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닷새 만에 반등 성공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세 마감한 가운데, 물고기 사료 중국 수출 길이 열렸다는 소식에 한일사료 등 관련주들이 강세 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2176.1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0.16% 오른 2183.03에 장을 열었다. 장중 최고 2183.76까지 오른 바 있으나 최저 2171.05까지 밀린 바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4억, 163억을 매수했고 외국인이 614억을 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56% 하락한 748.9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0.52% 오른 757.07에 장을 열었다. 장중 최고 757.88까지 오른 바 있으나 최저 748.76까지 밀린 바 있다. 개인이 1650억을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억, 747억을 매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검역당국과 지난 2013년 1월부터 한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검역조건에 합의하고 수출기업 등록절차가 최종완료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 간 중국측과 수생동물용 배합사료를 수출하기 위한 위험평가 및 현지실사 등을 진행하였고, 지난해 12월 26일 우리 측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과 중국 측의 해관총서 Li Guo 부서장(차관급)간 배합사료 검역·위생조건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료분야 수출타결은 2016년 1월 발효대두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이번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재 동남아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반려동물사료 및 단미․보조사료 등의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협의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물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관련, 식품 업종에서 우성사료(28.4%), 한일사료(14.09%), 사조동아원(10.49%), 현대사료(10.26%), 미래생명자원(9.31%) 등 관련주들이 강세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9% 상승한 3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간 홍역을 겪던 바이오주들이 반등에 성공한 것. 셀트리온(1%), 셀트리온헬스케어(0.57%)도 강세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0.33% 하락한 6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라젠은 0.15% 상승한 6만6600원, 바이로메드는 3.21% 하락한 28만9800원, 휴젤 3.35% 하락한 38만6100원, 메디톡스 4.17% 하락한 55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가정용품(0.65%), 제약(0.27%), 손해보험(0.18%), 생명보험(0.13%) 등 상승해 강세마감했고 식품(-0.16%), 가정용기기와용품(-0.29%), 화장품(-0.43%), 건강관리기술(-0.46%), 음료(-0.73%), 담배(-0.92%),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1.03%), 건강관리장비와용품(-1.06%),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1.21%)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가정용품 업종에서는 바이오제네틱스(6.03%), 태양(3.76%), 모나리자(2.29%), 보령메디앙스(0.48%), 애경산업(0.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정펄프(-1.9%), 케이엠제약(-1.73%), 깨끗한나라(-0.77%), 깨끗한나라우(-0.52%)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제약 업종에서는 대봉엘에스(10.76%), 에이치엘사이언스(7.67%), 삼일제약(5.55%), 진바이오텍(5.13%), 대성미생물(4.49%), 뉴트리(4.44%), 이글벳(3.33%), 노바렉스(3.31%), 코스맥스비티아이(3.03%), 안국약품(2.44%), 테라젠이텍스(1.89%), 우진비앤지(1.68%), 팜스웰바이오(1.29%), 중앙백신(1%), 동아쏘시오홀딩스(0.9%), 조아제약(0.8%), 종근당바이오(0.66%), 일양약품(0.51%), 유유제약(0.39%), 고려제약(0.37%)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옵티팜(-10.03%), 지트리비앤티(-6.55%), 엔지켐생명과학(-6.37%), 내츄럴엔도텍(-6.24%), 바이넥스(-4.31%), 이수앱지스(-3.92%), 이연제약(-3.7%), 제일파마홀딩스(-3.55%), 일동제약(-3.46%), 한올바이오파마(-3.12%), 삼천당제약(-3%), 퓨쳐켐(-2.94%), 휴온스글로벌(-2.8%), 휴온스(-2.68%), JW중외제약(-2.56%), 현대약품(-2.52%), 대화제약(-2.44%), JW생명과학(-2.37%), 제일약품(-2.32%), 영진약품(-2.18%), 유한양행(-1.8%), 에이프로젠제약(-1.71%), 삼진제약(-1.54%), 휴메딕스(-1.49%), 종근당(-1.4%), JW홀딩스(-1.35%), 녹십자(-1.32%), 환인제약(-1.29%), 현성바이탈(-1.28%), 코미팜(-1.17%), 대원제약(-1.14%), CMG제약(-1.11%), KPX생명과학(-0.95%), 보령제약(-0.91%), 경보제약(-0.9%), 지엘팜텍(-0.79%), 일동홀딩스(-0.78%), 대웅(-0.74%), 신신제약(-0.62%), 한미약품(-0.53%), 에스텍파마(-0.43%), 명문제약(-0.35%), 파마리서치프로덕트(-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손해보험 업종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1.08%), DB손해보험(0.55%), 현대해상(0.39%), 메리츠화재(0.21%), 삼성화재(0.16%)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코리안리(-2.19%), 롯데손해보험(-1.35%), 한화손해보험(-0.54%), 흥국화재(-0.4%), 흥국화재2우B(-0.21%)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생명보험 업종에서는 동양생명(0.95%), 오렌지라이프(0.65%), 한화생명(0.24%)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0.3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식품 업종에서는 사료 관련주를 제외하고, 윙입푸드(8%), 고려산업(7.05%), 푸드웰(5.06%), 샘표(3.86%), 대주산업(3.69%), 이지바이오(2.73%), 우리손에프앤지(2.64%), 해마로푸드서비스(2.24%), 한국맥널티(2.13%), 체리부로(2.08%), 선진(1.53%), 사조산업(1.26%), 크라운해태홀딩스(1.24%), 삼양식품(1.08%), 인산가(1.03%), 샘표식품(1%), 엠에스씨(0.87%), CJ제일제당(0.6%), 동원산업(0.41%), 케이씨피드(0.4%), 롯데지주(0.2%), 팜스코(0.11%)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사조대림(-4.98%), SPC삼립(-3.08%), 빙그레(-3.01%), 롯데제과(-2.94%), 풀무원(-2.43%), 푸드나무(-2.06%), 농심홀딩스(-1.86%), 해태제과식품(-1.78%), 조흥(-1.6%), 신소홀딩스(-1.54%), 대상(-1.52%), 오리온홀딩스(-1.5%), 사조해표(-1.31%), 하림지주(-1.22%), 팜스토리(-1.19%), 대한제당(-1.15%), 보락(-1.03%), 삼양사(-0.93%), 한성기업(-0.82%), 농심(-0.5%), 남양유업(-0.46%), 오뚜기(-0.38%), CJ씨푸드(-0.21%), 신라에스지(-0.2%), 한탑(-0.19%)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가정용기기와용품 업종에서는 위닉스(12.76%), 하츠(4.23%), 대유위니아(2.71%), 파세코(0.96%), 신일산업(0.79%), 쿠쿠홈시스(0.52%), 경동나비엔(0.17%)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쿠쿠홀딩스(-3.76%), 쿠첸(-3.07%), 스튜디오썸머(-1.97%), 코웨이(-0.93%), 유진로봇(-0.51%), PN풍년(-0.37%)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본느(6.21%), 글로본(1.94%), 콜마비앤에이치(1.34%), 한국화장품(1.18%), 잇츠한불(0.9%), 에스엔피월드(0.76%), 씨티케이코스메틱스(0.72%), 에이블씨엔씨(0.63%), 잉글우드랩(0.59%), LG생활건강(0.57%), 에프앤리퍼블릭(0.5%), 한국몰카홀딩스(0.5%), 아모레퍼시픽우(0.44%), 아우딘퓨쳐스(0.36%), MP한강(0.3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아이큐어(-5.75%), 클리오(-5.44%), 제닉(-2.96%), 에스디생명공학(-2.37%), 코스메카코리아(-2.34%), 아모레퍼시픽(-1.96%), 제이준코스메틱(-1.76%), 오가닉티코스메틱(-1.6%), 리더스코스메틱(-1.59%), SK바이오랜드(-1.32%), 코스온(-0.97%), 한국화장품제조(-0.92%), 현대바이오(-0.69%), 코스맥스(-0.64%), 한국콜마(-0.49%), 토니모리(-0.35%), 네오팜(-0.32%), 스킨앤스킨(-0.1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기술에서는 유비케어(0.2%), 케어랩스(0.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고 비트컴퓨터(-2%), 솔본(-0.95%), 인피니트헬스케어(-0.8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음료 업종에서는 흥국에프엔비(3.52%), 풍국주정(0.54%), 보해양조(0.3%)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롯데칠성우(-2.13%), 네이처셀(-1.78%), 무학(-1.37%), 하이트진로(-0.8%), MH에탄올(-0.76%), 창해에탄올(-0.75%), 롯데칠성(-0.55%), 진로발효(-0.52%), 국순당(-0.3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담배 업종에서느 KT&G(-0.92%)가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업종에서는 로고스바이오(3.56%), 우정바이오(3.33%), 캔서롭(1.89%), 인트론바이오(1.87%), 영인프런티어(1.75%), 대한과학(1.17%)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반면 피씨엘(-6.25%), 바이오톡스텍(-3.88%), 에이티젠(-2.95%), 레고켐바이오(-2.85%), EDGC(-2.67%), 파나진(-2.46%), 씨젠(-1.97%), 마크로젠(-1.63%), 켐온(-1.47%), 크리스탈(-1.08%), 휴마시스(-0.97%), 엑세스바이오(-0.48%), 랩지노믹스(-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에서는 지티지웰니스(10.05%), 세운메디칼(3.88%), 클래시스(2.82%), 피제이전자(1.68%), 셀루메드(1.36%), 인터로조(1.06%), 나이벡(0.95%) ,신흥(0.5%), 유앤아이(0.4%), 덴티움(0.31%), 인바디(0.2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엠아이텍(-6.47%), 네오펙트(-6.34%), 디알젬(-5.46%), 오스템임플란트(-4.86%), 엘앤씨바이오(-3.81%), 세종메디칼(-3.56%), 루트로닉(-3.08%), 우리들휴브레인(-2.51%), 제이브이엠(-2.47%), 제노레이(-2.04%), 뷰웍스(-1.86%), 씨유메디칼(-1.59%), 아스타(-1.55%), 하이로닉(-1.38%), 셀바스헬스케어(-1.2%), 원익(-1.18%), 레이언스(-1.17%), 녹십자엠에스(-1.11%), 코렌텍(-0.72%), 메디아나(-0.63%), 디알텍(-0.6%), 휴비츠(-0.53%), 이노테라피(-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업종에서는 서울리거(-0.17%), 녹십자랩셀(-1.7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장외 주요종목에서는 삼성메디슨 220원 상승해 7180원, 엘지씨엔에스 500원 상승해 4만4500원, 티맥스소프트 1500원 상승해 4만6500원, 포스코건설 700원 상승해 3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글로벌로지스 900원 하락해 2만5150원, 현대엠엔소프트 500원 하락해 5만8500원, LS전선 350원 하락해 3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IPO종목에서는 압타바이오 500원 상승해 3만4000원, 이지케어텍 1000원 상승해 3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2176.1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0.16% 오른 2183.03에 장을 열었다. 장중 최고 2183.76까지 오른 바 있으나 최저 2171.05까지 밀린 바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4억, 163억을 매수했고 외국인이 614억을 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56% 하락한 748.9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0.52% 오른 757.07에 장을 열었다. 장중 최고 757.88까지 오른 바 있으나 최저 748.76까지 밀린 바 있다. 개인이 1650억을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억, 747억을 매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검역당국과 지난 2013년 1월부터 한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검역조건에 합의하고 수출기업 등록절차가 최종완료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 간 중국측과 수생동물용 배합사료를 수출하기 위한 위험평가 및 현지실사 등을 진행하였고, 지난해 12월 26일 우리 측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과 중국 측의 해관총서 Li Guo 부서장(차관급)간 배합사료 검역·위생조건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료분야 수출타결은 2016년 1월 발효대두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이번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재 동남아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반려동물사료 및 단미․보조사료 등의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협의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물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관련, 식품 업종에서 우성사료(28.4%), 한일사료(14.09%), 사조동아원(10.49%), 현대사료(10.26%), 미래생명자원(9.31%) 등 관련주들이 강세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9% 상승한 3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간 홍역을 겪던 바이오주들이 반등에 성공한 것. 셀트리온(1%), 셀트리온헬스케어(0.57%)도 강세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0.33% 하락한 6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라젠은 0.15% 상승한 6만6600원, 바이로메드는 3.21% 하락한 28만9800원, 휴젤 3.35% 하락한 38만6100원, 메디톡스 4.17% 하락한 55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가정용품(0.65%), 제약(0.27%), 손해보험(0.18%), 생명보험(0.13%) 등 상승해 강세마감했고 식품(-0.16%), 가정용기기와용품(-0.29%), 화장품(-0.43%), 건강관리기술(-0.46%), 음료(-0.73%), 담배(-0.92%),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1.03%), 건강관리장비와용품(-1.06%),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1.21%)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가정용품 업종에서는 바이오제네틱스(6.03%), 태양(3.76%), 모나리자(2.29%), 보령메디앙스(0.48%), 애경산업(0.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정펄프(-1.9%), 케이엠제약(-1.73%), 깨끗한나라(-0.77%), 깨끗한나라우(-0.52%)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제약 업종에서는 대봉엘에스(10.76%), 에이치엘사이언스(7.67%), 삼일제약(5.55%), 진바이오텍(5.13%), 대성미생물(4.49%), 뉴트리(4.44%), 이글벳(3.33%), 노바렉스(3.31%), 코스맥스비티아이(3.03%), 안국약품(2.44%), 테라젠이텍스(1.89%), 우진비앤지(1.68%), 팜스웰바이오(1.29%), 중앙백신(1%), 동아쏘시오홀딩스(0.9%), 조아제약(0.8%), 종근당바이오(0.66%), 일양약품(0.51%), 유유제약(0.39%), 고려제약(0.37%)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옵티팜(-10.03%), 지트리비앤티(-6.55%), 엔지켐생명과학(-6.37%), 내츄럴엔도텍(-6.24%), 바이넥스(-4.31%), 이수앱지스(-3.92%), 이연제약(-3.7%), 제일파마홀딩스(-3.55%), 일동제약(-3.46%), 한올바이오파마(-3.12%), 삼천당제약(-3%), 퓨쳐켐(-2.94%), 휴온스글로벌(-2.8%), 휴온스(-2.68%), JW중외제약(-2.56%), 현대약품(-2.52%), 대화제약(-2.44%), JW생명과학(-2.37%), 제일약품(-2.32%), 영진약품(-2.18%), 유한양행(-1.8%), 에이프로젠제약(-1.71%), 삼진제약(-1.54%), 휴메딕스(-1.49%), 종근당(-1.4%), JW홀딩스(-1.35%), 녹십자(-1.32%), 환인제약(-1.29%), 현성바이탈(-1.28%), 코미팜(-1.17%), 대원제약(-1.14%), CMG제약(-1.11%), KPX생명과학(-0.95%), 보령제약(-0.91%), 경보제약(-0.9%), 지엘팜텍(-0.79%), 일동홀딩스(-0.78%), 대웅(-0.74%), 신신제약(-0.62%), 한미약품(-0.53%), 에스텍파마(-0.43%), 명문제약(-0.35%), 파마리서치프로덕트(-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손해보험 업종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1.08%), DB손해보험(0.55%), 현대해상(0.39%), 메리츠화재(0.21%), 삼성화재(0.16%)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코리안리(-2.19%), 롯데손해보험(-1.35%), 한화손해보험(-0.54%), 흥국화재(-0.4%), 흥국화재2우B(-0.21%)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생명보험 업종에서는 동양생명(0.95%), 오렌지라이프(0.65%), 한화생명(0.24%)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0.3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식품 업종에서는 사료 관련주를 제외하고, 윙입푸드(8%), 고려산업(7.05%), 푸드웰(5.06%), 샘표(3.86%), 대주산업(3.69%), 이지바이오(2.73%), 우리손에프앤지(2.64%), 해마로푸드서비스(2.24%), 한국맥널티(2.13%), 체리부로(2.08%), 선진(1.53%), 사조산업(1.26%), 크라운해태홀딩스(1.24%), 삼양식품(1.08%), 인산가(1.03%), 샘표식품(1%), 엠에스씨(0.87%), CJ제일제당(0.6%), 동원산업(0.41%), 케이씨피드(0.4%), 롯데지주(0.2%), 팜스코(0.11%)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사조대림(-4.98%), SPC삼립(-3.08%), 빙그레(-3.01%), 롯데제과(-2.94%), 풀무원(-2.43%), 푸드나무(-2.06%), 농심홀딩스(-1.86%), 해태제과식품(-1.78%), 조흥(-1.6%), 신소홀딩스(-1.54%), 대상(-1.52%), 오리온홀딩스(-1.5%), 사조해표(-1.31%), 하림지주(-1.22%), 팜스토리(-1.19%), 대한제당(-1.15%), 보락(-1.03%), 삼양사(-0.93%), 한성기업(-0.82%), 농심(-0.5%), 남양유업(-0.46%), 오뚜기(-0.38%), CJ씨푸드(-0.21%), 신라에스지(-0.2%), 한탑(-0.19%)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가정용기기와용품 업종에서는 위닉스(12.76%), 하츠(4.23%), 대유위니아(2.71%), 파세코(0.96%), 신일산업(0.79%), 쿠쿠홈시스(0.52%), 경동나비엔(0.17%)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쿠쿠홀딩스(-3.76%), 쿠첸(-3.07%), 스튜디오썸머(-1.97%), 코웨이(-0.93%), 유진로봇(-0.51%), PN풍년(-0.37%)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화장품 업종에서는 본느(6.21%), 글로본(1.94%), 콜마비앤에이치(1.34%), 한국화장품(1.18%), 잇츠한불(0.9%), 에스엔피월드(0.76%), 씨티케이코스메틱스(0.72%), 에이블씨엔씨(0.63%), 잉글우드랩(0.59%), LG생활건강(0.57%), 에프앤리퍼블릭(0.5%), 한국몰카홀딩스(0.5%), 아모레퍼시픽우(0.44%), 아우딘퓨쳐스(0.36%), MP한강(0.3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아이큐어(-5.75%), 클리오(-5.44%), 제닉(-2.96%), 에스디생명공학(-2.37%), 코스메카코리아(-2.34%), 아모레퍼시픽(-1.96%), 제이준코스메틱(-1.76%), 오가닉티코스메틱(-1.6%), 리더스코스메틱(-1.59%), SK바이오랜드(-1.32%), 코스온(-0.97%), 한국화장품제조(-0.92%), 현대바이오(-0.69%), 코스맥스(-0.64%), 한국콜마(-0.49%), 토니모리(-0.35%), 네오팜(-0.32%), 스킨앤스킨(-0.1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기술에서는 유비케어(0.2%), 케어랩스(0.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고 비트컴퓨터(-2%), 솔본(-0.95%), 인피니트헬스케어(-0.8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음료 업종에서는 흥국에프엔비(3.52%), 풍국주정(0.54%), 보해양조(0.3%)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롯데칠성우(-2.13%), 네이처셀(-1.78%), 무학(-1.37%), 하이트진로(-0.8%), MH에탄올(-0.76%), 창해에탄올(-0.75%), 롯데칠성(-0.55%), 진로발효(-0.52%), 국순당(-0.38%)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담배 업종에서느 KT&G(-0.92%)가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업종에서는 로고스바이오(3.56%), 우정바이오(3.33%), 캔서롭(1.89%), 인트론바이오(1.87%), 영인프런티어(1.75%), 대한과학(1.17%)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반면 피씨엘(-6.25%), 바이오톡스텍(-3.88%), 에이티젠(-2.95%), 레고켐바이오(-2.85%), EDGC(-2.67%), 파나진(-2.46%), 씨젠(-1.97%), 마크로젠(-1.63%), 켐온(-1.47%), 크리스탈(-1.08%), 휴마시스(-0.97%), 엑세스바이오(-0.48%), 랩지노믹스(-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에서는 지티지웰니스(10.05%), 세운메디칼(3.88%), 클래시스(2.82%), 피제이전자(1.68%), 셀루메드(1.36%), 인터로조(1.06%), 나이벡(0.95%) ,신흥(0.5%), 유앤아이(0.4%), 덴티움(0.31%), 인바디(0.22%) 등 상승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엠아이텍(-6.47%), 네오펙트(-6.34%), 디알젬(-5.46%), 오스템임플란트(-4.86%), 엘앤씨바이오(-3.81%), 세종메디칼(-3.56%), 루트로닉(-3.08%), 우리들휴브레인(-2.51%), 제이브이엠(-2.47%), 제노레이(-2.04%), 뷰웍스(-1.86%), 씨유메디칼(-1.59%), 아스타(-1.55%), 하이로닉(-1.38%), 셀바스헬스케어(-1.2%), 원익(-1.18%), 레이언스(-1.17%), 녹십자엠에스(-1.11%), 코렌텍(-0.72%), 메디아나(-0.63%), 디알텍(-0.6%), 휴비츠(-0.53%), 이노테라피(-0.2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업종에서는 서울리거(-0.17%), 녹십자랩셀(-1.76%) 등 하락해 약세 마감했다.
장외 주요종목에서는 삼성메디슨 220원 상승해 7180원, 엘지씨엔에스 500원 상승해 4만4500원, 티맥스소프트 1500원 상승해 4만6500원, 포스코건설 700원 상승해 3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글로벌로지스 900원 하락해 2만5150원, 현대엠엔소프트 500원 하락해 5만8500원, LS전선 350원 하락해 3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IPO종목에서는 압타바이오 500원 상승해 3만4000원, 이지케어텍 1000원 상승해 3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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