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한마디로 댐 이라고 할 수 있죠. 일단 만들어 놓으면 환경에는 큰 영향은 없지만, 만들때 그 지역 사람들이 이주해야 하고, 자연이 물 속에 묻히게 됩니다.

화력:석탄을 태워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당연히 대기오염이 약간 심각하죠.

원자력:우리나라의 전기 70%가 여기서 만들어진다고 하더군요. 원자력이라는게 관리만 잘 하면 환경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요. 폐기물이 문제죠.

열병합:석탄,석유 등을 태우고 나오는 열을 다시 에너지 생산에 쓰는겁니다. 환경친화적이죠.

풍력:풍차같은 거죠. 환경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태양열:지붕에 붙어있는 것. 많이 봤죠? 오염X..^^

양수:수력발전과 같습니다. 하지만 밤에 남는 전기를 사용하여, 물을 다시 끌어 올리는 거죠.

조력:바닷물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합니다. 이것도 자리좋은곳에 만들어 놓으면 환경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지열발전소:땅에서 나오는 열로 에너지를 얻습니다. 역시 영향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