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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정우 母 "나이있어 내년엔 결혼해야", 김정우·이연두 커플 결혼골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5-31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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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정우의 어머니가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우의 어머니는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연두와의 결혼에 대한 질문에 "나이가 있으니까 내년에는 결혼해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외국에라도 나가게 된다면 결혼하고 나가는 게 좋잖아요"라고 언급했다.

김정우와 이연두는 2007년부터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어머니의 언급에 대해 두사람의 결혼에 대한 팬들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현재 인터넷 상에는 주보비, 박선영, 쌍용차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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