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짱 11회의 빽가...

emrd**** 조회수 848 2007.02.01

좀...싸가지가 없던데...님들의 생각은??,,,

양배추가 기분이 많이 나빳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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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99****

평민

분명히.. 쟁반에 맞고.. 승질 났었어요..

히틀러 실패 후 쟁반에 맞고.. 확~ 돌아볼때.. 옆에있던 양배추도 흠짓 놀랄정도였고..

가면 바닥에 내던질때.. 타짱걸도 살짝 놀라는 기색..

아직 어려서 그런지...

81년생이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양배추보다 한살 많은데요..;;

암튼... 무섭더만요..ㅋㅋㅋ

사실.. 매주 느끼는건데.. 김준호가 쟁반으로 좀 쌔게 내려치긴 해요..

웃기기 위해서 그런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화가 좀 나긴 하겠져..

그래도.. 그바닥 오래 지킬려면.. 승질 좀 죽여야 할듯..

막판에 양배추가 분위기를 보고.. 일부러 웃어준 것 같아요..

암튼.. 담주에 또 나올텐데... 김준호도 난감하겠어요..ㅋㅋ

이걸 또 때려야 할지~

승질낼텐데...;;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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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고수

dlehdrmf 님께서 컨셉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도 어느 정도 컨셉도 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무리 컨셉이라지만 가면을 내팽겨친다거나 하는 건 컨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던 것 같던데요.... 진짜 화난거 같았음(쟁반 맞아서ㅡㅡ?)... 특히 빽가님이 안경여러개 겹쳐쓰고 웃기려고 시도 할 때 김준호님이 쟁반으로 내려 쳤잖아요. 그 때 빽가님 표정을 보시면 아마 공감을 하실 겁니다.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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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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