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김종국 고깃집(사진=ⓒ홈페이지) |
김종국과 하하는 2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에 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워낙 마음이 잘 맞고, 친하다. 자연스럽게 우리 형, 내 동생이 나오는 관계다. 그런 관계가 오래가다 보니 함께 사업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갖게 된거 같다”며 “지분까지 똑같이 나눈 동업자가 됐다”고 동업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국 하하 고깃집 이름은 ‘401정육식당’ 삼겹살 레스토랑으로 서울과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하 김종국 안주세트 판매(사진=ⓒ홈페이지) |
한편 김종국 하하는 불곱창, 불막창, 불껍데기 등 안주세트도 온라인에서 4만원 가격대로 판매 중에 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안주로 만나볼 수 있다. 12시간 숙성한 자체개발 소스로 감칠맛을 살렸으며 가스 직화솥에 직접 볶아 살아있는 불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