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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멸종동물 (꼭 멸종위기말고 멸!종!한!동!물! 제발 ㅠㅠ)
qkrt**** 조회수 6,506 작성일2009.08.25

제발 가능하면 빨리이~~~~~~!!!

멸종한 동물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ㅜㅜ 멸종위기동물말고 멸종한동물) 사진과함꼐

좀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언제 멸종했는지 왜 멸종했는지 이 두가지는 제발 써주시길 ㅠㅠ)

지식인들의 힘을 믿쑵니다!!!!!!!!!

좀 어려운 질문같아서 내공 100걸겠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긴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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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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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05****
고수
사회, 도덕, 가수, 국어, 한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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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멸종동물

 

 

 

이름: 여행 비둘기

분류: 비둘기과

크기:몸길이 약  43cm

서식장소 :삼림지대

생활:무리 생활

멸종년도: 1914년

 

이름: 바바리 사자

분류: 고양이과

크기 :몸길이 270m~330m, 몸무게 220kg ~270kg

서식장소 :삼림지대

분포지역 : 아프리카

생활방식:  단독 생화  ( 생식기 에는 암수 하고 함계 행동)

멸종년도 : 1922년

재가 바바리 사자는  좀 아는게있어요~ 

사자보다 40cm 정도 더 컸으며, 멋진 금색의 갈기털이 머리에서 등 한가운데까지 덮여, 그 모습은 위엄과 기풍이 넘쳤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한 매력 때문에 늘 박해받으며 살다 멸종해야 했던 사자다. 로마 시절, 야외 경기장에서 격투의 대상으로 끊임없이 죽어갔으며, 북아프리카 지역이 사막화되면서 서식지가 점차 좁아졌으며, 끊임없이 사냥당했다. 결국 1922년 모로코 북부의 아틀라스 산에서 최후의 한 마리가 사냥당해 멸종되었다.

 

이름: 분홍머리 오리

학명 : Mettd  cdryopgylldced

멸종년도 : 1924년

자세히 알수가없어서요~ ㅠ.ㅠ 정보가 재대로 들어오지않음 ;; 아는분은 의견좀 남겨주세요

 

 

사진불가

 

 

 

이름 :주머니 늑대 (검색해보세요 ^^)

학명 : Thyldcinus cynocepgdlus

분류 : 태즈메이니아 늑대과

크기 : 몸길이 150cm  , 몸무게 25kg

서식지 : 개활지,초원,밀림

분포지역 : 태즈메이니아섬 남서부

멸종년도 : 1934년

 


이름 : 콰가 (또는  콰가 얼룩말)

학명:Equus qudggd qudggd

분류 : 말과

크기: 몸길이 257cm , 몸무게 250~300kg

서식장소 : 초원이나 축축한 목초지

분포지역 : 남아프리카

생활방식: 무리생활

멸종년도 : 1883년

이름 :캐롤라이나 잉꼬

크기 : 몸길이 약 30cm

서식장소: 숲

분포지역: 미국 동부

멸종년도 :1918년

 

 

 

 

 

 

 

 

 

이름: 보리에리아 보아뱀(이것도 쳐보세요 ^^)

학명 : cd sdred dussumieri

크기 : 몸길이 150cm

분포지역 : 라운드섬

이름 :주머니 늑

학명 : Thyldcinus cynocepgdlus

분류 : 태즈메이니아 늑대과

크기 : 몸길이 150cm  , 몸무게 25kg

서식지 : 개활지,초원,밀림

분포지역 : 태즈메이니아섬 남서부

멸종년도 : 1934년

이름: 뉴 잉글랜드  초원뇌조

 

학명 :Tymp dnuchus cupido cupido

서식장소 : 숲

부포지역 : 뉴 잉글랜드

멸종년도 : 1932년

 1681년 최후의 도도새 사망 최초로 멸종된 새

 

1800년경까지 목격됨단순히 '사냥의 재미'를 위해 죽임



스텔라바다소

1768년까지 목격됨

바다소의 무리 중 최후까지 생존한 종

식량과 기름,가죽 때문에 죽임

남아있는 표본의 길이가 8m에 달했고 몸무게가 10톤이 넘는다

 

 과달루페카라카라

         이 새들은 상당히 유순했고, 섬에는 포식자가 없어 대다수의 새가 위협에 둔감했다고 한다

채집가 롤로 벡이 1900년 12월 1일 섬을 찾았다. 그 방문기간동안 자신의 머리위로 날아가는 11마리의 새를 보았고 그 가운데 9마리를 쏘아 잡았다. 그리고 그것이 그 새의 마지막으로 보인 모습이었다.

포클랜드개

   1876년 마지막 개체가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이 종은 개인지 여우인지 명확하지 않다

야생종이었으나 인간과 쉽게 친해졌다

 

한국멸종동물

늑 대 (개 科)
Canis lupus chanco Gray

위기종 (危機種)

중국 동북부, 북부 및 티벳트에 분포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과거에는 전국에 널리 분포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야생에서의 서식이 의문시되는 절종(絶種)의 위기에 처했다. 高山과 나무가 무성하지 않은 야산에서도 산다. 전후에는 광릉, 영주 등에서 확인되었고 환경처와 한국야생동물협회의 기록을 보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의문시되며 들개를 오인한 듯하다. 1989년 강원도, 경기도, 충북, 충남 26개 산에서 조사한 바 1개체도 확인되지 않아 절종 상태인 듯 하다.

여 우 (개 科)
Vulpes vulpes peculiosa Kishida

위기종 (危機種)

한반도 전역에 분포된 한국특산 亞種이다. 8.15와 6.25 이전에는 전국의 야산 특히 공동묘지 부근에서는 어디서든지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야생에서는 서식이 의문시 된다. 1989년 환경처가 경기, 강원, 충남, 충북 등 26개 산지에서 조사한 바 1개체도 확인되지 않았다. 감소의 원인은 6.25 이후에는 풀라톨(강력살서제)과 8.15 이후의 청산가리의 산포로 죽은 꿩을 잡아먹어 몰살된 듯 하다. 1953~1954년에 4개체가 창경원동물원에서 사육됐으나 모두 죽어 우리나라에서는 야생종의 사육개체는 전혀 없다.

표 범 (고양이 科)
Panthera pardus orientalis (Schlegel)

위기종 (危機種)

우리나라와 아무르지방 및 동부 시베리아까지 분포한다. 현재는 캄카호반(湖畔) 남쪽에 분포하고 있다. 고급 모피로 인한 포획과 오지까지의 인간 출입 및 각종 먹이 부족이 감소의 원인이다. 高山 산림의 암석지대의 바위굴에 산다. 1500m 이상에서도 살며 옛날에는 경기도 광릉에서도 출현하였다. 최후의 포획기록은 1962년 합천, 1963년의 지리산에서 포획된 것이 昌慶苑에 入苑되었고 1956년 덕유산에서 2개체가 포획된 것 이외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1989년 환경처의 조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황금박쥐 (세계멸종위기동물1호)1~6:동물

오렌지윗수염박쥐·황금박쥐라고도 한다. 모습이 예쁘고 귀엽다. 몸통길이 42.75∼56.55mm, 앞팔길이 42.55∼51.5mm, 꼬리길이 36.6∼56.1mm, 귀길이 13.15∼19mm이다. 몸에는 양털처럼 생긴 털이 있으나 광택이 없다.

몸에 난 털과 날개·귓바퀴의 골격 부분 등은 오렌지색이고 귓바퀴와 날개막은 검은색이다. 뒷발은 검은색으로 작다. 귓바퀴는 가늘고 길며 약간 굽어 있다. 날개막은 다리의 바깥쪽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다.

동굴에서 생활하며 11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여기에서 겨울잠을 잔다. 여름에는 대나무밭이나 수풀 속, 고목의 둥치 등에서 쉬기도 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뭇가지나 동굴 속에서 쉬고 밤에 먹이활동을 한다. 주된 먹이는 곤충이다. 5마리 정도가 작은 무리를 이루어 지낸다.

서식지에 사람들의 손길이 닿으면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동물 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전국적으로 적은 수가 발견되었으며 일본의 쓰시마섬, 타이완, 필리핀, 동아프가니스탄, 북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3.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

 

            안녕하세요 멸종위기 동물들입니다.

1. 이라와디돌고래

벵골만,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등지에서 서식한다.

강거두고래라고도 불리며 연안이나 하천에서 주로 서식

몸길이는 2m 정도 된다고 한다

 

생긴게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인형같은 느낌이다

2. 오카피

 

아프리카의 콩고에서 깊은 삼림의 습한곳에서 산다.

몸길이 2~2.1m, 어깨높이 약 1.6m, 꼬리길이 약 40cm이다.

 

반은 얼룩말 반은 조랑말

가죽이 너무 이쁘고 눈도 초롱초롱합니다..

3. 크림고슴도치

(자료 없어요.. 죄성해여~)

4. 하프물범

(얘도 자료가 없네요.. ㅈㅅㅈㅅ)

 

5. 금호

(얘는 또 왜 자료가 업니)

금호!

백호이기는 하지만, 줄무늬가 검은색이 아닌 금색이다

금호가 백호보다 더 귀여워 보이는 이유는?!흐흐

백호는 뭔가가 무섭지만

 

6. 듀공

아프리카, 홍해, 말레이 반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함

몸길이는 2.7m이다.

생긴게 인어와 비슷해서 인어로 착각받기도 했다고..

몸집이 큰 물고기답지 않게 산호와 채식류가 먹이이다.

5분에 한번씩 물위로 숨을 쉬러 올라오기때문에, 불면증이라고도 한다

 

얘는 디게 특이하게 생겻다 

막 입이 지느러미처럼 쩍쩍벌어져

사람들때문에 멸종되기도 하지만,

임신기간이 너무 길어서 멸종되는경우도 있다고한다. 

7.라이거

수명은 15~20년 정도밖에 안되고, 몸무게는250~350kg라는 라이거!

얘는 에버랜드 사파리월드가면 쉽게 볼수 있다.

사자랑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특이동물이다.

첨엔 몰랐지만 수컷은 사자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갈기를 가지고있다.

8. 렛서팬더

 

렛서팬더

얘얘얘 완전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호호호

두발로 서서 다니는 팬더이다.

얘가 영화에도 출연을 한걸로 아는디 <-아니면 말구ㅠ_ㅠ

저 눈 주위에 하얀털하고 귀하고

 

9.분홍돌고래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과 오리노코 강 유역에서 주로 서식하고,

몸길이는 1.8~2.5m라고 한다.

 

얘 그뭐냐 아마존에서 살아남긴가? 거기 마지막쯤에 살짝나오는! <<-_-;;ㅇㄹㄱ

근데 진짜 돌고래가아니라 인형같다♥

색깔이 너무 고와서 엄청 부드러울것같다>

물 기이이이이잎은곳에서 산다고한다

10. 안경원숭이

얘는 진짜 눈이 너무 커서 무서울 정도이다=ㅁ=

그래도 어떻게 보면 엄청귀엽다

 

11. 에뮤

사바나,덤불지대,탁트인 초원에 서식하고 몸길이는 약 1.8m이다.

얘도 눈이 엄청크다=ㅁ=

처음에 보고 "이게뭐시여?!" 이러면서 놀랬지만,

점점보면볼수록 맘에드는 페이스다<-ㅇㄹㄱ

12. 오리너구리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부 및 태즈메이니아 등지에서 산다

알을 낳으면서 살지만, 포유류다!?

 

13. 백곰

이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북극에있는 얼음이라던지,눈이 다 녹아버리면서,

백곰이 살아갈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캐나다에 살고있는 백곰의수는13000에서 15000마리 정도라고 한다.

백곰뿐만아니라 북극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서,

백곰또한 굶어죽는경우도 많다고 한다.

 

14.자이언트 팬더


어느 과로 넣어야 하느냐가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동물입니다.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왕 팬더와 레서 팬더를 합하여 팬더과라고 합니다. 특정 대나무 잎만 먹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키우기 힘들다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팬더는 버섯도 먹고 과일도 먹습니다. 암컷의 가임 기간이 1년에 2~3일 밖에 안되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인공수정을 통해서 후세를 얻어냅니다. 원래 야생에서는 버마의 미얀마까지도 서식을 하고 있었다지만 요즘은 본 사람들이 없다고 하니 멸종위기 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15.봉고


특이하게 1속 1종의 생물입니다. 비슷한 예가 없어 따로 분류가 된 생물이라는 것이겠지요. 냄새를 굉장히 잘 맡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천적인 자연친화적인 가죽을 뒤집어 썼을 뿐 아니라 발소리도 잘 내지 않는 고양이 과의 표범을 피하려면 시각이나 청각보다 후각이 훨씬 더 잘 발달해야 하겠죠.


 16.난장이 하마


하마의 새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동물은 하마라기 보다는 멧돼지의 습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잇습니다. 굉장한 야행성이지요. 먹이도 멧돼지와 아주 비슷하게 나무 뿌리를 즐겨 먹습니다. 하마처럼 물갈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속을 능숙하게 헤엄쳐 다닐 수는 없습니다. 사실 하마가 물속에 사는 이유는 그 몸무게가 너무 무겁기 때문인 까닭도 있습니다. 난장이 하마가 물가에 사는 이유는 몸을 습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지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일은 없습니다. 난장이 하마는 적의 위험을 느끼면 물속이 아닌 숲속으로 줄행랑을 칩니다. 


 

4.한국 멸종위기 종

수 달 (족제비 科)
Lutra lutra lutra (Linnaeus)

위기종 (危機種)

구아대륙(歐亞大陸)에 널리 분포하며 시베리아, 중국북부, 인도, 세일론 및 사할린, 일본, 타이완과 우리나라에도 서식한다. 산간지대의 하천과 물가, 해안의 바위 절벽 부근에 둥지를 튼다. 목도리, 등거리, 조끼 등에 쓰인 고귀한 毛皮獸이기에 남획으로 감소되었으며 최근에는 하천의 정비, 수질의 오염과 밀렵으로 격감되었다. 경남 함양의 엄천강, 섬진강, 보양성천, 나주호, 양양(襄陽)남대천, 경북 의성, 금릉, 무주, 울산과 1986년에는 서울 동호대교에서 1개체가 자동차에 치었다.

산 양 (소 科)
Naemorhedus goral raddeanus (Heude)

위기종 (危機種)

세계적으로 국한된 지역에 5종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아종은 티벳트 포메고원, 네팔, 중국 북부의 하북성, 사천성, 운남성, 시베리아, 만주,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고준지대(高峻地帶)의 암석에서 살며 3~4개체의 가족군으로 서식한다. 귀소성(歸巢性)이 강하여 밀렵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분포의 남부는 울진의 통고산이며 폭설로 인하여 인가지대(人家地帶)에 내려온 것을 마구잡아 개체수가 극도로 줄었다. 1988년에 비무장지대 조사에서 철책 속의 건봉산 고진동 계곡에 1군 11개체가 집단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맹 꽁 이 (맹꽁이 科)
Kaloula brealis Barbour

위기종 (危機種)

과거 도시 근교와 농촌 등지 어느 곳에도 장마철이 되면 많이 발견되었던 종이나 도시가 확장되고 농지의 개량으로 논둑 및 웅덩이가 없어지고, 농약의 살포 등의 원인으로 급격히 감소되어 최근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 실정이다.

철 갑 상 어 (철갑상어 과)
Acipenser sinensis Gray

위기종 (危機種)

우리나라의 서남 연해, 중국 및 일본에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분포의 북한계선으로 알려져 있다. 회유성 어류로서 대형 하천의 하류 및 근해에 서식하다가 가을에 산란을 하기 위하여 큰 강으로 올라온다. 한강, 금강 하류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여수에서 한 개체가 채집되었을 뿐이다. 종의 서식량이 아주 희소한데다 성어는 3m 이상 성장하므로 쉽게 남획되거나 하천의 오염 등으로 인한 서식처 환경의 파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다.

따오기  

 

영명 Japanese Crested ldis
학명 Nipponia nippon
천연기념물 제 198 호

 

따오기는 황새목 따오기과에 속하며
예전에는 우수리,중국,일본,한국 등지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중국 일부 지역에만 불호한다.

우리나라에는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였으나
20년 이상 발견되지 않아 현재는 사라진 적으로 보인다.
19세기 말 영국의 캠프벨은 '한국에서는 따오기가 겨울과 봄에 흔한 새이며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게 된 이유를 알만하다.

 

  크낙새

  
형태:몸길이..460mm정도 날개..242~257mm정도
수컷의 이마와 머리꼭대기 뒷머리는 진홍색을 띄고 있으 며 뺨선은 어두운 붉은색
가슴과 윗배는 흰색 아랫배 날개의 색은 검은잿빛을 띄고 있으며 특징은 암컷은
머리와 뺨에 숫놈처럼 다홍색이 없다


생태:나무껍질을파서 딱정벌레종의 유충을 잡아먹거나 지상의 낙엽속에서 먹이를 찿음
이른아침이나 저녘에 주로 활동하며 울음소리는 끼이악 끼이악하고 두번씩 반복
하여 울거나 클락 클락하며 울기도 하는걸로 알려져 있다


산란;5~6월경에 나무의 동그란 구멍을 파고 2~5개의 알을 낳는다
이알이 부화하는기간은 대개 14일정도며 이기간에는 암수가 교대로 포란한다


서식처:경기도 광릉, 충북의 속리산,강원도의 설악산에서 관찰되기도 하였다
한편 북한에도 5~10여마리가 서식하는걸로 보고되고 있다
번식기의 활동 범위는 반경 약 2Km 정도의 숲이 울창한곳이다
현재 보고되는 개채가 매우 적어서 밀렵을 방지하고 서식지의 숲을 보호하는게 급선무이다

 

개리

형태;몸길이870mm정도날개405~470mm정도 부리 77~98mm정도
머리와 뒷머리는 적갈색 볼과 앞목은 회갈색 몸전체는 회갈색과 황갈색의 가로무늬가 아름답다

우리나라에는 9~10월에 도래하여 소래지나 작은 웅덩이같은데서 월동하며 해초류 벼나 보리등을 먹고 산다

서식상황:한강하류 행주산성일대의 강변이나 하천 금강하구등에서 서식하며 전세계에 50,000여마리가 생존하는것으로 추정한다. 사라져가는 환경적에서도 수질오염때문에 개리는 사라져간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나 전세계적으로 사라져 가거나 사라진 동물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사라진 동물중 대표적인 것이 도도새라고 중미남부쪽에서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활개치던 이 새는 사람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총으로 쏴 죽이고 사람들의 무자비한 발전에 개체수가 줄어 결국엔 생존한 도도새가 없다합니다. 그런 이유로 생태계엔 비상이 걸리고 없어진 동물들이야 어쩔수 없으니까 있는 동물들이라도 살리자는 이유에서 천연동물로 정하고 법적으로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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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대표로 공룔이 잇죠ㅋㅋㅋ

암모나이트,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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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동물  

 

 

 

이름: 여행 비둘기

분류: 비둘기과

크기:몸길이 약  43cm

서식장소 :삼림지대

생활:무리 생활

멸종년도: 1914년

 

이름: 바바리 사자

분류: 고양이과

크기 :몸길이 270m~330m, 몸무게 220kg ~270kg

서식장소 :삼림지대

분포지역 : 아프리카

생활방식:  단독 생화  ( 생식기 에는 암수 하고 함계 행동)

멸종년도 : 1922년

재가 바바리 사자는  좀 아는게있어요~ 

사자보다 40cm 정도 더 컸으며, 멋진 금색의 갈기털이 머리에서 등 한가운데까지 덮여, 그 모습은 위엄과 기풍이 넘쳤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한 매력 때문에 늘 박해받으며 살다 멸종해야 했던 사자다. 로마 시절, 야외 경기장에서 격투의 대상으로 끊임없이 죽어갔으며, 북아프리카 지역이 사막화되면서 서식지가 점차 좁아졌으며, 끊임없이 사냥당했다. 결국 1922년 모로코 북부의 아틀라스 산에서 최후의 한 마리가 사냥당해 멸종되었다.

 

이름: 분홍머리 오리

학명 : Mettd  cdryopgylldced

멸종년도 : 1924년

자세히 알수가없어서요~ ㅠ.ㅠ 정보가 재대로 들어오지않음 ;; 아는분은 의견좀 남겨주세요

 

 

사진불가

 

 

 

이름 :주머니 늑대 (검색해보세요 ^^)

학명 : Thyldcinus cynocepgdlus

분류 : 태즈메이니아 늑대과

크기 : 몸길이 150cm  , 몸무게 25kg

서식지 : 개활지,초원,밀림

분포지역 : 태즈메이니아섬 남서부

멸종년도 : 1934년

 


이름 : 콰가 (또는  콰가 얼룩말)

학명:Equus qudggd qudggd

분류 : 말과

크기: 몸길이 257cm , 몸무게 250~300kg

서식장소 : 초원이나 축축한 목초지

분포지역 : 남아프리카

생활방식: 무리생활

멸종년도 : 1883년

이름 :캐롤라이나 잉꼬

크기 : 몸길이 약 30cm

서식장소: 숲

분포지역: 미국 동부

멸종년도 :1918년

 

 

 

 

사진불가

 

 

 

 

이름: 보리에리아 보아뱀(이것도 쳐보세요 ^^)

학명 : cd sdred dussumieri

크기 : 몸길이 150cm

분포지역 : 라운드섬

멸종년도 : 1974년

 

 

 

 

 

사진불가

 

 

 

 

이름: 뉴 잉글랜드  초원뇌조

 

학명 :Tymp dnuchus cupido cupido

서식장소 : 숲

부포지역 : 뉴 잉글랜드

멸종년도 : 1932년

 


이름 : 황금 두꺼비

분류 : 두꺼비과

크기 : 약 5cm

서식장소 : 밀림지대

분포지역 : 코스타리카 북서부

멸종년도 : 1989년

 도움되시기를...

 

2009.08.26.

  • 출처

    dkdid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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