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게몇게월전이니까그러내요^^

근데그게바로바로바뀌는건아니에요.

몇개월에1번바뀌는거같더라고요^^

아직바뀌러면몇개월이지나야할거같애요.

안녕하세요

일단 피파랭킹은 한달에 한번씩 변동이 되는것입니다.

이번 5월 26일날 나온게 그 랭킹이고요

6월달에 또 한번 변동이 되지만

이번에는 월드컵(?)으로인해

7월달에 피파랭킹이 다시 변동될 예정입니다.

 

피파랭킹에 대해 길게 설명하자면..

순위 산출은 매달 이루어지며, FIFA 회원국의 성인 남자대표팀(A팀) 경기를 대상으로 승·패·무승부, 득·실점, 홈·원정경기 여부, 경기의 중요도, 상대팀 실력, 대륙별 실력차 등을 안배하여 점수를 매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승·패·무승부에 따른 점수를 주고 해당경기의 득점에 대한 점수를 더하며 실점에 해당하는 점수를 뺀다. 여기에 원정경기에 대한 보너스점수를 더하고 경기의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를 곱한 뒤, 마지막으로 대륙별 실력에 따른 가중치를 곱한다. 이때 점수가 마이너스로 나오면 0점으로 처리한다.

이 규정에 따라, 이전에는 경기에서 승리하면 1~3점을 얻었으나 지금은 최저 10점, 최고 30점까지 점수를 얻으며 득점에 따른 점수는 실점으로 인한 감점보다 크다. 단 승부차기로 결말을 낸 경우는, 이긴 팀이 승자에게 주는 점수를 다 받고 패한 팀은 비긴 점수를 받는다. 또 약한 팀은 강한 팀과의 경기에서 패했더라도 선전을 펼쳤다면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원정경기 여부의 경우 월드컵축구대회 본선이나 제3국에서의 경기는 제외한다.

대회 중요도를 따질 때는 친선평가전을 1로 기준할 때 각 대륙 챔피언컵 예선, 대륙간컵 예선, 월드컵축구대회 지역예선에는 1.5배, 대륙간컵 본선은 1.75배, 월드컵축구대회 본선에는 2배의 가중치를 준다. 대륙간 전력은 각 대륙의 가장 강한 팀들이 치른 대륙간 직접경기만 계산하며 유럽·라틴아메리카팀을 상대로 얻은 점수가 1이라면 아시아·아프리카팀을 상대로 얻은 점수는 0.9와 0.84점을 적용한다.

경기는 과거 실적의 중요성을 줄이기 위해 최근 8년간 이루어진 것으로 한정하는데, 최근 12개월 동안의 결과에 가장 중점을 두며 직전 연도의 성적도 비중이 크다. 금년의 총점은 지난 7년간의 점수와 평균치를 내고 현재로부터 먼 연도일수록 평점은 점차적으로 감소한다. 경기수는 일부 지역의 경우 1년 동안 충분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전체 경기 중 가장 결과가 좋은 7개 경기를 기본으로 하며, 나머지 경기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가산점을 준다.

2006년 랭킹 산정방식이 새로 정해졌는데, 승점에 경기중요도와 상대팀 기량, 대륙별 가중치, 100을 곱해 나온 점수 등을 합산한 뒤 A매치 경기수로 나누는 것이다. 최종 점수를 결정짓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 결과에 따른 승점은 승리 3, 무승부 1, 패배 0점이고 경기중요도는 A매치 1점, 월드컵 예선과 대륙별선수권 예선 2.5점, 대륙별선수권 본선 3점 월드컵 본선 4점이다.

상대팀 기량 측정은 피파랭킹 최하위 등급인 '200-상대팀 랭킹÷100'이라는 공식을 적용하고 대륙별 가중치는 이전 3차례 월드컵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되는데, 유럽 1.0, 남미 0.98, 아시아·아프리카·북중미·오세아니아 0.85점으로 책정되었다. 랭킹산정 기간은 4년이며 최근 1년간 결과는 100%, 2년 전은 50%, 3년 전은 30%, 4년 전은 20%가 반영된다.

 

이상허접한답변이었습니다. 도움이되시길..

각 달마다의 경기가 얼마나 잘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리스를 이겼는데 피파랭킹이 안 오른이유는피파 랭킹은 각 달 마다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다시 발표하는 날에는 우리나라 피파 랭킹이 많이 올라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