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박혜영이 왜 인기검색어 1위죠?
비공개 조회수 21,811 작성일2007.05.20
왜 박혜경이 인기검색어예요?ㅋㅋㅋㅋ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2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dawo****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아 ~ 레슬링 선수 출신인 박혜영씨가 탤런트 박재훈씨와 6월 달에 결혼을 한다고 해서 인기 검색어에 떴습니다

기사 올려드리겠습니다

<!--// s : 사진 //-->

<!--// s : 사진, 자세히 헤쳐보기 //--><!--@고정사진끝@--><!--@관련기사시작@--><!--@관련기사끝@--><!--@엔플평점시작@--><!--엔플평점--><!--@엔플평점끝@--><!--// s : 사진, 자세히 헤처뵤기 //--><!--// s : 기사 본문 //-->

<!--@본문시작@-->모델 출신 탤런트 박재훈(36)이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박혜영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다음달 10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네 살 연하의 박혜영씨는 대한민국 1호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라는 자랑스런 수식어를 가진 인물. 운동 선수 활약 이후 리포터로서 방송 일을 했고 지금은 사업가로서 활동 중이다. 레슬러 출신답지 않은 날씬한 몸매와 여성스런 외모가 돋보이는 미인이다.

이들의 첫 만남이 흥미롭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금메달 리스트로 유명한 심권호의 소개로 둘은 지난해 말 처음 만났다. 술 자리에서 즉석 소개팅을 하게 된 박재훈은 첫 눈에 호감을 느꼈고 이후 6개월 가량 핑크빛 만남을 가져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박재훈은 "처음 본 순간부터 남들에게선 느낄 수 없는 포근함을 느꼈어요.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려는 작은 배려심이 내 마음을 흔들었죠.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음을 짓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라며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그런 모습 때문에 이 사람을 놓치면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에 결혼도 서두르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사회는 개그맨 안상태가 맡고 가수 일락과 R.ef 이성욱, 이덕진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신혼 여행은 5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로 떠난다. 평소 아이를 좋아하고 자원 봉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캄보디아에서의 자원 봉사로 신혼 여행을 대체할 계획이다. 신접 살림은 경기도 성남 복정동의 한 빌라에 차릴 예정이다.

1991년 모델라인 28기 출신인 박재훈은 94년 MBC TV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연기자 데뷔했고, 95년 KBS 2TV '느낌'에 어어 96년 '딸부잣집'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영화 '아찌아빠' '리베라 메'와 MBC TV 드라마 '애드버킷' SBS TV '해변으로 가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고 현재 연예인 카레이싱 고스트 팀의 감독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2007.05.20.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6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to****
영웅
방송연예인 78위, 국내가수, 포털사이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모델 출신 탤런트 박재훈(36)이 전 레슬링 국가대표선수 박혜영(32)과 결혼한다. 이들은 오는 6월 10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대한민국 1호 여자레슬링 국가대표인 박혜영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중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졌다.

박재훈은 "혜영이가 남을 위해주고 아래를 돌볼 줄 아는 마음씨를 지녔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남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면도 커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만난 지 얼마 안됐지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고아원을 차리고 싶다는 꿈도 똑같아서 놀랐다. 앞으로 돈을 벌면 고아원을 차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예식후 신혼여행을 대신해 5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로 자원봉사를 떠날 예정이기도 하다.

1991년 모델로 데뷔, 94년 MBC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연기에 첫발을 디딘 박재훈은 지난해 SBS '해변으로 가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연예인 카레이싱 고스트팀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고스트팀에 소속된 개그맨 안상태와 가수 이덕진, Ref의 이성욱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게 된다.

2007.05.20.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7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add3****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사람들은 알권리가 있습니다

퍼온것입니다.. 삭제되기전에 복사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황우석 박사!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법정에서 침묵을 깨고 진실의 입을 열어..

8차 공판이 주목되고 있다.법원 공판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2007년 01월 29일 (월) 14:18:46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황우석 박사에 대한 공판이 계속되면서,지금까지 몰랐던 줄기세포 게이트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쏟아져 나왔다.황우석 박사는 지난 2006년 1월 마지막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금까지 어떤 언론과도 접촉을 피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공판 중에서는 접 반론과 증언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내용을 담은 주장들을 쏟아져 나왔다.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주장하는 정황과 시나리오가 사실에 근접하거나 사실을 기반으로 나왔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였다.변호사의 변호내용은 황우석 박사의 증언을 토대로 나왔기 때문에 매우 신빙성이 높다.검찰과 황우석 박사의  주장이 대립되는 양상이 전개되면서 이를 입증하기 위한 증인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8차 공판에서는 양자가 제시한 증인의 입을 통해 나올 새로운 사실들이 주목되고 있다.

검찰측에서는 줄기세포 전문가인 문신용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이,변호인측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에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 나올 증언들이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우석 박사의 증언을 토대로 나온 사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아래 내용과 같으며, 황우석 박사가 음모에 빠졌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새튼의 특허강탈 음모의 전과정,서울대 조사위의 사기발표,검찰의 억지수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생명윤리는 노성일 문신용에게 책임이 있다.

황우석 박사와 노성일 그리고 문신용이 만난 것은 2002년 10월경 전경련회관 지하다방에서 인간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합의된 내용을 보면 황우석 박사 연구팀은 체세포 핵이식 및 그 이후 배반포까지의 배양을 담당하고, 실험에 사용할 난자의 공급과 배반포의 씨딩(Seeding)에서부터 줄기세포 배양 및 줄기세포 수립 후 모든 검증은 노성일의 미즈메디 연구팀에서 담당하며, 의학적 문제점이나 난자 공급상의 정책적 문제는 문신용이 담당하기로 합의하였다.

문신용에게 보관된 황우석 박사의 NT-1 줄기세포 반환요청을 묵살하고 있다.

NT-1 검증을 위해서 공판이전에 모든 방법을 통해 NT-1을 되돌려 받으려 하고 있으나 원천적으로 방해를 받고 있다.MNT-1을 문신용 교수에게 돌려달라고 구두 요청을 했으나 거절 당했으며, 이에 변호인을 통한 내용 증명 서신을 통해서 반환을 요청하자 문신용 교수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구두로 연락을 보내왔으나, 2차례나 약속을 어기고 나중에는 말을 바꾸어 서울대 교수가 아니니 반환하지 않겠다고 거부하였다.

2005년 논문 조작의 주범은 새튼이다

  
 
  
 
섀튼은 황우석 박사가 "NT-4 내지는 7번까지가 오염으로 모두 망가졌으며 그 이후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했을 때 황우석 박사에게 "세포는 배양 중에 분화나 오염으로 인해 소실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일단 수립된 것이 확실한 이상 논문 제출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하였다.

새튼은 황우석 연구팀의 강성근이 보내준 자료를 근거로 2005년 논문을 직접 만들었으며 필요한 경우 자신의 연구팀에 와 있는 박종혁까지 동원하여 논문작성을 완료하였다.섀튼은 이미 NT 4-7번이 소멸된 것을 알았고 당연히 이들의 DNA 지문 검사나 테라토마 그리고 표면 항원 표지자 등의 검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2004년 1월 황우석 박사와 강성근 교수는 섀튼 교수 연구실에서 섀튼과 함께 면역 염색 사진을 검토했으며 당시 섀튼은 SSEA-1의 면역 염색 사진이 줄기세포가 2개 나타나고 해상도가 좋지 않다며 교체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강성근 교수가 황우석 박사와 상의 없이 박종혁에게 다른 줄기세포 사진이라도 좋으니 보내달라고 요구하였다.

섀튼은 사이언스에 문제가 되는 중복 사진을 직접 건네준 사실이 알려져 있으며 이는 명백히 논문 조작의 주된 책임은 섀튼에게 있음을 말해준다.2005년 논문의 데이터 부풀리기와 조작은 섀튼이 주범이며, 논문 제출 날짜에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강행하였던 것이다.

사이언스에 의해 각인 유전자 검사 결과 조작

사이언스는 2003년 7월 DNA 지문 결과 이외에 별도의 처녀 생식 여부를 규명할 실험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이에 처녀 생식에 의한 원숭이 줄기세포를 유일하게 수립한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의 시벨리 교수가 2003년 10월 31일 황우석 박사의 실험실을 방문했다.


시벨리의 도움으로 NT-1의 처녀 생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각인 유전자 RT-PCR을 강성근 교수와 전현용 연구원 등이 수행했고 이 결과를 황우석 박사는 신뢰했다. 검사 결과 부계 유전자가 발현했다는 보고를 받아 처녀 생식이 아니라고 확신했으나, 사이언스 측의 요구에 따라 처녀 생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문구를 논문에 포함시켰다. 일부에서는 논문에 이 문구를 포함시킨 것이 처녀 생식인 사실을 알고서 넣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지만 이것이 황우석 박사팀의 견해때문이 아니라 사이언스 측의 요구라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검찰에 의해 오히려 더 조작된 진실들

황우석 박사가 NT-1의 최초 DNA 지문 분석 검사의 조작을 지시하였다는 것은 오로지 박종혁과 김선종의 진술에 의존하고 있으며,검찰에서 진술 번복은 위증의 증거임에도 그것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황우석 박사팀은 배양이후의 전과정은 지식이 부족하며 담당하는 연구원이 서울대 연구팀이 아니기 때문에 조작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박종혁과 김선종은 황우석 박사가 NT-1이 복제 줄기세포 수립을 확신했다고 진술했으며 이는 윤현수교수가 황우석 박사에게 DNA 검사 결과를 근거로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그러나 다시 진술이 반복되어 DNA 양이 부족해서 자신들이 공모해서 체세포를 둘로 나누었다고 했다가 다시 DNA를 잃어 버렸고 이를 보고하자 황우석 박사가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선종과 박종혁에게 DNA 검사를 조작한 이유에 관해서 황우석 박사가 복제 줄기 세포에 대해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으나 다시 검찰이 황우석 박사가 네이쳐지에 논문 투고를 서둘렀기 때문이 아니냐고 유도 신문을 하여 이와 관련성이 있다는 답변을 얻어 냈다.

황우석 박사는 연구원들의 월정액의 인건비를 비롯, 등록금, 여비,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연구원들로부터 확인서를 받아 검찰에 제출했으나 검찰은 이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아서 시본으로 법원에 제출해야 했다.검찰은 황우석 박사에게 유리한 증거는 법원에 제출조차 하지 않았다.

결국 검찰은 논문을 빨리 내기 위해서 DNA검사를 조작했다고 시나리오를 써놓고 김선종과 박종혁에게 진술을 유도신문을 통해서 얻어 내려 했으며,이는 황우석 죽이기를 이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종혁과 김선종은 검찰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하다

박종혁은 2004년 NT1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황박사님에게 증언을 했으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진술을 수 차례 번복했으며 황우석 박사님이 NT1 체세포염색체 검사가 나오지 않아서 체세포를 나누어 검사하라고 지시했다고 허위 증언을 했다.

김선종은 권대기에게 "황교수가 안전문제로 NT-4, 5, 6,7을 미즈메디로 보내서 보관시키려 할 거다, 계대배양 후 남은 것이니 미즈메디로 가져가서 미리 키울게, 황교수에게는 말하지 마라"라는 식으로 애기하고 NT 4-7번을 반출해 나갔다.

노성일의 줄기세포 없다는 기자회견은 거짓이다

노성일 이사장은 "황교수가 병실에 문병간 나에게 줄기세포는 없다"고 고백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과 다랐다. 당시 황우석 박사는 노성일에게 " 일부 검사 결과 복제 줄기세포가 믿고 있던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줄기세포로 확인되었다고 하나 아직 검사하지 않은 줄기세포가 남아 있으니 경거 망동하지 말고 좀더 정확하게 검사를 해보고 최종 결과를 노이사장과 내가 함께 발표합시다" 라고 말한게 전부였다.

농협및 SK 후원금 편취

검찰에서 SK 박상훈 전무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한 진술은 사실이 아니며,혹여 SK경영진에 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05년 7월 17일 오후 10시 SK측의 연락을 받고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 가보니 SK 최고위경영자가 나와 있었으며 2000년 SK측이 연구지원을 하다가 중단된 사실에 대해서 정황을 잘 몰랐다며 지원이 중단된 점에 유감을 표했다. SK 고위 경영자는 줄기세포의 연구 시작 경위와 향후 비젼들에 대해 궁금해 했으며 이에 황우석 박사는 원천 기술이 국가적 기술이 되어야 하며 사적 소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에 SK 고위 경영자는 훌륭한 생각이라 치하하면서 자신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연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흔쾌히 후원을 약속했다.

2005년 8월 이전에 농협 유통 사장을 알았거나 만난 사실도 없으며 후원을 부탁하거나 상의한 사실도 없다. 2005년 8월 17일 농협 유통 사장이 전화를 걸어와 자신이 서울 농대를 나온 선배인데 모교 방문시에 차 한 잔 나누고 싶다고 해 2005년 8월 23일 연구실에서 만났다. 방문시 연구팀의 열악한 연구 환경을 둘러보고 농협에서 황우석 박사를 돕도록 제안하겠다고 해서 황우석 박사는 농협이 무슨 돈이 있어 저를 돕겠냐고 사양했으나 지원 자체는 사전에 협의가 끝난 상태라면서 "축산 발전 기금으로 후원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2005년 12월 김선종과 박종혁 등의 치료비와 여비 제공은 향후 줄기세포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다시 연구팀에 참여햘 수 있기 때문에 연구와 관련된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SK 후원금에서 1억 9천만원을 지출한 것이며, 이를 제외한 8억원은 그대로 있다.그리고 농협 후원금은 접수된 이후 단 한푼도 집행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에도 한국과학 재단 후원회 계좌에 그대로 예치되어 있다.


검찰은 SK나 농협의 후원금은 절대로 사적으로 편취하지 않았으며, 통장에 남아있는 잔액까지 횡령으로 몰아부치고 있으며,후원금도 먼저 만날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사기 의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줄기세포 기술은 대한민국의 기술"이라는 좌우명을 실천

줄기세포 연구가 조금 앞섰다고 해도 과학적 인프라와 자본력에 모두 뒤지는 우리로서 조만간 원천 기술을 강대국에게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걱정했으며 이에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복제 줄기세포 허브를 구성함으로써 줄기세포 연구와 경험이 한국에 집결되도록 하고 그것을 통해서만 줄기세포에 관한 지식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비용이 국가나 기업으로부터 지원되는 경직성 연구비로 충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었다. 이에 황우석 박사는 부득이 연구자로서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시스템 구축의 행정가 역할도 담당하게 되었고 이를 이해 못하는 이들에게 "과학자냐 인기인이냐?" 라는 조소와 질시 섞인 비아냥 거림도 당했다.

황우석 박사는 연구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양갈면에 상당한 규모의 농장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주위가 공장 지대로 개발됨으로써 지가가 폭등했다. 그러나주위 환경의 변화로 생명 공학 연구를 위한 농장으로서 적격성을 상실했고 이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구 과정에서 취득한 재산적 이익은 다시 과학 연구 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서 이분해서 신산업전략 연구원과 21세기 방송 연구소에 각각 기부하게 되었다. 이 토지는 현재 평당 50만원을 호가하고 있어 그 재산적 가치만도 대략 100억원 이상이며 100억원 상당을 기부한 것이다. 또한 각종 단체에서 수상한 상금을 자신을 위해 사용한 바가 없이 이를 모아서 3억 9천 500만원을 모아서 과학 시술부 산하 기초 기술 연구회에 기부하였다.

SK 에버텍 김사장과 실무진의 협의 과정에서 기업에서 후원금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이라도 계약서가 있어야 한다며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기를 요청해와 황우석 박사는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송이사장이 계약서 작성은 형식에 불과하니 지원을 받자고 하여 계약서에 서명 날인했고 이어 SK측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SK에버텍 측에서 연구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거나 연구팀 회의에서 SK직원을 참석하게 해달라는 등의 요구를 해와서 SK측의 요구를 거절했고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2000년 여름 경 이학수 실장, 송병락 이사장 등과 삼성 본관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으며 이후 이실장의 요청으로 삼성 본관에서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동물 생명 공학 기술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 응답을 했다. 삼성 그룹 측에서는 후원금이 아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할 경우 약 400억원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송이사장이 받아들이자고 권유했으나 연구 결과는 국가 소유라는 평소 소신에 따라서 끝까지 거절했고 결국 연구비 지원이 아닌 후원금 지원으로 결정이나서 신산연에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삼성에 발행했다.

송이사장은 황우석 박사의 주거가 전세 아파트인 점을 알고 생활 환경이 안정되어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다며 SK나 삼성측 지원금은 포괄적 후원금이므로 아파트를 하나 사라고까지 권유했으나 황우석 박사는 거절했다. [국민의 소리=임상현]

 


 

 

 



 

<object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WIDTH: 466px; HEIGHT: 341px;" src=mms://221.139.48.142/empasucc/1002/12/4612#0;1.000;0;0;1:2:2:2/4612[1].wmv width=466 height=341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진실

 

 

진실이 뭐던간에 네이버는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말라.

 

 

알권리란...?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2.알권리의 제한
제37조
①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2007년 1월 16일

 

검색어 1위 황우석의 진실

 

태권도골이 네이버에서 올린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친건지 정확히 알수는 없느나 약 2시간후

 

2위로 밀려났던 황우석의 진실 결국 1위로 오름.

 

 


 

 
 
 


 

 
 
황우석의 진실에 대해 지식in 서비스를 이용한 한 네티즌
 
이 글의 조회수는 23
 
 
 
 


 

 
그러나 전체의견 보기에는 517개가 있다고 표기됨.
 
네이버의 지식인 등급 하수 평민 시민 고수.... 등등
 
하수의 하루글쓰기 제한 횟수는 5개
 
평민은 10개
 
그렇다면
 
23명이 517개의 댓글을 달으셨단 말씀?
 
 
 
 
 
이제
 
검색 포털사이트의 최고봉 Daum의 상황을 알아봤다.


 

 
 
 
황우석의 진실은 커녕 황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묻혀버렸던 최원군사건을 기억하게하는....
 
 
 
2005년 10월 16일 일어났던 네이버 탈퇴운동
.
.
.
.
.
.
.
소수의 참여와 무관심으로 실패
 
 
 
 
[뉴스기사]성난 네티즌들, "MBC 폐쇄 국회 상정" 서명운동 확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6&article_id=0000018218§ion_id=102&menu_id=102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네이버
 
그렇다면 무슨권리로 네티즌의 글을 지우는것인지 알아봤다.
 


 

 
 
 
 
 
 
 
바로 게시중단서비스
 
 
 
 
그러나 게시중단서비스의 조건은 정당한 권리 가 있는자라고 표기되어있다.
 
그말은 즉 어느 누군가가 저 서비스를 신청했다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 탈퇴운동에 전국민이 참여해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허나 사람들이 알권리를 가진다는건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다.
 
헌법에 명시되있지 않다고해서 무시될수도 없는것이 알권리이다.
 
지금 사람들이 황우석박사의 진실여부에 더 기울고 있지만
 
황우석박사를 묻은건 언론도 언론이지만 무비판적으로 수용해버린
 
우리의 잘못도 크다.
 
진실이 아니라고해도 감정에 호소하는 몇몇글을 보고서
 
서명운동이니 뭐니 하는것도 사실 황박사에게 미안한일이다.
 
필자도 황우석박사가 뜨기전부터 아이러브황우석 까페에
 
가입해 정회원으로 활동했었지만
 
PD수첩을보고 언론을 고지고대로 믿고 배신감에 탈퇴해버렸다.
 
지금생각하면 왜그랬을까 싶지만
 
그럼 도대체 믿을거 하나없는 대한민국인가 싶기도 하다.
 
네이버에 e-mail문의를 해봤지만 아무 응답도 없다.
 
네이버역시 고위계층에게 돈먹고돈주는 놀이를 하는건지 실망스러울 뿐이다.
 
또한 이 사기극은 네이버 뿐만아니라 모든언론이 입다물고 있는사실을 알수있다.

 

 

 

---------------------------------------------------------------------------

 

 

 

 

내용추가합니다.

 

 

 

현재시각 2007년 1월 16일 pm 8:18

 

 

 

2시경에 글을 작성했는데 상황이 바뀌어 내용추가합니다.

 

 

 

다시 컴퓨터를 키니 여전히 황우석의진실이 검색어 1위더군요

 

 

그런데

.

.

.

.

.

 

 

 제가 위에 언급했던 어이없는 조회수와 댓글수가

 

 

네이버측에 의해 또 수정되어 있었습니다.

 


 

 


 

 
 
 
 
분명이것은 같은 글입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4&eid=6Hea7QzyDjvnCnXJGocfqOdAKFluU9xX&qb=yLK/7LyuwMcgwfi9xw==
 
 
 
 
2시경에 517개였던 댓글이 달랑6개로 바뀌어져 있었고
 
 
조회수 역시 23이였지만 20개로 수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 댓글은 517명에서 6명을 뺀 511명이 모두 와서 하나씩 지웠다 칩시다.
 
 
조회수가 줄었다함은
 
네이버의 조작이라고 밖에 할수없습니다.
 
제가쓰는 이글마저 지워질까 걱정됩니다.
 
 
 
늘었다 줄었다
.
.
.
.
.
 
지금도 댓글수가 크게 변동하는 이유 는
 
사람들은 계속 쓰고 네이버는 계속지우고..........
 
 
 
 
-------------------------------------------------------------------------------
 
 
현재시각 16일 PM.10:22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4&eid=6Hea7QzyDjvnCnXJGocfqOdAKFluU9xX&qb=yLK/7LyuwMcgwfi9xw==
 
 
 
제가 댓글삭제의 예를 든 이글이 결국 삭제되었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 방문자가 현재 2만4백명입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 요즘뜨는이야기의 모든 게시물의 조회수는
 
최고 4만 최하 1만도 안됐습니다.
 
제글이 2만이 아니라 10만이되어도 "요즘뜨는이야기" 코너로는
 
올라가지도, 올리지도 않을것같네요
 
-----------------------------------------------------------------------------
 
[재수정]  07/1월17일 PM.12:12
 
 
그후 대책
 
 
 
 
어제 왜 사람들의 댓글와 글들을 함부로 지우냐 는 문의를 했었습니다.
 
 
오늘 네이버 문의메일에 대한 답변이 왔더군요
 
 
 
문의메일의 내용
 
 
.
.
.
 
운영자 개인생각으로 삭제되는 일은 없사오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
 
 
 
 
운영자는, 안그랬답니다.
 
 
 
어쨋든 , 뉴스에 황우석 관련 뉴스가 나오지 않기에 kbs뉴스에 인터넷 제보도 했습니다.
 
 
 
 
아직 답변은 없지만 게시글에 많은 생각있는 분들이 진실보도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계속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일반인들이 이 사건에 참여하는 방법 은 서명운동과 격려글, 집회참여 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의 참여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과학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진이나 수의학과학생, 서울대생, 교수분들
 
무엇보다 언론 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오지호씨는 있으나 황우석의진실은 하루만에 사라졌습니다.
 
이유가 무엇일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이유야 어쨋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요구하지 않는 이상 이일은
 
또 다시 묻혀버릴겁니다. 여론이 시끄럽지 않으면 정부도 가만있을겁니다.
 
그 만큼 여론의 힘은 황우석박사를 묻었던것 처럼 큽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 대기업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꼴에 처해있습니다.
 
 
 
우리는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네이버 보십시오.
 
이글은 제가 쓴 글이며 명예훼손을 한적도 없고
 
사실 그대로를 작성한것 뿐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제 글을 지울수도, 고칠수도 없습니다.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것을 도대체 언제까지 속일 셈입니까
 
감춘다고 감춰지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
 
[뉴스추적]황우석 사태1년 방영
 
수정:1월17일 수요일 PM 8:49
 
 
SBS가 나서주었습니다
 
방송의 내용은 정확히 알수없으나
.
.
.
 
 
 
 
오늘(17일) 11시 15분에 SBS뉴스추적 에서
 
 
 
 
황우석사태 1년 - 볼모가 된 줄기세포를 방영합니다.
 
 
이걸로 사람들이 알고있던 오해가 조금 풀렸으면 합니다.
 
하지만 또 모릅니다. 황박사는 여전히 사기꾼이다 하고 낙인찍을지도.
 
단지 박사님의 근황과 요즘 살아가시는 모습들 담은 영상들인듯 합니다.
 
 
일단 지켜봅시다. SBS 11시 15분 입니다.
 
 
 
 
 
 
 
 
 
 
많은시청 바라며 이제 이 포스트를 수정할일도 없길 바랍니다
 
이사건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시민들의 바램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이웃은 대환영이에요~*
 
 
 
 
---------------------------------------------------------------
 
 
 
 
뉴스추적 409회 방송후 정리
황우석 사태 1년 - ‘볼모’가 된 줄기세포

<!--// 상단 레프트 이미지 박스 -->
SBS뉴스추적의 초점 : 생명윤리와 과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안
 
 
 
But,
 
풀리지 않은 문제들
 
불교계가 직접발언 한적이 없으나 불교계가 황우석 지지에 주춤하고 있다고 발언
 
황우석 사태라는 명칭으로 이 사건을 종결지어버림
 
황우석 사태의 진실과 숨겨진 음모론은 보도 하지 않음
 
황우석 본인의 입장 표명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노성일등 한쪽의견만 제시
 
황우석 사태 1년 이라는 제목에 걸맞지 않게 내막은 드러나지 않음
 
지지자들의 인터뷰는 이뤄지지않고 피해자의 편중적인 인터뷰만 방영 됨
.
.
.
.
.
.
 
 
 
솔직히 황박사님이 본인의 진실이뭔지 스스로 밝혀주지 않아 답답한 생각도 듭니다.
 
허나, 연구가 진행중이고 연구원들 나름의 생각이 있을것이고
 
그때처럼 일부분만 말했다간 언론이 또 부풀릴까 노심초사되어
 
신중하게 연구성과부터 거두고 떳떳히 말하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각있으신분들 이니까 분명 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닌거면 또 다시 기대에 저버려 황우석을 겨냥한 마녀사냥이 되겠지요
 
사람들은 다시 황우석 실망이다, 너무한다 욕할것이구요
 
사건과 관련없는 일반인들은 언론을 99%믿기 때문에 언론은 그만큼 신중해야합니다.
 
황박사님과 그의 지지자들,  규탄자들의 입장을 적당히 섞어 취재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 네이버의  검색어 순위 삭제 때문에.. 조금씩 희미 해져가지만..

 

저는 매일 오후5시마다 황우석의 진실, 황우석의 서명 네티즌의 힘 이 3가지를 다칩니다.

 

오후 5시... 검색어 입력하는데 1분도 안 걸립니다.

 

 

 

황우석 박사님은.. 정말 사기꾼이 아닙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그저 8차 법정 이 이번에 된다는게 좋아서 올리는 겁니다.

 

 

 

 

진심으로 제글을 보고 진실임을 알아차리신다면..

 

 

서명.. 해주세요..

 

http://211.47.68.170/sign/signInput.html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3618&cateNo=241&boardNo=23618&cached=false

2007.05.20.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mick****
평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결혼하신데요^^

2007.05.20.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qkrd****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박재훈씨하고 결혼한데요

2007.05.20.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