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들여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3층석탑과 뒤편으로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싼 산신각이 있다. 향내가 그윽한 장안사를 끼고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척반암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만날 수 있다. 원효사대가 수도생활 도중 천안통으로 중국 종남산 운제사 대웅전이 무너지는 것을 알고, 소반을 던져 대웅전에 있던 1천여명의 중국승려를 구했다는 전설에서 척반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불광산의 수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척반암에서 맛보는 물맛이 일품이다.

 

 

부산의 특산물

 

1번째=기장미역

   ☆역시나 부산하면 기장미역이죠^^

2번째=기장멸치

   ☆부산은 주로 해산물이 특산물이에요

3번째=신발

  ☆부산의 신발은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수출이 잘 되요^^

4번=조개

  ☆조개 또한 자갈치 시장에 가면 볼 수 있어요

5번=구포국수

  ☆국수도 부산의 특산물이에요

보너스

□ 소금(천일염)
   ■ 청정해역의 맑은 바닷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생산한 신안군 천일염은
      세균 활동 억제작용이 월등하여 김치■된장을 장기간 보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물러짐 방지효과)
  □ 새우젓
   ■ 싱싱한 돗대기 새우의 유일한 산란지인 신안 임자도의 전장포 근해
      에서 6월에 잡은 품질 좋은 새우를 곧바로 천일염으로 담구어
      저온 숙성시켜 맛과 향이 뛰어나며 핵산이 함유된 순수한 자연식품임
   □ 다시마
   ■ 서남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하여 자연해풍으로 건조한 다시마는
      맛과 빛깔이 뛰어나며 칼슘과 철분이 많은 자연식품임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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